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지능은 엄마책임.....6
제가 아들의(?) 아기를 임신한 것을 두고
저에게 심한 욕을 보낸 분들이 많았어요.
물론 아들의 아기인지 여부는 아직..
그러나 여자의 직감으로...그렇게 느낄뿐이죠.(어느분이 지적해주신대로..)
아들을 안심시키느라..아버지에 의해 임신된 것이라고..아들에게 설득..
아들도 어느정도 ..
그러나 저는 확신을 갖고 아들을 사랑합니다.
누가 저에게 아들과 남편 중에서
누굴 선택하겠느냐고 묻는다면
전 주저없이 아들을 선택하겠다고 자신있게 말할겁니다.
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욕설까지도 아들 때문에 듣는 거라면
저에겐 달콤하고 황홀하답니다.
아들이 저의 몸속으로 들어와 살고있는 느낌으로 하루종일 행복하구요.
아들이 안보이면 전 불안하고 왠지 허전했었는데..
임신하고부터 어느정도 위안이 되기도..
솔직히 제 마음은..남들이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 아기를 낳고 싶어요.
아들이 저의 몸속으로 들어와 살고있는 그런 느낌으로..계속하여..
아들처럼 이쁜 아기가 저의 젖을 물고 빨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짜릿 짜릿해요!
어느분이 만나서 섹스를 즐기자고 노골적으로 제의해 오신분이 있었어요.
그분에게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냄으로서 저의 진심과
아들을 위한 헌신이 제 사랑의 본질임을 알려드렸구요.
단순한 성욕때문이었다면 굳이 아들을 사랑하지 않았을거예요.
다른분들에게도 제가 아들과 단순한 불륜의 욕정으로..
아들을 유혹하여 저자신의 성욕을 해결한 그런 저질스런 행동이 아니었음을
해명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답장을 여기 올리는 이유를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만나는 그런 관계는 하지 않을거구요.
전 아들과의 관계를 지키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고 싶어요.
제가 쓴 글을 읽으셨다면..
제가 단순히 섹스를 하고싶어서 아들과
가까워진거라고 오해하셨다면...
저를 잘못 아신거네요!
전 아들에게 진정한 희생과 헌신의 사랑을 바친 것입니다.
결코 욕망때문에 아들을..
제 욕망의 제물로 끌어들인 것이 아님을 알아주세요!
아들에게 저의 모든것을 헌신한 것일 뿐
다른..물론 아들과의 사랑에서 지극한 쾌감을 경험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결과로서 따라온 것일뿐 제가 그것만을 바라고
아들을 원한 것이 아니랍니다.
다른 남자 만나는 것은 사양합니다."
이상이 저에게 노골적으로 섹스를 제의한 그분에게...
저의 심경을 전해드린 답장 내용입니다.
더이상의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제가 또 다른분에게 보낸 메일입니다.
제마음의 행로를 알려드리고 싶어 여기 올립니다.
**************편지1
제 아들은 제가 더 잘 안답니다.
저만큼 제 아들을 아는 사람이 이세상엔 없구요.
아들을 제가 외면했더라면...
그앤 틀림없이 타락해서
나쁜여자 만나거나
결국은 자살까지 했을런지 몰라요!
다 키워놓은 아들을 잃지않을려는 어머니의 마음을 댁은 모르셔요.
이래서 남자들은 이기적이라고 하죠.
제가 저만 좋을려고 아들하고 그런줄 아세요?
저는 아들을 위해 저의 몸을 희생하고 있답니다.
아들을 저의 몸안으로 받아들이며 제가 느끼는
사랑의 깊이를 왜 모르시나요?
만약 아들이 죽어야할 운명이라면
제가 대신 기꺼이 죽을수도 있답니다.
남자들은 어머니의 깊은 마음을 모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댁은 더하세요!
**************편지2
어제...
휴일을 잘 보내셨나요?
저희 가족은 여전히 행복하고 단란합니다.
어젠 하루종일 집에서 가족들끼리 보냈어요.
아하!
아셨구나!@
저의 아뒤 말이네요.
의도적으로 그런건 아니구요.
권씨 성을..표현하다가 그만..나중에야 알았어요.
나중에 알고는 바꿀까 생각했지만..
이 아뒤로 저의 모든..
그래서 이젠 장난스런 심정으로 그냥 쓰는데..
아무도 모르던데..님은 아시네요.
이젠 님의 충고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낙태는 한 생명을 죽이는 살인죄라고
굳게 믿어온 저로서는 엄두도 못했던 일이지만...
아직
고해성사를 못해..
다른 방법으로 우선
글을 써 봤구요.
