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2)
앞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저는 많은것이 부족 합니다.
님들의 이해를 구하며 최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아버지의 해외근무로 큰 부자는 아니었지만 그냥 왼만큼은
살고있었다. 어머니는 나의 이러한 변화를 눈치는 채지 못하는 것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는 나에게 몇일 혼자 집에 있을수 있겠느냐고 물어 오시었다.
고모가 많이 아프신데 간병할 사람이 없어서 2~3일정도 간병을 해야한다고
하시었다. 나는 흔쾌히 그럴수있다고 대답했다. 사실은 나는 속으로 너무 기뻣다.
이유는 나는 어머니가 집에없으면 혼자서 할일이 너무 많았다 물론 다 이상한짖이
되겠지만....
어머니는 다음날 고모한데 병간하러 가시었다. 그날 나는 어서빨리 학교가
끝나기를 고대하다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집으로 곧장 달려왔다 친구들이 오락질
가자는 유혹도 그날만큼은 통하지가 않았다. 집에 도착한 나는 아주 여유롭게
모든 은밀한 행동을 할수가 있었다. 평상시에는 어머니의 속옷을 훔쳐 자위하는
일들도 걸릴까봐 조심스럽고 자위후 다시 같다놓을때도 무척 어렵게 했기때문에
적어도 오늘만큼은 그런 거추장스러운 번거로움이 없으니 너무 좋았다.
나는 모든옷을 홀랑 벗어버리고 나체로 곧장 세탁실로 갔다. 혹시 벗어놓으시고
가신 속옷이 있나해서였다. 그러나 이게 왠일??
세탁기 않에는 아무것도 없고 텅 비어있는것이 아닌가 ...!
나는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기분이 갑자기 퍽 잡치고 괜히 신경질이 났다.
투덜대며 내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친구에게서 가져온 섹스 만화잭을 찾았다.
...( 아~~ 요즘은 없는지 모르지만 내 또래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아주 유치하지만
그때는 그런 부류의 포르노 잡지가 있었습니다. 만화로된 포르노... 아시죠?? )
섹스 만화책을 보면서 한껏 부풀어오는 나의 성기를 만지작거리다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있었다. 어머니의 방으로 한번 들어가서 속옷서랍을 뒤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는 어머니의방으로 들어갔다. 사실 자주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딱 들어가니
여자냄새인지 아님 화장품냄새인지 아무튼 좋은냄새가 났다.
나는 어머니의 화장대 서랍을 열어보았다. 첫 서랍은 온갖악세사리.머리핀, 기타
서류등 쓸데없는것 투성이고 두번째 서랍을 열어보니 그 속에는 어머니의
체취가 묻어있을것 같은 속옷들이 있었다. 이것 저것 꺼내어서 감상하고 촉감을
느끼고 하고있는데 갑자기 한쪽 모퉁이에서 내 시선을 확 끄는것이 들어왔다.
어머니가 벗어놓고간 옷들이 있었다. 나는 혹시 저속에 속옷들이 있지는 안을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어머니가 집에서 입고있었던 롱 치마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치마를 들어보았다 치마속으로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 있었다!! 치마 속안에 어머니의 브라와 팬티 그리고 슬립이 치마 속안에
감추어져 있었다 아마도 세탁기에 넣는걸 있으셨나보다. 나는 무슨 엄청난 보물을
발견한것처럼 한껏 흥분되었다. 아주 엷은 하늘색 팬티 그리고 크림색슬립
나는 그것들을 들고나오려다 문득 그냥 어머니 방에서 자위를 하고싶었다.
나는 나의 보물들을 들고서 어머니의 침대로 누웠다. 그리고 내 성기위에 어머니의
팬티를 바찰시키었다 매끄러운 어머니의 실크팬티는 나의 성기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나를 흥분시키었다 나는 팬티를 들고서 냄새를 맞았다 흠뻑 배어있는
어머니의 소중한 그곳냄새!! 나는 그 냄새를 맞으며 한손으로는 슬립을가지고
내 성기를감싸고 자위를 시작하였다. 사정이 가까워오고 있었다 다른때는 사정이
될것같으면 속옷을 치우고 휴지에다 사정을 하였는데 지금은 그러기가 너무
싫었다 나는 어머니의 슬립속에 힘껏 나의 정액을 뿜어내었다 참 많은양이
나왔다.......
