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연가 10
희숙은 속으로 놀라고있었다
남자라고는 남편 밖에 몰라서 남자들은 다 똑 같은줄 알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아 이렇게 큰가?)
사실 영준의 자지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범한 남자이다
굵기만 조금 더 굵을뿐이었으나 희숙의 남편이 워낙 작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뿐이었다
영준은 희숙의 얼굴쪽으로 몸을 돌리고는 자지를 희숙의 입쪽으로 가까이 대줬다
희숙은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영준의 발기된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였다
입안이 꽉 차는 느낌이었다
목을 흔들어 대기 시작하자 영준과 희숙은 69의 자세가 되어 서로의 중요한 곳을 빨기 시작했다
-하 아아아아아
-윽 으으으으음
-쪽 쪽 쪽 쪼오오옥
-으윽 음
-아아아아아
한참을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대던 영준은 똑 바로 눕고는 희숙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티를 벗기고 브라를 벗기고 치마를 벗기고 차례차례 벗겨가자 희숙의 우윳빛 같고 백옥같은 피부가 들어나며 영준의 눈을 부시게 만드는듯했다
영준은 희숙의 배 위에 엎드리고는 나즈막히 말을 꺼낸다
-아 처형 너무 이뻐요 그리고 사랑스러워요......
-아 제부 그러지마요 부끄러워 죽겠는데......
-사랑해요 처형
-아 제부.....
두사람은 뜨겁게 키스를 나누다가 영준이 상체를 세우고는 희숙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희숙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헉 아아
희숙은 영준의 커다란 자지가 들어오자 뻐근하게 느껴질정도였다
-아 살살 아퍼
-많이 아퍼요?
-아니 그냥 조금 아아아
영준은 희숙이 아퍼하는 얼굴을 바라보며 피스톤운동을 천천히 하기 사작했다
-헉 헉 헉
-아 ~아!
-턱 턱 턱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탁 탁 탁~~-
-아 아 아
-으음 아~ 앙
-헉 헉 아아
-아 아 으으으으음
-헉 헉 헉
-아 처형 사랑해요
-으음 제부~~~~
희숙은 영준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자신의 뱃속까지 들어오는듯한 둔탁함을 느끼며 점점 오르가즘의 무지개로 빠져 들어갔다
-아 아 아 ~~~~
-헉 헉 헉
영준은 하던 피스톤운동을 멈추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희숙은 안타까운듯 영준을 바라보았다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니 너무 이쁘게 보였다
영준은 희숙을 돌려서 쇼파에 기대게한 후 희숙의 등을 애무하자
희숙은 전기가 흐르는 느낌에 몸을 움추러들며 등골이 오싹했다
-헉 아 아 으음
영준은 희숙의 등을 혀로 핥아내려갔다 하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자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는 곱게 입을 다문듯한 항문을 혀로 핥았다
-으으으 음
희숙은 저절로 눈이 스스르 감기며 엉덩이가 움찔하고 항문이 오르라들었다
영준이 희숙의 항문을 혀로 애무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항문으로 밀어넣으려고하자
희숙은 손을 뿌리치려고한다
-아 안돼 제부 거긴 더러워 그리고 난 한번도........
