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번역] 아내->노출 색녀로..#5 아내의노출 (2)
아내의 노출 II: 화창한 봄날

신년회가 지난후 몇달 동안, 상의를 입을때 아내는 속이 완전히 비치는 실크 브라우스 외에 아무런 브레지어나 캐미솔을 비롯한 속옷을 입지 않았다. 그녀의 젖꼭지가 브라우스에 도드라 보이는 광경은 그녀의 음탕함을 마음껏 표현해 주었던 것이다. 르네의 유방은 그녀를 보는 모든이가 노브라인 것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출렁 거렸다. 르네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난후 줄리 또한 자신과 비슷한 스타일로 직장에 나온다고 이야기 했고, 할로윈 파티가 지난후 같이 노브라로 다니기로 했단다. 아내는 줄리가 첫 출근때 조차도 유방과 젖꼭지 윤곽이 확실한 실크 브라우스를 입고 왔다고 했고, 나는 그 사실에 적잖이 놀랐다.

줄리가 시스루 브라우스를 입기 시작했을때, 르네는 손님들이 눈길을 피하기 위해 아내는 비치지 않은 상의를 착용했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고, 줄리가 속이 완전히 비치는 시스루 브라우스를 입었을 때는 어떤 손님이 오든지 그녀는 그녀의 노출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직장동료들은 줄리의 그런 옷차림에 찬사를 보냈으며, 그녀가 투명한 블라우스를 입도록 바람을 넣었다. 나는 아내에게 내가 찾을수 있는한 속이 완전히 비치는 투명에 가까운 시스루 블라우스를 사주면서, 사무실에서 입도록 부추겼다. 그녀의 사무실을 찾는 모든 손님들의 그녀의 젖꼭지를 볼수 있도록 노브라로 말이다. 비록 아내가 줄리만큼의 복장을 할 수 없었지만, (적어도 그 당시에는 말이다.) 그녀는 공공장소 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상당히 노출이 심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기 시작했다.

3월 중순이 지나자, 르네의 옷장에서는 팬티와 브레지어가 완전히 사라졌다. 비록, 르네가 완전히 투명한 옷차림을 하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그녀가 최근에 구입한 드레스나 바지같은 것은 쉽게 속이 비치는 얇은 소재로 되어 있다. 이러한 외출복, 노팬티(노브라)은 그녀의 새로운 스타일이었다. 나는 너무나 행복했다. 아내는 보다 작은 옷을 입기 시작했고, 그녀의 욕망은 점점 더 강해져 갔다. 할로윈이 파티가 있은 후, 6개월 뒤, 나의 보수적인 아내는 얇은 소재로 된 천 조각 하나만을 걸치고 아무 곳이나 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가장 기쁜 일은 그녀의 옷들이 빠른 속도로 투명(?)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화창한 봄날이면, 아내의 육체는 완전히 드러나 보인다. 모든 남자들은 내 아내를 쳐다본다고 정신이 없고, 행여 여자친구나 아내와 같이 있는 남자들은 몰래 르네의 모습을 관찰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자신의 몸을 거의 완벽하게 노출하고 다니는 것을 쳐다본다고 어떻게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 나는 그녀의 노출벽을 사랑했으며, 그녀가 얼마나 매력적인 이야기함으로써 그녀를 부추겼다. 내가 확신하건데, 아내처럼 아름다움을 발산하고자 하는 여인들이 있었을 것이다.

봄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르네는 집안에서 입을 옷차림을 바꾸었다. 그녀는 캐미솔을 상의로 걸쳤고, 탭팬츠 (역주: Tap Pants- 흔히 알려진 탑팬츠와 비슷한데, 약간 헐렁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슴)를 그녀의 바지로 입었다. 물론, 노팬티, 노브라다. 나는 아내가 좀더 그녀의 벗은 몸을 보여주고 싶다는 것을 알았다. 르네는 더이상 "우연히" 그녀의 젖꼭지와 유방을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레벨까지 이르게 되었다. 아내는 누구나 잘 볼 수 있도록 그녀의 면도한 보지에도 신경을 썼다. 그녀가 좋아하는 탭 팬츠는 허리부터 트임이 있는 것인데, 그녀가 다리를 살짝만 벌려도, 그녀의 상큼한 보지가 쉽게 보인다. 그녀는 자주 다리를 바꾸어 꼬는데, 그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바지에 가려지는 것이 전혀 없이 아주 선명하게 관찰 할 수 있다. 르네는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하면서, 이와 같은 행동을 자연스럽게 한다. 누군가는 그녀의 옷차림에 대해서, 뭐라고 한다. 보통은 여자들이다. 누군가 뭐라고 하면, 르네는 자세를 고쳐 앉는다. 마치 몰랐던 일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그녀의 노출은 남아 있다. 그녀가 입는 옷들이 짧기 때문에 아내가 아무리 고쳐 앉아도 완전히 노출을 막기란 불가능하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옷들 중에는 아주 짧은 원피스와 긴 티셔츠가 있는데, 이것들은 둘다 무릎으로 40센치이상 노출이 되는 것들이라, 그녀의 보지는 가려지기가 힘들다. 약간이라도 허리를 굽히게 되면, 그녀의 새 하얀 히프과 전부 노출이 된다. 그녀가 이러한 짧은 원피스나 긴 티셔츠를 입고 있은 채로 앉을 경우, 그녀의 발가벗은 보지를 가리기는 불가능 하다. 만약, 누군가가 부추겨 준다면, 르네는 고쳐 앉으면서, 원피스를 허리까지 들어 올리고 앉을 것이다. 그녀는 일부러, 그녀의 하체가 완전히 노출 되어, 누구든지 쉽게 그녀의 보지를 포함한 하체를 감상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이러한 르네의 노출벽을 감상하는 것을 즐긴다. 아내의 이러한 노출벽은 그녀를 더욱더 음탕하게 길들여 갔다. 보통 동료들이 떠나기전, 아내는 완전히 누드가 되어, 자신을 강간해달라고 애원한다.

7개월이 지날때 즈음, 나의 보수적이고, 새침데기 아내의 고전(?)적인 옷들은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그녀의 노출벽은 보다 세련되고, 강해 졌다. 나의 소심한 아내는 이제 계속해서 노출을 하는 그러한 음탕한 여자로 바뀐 것이다. 어떨때는 과연 내가 결혼했던 여자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르네는 시간이 지날 수록 집에서는 내 친구들 앞에서 거의 누드로, 외출시엔 보다 노출이 많은 옷차림으로 다니게 되었다. 나는 이 시간들을 사랑했고, 보다 많이, 보다 자주 노출을 하도록 그녀를 부추겼다.

그녀는 나에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완전히 누드로 노출하는 것은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바로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내가 주최할 조그마한 파티 (역주: host party-가끔 주말즈음에 집에서 아는 사람들을 모아서 하는 파티)에서 아내가 완전히 누드인체로 손님들을 맞아 달라고 이야기 했고, 아내가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다. 아내는 나에게 꿈깨라고 이야기했지만, 최근에 르네의 빠른 변화를 감안한다면, 앞으로 불과 몇 달 후에는 그녀의 누드를 즐기게 되리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었다. 나는 어렴풋이나마, 언젠가는 아내의 음탕함이 그녀의 공공장소에 완전 노출을 즐기게 되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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