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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6 2,316회 0건
아들의 지능은 엄마책임.........4
*저의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글을 쓰면서 저는 아들을 사랑하는 제마음이 결코
헛된 색욕이 아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사랑은 함부로...
더구나 어머니가 되어보지도 못한 남자들이 농할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에게 장난으로건 진심으로건 편지를 쓰시는 분들이 모두
남성들이기에 저의 이런 확신은 더욱 커집니다.
*물론 저의 아들사랑이 어느정도는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들과 어머니의 사랑은 인간이 만든 윤리의 잣대로
가늠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요.
*이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사랑이 바로 어머니의 아들사랑이랍니다.
*저에게 온 메일 중에서 제가 가슴에 담고싶은 분들의 편지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제 답을...사랑으로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결코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깊은 속을 모욕하지 마시기를...


**<편지1>
**편지1에 대한 저의 답장입니다.
<님은 너무나 정확하게 저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고 계시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 저에게 메일을 보낸 사람들 중에서 가장 지적으로 정리된 내용으로...
전 아들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며 사랑합니다.
욕망이라고 하기보다
눈물겹도록 아들을 저의 품안에서 성장하게 하고 싶어요.
염려스럽구요.
요즘 너무 험한 세상이라서...
얼마전에 어느 가정주부(30대 두아이의 어머니)가
고교 2년생을 유혹하여 원조교제했다는 신문보도를 읽고...
혹여 아들이 그런 함정에 빠져들도록 놔두느니
내가 안아주며 사랑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안전할거라는
당연한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그 고교생(강북의 어느 공고 2년생=제 아들과 동갑)은 30대 가정주부의
성적 노리개로 이용당해
결국은 학교까지 중단하고 말았다고 들었어요.
그에 비하면 제 심정은 정말 애절하고 순수하답니다.
아들도 어느정도 많이...좋아졌어요.
저의 지극한 사랑이 승화된 형태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다른 견지에서 욕하셔도 전 어쩔수 없군요.
모든 사람들은...제가 읽은 모자상간의 야설들에서조차
사랑은 배제된채
단순한 성욕해소를 위한 모자상간을 다루기 때문에
저로서는 심한 거부감과 함께 저자신이 모욕을 받는
우울함까지 느껴야 했습니다.
저의 아들 사랑을 그런류의 불륜으로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현재 투명하도록 순수하고 가슴 벅찬 사랑의 환희를 느낍니다.
결코 불장으로 몰아가지 말아 주세요.
이세상에 어머니의 사랑만큼 숭고한 것이 또 잇을까요?
저의 입장이 되어볼 수 없는...남자분들은
결코 저의 순결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런지 모르죠.결코... >

**<편지2>
**<편지2에 대한 저의 답장입니다>
이런 멜을 받게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처음엔 그냥 지워버릴려고 하다가...
제목이 넘 저질스럽고 야해서 호기심에 열어봤답니다.
나이가 저하고 비슷...저보다 좀 어린 나이?
이상해요.
모르는 남자에게 이런 쌍욕을 들으면서...
왜 제가 달아오르는지 모르겠네요.
말과 행동으로 남자에게 학대받으면...이상하? ?흥분되고 그래요!
저도 몰라요!
그런데 님은 왜 저에게 관심을 가지시는 거죠?
이유가 뭐죠?
전 절대로 이런데서 남자를 만나고 그러지 않는답니다.
아들과의 이야기는...그런 저의 비밀을 글로 남기고 싶어진 이유는...
이곳에서 제가 읽은 글들이 하나같이 남자들 중심으로
남자들의 자기중심적 해석만 실어...어느 의미에선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모독하는 것 같아서예요.
제가 단순히 아들과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 그러는줄 아세요?
아들을 지키고 싶어서예요.
만약 제가 이러지 않으면 그애는 틀림없이
나쁜 여자 만나서 돌이킬수없을 정도로 타락하거나
범죄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말런지 모르죠.
어머니인 제가 희생해서 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고 싶어요.
저의 이런 진심을 오해하신다면...
댁도 속물이구요.
제가 어떤 답을 해 주시길 원하세요?
제 나이요?진짜 나인 61년생입니다.
아들은 고2구요.
더 알고 싶으세요?
그래도 댁은 사춘기를 무사히 넘기셨네요.
얼마전에 신문보도를 보셨죠?
30대 가정주부가 남자고등학생 2년생을 챗팅으로 유혹하여
원조교제하며...심지어 는 학교 앞에까지 찾아가
차에 싣고 교외로 드라이브 나가 성관계를 즐겼다는 그런 보도...끔찍하지 않으세요?
전 내 아들이 그런 마수에 걸려들까봐 보호하는 거예요.
그 남자고교생이 결국은 학교도 못다니고 말았다는
보도를 아시죠?
그럼 저의 선택을 욕하시지 못할꺼예요.
편지 주신것 고맙구요.
아내와 즐거운 날이 많이 있으시기를 빌어요.


