3부
"일단은 저기 백화점에 좀 들리자."
"네.."
지하 식료품 가게에서 선영은 앞에서 고르고 영미는 스낵카에 그것들을 끌고 가느라 정신이 없었다.
"야~ 브라우스 단추 두개만 풀러"
"그렇지만 여긴...백화점인데.."
"싫어? 그럼 3개풀어"
영미는 너무나도 수치스러웠다. 사람이 많은곳에서 브라우스 단추 2갤르 끌르라니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단추를 풀르고 나니 허리를 조금만 숙여도 노브라의 가슴이 보일 지경이었다.
"계산해 계산은 무조건 카드로 해야한다. 먼저 주차장에 가있을게.."
"예.."영미는 모두 계산하고 브라우스 단추를 잠그고 주차장으로 갔다.
"누가 브라우스 단추 잠그래? 엉? 내말을 듣기 싫다 이거지?"
"아닙니다..정말 아닙니다." 영미는 성급히 단추 3개를 풀었다
"단추 전부다 끌러 그리고 팬티는 무릅까지 내리고"
정말 수치스그러웠다 운전을 하면서 신경은 다른 운전자들에게 신경이 쓰였다.
"야~운전 그거밖에 못해? 차 멈춰세워 내가운전할게.."
선영은 무면허지만 자동차와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제법 운전을 할줄 알았다.
영미의 집에 도착해서 선영은 물었다
"집에 누구있지?"
"네...딸이 있습니다. 남편은 해외 출장중이라 집을 자주 비우고여..."
"그래? 그럼 딸은 방학 기간동안 친척네 라도 보내도록"
"네.." 영미는 이제 선영의 말에 복종 할수 밖에 없다.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될줄이야..영미는 그만 울음이 나오고 말았다.
"이게 어디서 찔찔짜고 있어.. 오늘은 딸이 있으니까 팬티 올리고 단추 잠그고 평소랑 똑같이 행동 해야해 아니면 알지?"
영미의 딸은 초저녁인데 잠을 자고 있었다.
선영은 영미의 방에 들어갔다.
"옷벗어 넌 이제 나랑 단 둘이 있을때 옷을 벗고 있어야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말고 알겠어?"
"네"
"빨리 벗지 않고 뭐하는거야?"
영미는 옷을 하나하나 벗었다.
"올해 몇살이냐?"
"35살입니다."
"딸은 몇학년인데?"
"1학년입니다"
선영은 영미의 옷장을 들추면서 투피스 하나 꺼냈다.
"내일은 이 옷을 입고오도록 물론 속옷은 입지 말고 안에는 이게 좋겠다 희색 면티를 입도록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할거니까 준비하고 있고 일단 오늘은 잘못한게 있으니까 맞아야 겠지?"
"네?"
"네?라니 엎드리라고 말 안들려?"
선영은 아까 백화점에서 영미가 계산할때 먼저 나가서 사놓은 채찍을 꺼냈다.
"오늘 너가 나를 30대를 때렸어? 기억하지?"
"......"
"기억해 못해?" 선영은 영미의 엉덩이를 한대 때렸다.
"네..기억합니다"
"그래...그리고 브라우스 단추를 너 맘대로 잠궜고 신성한 학교에서 자위를 했지? 그리고 내가 아까 2시간동안 꿇어 앉어 있느라 힘들었거든.. 넌 오늘 잘못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 내 종아리 보이지?" 선영은 치마를 들추면서 자신의 종아리를 보여줬다.
"나는 아주 기분이 나쁘거든 이렇게 집에 들어가면 또 혼날거거든..일단은 30대만 맞도록 하자 첫날이니까 모든걸 봐주지 하지만 너가 날 때린건 용서 할수 없어 "
선영은 영미의 하얀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20대정도 때렸을까 영미는 아픈지 계속 엉덩이를 내리고 손으로 비볐다.
"너는 니가 때릴대는 참 가만 있으라고 생 난리를 치면서 내가 때리니까 너도 참..
니가 반성한는거 같으니까 이정도만 하지 배고프다 밥좀해라. 난 샤워하고 있을게"
영미는 재빨리 밥을하고 반찬을 해서 식탁에 올려놨다
"아~시원해~ 밥은 다됐어?"
"네.."
"그래? 근데 왜 밥이 두공기지?"
"저기...제것도..."
"그래...오늘은 먹게 해주지 넌 식탁 아래서 엎드려서 먹어 손으로 그리고 한손은 자위를 하면서 알겠지? 내가 밥 다먹을때까지 밥먹고 만약 내가 밥먹을때까지 너의 씹물이 나오지 않으면 50대야 알겠어?"
"네.."
영미는 한손은 자위를 하고 한손으로는 밥을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니 밥을 먹기보다는 자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씹물이 나오지 않으면 50대를 맞기 때문이다.
"그만" 선영은 영미의 보지를 만져봤다. 씹물이 괘 많이 나왔다
"미친년 밥먹으면서 흥분하다니.."
"잘했어 난 오늘 이만 갈테니까 오늘은 자유시간을 주겠다. 내일은 내가 놔둔 옷을 입고 검정 스타킹을 신고 학교에 오도록"
"네..알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선영은 가고 영미는 혼자 울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처음 쓰는거라 어땠는지 모르겠네여...많이들 읽어 주시고 평가좀 해주세요~
그럼 4부 기대하세요~
"일단은 저기 백화점에 좀 들리자."
