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아내2부
남편과 오랜만에 청량리의 약속된 갈비집으로
승용차를 온수역앞에 세워두고 전철에 올라타고 두리번 거리던중
자리를 발견하고 남편과 나란히 앉을수 있었다....
남편이 보낸 메일에 답변으로 구리시의 부부와 약속된 장소로 이동하는중이다.
남편과 나는 부부교환의 섹스출장에 이상하리만큼 떨리는 가슴을 않고
전철의 흔들림에 몸을 맏긴체 긴장하고 있었다..!
과연 소개한데로 40대 중반 키는 173이고 몸무게는 75 kg 개인사업을하며
아내는 38세 미인형에 키가 171 cm 몸무게는 56 kg 이란다..
나에 비하면 늘씬하고 글레머 스타일이아닐까?!!!
남편이야 키가 176...몸무게 77 보통이상은 되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키가 158 몸무게 53 그래도 아담하며 약간 통통형인데
내가 미경이라는 그쪽의 여자보다 형편없이 보이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묵묵 부답하는 남편을 슬쩍 쳐다보니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있는듯 눈섭을 찡그리고 펴기를 반복한다....
그러던 남편은 내가 쳐다본것을 알고있는듯 .... 슬며시 내손을 잡는다..
너무 걱정하지마 ..... 서로 만나서 싫으면 오늘 당장의 섹스는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니까.... 너무 걱정마..!
그렇지만 ... 나는 그쪽의 남자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메너있는 신사일까......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거부를 해야할까...
그런데 남편이 그쪽 아내를 마음에 들어하면 할수 없지 않을까...
서울역 지하로 전철은 이제 달려들어가고....가슴은 설레이면서도
만감이 교차하는듯 ..... 과연 사랑하는 남편을 옆에두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할수 있을까....
남편을 만나기전에 처녀시절 한남자를 사랑했고 섹스가 무엇인지
모르던 어느날 처음으로 남자를 경험하고...... 얼마되지않아서
우리는 헤어지게되어 지금에 남편만을 남자로 알고 연애후 결혼하여
아들하나... 딸하나를 슬하에두고 행복하게 살아온 남편과 나......
그런데 변태적 섹스를 즐기는 남편을 따라 이제는
다른 부부와 교환하여 섹스를 즐기자고 약속된 장소로 이동하는
여자에 마음을 어떻게 글로서 완벽하게 표현 할수 있겠는가...
가슴은 이리저리 뛰고 그래도 목욕을 하면서 세삼스럽게 항문주위며
보지의 근처와 은밀하게 생각되는 부위를 더욱 께끗하게 하고
속옷을 가장 야한것으로 갈아입고 투피스 정장을 하고 향수의 냄새를 골라서 뿌렷다....
청량리 지하철역 에 하차하여 쥐색 투피스를 입고 검정색의 코트를 걸친 나와
남편은 검정색 정장에 조끼를 입은체 ... 이제 약속된 홍릉갈비집을 향해 걸었다.
4정거장의 거리를 잘몰라서 물으며 걸어가는데.. 발에 힘이빠진다..
15분 정도를 걸어서야 홍릉갈비를 ?아서 남편은 전화를 건다...
네 저 부천에서 홍릉갈비집앞에 와 있습니다.....
2층 문앞에 있으시다구요?..! 알았습니다... 올라가지요...
2층으로 올라가는데 다리가 떨린다..... 후들 후들....
남편은 평범하게 올라가는듯 문을 열고 들어가 버린다......
나는 잠시 밖에서 긴장된 나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흐--음 !
어서 들어와 .... 안녕하세요 ? 상대편 남자가 손을 내민다.. 저 김경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안냐세요... 밖에 추운데 ...... 네 안녕하세요.......
안쪽의 자리를 우리부부에게 내어주었고 두사람은 고기와 술을 시켜서
이미 구워져 있엇다...
서로의 눈빛은 상대에게 한눈에 파악하려고 서로 탐색을 한다...
나는 경민이라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남편과 비교를 하면 안되는데.!!!