**********아들의 지능은 엄마책임.......4 ********************

평소에 여자처럼 순하고 잘하던 아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난폭해졌기 때문에
저는 더 겁이 나고 속이 떨렸어요.
그러나 저에게는 아들의 심장이 뛰는 소리가 마치 기차 바퀴 굴러가는 것처럼
우렁차고 요란하게 들려왔어요.
아들도...어쩜 저보다 더 힘들어하며 떨고 있었어요.
저의 털 위로 튀어나온 속살을 겉으로만 헤집던 아들의 손가락이 떨고 있는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 받으며 아들이 아마도 두려움을 떨쳐내기위해
일부러 나에게 난폭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라 느꼈어요.
저로서는 우선 아들을 어떻게든 안심시켜줘야만 했어요.
순진한 아이가 자칫 충격을 받아 정신적으로 타락하지 않게 해 줘야 겠다고
생각했죠.

"**야...너무 서둘지 마.이 엄마는 언제든지...언제든지 네꺼란다."
"허~어헙!"
아들은 숨이 턱에까지 차올라 말을 제대로 못하고 헐덕거렸어요.
너무 심하게 흥분한데다 두려움이 큰 탓이라 여겼어요.
저는 부라우스를 밀어올리고 젖가슴을 드러냈어요.
스스로 자주 맛사지를 했던 탓으로 아직..저의 젖가슴은 나이에 불구하고
어느정도 탄력을 유지하고 있어요.
오래전 전설처럼 아들이 아기였을때 그처럼 나에게 기쁨과 아픔과 고통과 쾌감을
안겨주었던 젖꼭지를 아들에게 물려줬어요.
아들은 저의 발기한 젖꼭지를 빨며 아득한 향수를 느끼는듯...
차차 마음의 안정을 찾는 모양이었어요.
아들의 심장이 저의 가슴위에서 뛰는 소리도 점점 진정되어 가고 있었어요.
아들은 저의 젖꼭지를 빨고...깨물듯 잘근거려주면서(아파!잡 넘아!)
저의 털위에 있던 손가락이 어느새 속살을 헤집고 안으로 들어와 있는거예요.
저는 어느곳이 좋은지 모를 정도로
제가 가장 예민하게 느끼는 두곳을 모두 아들에게 애무당하는 형태가 되고 말았어요.
아들은 저의 몸위로 올라와 젖을 빨면서...계속 손가락을 놀렸어요.
저는 처음엔 두다리를 모으고 아들의 손가락이 더이상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차마 손을 거두라고 하지는 못할망정 아들의 손길이 저의 털위에서만 머물러주기를 속으로 애절하게 기도했어요.
엄마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아들의 손가락이 저의 속살의 헤집고는...
물묻어 미끈거리는 손가락 끝으로...속살밑에 숨어있는 콩(CLITORIS를 아들은 이렇게 불러요!)을 찾아내...겉으로 드러나게 만들어놓고...손끝으로 건드렸어요.
"아!하아...으흐으흡!"
저는 너무 감질나 속으로 숨을 삼키며 소리내지 않을려고 참다못해 그만 신음하며
모았던 두다리를 벌려주고 말았어요.
저의 속살안에 고여있던 물이 둑이 무너진듯 한꺼번에 홍수져 내려갔어요.
저는 아들의 손목을 부여잡으며...차라리 콩(아아!내 콩~알)만 건드리고...더이상은 다른곳으로
옴겨가지 못하게 했어요.
아들은 이미 자제력을 잃고...바지밖으로 나와 휘청거리는 우람한 남성을
오른손으로 휘어잡아 대가리를 저의 몸안으로 삽입할려고 애를 썼어요.
아들의 그것이 너무 성이난 탓인지 자꾸 위로 튕겨 올라오고...
저의 속살을 문질르다가 올라오며 저의 콩이 걸려 걸리적하기도 했지만..이러다가 정말 들어오면
어쩌나 조바심에...그러면서도 차마,차마 제가 찾아서 넣어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아들은 자꾸 튕겨져 올라오는 자신의 그것을 꼬나잡아 저의 털에다 마구 문질렀어요.정작 빨리 들어오지않고...저의 둔덕을 오르내리며 털에다가 문질르니까 제가 더 감질나고 숨이 차올라 죽을 지경이었어요.
아들이 단단해진 앞머리를 저의 털에다 대고 막 문질르지만...그럴때 저의 콩과 속살이 한꺼번에
짓이겨질듯 닿았다 말았다 하는것이 더 감질난거 있죠?
그러나 그 절박한 순간에도 저는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마지막 선은 넘지않게 해 주소서!