고해성사하기 위한 준비라고나 할까요?
처음엔 무척 힘들었어요.
저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웠구요.
양심의 가책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누그러뜨리고 싶어서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글을 썼답니다.
결국은..주님앞에 제가 저지른..사실그대로를
숨김없이 고해해야겠기에...숨기 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애를 낳고난 후라고 마음 먹지만...
아니면 제가 죽음을 앞에 둔 상황에서나 가능할까 생각해
봅니다.
************편지3
고마워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저의 부끄러운 치부라고 생각되는 일들을...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글을 썼어요.
제자신의 일이기에 넘 수치스런 내용은
생략했구요.
왜냐하면 아들이지만..그애도 역시 남자..
절 어머니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럴땐 마치 술집여자에게 하듯 그런적도..
그래서 더 제가 빠져드는지도 모르겠고요.
이중생활이 처음엔 조심스럽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조바심이 나고 아슬아슬하게
짜릿한 느낌이어서 더 ...
남편하고 하면서도 아들이 엿듣고 있을거라는 상상을 하면...이상하게 달아올라요!
남편하고 끝나면..아들 생각밖에 아무 다른 생각이 안나요.
***********편지4
님의 처지..
제 아들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한편으로 들뜨고
조심스럽고..어찌되었나 ?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절매 얘기하시면 안돼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엄마를 위해서 말이예요!
만약 알려지면...엄마는 죽어야 합니다!
저도 아들에게 그것만은...절대 강조해둬요!
아들이 혹시 실수로라도 남에게 말하면
그날로 이 엄마는 죽어버릴거라고!
전 마음속으로 항상 그런 결심 하고 지내요!
남이 알면 전 죽어야 한다고...
아들이야 나이 어리고 남자니까 사회에서 용서받을 수 있겠지만...저는 어머니로서 어린 아들을 유혹한 것으로 비난받으면 죽음밖에 더 있어요?
님도 절대,절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저도 고해성사해야할..위치지? ?..
차마 이일만은 죽는날까지 못할것 같아요!
정 괴로우시면 저에게 다 말씀하세요!
제가 소화해 드릴께요!
어머님이 이젠 나이가 드셨겠네요.
더욱 더 잘해드리세요.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생각하는것처럼
여자가 나이를 먹었다고 그것을 잊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오히려 더 간절하게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더욱더 원하게 된답니다.
다른 여자하고 하는 것보다 엄마하고 하시는게 더 좋은 이유는..어느 책에서 봤는데..
신체구조가 서로 잘 맞는..속궁합이 잘 맞을수밖에 없다고...어머니와 아들사이니까 유전적으로 궁합이 맞을수밖에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궁합이 잘 맞으니까 한번 이루어지면 못떨어진다고...
맞는 애기인지 모르지만...
다시 부탁드려요!
절대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말 하지 마세요!
어머님을 보호해 드려야 하는거 아시죠?
제 아들은 저보다 더 과묵한 성격이라..
**********편지 5
저의 경험일지라도 댁에겐 어차피 남의일이 아닌가요?
저에겐 너무나 절실한...현재이지만...
현재도..진행중인 사랑...
그러나 전 말할 수 있어요!
제가 결코 이성으로 아들을 사랑한건 아니라ㅡㄴ 것...
남자가 그리뤄서 아들을 받아들인것이 아니라는것..
저의 가슴속에 아들을 위해 저를 희생하고 싶은
지극한 모성이 없었더라면 절대로 불가능...
아들에게 저를 獻身하고 싶은
어머니로서의 지극한 사랑이었다고 하면 변명이 될까요?
獻身..참으로 제겐 너무나 절실한..
아들이 저의 맘을 나중에라도 알게 될까 몰라?
그래도 전..저의 모든 정성을 다바친 사랑을 후회하진 않아요!
비디오를 봤는데...
프랑스 영화였어요.
여자가 데이트하고 헤어져 돌아가는 남자를
뒤에서..결국 살인을 하고..
그 남자의 육체를..먹어치우는 끔찍한 공포영화였어요.
그녀는 말하더군요.
사랑하는 ..사랑하고픈 남자의 육신을 먹음으로써
영혼과 육체가 모두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온 느낌에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영화볼땐 으시시한 공포감을 느꼈는데...
나중에 혼자 곰곰 생각해보니...
제가 이해할만한 바탕이 그곳에 깔려 있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자신도 아들의 몸이 저의 몸안에 갇혀주기를 기대하며..
아들이 저의 몸안으로 빨리 들어와서
저를 흔들어주고..
저를 휘저으며..
그처럼 크고 단단한 빨래방망이로
저를 속속들이 파괴해 주기를..