"네.."
지하 식료품 가게에서 선영은 앞에서 고르고 영미는 스낵카에 그것들을 끌고 가느라 정신이 없었다.
"야~ 브라우스 단추 두개만 풀러"
"그렇지만 여긴...백화점인데.."
"싫어? 그럼 3개풀어"
영미는 너무나도 수치스러웠다. 사람이 많은곳에서 브라우스 단추 2갤르 끌르라니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단추를 풀르고 나니 허리를 조금만 숙여도 노브라의 가슴이 보일 지경이었다.
"계산해 계산은 무조건 카드로 해야한다. 먼저 주차장에 가있을게.."
"예.."영미는 모두 계산하고 브라우스 단추를 잠그고 주차장으로 갔다.
"누가 브라우스 단추 잠그래? 엉? 내말을 듣기 싫다 이거지?"
"아닙니다..정말 아닙니다." 영미는 성급히 단추 3개를 풀었다
"단추 전부다 끌러 그리고 팬티는 무릅까지 내리고"
정말 수치스그러웠다 운전을 하면서 신경은 다른 운전자들에게 신경이 쓰였다.
"야~운전 그거밖에 못해? 차 멈춰세워 내가운전할게.."
선영은 무면허지만 자동차와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제법 운전을 할줄 알았다.
영미의 집에 도착해서 선영은 물었다
"집에 누구있지?"
"네...딸이 있습니다. 남편은 해외 출장중이라 집을 자주 비우고여..."
"그래? 그럼 딸은 방학 기간동안 친척네 라도 보내도록"
"네.." 영미는 이제 선영의 말에 복종 할수 밖에 없다.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될줄이야..영미는 그만 울음이 나오고 말았다.
"이게 어디서 찔찔짜고 있어.. 오늘은 딸이 있으니까 팬티 올리고 단추 잠그고 평소랑 똑같이 행동 해야해 아니면 알지?"
영미의 딸은 초저녁인데 잠을 자고 있었다.
선영은 영미의 방에 들어갔다.
"옷벗어 넌 이제 나랑 단 둘이 있을때 옷을 벗고 있어야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말고 알겠어?"
"네"
"빨리 벗지 않고 뭐하는거야?"
영미는 옷을 하나하나 벗었다.
"올해 몇살이냐?"
"35살입니다."
"딸은 몇학년인데?"
"1학년입니다"
선영은 영미의 옷장을 들추면서 투피스 하나 꺼냈다.
"내일은 이 옷을 입고오도록 물론 속옷은 입지 말고 안에는 이게 좋겠다 희색 면티를 입도록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할거니까 준비하고 있고 일단 오늘은 잘못한게 있으니까 맞아야 겠지?"
"네?"
"네?라니 엎드리라고 말 안들려?"
선영은 아까 백화점에서 영미가 계산할때 먼저 나가서 사놓은 채찍을 꺼냈다.
"오늘 너가 나를 30대를 때렸어? 기억하지?"
"......"
"기억해 못해?" 선영은 영미의 엉덩이를 한대 때렸다.
"네..기억합니다"
"그래...그리고 브라우스 단추를 너 맘대로 잠궜고 신성한 학교에서 자위를 했지? 그리고 내가 아까 2시간동안 꿇어 앉어 있느라 힘들었거든.. 넌 오늘 잘못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 내 종아리 보이지?" 선영은 치마를 들추면서 자신의 종아리를 보여줬다.
"나는 아주 기분이 나쁘거든 이렇게 집에 들어가면 또 혼날거거든..일단은 30대만 맞도록 하자 첫날이니까 모든걸 봐주지 하지만 너가 날 때린건 용서 할수 없어 "
선영은 영미의 하얀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20대정도 때렸을까 영미는 아픈지 계속 엉덩이를 내리고 손으로 비볐다.
"너는 니가 때릴대는 참 가만 있으라고 생 난리를 치면서 내가 때리니까 너도 참..
니가 반성한는거 같으니까 이정도만 하지 배고프다 밥좀해라. 난 샤워하고 있을게"
영미는 재빨리 밥을하고 반찬을 해서 식탁에 올려놨다
"아~시원해~ 밥은 다됐어?"
"네.."
"그래? 근데 왜 밥이 두공기지?"
"저기...제것도..."
"그래...오늘은 먹게 해주지 넌 식탁 아래서 엎드려서 먹어 손으로 그리고 한손은 자위를 하면서 알겠지? 내가 밥 다먹을때까지 밥먹고 만약 내가 밥먹을때까지 너의 씹물이 나오지 않으면 50대야 알겠어?"
"네.."
영미는 한손은 자위를 하고 한손으로는 밥을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니 밥을 먹기보다는 자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씹물이 나오지 않으면 50대를 맞기 때문이다.
"그만" 선영은 영미의 보지를 만져봤다. 씹물이 괘 많이 나왔다
"미친년 밥먹으면서 흥분하다니.."
"잘했어 난 오늘 이만 갈테니까 오늘은 자유시간을 주겠다. 내일은 내가 놔둔 옷을 입고 검정 스타킹을 신고 학교에 오도록"
"네..알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선영은 가고 영미는 혼자 울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처음 쓰는거라 어땠는지 모르겠네여...많이들 읽어 주시고 평가좀 해주세요~
그럼 4부 기대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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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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