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달인 현진 -제2부-
작가의말
"1부를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미숙하지만 앞으로 노력하여 여러분의 욕구에 충분히 충족될 수 있는 작품을 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년전, 나는 수능을 마치고 이 곳 남경대학교에 하숙을 하기 위하여 방을 구하러 다녔다. 당시 나는 대학생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한번도 여자 경험이 없는 쑥맥이였다. 그러던중 드디어 괜찮은 하숙방을 얻어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사를 하던날, 이삿짐이라고 해봐야 얼마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짐을 나르고 있는 도중에 한 여자를 보았다. 밝은 햇살에 노란 라운드티를 입고 있었던 그 여자는 짧은 컷트머리의 귀여운 얼굴이였다. 아마도 하숙집 주인의 딸인듯 싶었다. 특히 잠시 쉬는 동안 물을 권하는 그녀의 표정은 내가 지금까지 그리어온 이상형에 딱 맞는것이였다. 순간 나는 속으로 응큼한 생각이 들었다. 아.....저런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면.....
바로 그여자가 지금 나의 똥구멍을 빨고 있는 현진이다.
하숙생활이 시작된 첫 날 나는 신입생 환영회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환경이라 그런지 사람들과도 많이 서먹서먹하고 적응도 잘 안되었다. 나는 피곤함을 느끼며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 바지를 벗었다. 순간...드르륵하고 문이 열렸다. 미처 바지를 다시 입을 시간도 없이 문쪽을 보며 서 있을수 밖에 없었다. 문을 연 사람은 다름아닌 그녀...현진이였다.
"어머! 미안해요....실례했어 요.."
그녀는 내가 방에 없는줄 알고 문을 열었나 보다. 황급히 얼굴을 붉히며 뛰어 나가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웠다.
저녁이 되자, 하숙집 주인이 나를 불렀다. 새로운 식구가 되었으니 잘 지내보자는 형식으로 저녁을 같이 하게 된것이다. 나는 가볍게 인사를 하고 밥상에 앉았는데 맞은편에 앉아있는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눈을 피하는 것이다. 아마도 아까전의 실수를 부끄러워 하는것이리라....
"잘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가려고 일어서는데, 그녀가 말한다.
"엄마...나 저오빠 동네 구경시켜줘도 되지?"
"아..그러렴....지리를 미리 익혀두는게 좋겟지..."
나는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녀와 함께 집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대문에서부터 동네를 도는 10분 동안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어떻게 말을 꺼내야 좋을지 많이 망설였지만 이윽고 그녀가 먼저 말을 걸었다.
"저기요...미안해요 아까 노크도 안하고 방문을 열어서요...."
"아...아닙니다...오히??제가 미리 인사를 못해서...."
몇마디를 나누자 한 작은 놀이터 앞에 도착했다.
우리는 나란히 작은 벤취에 앉았다.
"앞으로 불편하신거 있으시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잘부탁드려요."
"아아...저...저...야말?? 감...감..사하죠...앞으로 잘 지내봐요.."
나는 속으로 긴장했다. 휴...왜 이 여자 앞에서는 말을 더듬게 되는것일까. 아마도 나의 이상형이기 때문인가? 그럴것이다. 나는 처음 이 여자를 본 순간 사랑을 느낀것이다 본능적으로.....우리는 서로 통성명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그녀는 음식을 만들기를 좋아해서 여러가지 세계의 음식들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하는 중간중간, 그녀의 표정을 나는 놓치지 않았는데, 밝은 달빛에 비치는 윤기나는 검은 머리카락과 하얀피부..작은 얼굴과 토끼 같은 두눈...그리고 웃을 때마다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싶은 그런 느낌을 계속 받았다.
한달이 지난뒤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무엇보다 내가 현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적극적으로 노력한 탓이었다. 알고보니 현진이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이었다. 하지만 아직 남자는 모르고 있는것 같다. 중학교때 잠시 남자친구를 사귄적은 있었으나 깊이 사귄것은 아니였다고 했다. 나는 강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올때마다 현진이가 좋아하는 호두과자를 자주 사오게 되었다. 현진이가 활달한 성격이라 그런지 조금 내성적이였던 나도 쉽게 그녀와 친해질 수 있엇다. 현진이가 내방에 놀러오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는 그녀를 자연스럽게 대할수 있게되었고 한편으로는 욕망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하루는 내 방으로와서 호두과자를 먹는 그녀에게 짖궂게 물었다.