저의 모든 숨겨진 콩을 찾아내서 타작해주기를
애절하게 바라고 기도하며..
아들에 의하여 저의 몸이 더 깊은데까지 파괴되기를
너무도 안타깝게 소망하는
저의 마음과 어쩌면 그리도 일치하는지!
깨닫고는 깜짝 놀랐어요.
사랑하는 아들을 거친 세상에 놔보내지 못하는 어머니의 애틋한 심정을
누가 알까요?
아들을 좀더 소중하게
저의 몸안에 받아들여 간직하며
가둬두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무슨말로 설명드리죠?
아들에대한 저의 사랑은 지극한 희생과
獻身임을 알아주셨으면....
**************아들의 지능은 엄마책임......6******* *******
제가 임신한 후에 제가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아들이 혹시 불안해하거나
엄마를 오해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어요.
저는 아들에게...
우선 급한대로...
내가 임신한 아기가...
아버지의 아기,
즉, 한치도 틀림없이 아들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납득시키는 ??저의 모든 노력을 기울였어요.
아들하고는..
모자간이기 때문에 절대로 임신이 되지않는다고
설명해줬구요.
여자는..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어머니된 여자는 직감으로 아기의 아버지를 알 수 있다고..
엄마가 임신한 아기가 절대로, 절대로..
네 아기가 아니니 걱정 하지 말라고 타일렀어요.
아들은 거듭된 저의 설득으로 이젠
저의 말을 믿어의심치 않고..절 위로해 주기까지 합니다.
그런 아들의 순수한 마음씨가 언제나 절 마음 든든하게 만듭니다.
이세상이 다 끝난다고 해도
내 아들만 내곁에 있어주면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의 여자들이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바로 사랑하는 남자의 아기를 임신했을때랍니다.
아들이 불안해 할까봐 일부러 거짓말을 했지만..
제가 사랑하는 아들의 아기가..제 뱃속에서 힘차게
자라고 있는 것을 느끼며...
아들이 저의 배를 만져줄때 저는
전률할 것 같은 행복감으로 둥둥 떠가는 것 같아요!
어제...일요일을 우리 가족은 집안에서
정말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오랫만에 활기를 되찾은 남편이
저를 위해 음식을 만들며
아들에게 어머니인 저를 도우라고 소리쳐 부를때..
그리고 저의 뒤로 다가온 아들이 저에게 귓속말로,
"엄마,동생은 언제 낳을거야?"하고 속삭일때,
전 이세상이 모두 제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황홀했답니다.
아들이 진정으로 절 사랑해주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내가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이나..아들도 절 위해줍니다.
우리 가족에게 이처럼 행복한 순간이 일찌기 없었답니다.
늦게 얻은 아기이기에 저나 남편에게는 더욱 소중한 선물입니다.
건강하게 낳아서 훌륭한 인재로 키우렵니다.
남편이...
전에없이 저에게 잘해줘요.
저에게 무관심하고 자기일만 열중하던 남편이
요즘은 신혼때처럼 저를 돌봐줍니다.
아들사랑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저의 몸안으로 사랑의 샘물이 모여들게한 기쁨을
다른 사람들은 모를꺼예요.
차츰 차츰...변화하는 저의 몸을 만져보며...
그리고 아들의 손길에 맡기며,
이러한 행복이 부디 오래 오래 이어지기를 애절한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하루 하루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며
시간이 허락하는대로,그리고 제 몸에 일어나는 아름다운 변화까지
우리집에 깃든 화평을...꾸밈없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축복해 주세요!
이글을 쓰는 동안 어느 남자분이 메일을 주셨어요.
자긴 28세의 남자인데..역시 고등학교 시정부터 엄마와 성관계를 갖기 시작했다고..
벌써 10년이 넘게 관계를 즐기면서..얼마전(지난 3월)에 결혼을 해 신혼중이라고..
그런데 신부와 하는 것보다 지금도 엄마와 하는게 더 좋다고..삽입을 해도 엄마에게 하는게 더 잘 맞고 좋은데..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사실은 남편하고 거의 20년이 가깝도록 잠자리를 함께하며 살아왔지만..
지금 저의 깊은 속을 설레게하는 하는 것은 아들뿐입니다.
아들하고는 미운게 하나도 없고..고운정만 담뿍 들었어요.
언젠가 주간지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아마 일본 잡지를 번역한듯..
근친상간이 끊이지않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 것을 봤습니다.
근친간에는 서로의 체질이나 생리사이클이 일치하기 때문에
속궁합이 잘 맞을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궁합이 맞으면 서로 못떨어진다는 말을 읽었어요.
