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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2 2,583회 0건
어머니......(1)


"프롤로그........... ..."
전 이제 34살된 남성입니다.
제가 소라가이드를 알게되고 많은 야설들을 읽어오면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는 것은 근친상간 특히 모자상간에 관해서 입니다.
저는 그에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가슴이 쿵쾅거리고 숨이 턱및까지
차오르는 것들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읽고나면 좀 황당하고 허황된 문구들에 쓴 웃음을 짖곤 했습니다.
물론 창작이고 하니까 야설이라는 특정된 공간이니까 이해를 합니다
그러다가 생각이 든것은 저는 저 말고도 이처럼 많은사람이 한순간이나마
어머니를 이성으로 생각한적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함께 저와 순간적이
나마 같은생각을 해보았고 또는 경험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마도 분명히 보수적이고 정상적인 섹스를 추구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비 정상적이라고 말할수 있으나 그렇다고 변태나
무슨 환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지나칠뿐 한나의 성적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저는 야설이 서툴것입니다 오타도 생길거고 하지만 이렇게
저의 글을 쓰는것또한 하나의 저의 만족입니다.
부디 글 재미없다 생각마시고 공감할수 있는 사람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제 글은 실제있었던 것인지는 여러분이 생각하세요.


내가 사춘기에 접어든것은 중학교 2학년때이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인것같다
하지만 성에대한 지식은 전무하였다고 볼수있다.
내 어머니는 21살에 저를 낳았다. 형제는 아무도 없었다. 외동아들이었다.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아버지는 아르헨티나로 해외 근무를 나가게 되었다
그때부터 어머니와 나는 둘이서 생활을 하게되었다. 아버지는 6개월정도쯤에
한번씩 나오시는걸로 기억이 된다, 한번 오시면 1~2달정도 계시다가 다시
아르헨티나로 나가셨다.
내가 사춘기로 접어든 중2학년때 아마도 추석일것 갔다.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와 나는 큰집에 명절을 지내러 가게 되었다
큰집에는 사촌 형제들을 비롯해서 대 식구가 모인다 나는 큰집에 가는게
매우 즐거웠다 집에서는 항상 한적하게 지내다가 큰집에가면 많은사람이
있으니까 매우 즐거워했다 비교적 큰집은 방이 많았으나 사람이 워낙에
많이 모이니까 저녁에 잠자리는 방마다 같이 끼워자는 형편이었다.
나는 그날 어머니와 고모와 작은어머니와 한방에서 자게되었다.
웃고떠들다가 새벽녁에 모두 잠이들었고 나또한 먼저 잠에들었다.
그러다가 몇시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목이말라 일어나려고 잠에서 깨었다
아마도 저녁을 너무 짜게먹은탓이였다 잠에서 깨어나서 일어나려고하는데
방에는 불을끄지않고 모두 잠이들어있었다 부시시 일어나려는데 순간
나는 심장이 쿵하고 요동치는것을 느끼었다. 내옆에서는 어머니가 자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힌색주름치마를 무릎아래정도 오는것을 입고주무시었는데
잠결에 치마가 말려올라가 있었다 이불은 옆으로 밀려나와있었다.
나는 정말 이상한 감정이 올라왔다 말려올라간 치마속에는 슬립이보이고
아슬아슬하게 슬립은 어머니의 둔부를 가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고 계시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슬립을 걷어올리고 어머니의 팬티를
보고싶다는 강한 충동이 올라왔다.
( 어머니는 슬립을 즐겨입었다 그리고 속옷들을보면 항상 매끄러운 실크스타일
들을 즐겨입었다, 그 영향인지 저는 지금까지도 슬립입은 여성과 실크스타일의
속옷을 너무 좋아한다 아마도 그시절에 대한 영향인가보다 내 아내도 나의 이러한
취향을 알고는 항상 속옷은 실크계통으로 산다. 내글을 읽다보면 내가 왜 그러는지
이해를 할수있을 것이다)
순간 목마름은 어느새 내 머리에서 잊혀지고 오로지 이상한 욕구만이 넘쳐 났다
모두들 잠이든것을 확인한나는 점점 용기가 나고있었다
