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신음소리2
"어서 오세요~오~"
오늘은 내가 정말 기다리던 날이다. 왜냐하면 사촌누나인 혜미누나가 우리집에 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난 혜미누나를 정말 좋아한다. 사실 우리 친척을 통틀어 제대로 생긴 여자가 없다. 내가 눈이 좀 높기도 하지만.... ㅡ,.ㅡ
혜미누나는 정말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긴 머리에 하얀 얼굴, 그리고 착한 마음씨.
혜미누나는 너무 착해서, 맛있는 것을 정말 내게 많이 사주었다. 영화관도 데려가 주고...
정말 좋은 누나다.
저녁을 먹고 나서 어른들은 술을 드신다. 그리고, 술과 곁들여서 고스돕을 치신다.
"患?~."
"아하하하~~~ 똥쌍피싸면 우짜노오~~~."
ㅡ.ㅡ;
"집이 떠나가는 군..."
그리고는 이차를 가신다고 우우우~~ 집을 나가신다.
후유... 이젠 좀 집이 조용해졌군...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
"인식아, 엄마아빠 내일 아침에 올 테니깐 먼저 자라~~."
"그러구 혜미야~~~ 인식이 공부 모르는 거 있으면 좀 갈켜줘라~~."
늘 우리집은 공부얘기다. 음.... 정말 난 이런 분위기 싫어한다.
그리고는 조용하다. 술냄새가 코를 찌르는 분위기...
"인식아, 누나하고 같이 자자~~ ."
난 어렸을 때부터 누나하고 같이 자 왔다. 누나는 꼬옥 날 안고 자곤 했다.
그렇지만 난 벌써 15살, 내 가슴속에 무서운 늑대가 살고 있다는 걸 누나는 알까?
난 어제도 "카프라의 깊은 밤"이라는 야한 비디오를 친구하고 같이 봤다.
난 나쁜 생각을 가슴에 품고 있었다.
그리고, 침대에 누나와 같이 잠을 청했다. 난 잠이 좀 왔지만 절대 자지않으려 허벅지를
꼬집으며 누나가 잠들때까지 버텼다. 드디어 누나의 숨소리는 고요해지고, 누나의 향기가
날 흥분시켰다. 주체하기 힘들 정도의 하체가 자꾸만 부담스럽다.
난 살며시 자세를 움직였다. 말은 쉽지 이순간 팔 한 번 움직이는 데 족히 30초는 걸렸을 거다.
두근두근.... 가슴이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걸리면 안되는데..... 난 살며시 누나의 티셔츠 위로 손을 올렸다.
누나는 조용하다.. ^^ 누나는 이해해 줄꺼야.
날 코를 누나의 가슴쪽으로 가져갔다. 음.... 냄새 좋다.
난 손을 티셔츠 속으로 넣어볼까.... 말까 고민했다.
그리고는 살며시 손을 티셔츠 속으로 넣어봤다.
그리고는 따뜻한 느낌.... 난 이느낌이 정말 좋다.
난 표현력이 정말 부족한 가보다...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난 점점 대담해져갔다. 가슴을 약간 힘을 주어 잡는 순간... ~~~!!!!!
"인식아~!!!."
난 누나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하지?
난 악당이 되기로 했다.
일단 다짜고짜 따귀를 한 대 날렸다.
짜아아~~~악
"뭘봐~~ 씨발년아~."
난 욕을 잘 안 하는데.... 누나를 겁주기 위해 일부러 욕을 심하게 했다.
누나는 항상 순진했던 나로 생각해 왔던지 충격을 받은 듯했다...
손으로 볼을 감싸고, 입을 벌린 채로 아무말이 없다. 아니 못하는 거다..
"조용해라~~~ 뒤지게 맞기 전에~~"
가슴이 아프다. 누나 미안해...
그리고는 손을 서슴없이 뻗어 츄리닝 위의 보지를 꽈악 움켜쥐었다.
"하악...너...."
"이게 닥치라니깐...."
퍽~!!!
일단 저질러 놓은 일 어쩔 수 없다.