일본에서 어머니와 아들사이의 근친성교가 유행한다고 그러더군요.
아들은 어머니가 뱃속에서 키워 낳은 사이기 때문에
남자라기 보다는 어머니의 분신이나 마찬가지고...
그러니 체질적으로 속궁합이 잘 맞을수 밖에 없는데...
엄마가 자신의 손가락을 성기속에 삽입했다고 하여 죄가 되지않듯이
아들의 성기가 엄마의 성기속에 천번 만번 들어가도 아무 죄가 아니라는..
저도 처음엔 우스게소리 정도로 생각하고 지나쳤지만..
이제 곰곰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하고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는 죄가 될수없지만..
그것을 불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되네요.
아들은 어머니를 언제든지 차지할 자격이 있는 유일한 남자 아닐까요?
내아들만큼 저에게 꼭 맞는 남자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아들의 결정은 저에게 소중하고 아프도록 쾌감이 크답니다.
임신중에는 아들에게 너무 심하게 못하도록 하지만..
이럴때 즐기는 방법..물론 아들도 만족해야 하는데..그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물론 저는 아들의 속마음을 모두 알지는 못합니다.
아들이 일시적인 성욕으로 엄마인 절 건드리고 즐기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제 마음 입니다.
저는 오로지 아들을 사랑하며
저를 희생하더라도
아들의 앞길을 위해서
저의 모든 것..
저의 가장 소중한 것일지라도..
아낌없이 아들을 위해 獻身하는 것이죠!
아침에 제일먼저 잠이깬 제가
살짜기 아들의 공부방을 들어가보면..
아들은 벌거숭이로 홋이불을 덮지않고 잠을 자기 일쑤예요!
아들의 벌거벗은 몸은..감기들세라 걱정도 되고..
제가 공연히 안쓰럽고 남이 볼까..봐 홋이불을 덮어줄려고..
그런데 왜 아들은..넘 장난스러워요!
그렇게 팬티도 안입고 벌거벗은 몸으로 잠을 자면서..
유독 아래...챌을 치고 일어서있는 그것에다 손수건을 올려놨죠?
어린아들이 우습기도 하고.. 장난스럽게 느껴져
제가 다가앉으며 아들의 그것위에 걸린 손수건을 치워주면...
아직 잠에서 깨지도 않은 아들인데...왠일인지 그것은 마치 빨래방망이보다 더 크고 딴딴하게 독이 올라 것떡 것떡하며 아침인사하는거 잇죠?
어리고 순진한 아들의 그것이 그러니까 엄마인 저로서는 외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이녀석이..잠자면서도 꿈을 꾸나 싶기도 했구요.
남자들 잠자면서도 왜 그것은 살아서 그러죠?
이러니 무슨 공부가 되겠어요?
걱정스러워서..제가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쓰다듬어..것떡거리지 못하게
붙잡아..혀로 아래를 핥아..전 아들의 불알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좋아요.
부들부들한 아들의 불알에선 야릇한 달맞이..밤 꽃냄새같은것이 나요!
제가 붙잡아 아래와 위로 오르내리며 핥아주다가..그래도 아들은 반응이 없고..
이래도 잠이 안깰까?...아들의 전봇대같은 그것을 오르내리며 핥아주고는...
더 올라가 어른처럼 대머리 벗겨진..옴폭하게 패인 목덜미를 따라가며...
나이어린녀석이 대머리가 ㅎ~훌덕 까져서 송이버섯처럼 생긴것을
입으로 빨아주면..
아들이 그때 비로소 잠이깨 ...
엉큼하게 저의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만지고..속살을 아프게 잡아당기기도 해요!
전에는 아침에 아들을 깨워 학교보내기가 그처럼 힘들고 어려웠는데...
요즘은 이처럼 평화롭게..아들이 짜증내지않고 엄마가 해주면 기분좋아하며..
잠을 깬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아들이..갑자기 벌떡 일어나..
절 그자리에서 눕혀놓고 올라타려고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아침에..깨자마자 아들이 그러면 전 뭐가 되는지?
뿌리치면 아들이 시무룩해 하는데 ...
제겐 그것이 자꾸 맘에 걸려요!
제가 임신이기 때문에..그리고 남편이 옆방에 있기 때문에
아들도 쉽게 물러서지만..지꾸만 이러다가 아들이 못참고 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네요.
아침일찍 그러면 전 더 못참고 소리가 나올것 같은데...
아들에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편지로 가르쳐 주시면 은혜를 꼭 잊지않고 갚을께요!
전 남에게 은혜를 지면 무슨 방법으로든지 갚지않고는 못살아요!