술잔이 경민씨로부터 건내어오면서 주희씨 한잔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남편에게는 술병을 주면서 자기가 따라드려....
남편은 술잔을 받으며 미인이시네요 ?!! 고맙습니다..
우리는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누다가 서로 부부가 교환해서 섹스를 할수있는사람
들은 헤탈하는 마음이 되어야한다고 입을모의고...
경민씨는 오늘 어떻습니까?
저는 주희씨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분이 묘했다..!!!
남편은 그래요 나역시 미경씨가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내마음이 왜이럴까....... 지금 풀리지 않는 실타레를 풀고 있으니...!!
미경씨는 어때요? 남편이 묻는다..... 그러자.... 주희씨는요?
하고 나에게 넘겨온 오늘 교환섹스의 실행을 결정하려는 순간이다...
세사람의 시선이 나에게 모아지고 미경씨는 이미 남편에게 마음이
결정된듯.... 나의 허락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눈치다...
나는 말문을 돌렸다...... 이근처는 노래방이 없나요....?
아 있지요 ... 그럼 노래방에가요.... 긴장도 풀고 친목도 도모할겸...
그런데도 내가 풀고있는 실타래는 풀려지지가 않고...
다음으로 ....어떻게.. 다음으로 미룰까..
그리고 남편과는 교환섹스에 합의를 하였기에... 상대가 싫다고하면
꼭 100% 마음에 든후에 섹스를 하려면 몇개월 사겨본후에 결정해야지..
사랑을 하고 다른쪽과 바꿔서 살자고 하는것은 아니잖아..... 뻔했다..!
즐기는 것이었다...... 섹스를......
그러나... 서로에게는 어딘가 모르게 괸찮다는 판정의 기준에 맞아야
성사가 될것이다......
미경씨는 이미 남편의 팔장을 끼고 오는 너 잘걸렸다는 식의 반응이다.!
나는 남편의 뒤를보며 아-! 이런 감정을 뭐라고 표현할까...
나도 차라리 저 경민씨가 마음에 쏙 든다면 말로만의 상황으로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한 교환섹스의 합궁날이 오늘이었다면.
그러나 나는 도저히 오늘 저 경민씨에게 옷을 벗을수가 없었다..
노래방으로 갔을때는 파트너가 자연스럽게 바뀌고.....
메너있고 신사적인 남편은 가볍게 미경씨의 어께에 손만을 올리고
함께 노래를 하는데 경민씨는 이제 내것인냥으로 가슴으로.. 허리로..
엉덩이로 .... 숨소리가 .. 귓가에 전해지며 닥아올때 나의 약한
귓전이 울리고 허리에 두른 손을 밀쳐내었다...
30분의 시간이었지만 긴 시간 같았다.....
나와서는 바로 모텔로 가자고 잡아끌고있다.....아---- 이일을--이쩔까..
남편을 끌다시피하는 미경씨가 내 시야에서 사라질까봐 두려운 나는
호프한잔 더하자고 남편을 부르고 우리 는 호프집으로 들어갔다....
남편은 내 심정을 아는지 .. 모른는지 술마시고 즐거운듯......
그런데 경민씨의 손이 자꾸 치마속으로 들어온다.......
여보..... 오늘 자기 술많이 취한거 같에 ... 오늘은 가고 다음에 만나서
하면 안될까?....
응 ...?! 그래 그러지뭐.... 그럼 다음에 자 나가지뭐...여기 얼마요?
하--아..! 휴...... 택시를 잡는데도 경민씨는 오늘참 좋은데.....미경씨는
다음에 만날날을 미리 정하자고 한다....... 연락할께요.......
택시.....! 부천....... 택시에서 남편은 잠이들었다.....나는 왜....
------- 자기 일어나 집앞이야..... 응... 그래.---- 남편은 왜 싫었어?
아니 자기야 나는 그 경민씨라는분이 자꾸 더듬고 당장이라고 말할때
무엇인가 정서가 없고 무드가 없어서 두려웠어......
아닌말로 만약 따라가서 내가 거부하면 때릴것같은 분위기라 싫었어!!!