"현진아....이 호두 뭐랑 닮지 않았냐?"
"응?...뭐랑 닮았는데?........."
"한번 생각해봐 이거랑 진짜 닮은게 무엇인지..마추면 오빠가 일주일 내내 호두과자 사온다...약속할께.."
"웅.....??????? 뭐랑 닮았으까???"
"하하..그럼 힌트를 하나줄께....오빠의 몸에 잇는 신체의 일부야...아주 중요한 부분이지"
"..................서..설 마....?"
나는 웃으면서....말했다.
"어서 말해보래두? 맞춰봐...이렇게 힌트를 주는데..."
현진은 뾰로퉁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그 귀여운 얼굴을 보자 나는 한층 욕구가 치밀어 올랐다.
"거...기,...오빠...거...맞 지?"
"응? 뭔데뭔데?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오빠는 못알아 들어용~"
"아이씨...오빠 그거 있잖아...남자들 그거...."
"그러니까 그게 뭐냐니깐?"
"이잉....있잖아 그거!"
"이야....끝까지 말을 안하네..좋아..그럼 오빠가 직접 보여주지!"
나는 말하자말자 현진의 얼굴 앞에서 바지를 벗어던졌다. 미리 팬티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자지와 부랄이 그녀의 얼굴앞에 툭 튀어 나왔다.
아마도 그녀는 충격을 먹었을 것이다, 당황한 그 얼굴표정...지금도 나는 그것을 잊지 못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였지만 오히려 놀라게 되는 것은 나였다.
잠시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나는 이미 각오했기 때문에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현진이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좋아했어...그리고 이번 한달동안 너만 생각했어..학교에서 강의를 들을때도...밥을먹을때도 잘때도....난 나의 모든것을 너에게 보여주고 싶다...사랑하는 현진이에게........."
그녀는 나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작은 미소를 지었다.
"나도 오빠가 좋았어..."
그리고는 갑자기 한손으로 나의 부랄을 쓰다듬기 사작했다. 오히려 놀란것은 나였다. 그녀는 그윽한 눈빛으로 나의 자지를 주시하면서 고무주머니를 늘였다 줄였다를 반복하였다. 나의 자지는 자극을 받아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하였다. 설마 그녀가 이런식으로 나올줄은 예상밖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이였다.
"오빠가 원한게 이런거라면 .....내가 그것을 져버릴순 없잖아..."
"현..진아......"
그녀의 나머지 한손이 자지 기둥을 잡았다. 자지에 따뜻한 그녀의 손이 느껴지는 순간 나는 온몸이 떨렸다. 그리고 아주 부드럽게 앞뒤로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나는 아직 포경 수술을 안했지만 평소에 청결을 유지했기 때문에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햇다. 평소의 준비가 오늘의 성공을 불러온 것이 아닌가?
현진은 자지 밑둥을 잡고 귀두의 표피를 까 뒤집었다. 나의 귀두가 툭 하고 튀어나왔다. 그녀는 그것을 신기하다는듯이 쳐다보면서...
"오빠..남자들은 다 이렇게 생긴거야?"
"아...그래..그렇단다..."
확실히 현진은 남자 경험이 없었다. 때문에 성기를 본것도 내가 처음이리라. 나는 아직도 포경수술을 안햇다고 말하면 쪽팔릴것 같아서 거짓말을 했다.
"그렇구나..이렇게 생긴거엿구나..."
말이 끝나자 현진은 자지를 내 배쪽으로 밀어붙였다. 꼿꼿히 선 자지가 하늘을 쳐다보며 내 배에 달라붙었다. 그녀는 빨간 혀를 뽀족하게 내밀어 부랄과 육봉이 이어지는 부분에 핥기 시작했다.
"아!!!!! 현진아!!!!!"
나는 쾌감에 몸서리 치면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빙그레 웃었을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아..어떻게 남자경험도 없는 고등학교 1학년생이 이런것을 한단 말인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혹시 모른다...지금까지 순진한척 한것일수도.....하지만.그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저런짓을 천연덕스럽게 할수 있단 말인가?