제가 아들의(?) 아기를 임신한 것을 두고
저에게 심한 욕을 보낸 분들이 많았어요.
물론 아들의 아기인지 여부는 아직..
그러나 여자의 직감으로...그렇게 느낄뿐이죠.(어느분이 지적해주신대로..)
아들을 안심시키느라..아버지에 의해 임신된 것이라고..아들에게 설득..
아들도 어느정도 ..
그러나 저는 확신을 갖고 아들을 사랑합니다.
누가 저에게 아들과 남편 중에서
누굴 선택하겠느냐고 묻는다면
전 주저없이 아들을 선택하겠다고 자신있게 말할겁니다.
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욕설까지도 아들 때문에 듣는 거라면
저에겐 달콤하고 황홀하답니다.
아들이 저의 몸속으로 들어와 살고있는 느낌으로 하루종일 행복하구요.
아들이 안보이면 전 불안하고 왠지 허전했었는데..
임신하고부터 어느정도 위안이 되기도..
솔직히 제 마음은..남들이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 아기를 낳고 싶어요.
아들이 저의 몸속으로 들어와 살고있는 그런 느낌으로..계속하여..
아들처럼 이쁜 아기가 저의 젖을 물고 빨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짜릿 짜릿해요!
어느분이 만나서 섹스를 즐기자고 노골적으로 제의해 오신분이 있었어요.
그분에게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냄으로서 저의 진심과
아들을 위한 헌신이 제 사랑의 본질임을 알려드렸구요.
단순한 성욕때문이었다면 굳이 아들을 사랑하지 않았을거예요.
다른분들에게도 제가 아들과 단순한 불륜의 욕정으로..
아들을 유혹하여 저자신의 성욕을 해결한 그런 저질스런 행동이 아니었음을
해명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답장을 여기 올리는 이유를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만나는 그런 관계는 하지 않을거구요.
전 아들과의 관계를 지키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고 싶어요.
제가 쓴 글을 읽으셨다면..
제가 단순히 섹스를 하고싶어서 아들과
가까워진거라고 오해하셨다면...
저를 잘못 아신거네요!
전 아들에게 진정한 희생과 헌신의 사랑을 바친 것입니다.
결코 욕망때문에 아들을..
제 욕망의 제물로 끌어들인 것이 아님을 알아주세요!
아들에게 저의 모든것을 헌신한 것일 뿐
다른..물론 아들과의 사랑에서 지극한 쾌감을 경험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결과로서 따라온 것일뿐 제가 그것만을 바라고
아들을 원한 것이 아니랍니다.
다른 남자 만나는 것은 사양합니다."
이상이 저에게 노골적으로 섹스를 제의한 그분에게...
저의 심경을 전해드린 답장 내용입니다.
더이상의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제가 또 다른분에게 보낸 메일입니다.
제마음의 행로를 알려드리고 싶어 여기 올립니다.
**************편지1
제 아들은 제가 더 잘 안답니다.
저만큼 제 아들을 아는 사람이 이세상엔 없구요.
아들을 제가 외면했더라면...
그앤 틀림없이 타락해서
나쁜여자 만나거나
결국은 자살까지 했을런지 몰라요!
다 키워놓은 아들을 잃지않을려는 어머니의 마음을 댁은 모르셔요.
이래서 남자들은 이기적이라고 하죠.
제가 저만 좋을려고 아들하고 그런줄 아세요?
저는 아들을 위해 저의 몸을 희생하고 있답니다.
아들을 저의 몸안으로 받아들이며 제가 느끼는
사랑의 깊이를 왜 모르시나요?
만약 아들이 죽어야할 운명이라면
제가 대신 기꺼이 죽을수도 있답니다.
남자들은 어머니의 깊은 마음을 모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댁은 더하세요!
**************편지2
어제...
휴일을 잘 보내셨나요?
저희 가족은 여전히 행복하고 단란합니다.
어젠 하루종일 집에서 가족들끼리 보냈어요.
아하!
아셨구나!@
저의 아뒤 말이네요.
의도적으로 그런건 아니구요.
권씨 성을..표현하다가 그만..나중에야 알았어요.
나중에 알고는 바꿀까 생각했지만..
이 아뒤로 저의 모든..
그래서 이젠 장난스런 심정으로 그냥 쓰는데..
아무도 모르던데..님은 아시네요.
이젠 님의 충고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낙태는 한 생명을 죽이는 살인죄라고
굳게 믿어온 저로서는 엄두도 못했던 일이지만...
아직
고해성사를 못해..
다른 방법으로 우선
글을 써 봤구요.
고해성사하기 위한 준비라고나 할까요?