그래 나도 자기가 싫어하는 모습을 자꾸 보이길레.....!!
자 들어가 아㎷?좋은 경험이었어...!! 우리 부부와 맞는 커플을 ?아서
편하고 즐거운 그리고 메너있는 신사와 아름다운 숙녀를 함께 ?아서
하루에 만났다가 헤어저 버리지 않고 오랬동안 서로 친목과 사랑으로
그리고 ..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을 나눌수있는 짝꿍을 만들어보자.
참 의정부에서 젊은 부부인데 장흥 유원지에서 함 만나자든데 약속할까?
자기야 .. 그래도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은 가능하지만
넘 .. 젊은 부부면 우리가 담에 상쳐받을수있으니까....
비슷한 연령으로 서로 시간이 편하게 만날수 있는 부부를 만나보자..
그래 .... 그럼 자기도 작가로 글을 한번 써봐 ....
당신도 글 짤쓰자나....... 내가 뭐 문학소녀야..... 아니... 야설인데..뭘.
그래도 나는 창작력이 없어서.... 그러면 있는 그대로 써봐..
우리의 현실도 괜찬을꺼야 해가 바뀌기 전에 교환의 역사를
실현해 보자구.... 남편은 메일이 오면 나와 함께 읽어 보면서
소개를 소상히 한 분에게는 모두 답...메일을 보내주라구......
그리고 ... 만날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우리 소개와 사진도 보내주고
내 핸드폰을 알려줘.........
부산이세요..... 여기는 전주인데요....원주 ! ..
그럼 오는 토요일날 13시까지 월곳(구소래) 신도시 마린힐 레스토랑으로
부부가 함께 오실수 있나요?
메일을 주실때는 부부와 합의되신분만 소개를 좀 자세히 해주세요.....
특히 핸드폰과 거주지등과... 나이.키.그리고 직업등.....
센프란시스코에서 보내주신 30대 부부에게 공개적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3부에서는 침대위의 두커플이 소개될것입니다....
남편과 오랜만에 청량리의 약속된 갈비집으로
승용차를 온수역앞에 세워두고 전철에 올라타고 두리번 거리던중
자리를 발견하고 남편과 나란히 앉을수 있었다....
남편이 보낸 메일에 답변으로 구리시의 부부와 약속된 장소로 이동하는중이다.
남편과 나는 부부교환의 섹스출장에 이상하리만큼 떨리는 가슴을 않고
전철의 흔들림에 몸을 맏긴체 긴장하고 있었다..!
과연 소개한데로 40대 중반 키는 173이고 몸무게는 75 kg 개인사업을하며
아내는 38세 미인형에 키가 171 cm 몸무게는 56 kg 이란다..
나에 비하면 늘씬하고 글레머 스타일이아닐까?!!!
남편이야 키가 176...몸무게 77 보통이상은 되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키가 158 몸무게 53 그래도 아담하며 약간 통통형인데
내가 미경이라는 그쪽의 여자보다 형편없이 보이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묵묵 부답하는 남편을 슬쩍 쳐다보니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있는듯 눈섭을 찡그리고 펴기를 반복한다....
그러던 남편은 내가 쳐다본것을 알고있는듯 .... 슬며시 내손을 잡는다..
너무 걱정하지마 ..... 서로 만나서 싫으면 오늘 당장의 섹스는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니까.... 너무 걱정마..!
그렇지만 ... 나는 그쪽의 남자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메너있는 신사일까......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거부를 해야할까...
그런데 남편이 그쪽 아내를 마음에 들어하면 할수 없지 않을까...
서울역 지하로 전철은 이제 달려들어가고....가슴은 설레이면서도
만감이 교차하는듯 ..... 과연 사랑하는 남편을 옆에두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할수 있을까....
남편을 만나기전에 처녀시절 한남자를 사랑했고 섹스가 무엇인지
모르던 어느날 처음으로 남자를 경험하고...... 얼마되지않아서
우리는 헤어지게되어 지금에 남편만을 남자로 알고 연애후 결혼하여
아들하나... 딸하나를 슬하에두고 행복하게 살아온 남편과 나......