((( 좀 지루한 부분이지만 이사건이 나와 어머니사이에 엄청난 파란을
불러오고만 부분이라 길게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또다시 학교가 파하고서는 집으로 부리나케 들어왔다
그리고 또다시 어머니의 속옷을 찾았다. 어머니의 속옷을 입어보고 싶었다.
나는 알몸에 어머니의 팬티를 입고 슬립을 입으려고 하다가 문득 심하게 얼룩이
져있는 것을 보았다. 어제 내가 사정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살펴보니 말라서 물기는 없었지만 흔적은 뚜렷이 남았다. 문득 처음 사정을
했던생각에 그때도 이렇게 얼룩이 남아 있었을까 생각하고 어머니는 그때 이것을
보았을까 생각도 해 보았다.
2틀후 어머니는 돌아오시었고 나는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어머니를 맞이했다
물론 어머니도 별다른 눈치는 못 채신것 갔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학교가 일찍수업을 마치고 국기흔들러 나갔다. 옜날 5공시절에는 누가
오거나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면 학생들이 동원돼어 도로에 국기
를 흔들러 나가는 일이 있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모든학생이 동원돼어가는데 나는 꾀를내어 몰래 도망치었다.
반장에게 인원파악할때 잘 봐달라는 부탁과함께.
일찍 집으로 돌아온나는 문득 우리집에서 나가는 아저씨를 보았다.
"누굴까?? 도데체 누군데 우리 집에서 나가지 ??"
그 아저씨는 바로 차를몰고 우리집을 떠났다. 나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초인종을 눌렀다
다른때 같으면 어머니는 누구세요? 물으시었는데 그날은 바로 문을열었다.
그리고는 순간 깜짝 놀라는 것이었다
"너 오늘 왜이렇게 일찍 들어오니"
"응~~~! 단축수업했어" 그리고 내 방으로 들어가며 집안을 살피었지만
별다른 이상은 못느끼었다.
"엄마 오늘 누가집에 왔었어? " 하고 물어보았다.
"아~니!! 왜?? " 하고는 어머니는 대답하시었다. 나는 그때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이상한 느낌때문인지 솔직하게 안하고 " 그냥 그런 느낌이들어서"
하고 대답했다.
그날부터 나는 골몰히 누구일까? 생각을 하며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는것이 아닐까?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에~~이 아닐꺼야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나의 의심은 좀처럼 없어지지를 않았다. 다음날 나는 학교에서 일부러
아프다는 핑계로 일찍 조퇴해서 집근처에서 숨어서 어제 그 사람이 오는지를
감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끝내 내 수고는 헛되고 아무도 오지를 않았다.
몇일뒤.............
나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다.
그 아저씨와 어머니가 함께 집을나서는것을 보았다 나는 들키지 않으려고
몸을 숨기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미행을 하였다. 얼마 가지를 않아서 그 사람의
차를 함께타고 떠났다.
더이상 ?아갈수없음을 안타까워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너무 이상하고
속상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화장실로가서 소변을 보았다
그러다 세탁기에 시선이 멈추었다 나는 소변을 마치고 세탁기로가서 않을 보았다.
세탁기속에는 어머니의 속옷들이 있었다. 나는 다시 나의 성기가 일어나는것을
느끼며 슬며시 어머니의 속옷으로 손이갔다. 처음 슬립을 들어올리다 이상한
느낌이들었다 무었인가 손에 묻었다. 무얼까 자세히 살펴보니 그냥 물이아니었다.
아~~ 정액갔았다. 전에 내가 자위하다 어머니 슬립위에 사정한 그것과 너무나
비슷하였다 순간 온몸이 부르르 떨리었다 다시 어머니의 팬티를 들어보았다.
항상 보았던 어머니의 팬티와는 달랐다 자위할때 나는 어머니의 팬티를 유심히
들여다 보았지만 이처럼 축축하게 그곳부위가 젖어있던적이 없었다.
나는 다리가 후들거렸다 말할수없는 슬픔!! 그리고 분노!! 나는 내방으로가서
엉엉 울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닐꺼야~~ 아닐꺼야~~ 내가 생각하는것이
아닐꺼야~~ 제발 아니기를 ............
............. 다음글에는 어떡해서 제가 그 사실을 확인하고 그후 어머니와
제가 관계를 갖게되는지를 쓸께요 너무 지루한것 갔아서
빨리 결론을 지을께요 ................