그다음 말을 잇지 못했다
-으 으 으 음
영준은 애액으로 젖은 희숙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었다
-악 아퍼 아퍼
-처형 한번만 조금만
-아아 아퍼요
-조금만 참아요
-아아 아퍼 으으으윽
희숙은 아프면서도 더 이상은 영준의 행동을 만류하거나 거절하지는 않았다
묘한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아 항문에도 이런 느낌이~~~)
-아아 아
영준은 잠시후 손가락을 펴서 보지와 항문을 함께 쑤셔대기 사직했다
-헉 아아 으으으음
-으으
-아아아아
-헉 으으 그만 그만
희숙은 묘한 기분에 쌓여갔다
영준은 그런 희숙에게 더욱 손가락을 쑤셔대며 허벅지로 종아리로 발목으로 혀를 옮겨갔다
그리곤 희숙의 발바닥을 혀로 핥아주자 희숙은 자지러질듯 몸을 움추리며
깊고 큰 신음을 내었다
-아아 으으으 음 헉
-으음 제부
-으아아아아
-으음
희숙은 머리가 쭈빗쭈삣 서는것을 느끼며 더욱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이윽고 영준은 몸을 일으켜 희숙의 뒤에서 자지를 희숙의 보지에 박아대었다
-헉 으으~~~
-퍽퍽퍽 아아
-으으으으으 음
-헉 헉 헉 아
-퍽 퍽 퍽
-쑤걱 쑤걱 쑤걱
-아아 제부
-헉헉헉 처형 헉헉
-으으~~
-아아앙
-쩌걱 쩌걱 쩌걱
-아아 악
희숙은 뱃속까지 밀려왔다 밀려나가는 영준의 자지에 보지에서는 물을 토해내며
-아 제부 나 미칠것 같아
-헉 헉 헉 처형 으으으
희숙은 절정에 다다른듯 온몸을 가누질 못하는듯했다
-제 제부~~~~
-헉 헉 헉
-아 나 나 나 할려고 그래~~~
-느껴요 그럼 참지말고
-헉 아아 으으으으으~~~
영준은 희숙을 똑바로 눕히고는 다시 삽입하고 희숙의 양다리를 어깨에 올려놓자
희숙은 더욱 세게 밀려들어오는 영준의 자지에 자지러지며
-헉 헉 헉 으윽
-아~~~~
-으음~~~~
-나 나해~~~~
희숙은 벼랑끝으로 한없이 빨려들어가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으으으음 헉~~~
희숙이 외마디를 외치며 영준의 목을 휘어감자
영준은 희숙의 보지속 질벽이 조여오는듯한 느낌을 느꼈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시작되는것을 느끼자
피스톤운동을 더 세게 힘차게 하며 희숙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헉 헉 헉 으음
영준의 올굴과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려내렸다
-으으 음~~~
희숙은 한번의 오르가즘이 몰려오자 이내 두번 세번의 오르가즘의 절정을 맛보았다
-아 아 아 으으으윽 헉
-으으 음
이윽고 영준도 사정의 느낌이 뱃속 깊이 몰려오고있었다
희숙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려놓으며
-헉 헉 헉
-아아아아아아아~~~ 처형
-제부~~~~
영준은 희숙의 자궁속 이 자지를 박아넣고는 힘차게 정액을 쏟아 넣었다
-아 아 아 아
-으으음 헉
영준은 부들부들 떨며 희숙에게 쓰러졌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두사람은 키스를 나누고는
-사랑해 처형
-저도 사랑해요 제부
-좋았어요?
-나 그런 느낌 처음이었어요!
한동안 말없이 누워있었다
희숙은 속으로 놀라고있었다
남자라고는 남편 밖에 몰라서 남자들은 다 똑 같은줄 알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아 이렇게 큰가?)
사실 영준의 자지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범한 남자이다
굵기만 조금 더 굵을뿐이었으나 희숙의 남편이 워낙 작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뿐이었다
영준은 희숙의 얼굴쪽으로 몸을 돌리고는 자지를 희숙의 입쪽으로 가까이 대줬다
희숙은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영준의 발기된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였다
입안이 꽉 차는 느낌이었다
목을 흔들어 대기 시작하자 영준과 희숙은 69의 자세가 되어 서로의 중요한 곳을 빨기 시작했다
-하 아아아아아
-윽 으으으으음
-쪽 쪽 쪽 쪼오오옥
-으윽 음
-아아아아아
한참을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대던 영준은 똑 바로 눕고는 희숙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티를 벗기고 브라를 벗기고 치마를 벗기고 차례차례 벗겨가자 희숙의 우윳빛 같고 백옥같은 피부가 들어나며 영준의 눈을 부시게 만드는듯했다
영준은 희숙의 배 위에 엎드리고는 나즈막히 말을 꺼낸다
-아 처형 너무 이뻐요 그리고 사랑스러워요......
-아 제부 그러지마요 부끄러워 죽겠는데......
-사랑해요 처형
-아 제부.....
두사람은 뜨겁게 키스를 나누다가 영준이 상체를 세우고는 희숙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희숙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헉 아아
희숙은 영준의 커다란 자지가 들어오자 뻐근하게 느껴질정도였다
-아 살살 아퍼
-많이 아퍼요?
-아니 그냥 조금 아아아
영준은 희숙이 아퍼하는 얼굴을 바라보며 피스톤운동을 천천히 하기 사작했다
-헉 헉 헉
-아 ~아!