이제 현진은 나의 부랄중 하나를 입에 집어넣어서 사탕을 빨듯이 쪽쪽 거린다. 나의 자지는 온통 그녀의 침에 의해 번질거렸고 자지털이 빠질것 같은 쾌감이 밀려왔다. 한손을 계속해서 육봉에 딸딸이 치면서 한쪽 고무주머니를 입에넣어서 돌리고 있다.
그러던중 갑자기 그녀는 부랄을 입에서 뱉어내고 입에 침을 모은다. 두 손바닥을 가지런히 모아서 자기 입앞에 대더니..툇! 하고 침을 모아 뱉는다. 그리고 다시 침을 모아서 뱉고...한 세네번 그러더니...핸드크림을 문지르듯이 손바닥을 맞대고 비빈다, 그녀의 끈적끈적한 침이 손에서 미끌어진다. 이윽고 두손바닥을 동시에 나의 자지 기둥에 겹쳐서 문질러 댄다. 천천히...변태적이게....이제 나의 자지는 더이상 못참겟다는 듯이 껄떡대고 있고 그녀의 두 손바닥은 이 기둥을 문질러대며 그 사이로 뱉았던 허연 침들이 주루룩..엿가락처럼 흘러내린다. 정말 장난아닌 테크닉이였다.
드디어 그녀가 나의 귀두를 물었다. 그리고 목구멍 끝까지 삽입하고서는 나를 쳐다본다. 내가 못견디겠다는 표정으로 그녀를 보자 그녀는 작은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빼어낸다. 그런것을 두세번정도 되풀이하는데..그때마다 나는 귀두부분으로부터 그녀의 목젓을 느꼈다. 나의 자지는 온통 그녀의 침으로 처억처억 늘어지고, 양쪽 부랄은 쾌감에 긴장이 풀려 양쪽으로 늘어졌다.
-2부끝-
"3부에서 이어집니다. 이번회는 스토리가 중심을 이뤄서 불가피하게 야한 내용이 조금밖에네요...앞으로는 더욱 변태적인 섹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섹스달인 현진 제3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평가란에 점수 부탁드립니다.~~~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의말
"1부를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미숙하지만 앞으로 노력하여 여러분의 욕구에 충분히 충족될 수 있는 작품을 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년전, 나는 수능을 마치고 이 곳 남경대학교에 하숙을 하기 위하여 방을 구하러 다녔다. 당시 나는 대학생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한번도 여자 경험이 없는 쑥맥이였다. 그러던중 드디어 괜찮은 하숙방을 얻어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사를 하던날, 이삿짐이라고 해봐야 얼마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짐을 나르고 있는 도중에 한 여자를 보았다. 밝은 햇살에 노란 라운드티를 입고 있었던 그 여자는 짧은 컷트머리의 귀여운 얼굴이였다. 아마도 하숙집 주인의 딸인듯 싶었다. 특히 잠시 쉬는 동안 물을 권하는 그녀의 표정은 내가 지금까지 그리어온 이상형에 딱 맞는것이였다. 순간 나는 속으로 응큼한 생각이 들었다. 아.....저런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면.....
바로 그여자가 지금 나의 똥구멍을 빨고 있는 현진이다.
하숙생활이 시작된 첫 날 나는 신입생 환영회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환경이라 그런지 사람들과도 많이 서먹서먹하고 적응도 잘 안되었다. 나는 피곤함을 느끼며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 바지를 벗었다. 순간...드르륵하고 문이 열렸다. 미처 바지를 다시 입을 시간도 없이 문쪽을 보며 서 있을수 밖에 없었다. 문을 연 사람은 다름아닌 그녀...현진이였다.
"어머! 미안해요....실례했어 요.."
그녀는 내가 방에 없는줄 알고 문을 열었나 보다. 황급히 얼굴을 붉히며 뛰어 나가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웠다.
저녁이 되자, 하숙집 주인이 나를 불렀다. 새로운 식구가 되었으니 잘 지내보자는 형식으로 저녁을 같이 하게 된것이다. 나는 가볍게 인사를 하고 밥상에 앉았는데 맞은편에 앉아있는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눈을 피하는 것이다. 아마도 아까전의 실수를 부끄러워 하는것이리라....