누나는 배가 아픈지 배를 움켜쥐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난 정말 나쁜 놈인가보다.
나한테 그렇게 잘 해준 착한 누나인데....
이렇게 나쁜 짓을 할려고 하고...
그리고는 츄리닝을 벗기고 팬티도 벗겨냈다.
티셔츠도 올리고, 부라자도 벗겨냈다.
누나는 말이 없다. 움직임도 없다.
난 목석같은 누나가 재미없어서 불을 켜버렸다.
누난 날 쏘아 보며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난 누나의 손을 치워내고 가슴을 내 마음대로 주물러 댔다.
누나는 몸부림치지만, 난 어려도 남자다.
힘으로 억누르며, 그녀를 못살게 군다.
이상하게 누나의 반응이 없다. 난 애로영화처럼 신음소리를 듣기위해 무지 애를 ㎢?
보지에 입을 대고 혀로 핥지만, 누나는 입을 깨물며 참는다.
소리를 내면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하는 가보다.
난 더이상 참기 힘들어 졌다. 귀두부분에 물이 나와 팬티하고 막 붙고 난리가 아니다.
"일단 넣고 봐야 겠다." 생각한 나는 넣으려고 허리를 ㎢?
그러나, 결과는 내 막대기가 누나의 보지에는 안 들어가고, 누나의 배위로 지나간다.
음.... 빨리 넣고 빨리 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거지?
난 급해졌다.
그런데, 누나가 반항을 시작한다. 더 힘들어 지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 배를 손으로 밀며 삽입을 방해한다.
더 때릴려니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던 집어 넣고 봐야겠는데....
난 갑자기 포르노의 한 자세가 떠올랐다.
반항하는 누나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놓고 두손으로 누나의 손을 잡았다.
그러고는 계속 허리를 왕복했다...
일단 들어가기만 해라...
한번,두번,세번,네번,다섯번,
계속 삽입에 실패하던 나는 귀두의 감각으로 구멍의 위치는 정확하게 파악했다.
그리고는 말그대로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허리로 밀어부쳤다.
악..... 껍데기가 벗겨질려고 한다...
일단 삼분의 일은 들어갔고, 하지만 손을 못 쓰는 누나는 허리를 자꾸 흔들어 그것이 빠지려고 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죽을 힘을 다해 밀어부쳤다... "이야아압~~!!!! 곰같은 힘이여 솟아라~~!!!"
만화영화에서 보던 문구까지 사용하면서 온힘을 다했다.
그러고, 따뜻한 기분이 온 몸을 감患? 이게 들어간 거구나....
편안한 느낌.....
"아아악~~!!! "누나의 비명....
난 허리를 움직였다..
헉헉.... 땀이 비오듯 K아진다.
그리곤 정신을 잠시 잃은 듯하다.(한 5초간??)
정신이 깨었을 때는 난 미친듯이 누나의 보지에 펌프질을 해대고 있고,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여기가 현실인가, 아님 다른 곳인가....
"그만.... 그만해..."
"헉헉..~~"
"이 나쁜 놈아.... 이 거짓말 쟁이...."
난 계속 펌프질만 해 대었다.
"아아아.... 아파.... 누나 아프단 말야..."
"너 착한 애잖아... 안 그래? 너 왜 이러는 거야?"
난 용기를 내어 누나의 얼굴을 보았다. 눈물이 눈에 고여 있었다.
누나 ..... 난 나쁜 놈이야....
점점 알싸한 기분이 온몸에 퍼져왔다....
처음에는 작던 알싸한 느낌이.... 점점 커져서.....
머리까지 울리고 ......
그 느낌을 알았을 때는 벌써 고요함이....
누나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난 그것이 끝임을 알았다.
내 그것을 빼자, 허연 물과, 피가.....
누나는 멍한 얼굴로 천정을 바라보고...
난 조용히 그 방을 빠져나와 씻고, 텔레비젼을 틀었다.
영화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누나는 우리집을 떠나갔다.
웃으면서.....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누나의 웃음은
전혀 행복하지 않은 웃음이었다.