-턱 턱 턱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탁 탁 탁~~-
-아 아 아
-으음 아~ 앙
-헉 헉 아아
-아 아 으으으으음
-헉 헉 헉
-아 처형 사랑해요
-으음 제부~~~~
희숙은 영준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자신의 뱃속까지 들어오는듯한 둔탁함을 느끼며 점점 오르가즘의 무지개로 빠져 들어갔다
-아 아 아 ~~~~
-헉 헉 헉
영준은 하던 피스톤운동을 멈추고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희숙은 안타까운듯 영준을 바라보았다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니 너무 이쁘게 보였다
영준은 희숙을 돌려서 쇼파에 기대게한 후 희숙의 등을 애무하자
희숙은 전기가 흐르는 느낌에 몸을 움추러들며 등골이 오싹했다
-헉 아 아 으음
영준은 희숙의 등을 혀로 핥아내려갔다 하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자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는 곱게 입을 다문듯한 항문을 혀로 핥았다
-으으으 음
희숙은 저절로 눈이 스스르 감기며 엉덩이가 움찔하고 항문이 오르라들었다
영준이 희숙의 항문을 혀로 애무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항문으로 밀어넣으려고하자
희숙은 손을 뿌리치려고한다
-아 안돼 제부 거긴 더러워 그리고 난 한번도........
그다음 말을 잇지 못했다
-으 으 으 음
영준은 애액으로 젖은 희숙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었다
-악 아퍼 아퍼
-처형 한번만 조금만
-아아 아퍼요
-조금만 참아요
-아아 아퍼 으으으윽
희숙은 아프면서도 더 이상은 영준의 행동을 만류하거나 거절하지는 않았다
묘한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아 항문에도 이런 느낌이~~~)
-아아 아
영준은 잠시후 손가락을 펴서 보지와 항문을 함께 쑤셔대기 사직했다
-헉 아아 으으으음
-으으
-아아아아
-헉 으으 그만 그만
희숙은 묘한 기분에 쌓여갔다
영준은 그런 희숙에게 더욱 손가락을 쑤셔대며 허벅지로 종아리로 발목으로 혀를 옮겨갔다
그리곤 희숙의 발바닥을 혀로 핥아주자 희숙은 자지러질듯 몸을 움추리며
깊고 큰 신음을 내었다
-아아 으으으 음 헉
-으음 제부
-으아아아아
-으음
희숙은 머리가 쭈빗쭈삣 서는것을 느끼며 더욱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이윽고 영준은 몸을 일으켜 희숙의 뒤에서 자지를 희숙의 보지에 박아대었다
-헉 으으~~~
-퍽퍽퍽 아아
-으으으으으 음
-헉 헉 헉 아
-퍽 퍽 퍽
-쑤걱 쑤걱 쑤걱
-아아 제부
-헉헉헉 처형 헉헉
-으으~~
-아아앙
-쩌걱 쩌걱 쩌걱
-아아 악
희숙은 뱃속까지 밀려왔다 밀려나가는 영준의 자지에 보지에서는 물을 토해내며
-아 제부 나 미칠것 같아
-헉 헉 헉 처형 으으으
희숙은 절정에 다다른듯 온몸을 가누질 못하는듯했다
-제 제부~~~~
-헉 헉 헉
-아 나 나 나 할려고 그래~~~
-느껴요 그럼 참지말고
-헉 아아 으으으으으~~~
영준은 희숙을 똑바로 눕히고는 다시 삽입하고 희숙의 양다리를 어깨에 올려놓자
희숙은 더욱 세게 밀려들어오는 영준의 자지에 자지러지며
-헉 헉 헉 으윽
-아~~~~
-으음~~~~
-나 나해~~~~
희숙은 벼랑끝으로 한없이 빨려들어가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으으으음 헉~~~
희숙이 외마디를 외치며 영준의 목을 휘어감자
영준은 희숙의 보지속 질벽이 조여오는듯한 느낌을 느꼈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시작되는것을 느끼자
피스톤운동을 더 세게 힘차게 하며 희숙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헉 헉 헉 으음
영준의 올굴과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려내렸다
-으으 음~~~
희숙은 한번의 오르가즘이 몰려오자 이내 두번 세번의 오르가즘의 절정을 맛보았다
-아 아 아 으으으윽 헉
-으으 음
이윽고 영준도 사정의 느낌이 뱃속 깊이 몰려오고있었다
희숙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려놓으며
-헉 헉 헉
-아아아아아아아~~~ 처형
-제부~~~~
영준은 희숙의 자궁속 이 자지를 박아넣고는 힘차게 정액을 쏟아 넣었다
-아 아 아 아
-으으음 헉
영준은 부들부들 떨며 희숙에게 쓰러졌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두사람은 키스를 나누고는
-사랑해 처형
-저도 사랑해요 제부
-좋았어요?
-나 그런 느낌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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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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