처음엔 무척 힘들었어요.
저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웠구요.
양심의 가책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누그러뜨리고 싶어서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글을 썼답니다.
결국은..주님앞에 제가 저지른..사실그대로를
숨김없이 고해해야겠기에...숨기 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애를 낳고난 후라고 마음 먹지만...
아니면 제가 죽음을 앞에 둔 상황에서나 가능할까 생각해
봅니다.
************편지3
고마워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저의 부끄러운 치부라고 생각되는 일들을...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글을 썼어요.
제자신의 일이기에 넘 수치스런 내용은
생략했구요.
왜냐하면 아들이지만..그애도 역시 남자..
절 어머니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럴땐 마치 술집여자에게 하듯 그런적도..
그래서 더 제가 빠져드는지도 모르겠고요.
이중생활이 처음엔 조심스럽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조바심이 나고 아슬아슬하게
짜릿한 느낌이어서 더 ...
남편하고 하면서도 아들이 엿듣고 있을거라는 상상을 하면...이상하게 달아올라요!
남편하고 끝나면..아들 생각밖에 아무 다른 생각이 안나요.
***********편지4
님의 처지..
제 아들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한편으로 들뜨고
조심스럽고..어찌되었나 ?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절매 얘기하시면 안돼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엄마를 위해서 말이예요!
만약 알려지면...엄마는 죽어야 합니다!
저도 아들에게 그것만은...절대 강조해둬요!
아들이 혹시 실수로라도 남에게 말하면
그날로 이 엄마는 죽어버릴거라고!
전 마음속으로 항상 그런 결심 하고 지내요!
남이 알면 전 죽어야 한다고...
아들이야 나이 어리고 남자니까 사회에서 용서받을 수 있겠지만...저는 어머니로서 어린 아들을 유혹한 것으로 비난받으면 죽음밖에 더 있어요?
님도 절대,절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저도 고해성사해야할..위치지? ?..
차마 이일만은 죽는날까지 못할것 같아요!
정 괴로우시면 저에게 다 말씀하세요!
제가 소화해 드릴께요!
어머님이 이젠 나이가 드셨겠네요.
더욱 더 잘해드리세요.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생각하는것처럼
여자가 나이를 먹었다고 그것을 잊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오히려 더 간절하게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더욱더 원하게 된답니다.
다른 여자하고 하는 것보다 엄마하고 하시는게 더 좋은 이유는..어느 책에서 봤는데..
신체구조가 서로 잘 맞는..속궁합이 잘 맞을수밖에 없다고...어머니와 아들사이니까 유전적으로 궁합이 맞을수밖에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궁합이 잘 맞으니까 한번 이루어지면 못떨어진다고...
맞는 애기인지 모르지만...
다시 부탁드려요!
절대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말 하지 마세요!
어머님을 보호해 드려야 하는거 아시죠?
제 아들은 저보다 더 과묵한 성격이라..
**********편지 5
저의 경험일지라도 댁에겐 어차피 남의일이 아닌가요?
저에겐 너무나 절실한...현재이지만...
현재도..진행중인 사랑...
그러나 전 말할 수 있어요!
제가 결코 이성으로 아들을 사랑한건 아니라ㅡㄴ 것...
남자가 그리뤄서 아들을 받아들인것이 아니라는것..
저의 가슴속에 아들을 위해 저를 희생하고 싶은
지극한 모성이 없었더라면 절대로 불가능...
아들에게 저를 獻身하고 싶은
어머니로서의 지극한 사랑이었다고 하면 변명이 될까요?
獻身..참으로 제겐 너무나 절실한..
아들이 저의 맘을 나중에라도 알게 될까 몰라?
그래도 전..저의 모든 정성을 다바친 사랑을 후회하진 않아요!
비디오를 봤는데...
프랑스 영화였어요.
여자가 데이트하고 헤어져 돌아가는 남자를
뒤에서..결국 살인을 하고..
그 남자의 육체를..먹어치우는 끔찍한 공포영화였어요.
그녀는 말하더군요.
사랑하는 ..사랑하고픈 남자의 육신을 먹음으로써
영혼과 육체가 모두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온 느낌에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영화볼땐 으시시한 공포감을 느꼈는데...
나중에 혼자 곰곰 생각해보니...
제가 이해할만한 바탕이 그곳에 깔려 있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자신도 아들의 몸이 저의 몸안에 갇혀주기를 기대하며..
아들이 저의 몸안으로 빨리 들어와서
저를 흔들어주고..
저를 휘저으며..
그처럼 크고 단단한 빨래방망이로
저를 속속들이 파괴해 주기를..
