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교교주

교주수련

아! 야 씨발 저리 안꺼져 너 진짜 죽는다.
왜이래 씨발 안돼!
이미 이성을 잃고 뒤통수가 뜨거워진 나에게 그런 말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난 오직 내 이불 속으로 들어온 한마리 개의 가랑이 사이에 붙어잇는 보지에만 관심이 잇엇다.
아마도 나의 눈은 충혈 되었을거구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어떻게 하든 시작한 일이기에 여기서 멈추면 쪽만 더 팔릴거라는 생각에 삼십분이 넘도록 그년의 입술을 유린하고 혀를 깨물리고 머리카락을 움켜 잡혀서 빠지며 용을 쓰고 잇엇다.

나보다 2년 선배인 희연이는 사실 동네에서 소문난 개걸레 보지였기에 쉽게 생각하고 덥쳤는데 생각보다 엄청 강하게 반항 하니까 확 포기 해버리고도 싶엇다.

그렇지만 여기서 멈추면 뒷감당도 안될뿐더러 두번다시 그 선배의 얼굴을 못볼것 같아서 끝까지 밀어 붙이고 있엇다.

잇는힘을 다해서 청바지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 끝에 손이 조금 다았는가 싶으면 또 머리카락을 잡혀서 손을 빼고 장장 선배 보지를 한번 먹겟다는 일념으로 한시간이 넘도록 사투를 벌렸다.

한시간 삼십분쯤 지나니까 선배가 지쳤는지 반항이 좀 덜해병?

난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서 선배의 웃옷을 벋기고 그녀의 유방과 맨몸을 보는데 성공햇다.

비록 상체만 벗겼지만 드러난 모습에 난 숨이 막힘을 느꼇다.

온몸에 비단결같이 고운 솜털이 융단처럼 깔려잇는데 정말 잘 짜여진 우유빛 실크천을 보는것처럼 아름다운 피부엿다.

난 순간 이렇게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의 소유자가 갖고잇을 보지의 맛을 생각하니 온몸에 짜르르하게 전율이 왓다.

급한마음에 감상도 접고 바로 하체의 청바지를 벗기기위해 또 실갱이를 벌려서 억지로 청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일체의 애무고 전희도 없이 아까부터 빳빳하게 아있는 나의 좃을 보지에 그대로 박아버렸다.

그순간 난 너무나 허망하고 황당햇다.

그렇게 박고싶어서 두시간 가까이 용을쓰고 힘을써서 벌린 보지에 내좃을 박고 그 부드럽고 감미로운 느낌은 단 일초도 못느끼고 걍 보지 입구에 좃물을 싸고 말았다.

그 창피하고 황당하고 쪽팔림이란 상상도 하기 싫었다.

그 다음에 울린 선배의 목소리는 차라리 천둥번개를 맞은것 처럼 나에겐 충격을 주었고 나에게 교주 수업을 쌓게 만들고 이세상의 뭍 여성을 모두 섭렵하리라는 나의 각오를 다지게한 원인이 되었다.

선배는 내게 이렇게 말햇다.

"야!!! 넌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문전에 풀칠만 할거면서 왜 달라들엇어"

처음이라 좀 어설프지만 참고 지켜봐 주세요
이후에 게속해서 펼쳐질 저의 엽색행각을 전부 실화이고 이름만 가명입니다.
웃긴건 나와 관계를 가진 수없이 많은 나의 상대 여성들이 시집가서 잘살고 잇다는 것이고 나또한 가정에 충실하면서 잘 살고 잇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던지고자 하는 메세지는 어차피 인간이 살면서 한남자 한여자만 만나서 평생갈것이 아니라면 서로가 지켜야할 부분과 해서는 안될일을 또한 바람피는 자의 자격기준을 제시해볼까 합니다.

많은 이해와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


◎ 미운오리 ([email protected]) 07/04[21:34]
음~ 작가로서의 자질이 훌륭하군 그래야지 글을 쓰는목적이 분명해야돼 자네의글은 오입을 하는데에도 도가있으니 도를 지켜야한다 이말인데 참으로 기특한 생각이군 건전한 섹스문화에 크게 이바지 하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