그런데 변태적 섹스를 즐기는 남편을 따라 이제는
다른 부부와 교환하여 섹스를 즐기자고 약속된 장소로 이동하는
여자에 마음을 어떻게 글로서 완벽하게 표현 할수 있겠는가...
가슴은 이리저리 뛰고 그래도 목욕을 하면서 세삼스럽게 항문주위며
보지의 근처와 은밀하게 생각되는 부위를 더욱 께끗하게 하고
속옷을 가장 야한것으로 갈아입고 투피스 정장을 하고 향수의 냄새를 골라서 뿌렷다....
청량리 지하철역 에 하차하여 쥐색 투피스를 입고 검정색의 코트를 걸친 나와
남편은 검정색 정장에 조끼를 입은체 ... 이제 약속된 홍릉갈비집을 향해 걸었다.
4정거장의 거리를 잘몰라서 물으며 걸어가는데.. 발에 힘이빠진다..
15분 정도를 걸어서야 홍릉갈비를 ?아서 남편은 전화를 건다...
네 저 부천에서 홍릉갈비집앞에 와 있습니다.....
2층 문앞에 있으시다구요?..! 알았습니다... 올라가지요...
2층으로 올라가는데 다리가 떨린다..... 후들 후들....
남편은 평범하게 올라가는듯 문을 열고 들어가 버린다......
나는 잠시 밖에서 긴장된 나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흐--음 !
어서 들어와 .... 안녕하세요 ? 상대편 남자가 손을 내민다.. 저 김경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안냐세요... 밖에 추운데 ...... 네 안녕하세요.......
안쪽의 자리를 우리부부에게 내어주었고 두사람은 고기와 술을 시켜서
이미 구워져 있엇다...
서로의 눈빛은 상대에게 한눈에 파악하려고 서로 탐색을 한다...
나는 경민이라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남편과 비교를 하면 안되는데.!!!
술잔이 경민씨로부터 건내어오면서 주희씨 한잔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남편에게는 술병을 주면서 자기가 따라드려....
남편은 술잔을 받으며 미인이시네요 ?!! 고맙습니다..
우리는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누다가 서로 부부가 교환해서 섹스를 할수있는사람
들은 헤탈하는 마음이 되어야한다고 입을모의고...
경민씨는 오늘 어떻습니까?
저는 주희씨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분이 묘했다..!!!
남편은 그래요 나역시 미경씨가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내마음이 왜이럴까....... 지금 풀리지 않는 실타레를 풀고 있으니...!!
미경씨는 어때요? 남편이 묻는다..... 그러자.... 주희씨는요?
하고 나에게 넘겨온 오늘 교환섹스의 실행을 결정하려는 순간이다...
세사람의 시선이 나에게 모아지고 미경씨는 이미 남편에게 마음이
결정된듯.... 나의 허락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눈치다...
나는 말문을 돌렸다...... 이근처는 노래방이 없나요....?
아 있지요 ... 그럼 노래방에가요.... 긴장도 풀고 친목도 도모할겸...
그런데도 내가 풀고있는 실타래는 풀려지지가 않고...
다음으로 ....어떻게.. 다음으로 미룰까..
그리고 남편과는 교환섹스에 합의를 하였기에... 상대가 싫다고하면
꼭 100% 마음에 든후에 섹스를 하려면 몇개월 사겨본후에 결정해야지..
사랑을 하고 다른쪽과 바꿔서 살자고 하는것은 아니잖아..... 뻔했다..!
즐기는 것이었다...... 섹스를......
그러나... 서로에게는 어딘가 모르게 괸찮다는 판정의 기준에 맞아야
성사가 될것이다......
미경씨는 이미 남편의 팔장을 끼고 오는 너 잘걸렸다는 식의 반응이다.!
나는 남편의 뒤를보며 아-! 이런 감정을 뭐라고 표현할까...