저의 모든 숨겨진 콩을 찾아내서 타작해주기를
애절하게 바라고 기도하며..
아들에 의하여 저의 몸이 더 깊은데까지 파괴되기를
너무도 안타깝게 소망하는
저의 마음과 어쩌면 그리도 일치하는지!
깨닫고는 깜짝 놀랐어요.
사랑하는 아들을 거친 세상에 놔보내지 못하는 어머니의 애틋한 심정을
누가 알까요?
아들을 좀더 소중하게
저의 몸안에 받아들여 간직하며
가둬두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무슨말로 설명드리죠?
아들에대한 저의 사랑은 지극한 희생과
獻身임을 알아주셨으면....
**************아들의 지능은 엄마책임......6******* *******
제가 임신한 후에 제가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아들이 혹시 불안해하거나
엄마를 오해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어요.
저는 아들에게...
우선 급한대로...
내가 임신한 아기가...
아버지의 아기,
즉, 한치도 틀림없이 아들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설명하고 납득시키는 ??저의 모든 노력을 기울였어요.
아들하고는..
모자간이기 때문에 절대로 임신이 되지않는다고
설명해줬구요.
여자는..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어머니된 여자는 직감으로 아기의 아버지를 알 수 있다고..
엄마가 임신한 아기가 절대로, 절대로..
네 아기가 아니니 걱정 하지 말라고 타일렀어요.
아들은 거듭된 저의 설득으로 이젠
저의 말을 믿어의심치 않고..절 위로해 주기까지 합니다.
그런 아들의 순수한 마음씨가 언제나 절 마음 든든하게 만듭니다.
이세상이 다 끝난다고 해도
내 아들만 내곁에 있어주면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의 여자들이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바로 사랑하는 남자의 아기를 임신했을때랍니다.
아들이 불안해 할까봐 일부러 거짓말을 했지만..
제가 사랑하는 아들의 아기가..제 뱃속에서 힘차게
자라고 있는 것을 느끼며...
아들이 저의 배를 만져줄때 저는
전률할 것 같은 행복감으로 둥둥 떠가는 것 같아요!
어제...일요일을 우리 가족은 집안에서
정말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오랫만에 활기를 되찾은 남편이
저를 위해 음식을 만들며
아들에게 어머니인 저를 도우라고 소리쳐 부를때..
그리고 저의 뒤로 다가온 아들이 저에게 귓속말로,
"엄마,동생은 언제 낳을거야?"하고 속삭일때,
전 이세상이 모두 제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황홀했답니다.
아들이 진정으로 절 사랑해주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내가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이나..아들도 절 위해줍니다.
우리 가족에게 이처럼 행복한 순간이 일찌기 없었답니다.
늦게 얻은 아기이기에 저나 남편에게는 더욱 소중한 선물입니다.
건강하게 낳아서 훌륭한 인재로 키우렵니다.
남편이...
전에없이 저에게 잘해줘요.
저에게 무관심하고 자기일만 열중하던 남편이
요즘은 신혼때처럼 저를 돌봐줍니다.
아들사랑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저의 몸안으로 사랑의 샘물이 모여들게한 기쁨을
다른 사람들은 모를꺼예요.
차츰 차츰...변화하는 저의 몸을 만져보며...
그리고 아들의 손길에 맡기며,
이러한 행복이 부디 오래 오래 이어지기를 애절한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하루 하루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며
시간이 허락하는대로,그리고 제 몸에 일어나는 아름다운 변화까지
우리집에 깃든 화평을...꾸밈없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축복해 주세요!
이글을 쓰는 동안 어느 남자분이 메일을 주셨어요.
자긴 28세의 남자인데..역시 고등학교 시정부터 엄마와 성관계를 갖기 시작했다고..
벌써 10년이 넘게 관계를 즐기면서..얼마전(지난 3월)에 결혼을 해 신혼중이라고..
그런데 신부와 하는 것보다 지금도 엄마와 하는게 더 좋다고..삽입을 해도 엄마에게 하는게 더 잘 맞고 좋은데..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사실은 남편하고 거의 20년이 가깝도록 잠자리를 함께하며 살아왔지만..
지금 저의 깊은 속을 설레게하는 하는 것은 아들뿐입니다.
아들하고는 미운게 하나도 없고..고운정만 담뿍 들었어요.
언젠가 주간지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아마 일본 잡지를 번역한듯..
근친상간이 끊이지않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 것을 봤습니다.
근친간에는 서로의 체질이나 생리사이클이 일치하기 때문에
속궁합이 잘 맞을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궁합이 맞으면 서로 못떨어진다는 말을 읽었어요.