그리고는 다신 누나를 볼 수가 없었다
"어서 오세요~오~"
오늘은 내가 정말 기다리던 날이다. 왜냐하면 사촌누나인 혜미누나가 우리집에 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난 혜미누나를 정말 좋아한다. 사실 우리 친척을 통틀어 제대로 생긴 여자가 없다. 내가 눈이 좀 높기도 하지만.... ㅡ,.ㅡ
혜미누나는 정말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긴 머리에 하얀 얼굴, 그리고 착한 마음씨.
혜미누나는 너무 착해서, 맛있는 것을 정말 내게 많이 사주었다. 영화관도 데려가 주고...
정말 좋은 누나다.
저녁을 먹고 나서 어른들은 술을 드신다. 그리고, 술과 곁들여서 고스돕을 치신다.
"患?~."
"아하하하~~~ 똥쌍피싸면 우짜노오~~~."
ㅡ.ㅡ;
"집이 떠나가는 군..."
그리고는 이차를 가신다고 우우우~~ 집을 나가신다.
후유... 이젠 좀 집이 조용해졌군...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
"인식아, 엄마아빠 내일 아침에 올 테니깐 먼저 자라~~."
"그러구 혜미야~~~ 인식이 공부 모르는 거 있으면 좀 갈켜줘라~~."
늘 우리집은 공부얘기다. 음.... 정말 난 이런 분위기 싫어한다.
그리고는 조용하다. 술냄새가 코를 찌르는 분위기...
"인식아, 누나하고 같이 자자~~ ."
난 어렸을 때부터 누나하고 같이 자 왔다. 누나는 꼬옥 날 안고 자곤 했다.
그렇지만 난 벌써 15살, 내 가슴속에 무서운 늑대가 살고 있다는 걸 누나는 알까?
난 어제도 "카프라의 깊은 밤"이라는 야한 비디오를 친구하고 같이 봤다.
난 나쁜 생각을 가슴에 품고 있었다.
그리고, 침대에 누나와 같이 잠을 청했다. 난 잠이 좀 왔지만 절대 자지않으려 허벅지를
꼬집으며 누나가 잠들때까지 버텼다. 드디어 누나의 숨소리는 고요해지고, 누나의 향기가
날 흥분시켰다. 주체하기 힘들 정도의 하체가 자꾸만 부담스럽다.
난 살며시 자세를 움직였다. 말은 쉽지 이순간 팔 한 번 움직이는 데 족히 30초는 걸렸을 거다.
두근두근.... 가슴이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걸리면 안되는데..... 난 살며시 누나의 티셔츠 위로 손을 올렸다.
누나는 조용하다.. ^^ 누나는 이해해 줄꺼야.
날 코를 누나의 가슴쪽으로 가져갔다. 음.... 냄새 좋다.
난 손을 티셔츠 속으로 넣어볼까.... 말까 고민했다.
그리고는 살며시 손을 티셔츠 속으로 넣어봤다.
그리고는 따뜻한 느낌.... 난 이느낌이 정말 좋다.
난 표현력이 정말 부족한 가보다...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난 점점 대담해져갔다. 가슴을 약간 힘을 주어 잡는 순간... ~~~!!!!!
"인식아~!!!."
난 누나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하지?
난 악당이 되기로 했다.
일단 다짜고짜 따귀를 한 대 날렸다.
짜아아~~~악
"뭘봐~~ 씨발년아~."
난 욕을 잘 안 하는데.... 누나를 겁주기 위해 일부러 욕을 심하게 했다.
누나는 항상 순진했던 나로 생각해 왔던지 충격을 받은 듯했다...
손으로 볼을 감싸고, 입을 벌린 채로 아무말이 없다. 아니 못하는 거다..
"조용해라~~~ 뒤지게 맞기 전에~~"
가슴이 아프다. 누나 미안해...
그리고는 손을 서슴없이 뻗어 츄리닝 위의 보지를 꽈악 움켜쥐었다.
"하악...너...."
"이게 닥치라니깐...."
퍽~!!!
일단 저질러 놓은 일 어쩔 수 없다.