"잘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가려고 일어서는데, 그녀가 말한다.
"엄마...나 저오빠 동네 구경시켜줘도 되지?"
"아..그러렴....지리를 미리 익혀두는게 좋겟지..."
나는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녀와 함께 집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대문에서부터 동네를 도는 10분 동안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어떻게 말을 꺼내야 좋을지 많이 망설였지만 이윽고 그녀가 먼저 말을 걸었다.
"저기요...미안해요 아까 노크도 안하고 방문을 열어서요...."
"아...아닙니다...오히??제가 미리 인사를 못해서...."
몇마디를 나누자 한 작은 놀이터 앞에 도착했다.
우리는 나란히 작은 벤취에 앉았다.
"앞으로 불편하신거 있으시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잘부탁드려요."
"아아...저...저...야말?? 감...감..사하죠...앞으로 잘 지내봐요.."
나는 속으로 긴장했다. 휴...왜 이 여자 앞에서는 말을 더듬게 되는것일까. 아마도 나의 이상형이기 때문인가? 그럴것이다. 나는 처음 이 여자를 본 순간 사랑을 느낀것이다 본능적으로.....우리는 서로 통성명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그녀는 음식을 만들기를 좋아해서 여러가지 세계의 음식들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하는 중간중간, 그녀의 표정을 나는 놓치지 않았는데, 밝은 달빛에 비치는 윤기나는 검은 머리카락과 하얀피부..작은 얼굴과 토끼 같은 두눈...그리고 웃을 때마다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싶은 그런 느낌을 계속 받았다.
한달이 지난뒤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무엇보다 내가 현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적극적으로 노력한 탓이었다. 알고보니 현진이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이었다. 하지만 아직 남자는 모르고 있는것 같다. 중학교때 잠시 남자친구를 사귄적은 있었으나 깊이 사귄것은 아니였다고 했다. 나는 강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올때마다 현진이가 좋아하는 호두과자를 자주 사오게 되었다. 현진이가 활달한 성격이라 그런지 조금 내성적이였던 나도 쉽게 그녀와 친해질 수 있엇다. 현진이가 내방에 놀러오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는 그녀를 자연스럽게 대할수 있게되었고 한편으로는 욕망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하루는 내 방으로와서 호두과자를 먹는 그녀에게 짖궂게 물었다.
"현진아....이 호두 뭐랑 닮지 않았냐?"
"응?...뭐랑 닮았는데?........."
"한번 생각해봐 이거랑 진짜 닮은게 무엇인지..마추면 오빠가 일주일 내내 호두과자 사온다...약속할께.."
"웅.....??????? 뭐랑 닮았으까???"
"하하..그럼 힌트를 하나줄께....오빠의 몸에 잇는 신체의 일부야...아주 중요한 부분이지"
"..................서..설 마....?"
나는 웃으면서....말했다.
"어서 말해보래두? 맞춰봐...이렇게 힌트를 주는데..."
현진은 뾰로퉁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그 귀여운 얼굴을 보자 나는 한층 욕구가 치밀어 올랐다.
"거...기,...오빠...거...맞 지?"
"응? 뭔데뭔데?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오빠는 못알아 들어용~"
"아이씨...오빠 그거 있잖아...남자들 그거...."
"그러니까 그게 뭐냐니깐?"
"이잉....있잖아 그거!"
"이야....끝까지 말을 안하네..좋아..그럼 오빠가 직접 보여주지!"
나는 말하자말자 현진의 얼굴 앞에서 바지를 벗어던졌다. 미리 팬티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자지와 부랄이 그녀의 얼굴앞에 툭 튀어 나왔다.
아마도 그녀는 충격을 먹었을 것이다, 당황한 그 얼굴표정...지금도 나는 그것을 잊지 못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였지만 오히려 놀라게 되는 것은 나였다.
잠시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나는 이미 각오했기 때문에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현진이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좋아했어...그리고 이번 한달동안 너만 생각했어..학교에서 강의를 들을때도...밥을먹을때도 잘때도....난 나의 모든것을 너에게 보여주고 싶다...사랑하는 현진이에게........."
그녀는 나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작은 미소를 지었다.
"나도 오빠가 좋았어..."