일본에서 어머니와 아들사이의 근친성교가 유행한다고 그러더군요.
아들은 어머니가 뱃속에서 키워 낳은 사이기 때문에
남자라기 보다는 어머니의 분신이나 마찬가지고...
그러니 체질적으로 속궁합이 잘 맞을수 밖에 없는데...
엄마가 자신의 손가락을 성기속에 삽입했다고 하여 죄가 되지않듯이
아들의 성기가 엄마의 성기속에 천번 만번 들어가도 아무 죄가 아니라는..
저도 처음엔 우스게소리 정도로 생각하고 지나쳤지만..
이제 곰곰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하고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는 죄가 될수없지만..
그것을 불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되네요.
아들은 어머니를 언제든지 차지할 자격이 있는 유일한 남자 아닐까요?
내아들만큼 저에게 꼭 맞는 남자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아들의 결정은 저에게 소중하고 아프도록 쾌감이 크답니다.
임신중에는 아들에게 너무 심하게 못하도록 하지만..
이럴때 즐기는 방법..물론 아들도 만족해야 하는데..그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물론 저는 아들의 속마음을 모두 알지는 못합니다.
아들이 일시적인 성욕으로 엄마인 절 건드리고 즐기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제 마음 입니다.
저는 오로지 아들을 사랑하며
저를 희생하더라도
아들의 앞길을 위해서
저의 모든 것..
저의 가장 소중한 것일지라도..
아낌없이 아들을 위해 獻身하는 것이죠!
아침에 제일먼저 잠이깬 제가
살짜기 아들의 공부방을 들어가보면..
아들은 벌거숭이로 홋이불을 덮지않고 잠을 자기 일쑤예요!
아들의 벌거벗은 몸은..감기들세라 걱정도 되고..
제가 공연히 안쓰럽고 남이 볼까..봐 홋이불을 덮어줄려고..
그런데 왜 아들은..넘 장난스러워요!
그렇게 팬티도 안입고 벌거벗은 몸으로 잠을 자면서..
유독 아래...챌을 치고 일어서있는 그것에다 손수건을 올려놨죠?
어린아들이 우습기도 하고.. 장난스럽게 느껴져
제가 다가앉으며 아들의 그것위에 걸린 손수건을 치워주면...
아직 잠에서 깨지도 않은 아들인데...왠일인지 그것은 마치 빨래방망이보다 더 크고 딴딴하게 독이 올라 것떡 것떡하며 아침인사하는거 잇죠?
어리고 순진한 아들의 그것이 그러니까 엄마인 저로서는 외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이녀석이..잠자면서도 꿈을 꾸나 싶기도 했구요.
남자들 잠자면서도 왜 그것은 살아서 그러죠?
이러니 무슨 공부가 되겠어요?
걱정스러워서..제가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쓰다듬어..것떡거리지 못하게
붙잡아..혀로 아래를 핥아..전 아들의 불알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좋아요.
부들부들한 아들의 불알에선 야릇한 달맞이..밤 꽃냄새같은것이 나요!
제가 붙잡아 아래와 위로 오르내리며 핥아주다가..그래도 아들은 반응이 없고..
이래도 잠이 안깰까?...아들의 전봇대같은 그것을 오르내리며 핥아주고는...
더 올라가 어른처럼 대머리 벗겨진..옴폭하게 패인 목덜미를 따라가며...
나이어린녀석이 대머리가 ㅎ~훌덕 까져서 송이버섯처럼 생긴것을
입으로 빨아주면..
아들이 그때 비로소 잠이깨 ...
엉큼하게 저의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만지고..속살을 아프게 잡아당기기도 해요!
전에는 아침에 아들을 깨워 학교보내기가 그처럼 힘들고 어려웠는데...
요즘은 이처럼 평화롭게..아들이 짜증내지않고 엄마가 해주면 기분좋아하며..
잠을 깬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아들이..갑자기 벌떡 일어나..
절 그자리에서 눕혀놓고 올라타려고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아침에..깨자마자 아들이 그러면 전 뭐가 되는지?
뿌리치면 아들이 시무룩해 하는데 ...
제겐 그것이 자꾸 맘에 걸려요!
제가 임신이기 때문에..그리고 남편이 옆방에 있기 때문에
아들도 쉽게 물러서지만..지꾸만 이러다가 아들이 못참고 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네요.
아침일찍 그러면 전 더 못참고 소리가 나올것 같은데...
아들에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편지로 가르쳐 주시면 은혜를 꼭 잊지않고 갚을께요!
전 남에게 은혜를 지면 무슨 방법으로든지 갚지않고는 못살아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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