앞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저는 많은것이 부족 합니다.
님들의 이해를 구하며 최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아버지의 해외근무로 큰 부자는 아니었지만 그냥 왼만큼은
살고있었다. 어머니는 나의 이러한 변화를 눈치는 채지 못하는 것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는 나에게 몇일 혼자 집에 있을수 있겠느냐고 물어 오시었다.
고모가 많이 아프신데 간병할 사람이 없어서 2~3일정도 간병을 해야한다고
하시었다. 나는 흔쾌히 그럴수있다고 대답했다. 사실은 나는 속으로 너무 기뻣다.
이유는 나는 어머니가 집에없으면 혼자서 할일이 너무 많았다 물론 다 이상한짖이
되겠지만....
어머니는 다음날 고모한데 병간하러 가시었다. 그날 나는 어서빨리 학교가
끝나기를 고대하다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집으로 곧장 달려왔다 친구들이 오락질
가자는 유혹도 그날만큼은 통하지가 않았다. 집에 도착한 나는 아주 여유롭게
모든 은밀한 행동을 할수가 있었다. 평상시에는 어머니의 속옷을 훔쳐 자위하는
일들도 걸릴까봐 조심스럽고 자위후 다시 같다놓을때도 무척 어렵게 했기때문에
적어도 오늘만큼은 그런 거추장스러운 번거로움이 없으니 너무 좋았다.
나는 모든옷을 홀랑 벗어버리고 나체로 곧장 세탁실로 갔다. 혹시 벗어놓으시고
가신 속옷이 있나해서였다. 그러나 이게 왠일??
세탁기 않에는 아무것도 없고 텅 비어있는것이 아닌가 ...!
나는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기분이 갑자기 퍽 잡치고 괜히 신경질이 났다.
투덜대며 내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친구에게서 가져온 섹스 만화잭을 찾았다.
...( 아~~ 요즘은 없는지 모르지만 내 또래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아주 유치하지만
그때는 그런 부류의 포르노 잡지가 있었습니다. 만화로된 포르노... 아시죠?? )
섹스 만화책을 보면서 한껏 부풀어오는 나의 성기를 만지작거리다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있었다. 어머니의 방으로 한번 들어가서 속옷서랍을 뒤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는 어머니의방으로 들어갔다. 사실 자주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딱 들어가니
여자냄새인지 아님 화장품냄새인지 아무튼 좋은냄새가 났다.
나는 어머니의 화장대 서랍을 열어보았다. 첫 서랍은 온갖악세사리.머리핀, 기타
서류등 쓸데없는것 투성이고 두번째 서랍을 열어보니 그 속에는 어머니의
체취가 묻어있을것 같은 속옷들이 있었다. 이것 저것 꺼내어서 감상하고 촉감을
느끼고 하고있는데 갑자기 한쪽 모퉁이에서 내 시선을 확 끄는것이 들어왔다.
어머니가 벗어놓고간 옷들이 있었다. 나는 혹시 저속에 속옷들이 있지는 안을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어머니가 집에서 입고있었던 롱 치마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치마를 들어보았다 치마속으로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 있었다!! 치마 속안에 어머니의 브라와 팬티 그리고 슬립이 치마 속안에
감추어져 있었다 아마도 세탁기에 넣는걸 있으셨나보다. 나는 무슨 엄청난 보물을
발견한것처럼 한껏 흥분되었다. 아주 엷은 하늘색 팬티 그리고 크림색슬립
나는 그것들을 들고나오려다 문득 그냥 어머니 방에서 자위를 하고싶었다.
나는 나의 보물들을 들고서 어머니의 침대로 누웠다. 그리고 내 성기위에 어머니의
팬티를 바찰시키었다 매끄러운 어머니의 실크팬티는 나의 성기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나를 흥분시키었다 나는 팬티를 들고서 냄새를 맞았다 흠뻑 배어있는
어머니의 소중한 그곳냄새!! 나는 그 냄새를 맞으며 한손으로는 슬립을가지고
내 성기를감싸고 자위를 시작하였다. 사정이 가까워오고 있었다 다른때는 사정이
될것같으면 속옷을 치우고 휴지에다 사정을 하였는데 지금은 그러기가 너무
싫었다 나는 어머니의 슬립속에 힘껏 나의 정액을 뿜어내었다 참 많은양이
나왔다.......
