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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6 1,724회 0건
용병이야기

"뭐라고!"

"쉿!" 조용히 해요. 다들 처다보잔아요"

하하하 어이가 없다. 하필이면 처음 받는 일거리가 여자강간하는거라니, 게다가 그걸 의뢰한 사람은 강간할 대상의 여동생이다. 정말.... 아참 내소개를 해야지. 내이름은 다슈라고 한다.난 제302차 제국대 신성국간의 전쟁고아로 언제 태어 났는지는 모른다. 대충 한 20살 정도로 보여서 그냥 20살이라고 하고 다닌다.

전쟁고아인 날 스승이자 용병계의 8대 클래디에이터인 제라드씨가 주워다가 키웠다. 이사람이 날주워 키운것도 의문이다. 자기말 로는 자신도 이제 뒷수발(나이는 절대 말안한다)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는 했지만 제라드는 왠만한 기사가 아니고서야 힘으로 제압할수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쌩쌩하다. 어찌하여튼 그밑에서 15년 동안 수련을 핑계로한 구타와 노동속에서 피나는 고생을 하고 당당하게 독립을 하기위해 용병계에 뛰어 들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강간이라니.... 이거 차다리 그냥 제라드 밑으로들어가 버려..--;

"저기 싫은가요?"

이 어이 없는 의뢰자는 혹시나 하는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아니야 뭐 하지, 용병이 돈이라면 무슨 일을 못해"

그렇다. 용병이라면 이까지 일쯤이야 뭐 못해겠는냐마는 이거 참... 의뢰자를 보아하니 13살정도인것 같은데... 누나하면 14살이나 15살정도 일것인데.. 요세 애들이 발육이 좋다고는 하지만 그렇게어린애를.. 난 로리타(로리타란 꼬마에들에게 성적 욕망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성격의 사람들은 주로 놀이터구석에 몰래 숨어 놀고 있는 애들을 유심히 지켜 본다. 애들아~ 조심해)가 아닌데... 난 할수 없이 그냥에게 용병길드의 성명이 들어 있는 계약설을 그녀 앞에 펼쳐 놓고 그녀에게계약 상황을 다시 한번 물었다.

"자 그럼 정리해보자 계약서 써야 하니깐, 그러니깐 니가 말하는 시기에 너희... 아니 의뢰자가 말한 대상을 강간하면 된다는거지... 그럼 그 날짜를 말해줄래 지금 써야 되거든.."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말했다.

"음~~ 그러니깐 성 루나와 다크 나이트가 만날때 하면 되요"

음~ 루나와 나이트라 이거참... 그런 축복 받은 시간에라...성루나와 다크 나이트란 하늘에 떠 있는 두개의 달을 말한다. 이달들은 보름에 한번씩 만나는데 이두달에 성루나와 다크 나이트란 이름이 붙게 된데에는 뭐 뻔한 스토리지만 지금도 서로 전쟁중인 신성국과 제국에는 그두나라의 명예이자 보물이라고 불리우는 두 인물이 있었다. 그두사람의 첫만남은 전쟁터 였다. 다른 사람들은 전쟁하기에 도 바쁜데 그둘은 능력이 남아도는지 그사이에 서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사랑을 이루어나갔다. 그 전쟁이 끝 날 무렵 그둘은 대지의 창이라 물리우는 하늘에 가장 가깝다는 곳에서 둘달이 만날때 서로 사랑의 맹세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모든 러브 스토리가 그렇다고 각각 그들을 포획하기 위해 신성국과 제국은 눈에 불을 켜고달려 왔다. 그둘은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각자의 나라로 돌아 갔고 그두나라는 그들을 미끼로 이용하여 루나와 나이트를 잡을려고 했으나 그들은 두달이 자신들의 머리 위에 떠 있을때 다시 만남을 기도하며 자살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보름에 한번씩 만날수 있게 되었다. 이이야기는 떠들기 좋아하는 음유시인들은 각각 달들에게 루나와 나이트라는 이름을 붙혀 주고는 그달이 만날때 사랑을 속사이면 모든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도 않되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뭐 그다지 쓸때 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군....

"음 그럼 그때 만날 장소는"

그녀는 내게 반듯하게 접힌 종이를 주며 말했다.

"여기에 써있는 곳으로 루나와 나이트가 만날때 오시면 되요"

그럼 기본 사항은 다 적었고,난 내가 속한 길드의 이름이 적혀 있는곳 아래쪽을 가리키며 그녀에게 사인해줄것을 요구 했다. 그녀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저기 이거... 다른 사람들도 보나요?"