나도 차라리 저 경민씨가 마음에 쏙 든다면 말로만의 상황으로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한 교환섹스의 합궁날이 오늘이었다면.
그러나 나는 도저히 오늘 저 경민씨에게 옷을 벗을수가 없었다..
노래방으로 갔을때는 파트너가 자연스럽게 바뀌고.....
메너있고 신사적인 남편은 가볍게 미경씨의 어께에 손만을 올리고
함께 노래를 하는데 경민씨는 이제 내것인냥으로 가슴으로.. 허리로..
엉덩이로 .... 숨소리가 .. 귓가에 전해지며 닥아올때 나의 약한
귓전이 울리고 허리에 두른 손을 밀쳐내었다...
30분의 시간이었지만 긴 시간 같았다.....
나와서는 바로 모텔로 가자고 잡아끌고있다.....아---- 이일을--이쩔까..
남편을 끌다시피하는 미경씨가 내 시야에서 사라질까봐 두려운 나는
호프한잔 더하자고 남편을 부르고 우리 는 호프집으로 들어갔다....
남편은 내 심정을 아는지 .. 모른는지 술마시고 즐거운듯......
그런데 경민씨의 손이 자꾸 치마속으로 들어온다.......
여보..... 오늘 자기 술많이 취한거 같에 ... 오늘은 가고 다음에 만나서
하면 안될까?....
응 ...?! 그래 그러지뭐.... 그럼 다음에 자 나가지뭐...여기 얼마요?
하--아..! 휴...... 택시를 잡는데도 경민씨는 오늘참 좋은데.....미경씨는
다음에 만날날을 미리 정하자고 한다....... 연락할께요.......
택시.....! 부천....... 택시에서 남편은 잠이들었다.....나는 왜....
------- 자기 일어나 집앞이야..... 응... 그래.---- 남편은 왜 싫었어?
아니 자기야 나는 그 경민씨라는분이 자꾸 더듬고 당장이라고 말할때
무엇인가 정서가 없고 무드가 없어서 두려웠어......
아닌말로 만약 따라가서 내가 거부하면 때릴것같은 분위기라 싫었어!!!
그래 나도 자기가 싫어하는 모습을 자꾸 보이길레.....!!
자 들어가 아㎷?좋은 경험이었어...!! 우리 부부와 맞는 커플을 ?아서
편하고 즐거운 그리고 메너있는 신사와 아름다운 숙녀를 함께 ?아서
하루에 만났다가 헤어저 버리지 않고 오랬동안 서로 친목과 사랑으로
그리고 ..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을 나눌수있는 짝꿍을 만들어보자.
참 의정부에서 젊은 부부인데 장흥 유원지에서 함 만나자든데 약속할까?
자기야 .. 그래도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은 가능하지만
넘 .. 젊은 부부면 우리가 담에 상쳐받을수있으니까....
비슷한 연령으로 서로 시간이 편하게 만날수 있는 부부를 만나보자..
그래 .... 그럼 자기도 작가로 글을 한번 써봐 ....
당신도 글 짤쓰자나....... 내가 뭐 문학소녀야..... 아니... 야설인데..뭘.
그래도 나는 창작력이 없어서.... 그러면 있는 그대로 써봐..
우리의 현실도 괜찬을꺼야 해가 바뀌기 전에 교환의 역사를
실현해 보자구.... 남편은 메일이 오면 나와 함께 읽어 보면서
소개를 소상히 한 분에게는 모두 답...메일을 보내주라구......
그리고 ... 만날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우리 소개와 사진도 보내주고
내 핸드폰을 알려줘.........
부산이세요..... 여기는 전주인데요....원주 ! ..
그럼 오는 토요일날 13시까지 월곳(구소래) 신도시 마린힐 레스토랑으로
부부가 함께 오실수 있나요?
메일을 주실때는 부부와 합의되신분만 소개를 좀 자세히 해주세요.....
특히 핸드폰과 거주지등과... 나이.키.그리고 직업등.....
센프란시스코에서 보내주신 30대 부부에게 공개적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3부에서는 침대위의 두커플이 소개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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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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