누나는 배가 아픈지 배를 움켜쥐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난 정말 나쁜 놈인가보다.
나한테 그렇게 잘 해준 착한 누나인데....
이렇게 나쁜 짓을 할려고 하고...
그리고는 츄리닝을 벗기고 팬티도 벗겨냈다.
티셔츠도 올리고, 부라자도 벗겨냈다.
누나는 말이 없다. 움직임도 없다.
난 목석같은 누나가 재미없어서 불을 켜버렸다.
누난 날 쏘아 보며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난 누나의 손을 치워내고 가슴을 내 마음대로 주물러 댔다.
누나는 몸부림치지만, 난 어려도 남자다.
힘으로 억누르며, 그녀를 못살게 군다.
이상하게 누나의 반응이 없다. 난 애로영화처럼 신음소리를 듣기위해 무지 애를 ㎢?
보지에 입을 대고 혀로 핥지만, 누나는 입을 깨물며 참는다.
소리를 내면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하는 가보다.
난 더이상 참기 힘들어 졌다. 귀두부분에 물이 나와 팬티하고 막 붙고 난리가 아니다.
"일단 넣고 봐야 겠다." 생각한 나는 넣으려고 허리를 ㎢?
그러나, 결과는 내 막대기가 누나의 보지에는 안 들어가고, 누나의 배위로 지나간다.
음.... 빨리 넣고 빨리 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거지?
난 급해졌다.
그런데, 누나가 반항을 시작한다. 더 힘들어 지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 배를 손으로 밀며 삽입을 방해한다.
더 때릴려니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던 집어 넣고 봐야겠는데....
난 갑자기 포르노의 한 자세가 떠올랐다.
반항하는 누나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놓고 두손으로 누나의 손을 잡았다.
그러고는 계속 허리를 왕복했다...
일단 들어가기만 해라...
한번,두번,세번,네번,다섯번,
계속 삽입에 실패하던 나는 귀두의 감각으로 구멍의 위치는 정확하게 파악했다.
그리고는 말그대로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허리로 밀어부쳤다.
악..... 껍데기가 벗겨질려고 한다...
일단 삼분의 일은 들어갔고, 하지만 손을 못 쓰는 누나는 허리를 자꾸 흔들어 그것이 빠지려고 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죽을 힘을 다해 밀어부쳤다... "이야아압~~!!!! 곰같은 힘이여 솟아라~~!!!"
만화영화에서 보던 문구까지 사용하면서 온힘을 다했다.
그러고, 따뜻한 기분이 온 몸을 감患? 이게 들어간 거구나....
편안한 느낌.....
"아아악~~!!! "누나의 비명....
난 허리를 움직였다..
헉헉.... 땀이 비오듯 K아진다.
그리곤 정신을 잠시 잃은 듯하다.(한 5초간??)
정신이 깨었을 때는 난 미친듯이 누나의 보지에 펌프질을 해대고 있고,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여기가 현실인가, 아님 다른 곳인가....
"그만.... 그만해..."
"헉헉..~~"
"이 나쁜 놈아.... 이 거짓말 쟁이...."
난 계속 펌프질만 해 대었다.
"아아아.... 아파.... 누나 아프단 말야..."
"너 착한 애잖아... 안 그래? 너 왜 이러는 거야?"
난 용기를 내어 누나의 얼굴을 보았다. 눈물이 눈에 고여 있었다.
누나 ..... 난 나쁜 놈이야....
점점 알싸한 기분이 온몸에 퍼져왔다....
처음에는 작던 알싸한 느낌이.... 점점 커져서.....
머리까지 울리고 ......
그 느낌을 알았을 때는 벌써 고요함이....
누나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난 그것이 끝임을 알았다.
내 그것을 빼자, 허연 물과, 피가.....
누나는 멍한 얼굴로 천정을 바라보고...
난 조용히 그 방을 빠져나와 씻고, 텔레비젼을 틀었다.
영화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누나는 우리집을 떠나갔다.
웃으면서.....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누나의 웃음은
전혀 행복하지 않은 웃음이었다.
그리고는 다신 누나를 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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