"아니 그 길드 부장급들이 아니면 볼수 없어, 그리고 정 걱정스러우면 그냥 아무 이름이나 쓰라고"

그녀는 계속 고민을 하더니 자신의 이름인지 가명인지 모를 이름을 써넣었다. 난 계약서의 일부중 내가 속한 길드의 마크가 세겨진 부분을 뜯어서 그녀에게 주고는 말했다.

"이롯서 우리의 계약은 이루어 졌어, 다시 말하지만 해약 할려면 내가 이걸 길드에 넣기기 전해 해야되 아니면 해약급을 물어야된다고, 그리고 잔금은 일끝나고 주면 되고 그럼 이만 헤어질까?"

그녀는 내말을 듣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럼 일이 끝난 뛰에 다시 만나지요, 저도 말해두는데 일을 하다가 걸려도 전 모르는 일이에요!"

"그럼 당연하지... 그럼 나중에"

==================== ===================== ====================== ===========
지금 쓰는게 있는데 그게 펑크나서 평소에 쓰고 싶었던 판타지물 하나 올립니다. 반응 좋으면 계속 하고 안좋으면 그냥 여기서 끝이지여...글고 소제 보내 주신 님들 감사해여.. 계속해서 잼나는 소제 많이들 보내주세여... 그럼 이만



용병이야기-카미엘편-

가슴만 큰 멍청한 수녀

"야 너 빨리 오지 못해!"

"네네~~ 죄송해요 주인님"

이런 대화가 오가고 있는 곳은 저런 말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여신 프레아를 섬기는 신전, 그것도 가장 신성시 된다는 프레야의 샘이 있다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야 카미엘 너 안되겠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야? 그럼 벌을 좀더 내려야 겠군"

카미엘 그녀는 프레야 신전이 생긴 이래에 가장 미스테리한 여자였다. 그녀의 가족관계나 수녀가 된 동기도 된 과정도 어느 누구 하나 알지 못했다. 그러나 딱하나 프레야 교단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수있는 것이 있었다. 바로 그녀의 지능이였다. 그녀는 한때 이말때문에 세상의 모든 여자들의 표적이 된적이 있었던 어떤 학자의 학설을 몸으로 증명해주는 살아 있는 증거 였다. 그학설이란 여자의 가슴 크기는 뇌 용량에 반비례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녀의 가슴은 다른 수녀들보다 2배 정도 컸다.게다가 아직 체 자라지도 않은 24살의 처녀 였다. 아니 처녀 였었다. 그리고 다른 수녀보다 2배정도 멍청했다. 그런 그녀의 주인 행세를 하는것은 반신 카뮤를 섬기는 나이트 셀이다.(참고로 이녀석은 팔라딘 계열이 아님 믿는 신이 반신반인 이기 때문에 신력을 사용할수 없다)그녀석은 이제 막 입단해서 중급 수녀들의 지도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스승으로 지목된것은 카미엘이였다.

다른 사람들은 이소식을 듣고는 셀이 카미엘을 가르치겠다고 비웃었다. 하지마 카미엘은 그런말을 듣고도 "그럼 한번 셀이라는 애에게 배워볼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참고로 셀은 같은 캬뮤 나이트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머리를 갇고 있었고 그에 걸맞는 지식도 소유 하고있었다. 그애게 단점이라면 14살로 너무 어리다는 것과 체력이 약하다는 것뿐이였다.

하여튼 그둘은 만나자 마자 누가 스승이고 누가 제자인지 바로 알게 되었다. 아니 누가 주인이고 누가 노예인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당연히 주인은 셀이다. 카미엘은 도저히 셀을 가르칠 정도의 수준이 되지 못했고 오히려 그에게 밀려 그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주인님 잘못했어요 제말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발~"
카미엘은 자신보다 한참을 어린 셀의 발에 얼굴을 대고는 셀의 화가 풀리기만을 빌었다. 그러나 셀은 그런 그녀를 보면서 한층더 벌을 줘야 겠다는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

"이게 언제 부터 내가 결정한것을 니맘대로 바꿔지?"

카미엘은 그의 화를 가라 앉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판단 했는지 순순히 벌을 받기로 결정했다.

"잘못했습니다. 셀님의 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셀은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그녀의 뺨을 때렸다.

"내가 말했지 내 이름 말하지 말라고 단둘이 있을때는 주인님이라고 하라고 말했을덴데"

카미엘은 자신이 맞은 이유를 듣고 서야 자신이 가장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느꼈다셀은 유난히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싫어 했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그의 이름을 불러 버린것이 었다. 셀은 화가 난 듯한 얼굴을 하고는 그녀를 발로 차 버렸다. 그녀의 몸은 뒤로 한바퀴 굴러서 셀의 앞에 대자로 누어 있었다. 셀은 그런 캬미엘의 수녀복을 잡고서는 들쳐 올렸다.