그리고는 갑자기 한손으로 나의 부랄을 쓰다듬기 사작했다. 오히려 놀란것은 나였다. 그녀는 그윽한 눈빛으로 나의 자지를 주시하면서 고무주머니를 늘였다 줄였다를 반복하였다. 나의 자지는 자극을 받아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하였다. 설마 그녀가 이런식으로 나올줄은 예상밖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이였다.
"오빠가 원한게 이런거라면 .....내가 그것을 져버릴순 없잖아..."
"현..진아......"
그녀의 나머지 한손이 자지 기둥을 잡았다. 자지에 따뜻한 그녀의 손이 느껴지는 순간 나는 온몸이 떨렸다. 그리고 아주 부드럽게 앞뒤로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나는 아직 포경 수술을 안했지만 평소에 청결을 유지했기 때문에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햇다. 평소의 준비가 오늘의 성공을 불러온 것이 아닌가?
현진은 자지 밑둥을 잡고 귀두의 표피를 까 뒤집었다. 나의 귀두가 툭 하고 튀어나왔다. 그녀는 그것을 신기하다는듯이 쳐다보면서...
"오빠..남자들은 다 이렇게 생긴거야?"
"아...그래..그렇단다..."
확실히 현진은 남자 경험이 없었다. 때문에 성기를 본것도 내가 처음이리라. 나는 아직도 포경수술을 안햇다고 말하면 쪽팔릴것 같아서 거짓말을 했다.
"그렇구나..이렇게 생긴거엿구나..."
말이 끝나자 현진은 자지를 내 배쪽으로 밀어붙였다. 꼿꼿히 선 자지가 하늘을 쳐다보며 내 배에 달라붙었다. 그녀는 빨간 혀를 뽀족하게 내밀어 부랄과 육봉이 이어지는 부분에 핥기 시작했다.
"아!!!!! 현진아!!!!!"
나는 쾌감에 몸서리 치면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빙그레 웃었을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아..어떻게 남자경험도 없는 고등학교 1학년생이 이런것을 한단 말인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혹시 모른다...지금까지 순진한척 한것일수도.....하지만.그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저런짓을 천연덕스럽게 할수 있단 말인가?
이제 현진은 나의 부랄중 하나를 입에 집어넣어서 사탕을 빨듯이 쪽쪽 거린다. 나의 자지는 온통 그녀의 침에 의해 번질거렸고 자지털이 빠질것 같은 쾌감이 밀려왔다. 한손을 계속해서 육봉에 딸딸이 치면서 한쪽 고무주머니를 입에넣어서 돌리고 있다.
그러던중 갑자기 그녀는 부랄을 입에서 뱉어내고 입에 침을 모은다. 두 손바닥을 가지런히 모아서 자기 입앞에 대더니..툇! 하고 침을 모아 뱉는다. 그리고 다시 침을 모아서 뱉고...한 세네번 그러더니...핸드크림을 문지르듯이 손바닥을 맞대고 비빈다, 그녀의 끈적끈적한 침이 손에서 미끌어진다. 이윽고 두손바닥을 동시에 나의 자지 기둥에 겹쳐서 문질러 댄다. 천천히...변태적이게....이제 나의 자지는 더이상 못참겟다는 듯이 껄떡대고 있고 그녀의 두 손바닥은 이 기둥을 문질러대며 그 사이로 뱉았던 허연 침들이 주루룩..엿가락처럼 흘러내린다. 정말 장난아닌 테크닉이였다.
드디어 그녀가 나의 귀두를 물었다. 그리고 목구멍 끝까지 삽입하고서는 나를 쳐다본다. 내가 못견디겠다는 표정으로 그녀를 보자 그녀는 작은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빼어낸다. 그런것을 두세번정도 되풀이하는데..그때마다 나는 귀두부분으로부터 그녀의 목젓을 느꼈다. 나의 자지는 온통 그녀의 침으로 처억처억 늘어지고, 양쪽 부랄은 쾌감에 긴장이 풀려 양쪽으로 늘어졌다.
-2부끝-
"3부에서 이어집니다. 이번회는 스토리가 중심을 이뤄서 불가피하게 야한 내용이 조금밖에네요...앞으로는 더욱 변태적인 섹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섹스달인 현진 제3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평가란에 점수 부탁드립니다.~~~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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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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