((( 좀 지루한 부분이지만 이사건이 나와 어머니사이에 엄청난 파란을
불러오고만 부분이라 길게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또다시 학교가 파하고서는 집으로 부리나케 들어왔다
그리고 또다시 어머니의 속옷을 찾았다. 어머니의 속옷을 입어보고 싶었다.
나는 알몸에 어머니의 팬티를 입고 슬립을 입으려고 하다가 문득 심하게 얼룩이
져있는 것을 보았다. 어제 내가 사정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살펴보니 말라서 물기는 없었지만 흔적은 뚜렷이 남았다. 문득 처음 사정을
했던생각에 그때도 이렇게 얼룩이 남아 있었을까 생각하고 어머니는 그때 이것을
보았을까 생각도 해 보았다.
2틀후 어머니는 돌아오시었고 나는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어머니를 맞이했다
물론 어머니도 별다른 눈치는 못 채신것 갔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학교가 일찍수업을 마치고 국기흔들러 나갔다. 옜날 5공시절에는 누가
오거나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면 학생들이 동원돼어 도로에 국기
를 흔들러 나가는 일이 있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모든학생이 동원돼어가는데 나는 꾀를내어 몰래 도망치었다.
반장에게 인원파악할때 잘 봐달라는 부탁과함께.
일찍 집으로 돌아온나는 문득 우리집에서 나가는 아저씨를 보았다.
"누굴까?? 도데체 누군데 우리 집에서 나가지 ??"
그 아저씨는 바로 차를몰고 우리집을 떠났다. 나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초인종을 눌렀다
다른때 같으면 어머니는 누구세요? 물으시었는데 그날은 바로 문을열었다.
그리고는 순간 깜짝 놀라는 것이었다
"너 오늘 왜이렇게 일찍 들어오니"
"응~~~! 단축수업했어" 그리고 내 방으로 들어가며 집안을 살피었지만
별다른 이상은 못느끼었다.
"엄마 오늘 누가집에 왔었어? " 하고 물어보았다.
"아~니!! 왜?? " 하고는 어머니는 대답하시었다. 나는 그때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이상한 느낌때문인지 솔직하게 안하고 " 그냥 그런 느낌이들어서"
하고 대답했다.
그날부터 나는 골몰히 누구일까? 생각을 하며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는것이 아닐까?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에~~이 아닐꺼야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나의 의심은 좀처럼 없어지지를 않았다. 다음날 나는 학교에서 일부러
아프다는 핑계로 일찍 조퇴해서 집근처에서 숨어서 어제 그 사람이 오는지를
감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끝내 내 수고는 헛되고 아무도 오지를 않았다.
몇일뒤.............
나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다.
그 아저씨와 어머니가 함께 집을나서는것을 보았다 나는 들키지 않으려고
몸을 숨기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미행을 하였다. 얼마 가지를 않아서 그 사람의
차를 함께타고 떠났다.
더이상 ?아갈수없음을 안타까워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너무 이상하고
속상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화장실로가서 소변을 보았다
그러다 세탁기에 시선이 멈추었다 나는 소변을 마치고 세탁기로가서 않을 보았다.
세탁기속에는 어머니의 속옷들이 있었다. 나는 다시 나의 성기가 일어나는것을
느끼며 슬며시 어머니의 속옷으로 손이갔다. 처음 슬립을 들어올리다 이상한
느낌이들었다 무었인가 손에 묻었다. 무얼까 자세히 살펴보니 그냥 물이아니었다.
아~~ 정액갔았다. 전에 내가 자위하다 어머니 슬립위에 사정한 그것과 너무나
비슷하였다 순간 온몸이 부르르 떨리었다 다시 어머니의 팬티를 들어보았다.
항상 보았던 어머니의 팬티와는 달랐다 자위할때 나는 어머니의 팬티를 유심히
들여다 보았지만 이처럼 축축하게 그곳부위가 젖어있던적이 없었다.
나는 다리가 후들거렸다 말할수없는 슬픔!! 그리고 분노!! 나는 내방으로가서
엉엉 울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닐꺼야~~ 아닐꺼야~~ 내가 생각하는것이
아닐꺼야~~ 제발 아니기를 ............
............. 다음글에는 어떡해서 제가 그 사실을 확인하고 그후 어머니와
제가 관계를 갖게되는지를 쓸께요 너무 지루한것 갔아서
빨리 결론을 지을께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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