규정상으로는 수녀복속에는 속옷을 입고 있어야 되지만 캬미엘은 속옷은 커녕 보지에 제법 커보이는 소세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그녀가 셀보다 느리게 온것은 신전을 나오기 전에 셀은 캬미엘을 잠시 자신의 방으로 대려 가서 그녀의 속옷을 압수 하고는 덤으로 보지에 점심때 나온 소세지를 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소세지를 y겨를도 없이 이곳 프레아의 샘으로 대리고 와 버렸다.

셀은 캬미엘의 보지에 넣어져 있는 소세지를 잡아 거칠게 휘졌었다. 캬미엘은 자신의 보지를 꽉쳐우고 있던 소세지가 움직이자 당연하다는 듯이 소세지가 빠지지 않게 몸을 일으켜 개같이 엎드렸다.

"후후 이제 제법 적응이 된것 같은데.."

셀은 다른 어떤 자세보다도 이런 자세를 좋아 했기때문에 그의 기분을 맞추어 줄려면 이런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캬미엘은 그 멍청한 머리로도 잘알고 있었다.

셀은 소세지를 돌리며 간혹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렇때마다 캬미엘은 신음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오늘 이곳에는 수련차 많은 수녀들과 나이트 들이 와 있었기때문에 함부로 소리를 낼수 없었다.

"좋아 오늘은 너가 제법 내 기분을 맞추는데.. 그럼 벌은 이만할까"

셀은 그녀의 보지에서 소세지를 빼내며 캬미엘의 보짓물로 흥건한 소세지를 한입물었다. 캬미엘은 셀이 의외로 쉽게 자신을 용서해주자 신기한 듯이 처다 보았다. 그러나 그런 행동은 셀의 반감을 살뿐이였다.

"오호라~ 역시 내가 쉽게 용서해주니깐 아쉬운 모양이지 그럼 벌을 내려야겠는걸"

이말은 들은 캬미엘은 다급하게 말할려고 했으나 셀은 바로 벌를 내렸다.

"저기 그게 아니라...."

"닥쳐 누가 니말 듣고 싶다고 했어 닥치고 수녀복이나 벗어 더러운 개한데 그런 수녀복은 안어울린다고"

"..... 네"

캬미엘은 그에가 반항할 것 처럼 보였으나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고는 수녀복을 벗어 셀의 앞에 가져다 놓았다. 성루나 아래의 캬미엘은 온몸에 실오라기 하나 갈치지 않은체로 셀의 앞에 앉져 있었다. 그리고 가슴을 가리고 있었으나 그큰 가슴을 가리기에는 덕없이 부족했다 오히려 가슴을 모아 부풀린 꼴이 되고 말았다.

그런 캬미엘의 모습을 보고는 셀은 묘한 괘감을 느꼈다. 그는 자신이 메고 있던 가방에서 몇가지 것들을 꺼내여 캬미엘에게 주었다.캬미엘은 셀이 주는 것으 받아 들며 궁금하다는 듯이 셀에게 물었다.

"저기 이제 뭐애요?"

"ㅋㅋ 알거 없어"

셀은 캬미엘이 들고 있는 것중 하나를 들어 캬미엘의 입에 물렸다. 그것은 사람용으로 개조된 말고삐였다. 그제서야 이것들이 무슨 물건인지 안 캬미엘은 기겁을 하며 입에서 고삐를 풀러고 했으나 셀은 이미 캬미엘의 얼굴에 고삐를 단단하게 고정해벌렸다.

"야 너이것들 흐리면 벌 추가 되니깐 알아서해"

캬미엘은 그말을 듣고는 입에 물린 고삐보다는 자신이 들고 있는 물건에 더 신경을 다. 셀은 캬미엘이 들고 있던 것들중에서 긴 막대기에 깃털이 다린 것을 들어 캬미엘의 엉덩이에 삽입했다.

"으으윽 주인님 제발 거기는... 안되요"

셀은 캬미엘의 말을 듣는 척도 안하고 캬미엘이 들고 있던 것들중에서 마지막하나 남은 것을 들고 서는 그녀 입에 물린 고삐를 잡고 말했다.

"하하 이제야 개같은 데... 아 그럼 진짜 개가 된 기념으로 개같이 오줌을 싸봐"

셀의 명령에 자신의 모습을 본 캬미엘은 반항해봤자 소용 없다는 걸을 깨닷고는 옆에 있는 나무에 다리 한쪽을 걸치고는 개가 오줌을 누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오줌이 나올리 없는 캬미엘은 힘만 줄뿐 오줌은 나오지 않았다.

"쳇 뭐야 자기 혼자 오줌도 못싸는 거야 그럼 내가 도와 주지"

셀은 그녀의 항문에 삽입한 막대기를 잡고서는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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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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