조심스레 내손은 어느새 어머니의 슬립쪽으로 가고있었다 손이 엄청나게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조금씩조금씩 올려보았다 그리고는 보았다
흰색의 팬티가보였다 어머니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 나는 어머니가 세탁한
팬티를 자주보았지만 그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도 나를 흥분과
경직속으로 몰아넣었다, 잠시 어머니의 속을 들여다보다가 너무도 무서워서 얼른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조용히 다시 누웠다 그리고 잠을 청해보았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를 않았다 다만 나의 성기는 불끈불끈 솟아오름을 느끼었다 나는 조용히 손을
바지속으로 넣어서 나의 성기를 만져보았다 그때는 자위를 할줄몰랐다 진짜 몰랐다
그냥 본능적으로 만지다가 다시한번 어머니를 쳐다 보았다 여전히 어머니는 치마가
올라가 슬립이 히프바로및 허벅지까지 와있었다 순간나는 나의 성기를 어머니의
히프에 문질러보고 싶다는 생각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생각을 하게되자
가슴이 쿵쾅쿵쾅거림이 어머니에게도 들릴정도라고 생각이들었다 그러나 한번
어지럽혀진 내 머리속은 좀처럼 정리가 되지를 않았다 조심스레 어느덧 나는
나의 성기를 바지속에서 꺼내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어머니의 히프쪽으로
갔다대고 있었다
느껴지었다 나의 성기귀두부분에 물컹하며 어머니의 히프감촉이 전해지었다
그순간은 도져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마도 황홀경이었다고 말할수있다
침이마르고 숨조차 제대로 쉴수가 없었다 조심스레 내뱉은숨소리는 거의
가쁜호흡갔았다 그리고 조금씩 대담해지는 나를 느끼었다 점점더 밀착을 하고
문질르고 했다 어머니의 슬립위로 엉덩이의 감촉을느끼고 있었다 너무나 매끄럽고 부드럽고 정말 너무나 기분이 황홀했다 그순간 나는 엄청난당황을했다 순간적으로 소변이 튀어나오려
하는것을 느끼었다. 나는 급히 소변을 참으려고 하였으나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튀어나왔다 나는 너무도 당황했다 그리고 통증을 느끼었다
그것은 소변이 아니라 사정이었다 생전처음으로 남자로서 사정을 나는 그렇게
느끼었다 나의 정액은 벌써 어머니의 슬립위로 얼룩지며 흥건히 묻어있었다
나는 성기를 다시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쿵쾅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왜 소변이 양도 적고 끈적거리는 것인지를 생각하며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다,,,그렇게 그날은 지나갔다 그리고 머지않아 나는 알수있었다
학교짝에게서 자위 속칭 딸딸이를 배웠다 그리고는 그날의 일을이해할수 있었다
한번배운 자위행위는 너무나도 나를 그속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점점 여자와 섹스에대해서 조금씩 알게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매일 자위를했다 아마 하루에 최소한 3회 많게는 5회도했던 기억이 있다
자위를 할적에는 참으로 많은여성이 나의 섹스파트너였다.
영화배우 가수 학교선생님 등등 그러나 나의주된고객은 다름아닌 어머니였다
나는 몰래몰래 어머니의 팬티, 슬립,스타킹등을 훔쳐서 자위를 했다
세탁물에서 몰래 훔쳐서 나는 내방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팬티를 펼쳐보았다
그 속에는 어머니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나는 그것이 너무나 좋았다.
조심스레 냄새를 맞아보고 나의 성기에 문지르고했다 그리고는 팬티를 감싸서
성기에대고 자위를했다 사정을 할때는 혹시 어머니가 알까봐 팬티에다가는
하지를않았다 그러나 한번은 꼭 그냥 팬티에다 사정을 하고싶다고 늘 생각했다.

............
오늘은 요기까지 입니다 지난과거를 회상하며쓰려니 조금 힘도드는군요.
그리고 그순간으로 돌아간듯한 느낌도 들고요. 다음글은 그후 벌어졌던
상황들인데 조금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두렵기도 하고요 패륜아 갔다는
생각도 들고요 단 한명이라도 이해하고 공감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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