"애야...더는 안돼...내가,내가 해줄께."
아들도 숨이 너무 차는지...힘겨워하고 쓰러지며 바로 누워버렸어요.
나는 반듯하게 누운 아들의 바지춤에 뺨을 대고 아들의 남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쓰다듬으며 입으로 애무해줬어요.
아들은 금방 참지못해 몸을 떨고 경직하며 저의 입안에다...그만 많은 양의 정액을 강하게..사정했어요.저는 저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도 비리다거나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않고...오히려 달콤한 느낌으로...두번 세번 모두 목안으로 삼켰어요.
사랑의 힘은 그런것일까요?
아들의 가장 진한 사랑이 저의 몸안으로 울컥 울컥 넘어 들어오는 느낌이 그토록 행복했어요.
아들의 사랑이 내것으로 된것같은 충만감에 저의 속까지 짜릿했어요.
아들이 성장하면서 어쩌면 내품을 떠나갈런지도 모른다고 조바심하던 나였는데...
그런 아들의 사랑이 나의 목구멍을 통해 내몸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동안 느낀 황홀한 행복감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요.
비로소 전 아들이 아직도 내몸안에 머물며 나의 사랑속에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으로 안도할 수 있었죠.
아직 낳아준 어머니인 나를 떠나지않고...나의 몸속으로 들어온 아들이 그토록 고마웠구요.
아들은 부르르 떨고..그러면서 저의 입안에 들어온 자신을 빼낼려고 했지만,
그땐 제가 놔주지 않았어요.
사정을 하고난 아들은 지친듯 후!하고 그러면서도...차츰 이성을 찾았는지...예전의 모습으로...
저에게 지극한 마음씨를 나타냈어요.
"엄마...제가 미쳤나봐요.죄송해요.이러 지 않을려고 했는데...이제 어쩌죠?"
아들은 두려움에 떨며 어쩔줄 몰라 했어요.
겁이 나나 봐요.
이럴때 엄마인 저까지 약해지면 안돼겠다싶어...아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줬어요.
"괜찮아.걱정마! 우리만 이러는게 아니란다.다들 말을 안해서 그러지...다른 사람들도 다...아들하고 이러는건 죄도 안된다더라.넌 하나도 걱정하지 마!엄마가 다 알아서 할테니..."
그래도 아들은 불안한지... 제가 손을 끌어다 만지게 해도 만질려고 하지도 않고..손을 빼냈어요.
나는 겁에 질린 아들이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것을 두손으로 감싸며...아늑하게 키쓰해줬어요.
아들은 밋밋하게 저의 키쓰를 받아들이다가...제가 아들의 입안으로 넣어주는 혀를..처음에는 거부하다가...다시 넣어주자 거세게 빨아들였어요.
아들이 저의 혀를 그처럼 빨아들이며 제가 원하는 몸짓을 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오랫동안 키쓰를 하면서 아들은 진정으로 저의 몸안에 머물기를 원했어요.
그러나...그것만은 절대로 하지 말자고 제가 설득했고...아들도 쉽게 동조했어요.
마지막 선을 넘지않고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된것이 너무 고마웠어요.
"다른 애들도 나처럼 엄마하고 이럴까?"
아들은 아직도 두려움이 가시지않는듯 수줍게 떨며 혼잣말처럼 되뇌었어요.
"그러~엄! 너 야설 읽어봤지? 엄마하고 이러는건 죄가 아니야.넌 엄마뱃속에서 열달이나 자랐고..엄마젖을 먹고 자랐는데...엄마하고 하는건 음란한 것이 아니란다.당연한 모정..이건 본능보다 더 순순한 모정이란다.가장 원초적인 본능이야.어른이 되더라도 넌 내 아기야."
"그런데 왜 이렇게 떨리고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그건 말이다.잘못된 윤리관 때문이야.떨지 마!원래는 엄마가 아들에게 여자다루는 법을 가르쳐 장가보내는 거란다.넌 아직..너무 어려!"
"야설에서 본 이야기들이 모두 꾸며낸 이야기들 아니예요?"
"응...그런 이야기들은 말이다.실제로는 더 심한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외부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우리만 이러는게 아니야!그러니 넘 걱정하지 마!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전 엄마하고 실제로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그냥 상상만 한건데..."
"상상으로만 하는것이 더 몸에 안좋단다.정신건강에도 나쁘고...적당하게 해소해야지...너 자위행위를 자주하지?거의 매일...그치?"
"네~에! 아침이면 못참겠어요.그래서..."
"응흥흥!그래서 이 엄마팬티에다 날마다 그래놓고..그랬구나!그건 더 나쁜거야.몸에 해로워!"
"그럼 어떻게 해요?"
"이제부턴...이제부턴 엄마가 해줄테니 넌 너무 그런데 신경 쓰지마!"
"어떻게? 엄마가.. 어떻게...?"
"넌 너무 어려! 차차 가르쳐 줄께!이쁜 내 아들..."
그러나 아들의 남성은 이미 어른이 되고도 한참 남을 정도로 굵고 단단했어요.
벌써 다시 성이난 아들의 그것을 어루만지며 저는 변태적인 충동을 억제하느라 힘이 들었어요.

저로서는 아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게 회복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했어요.
아들은 저의 말에 충실하게 따랐어요.
함부로 거친 말을 쓰지도 않고...곱게 순종하며 따라주는 아들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남편은 아침잠이 많은 편이구요.
전 아침에 일찍 깨기 때문에..주부는 남편보다 일찍 일어나야 하는게 당연하구요...
주방에 이것저것 아침상 준비하는 동안 아들도 깨어나..자신이 깬 사실을 저에게 알리기 위해선지(?) 화장실 가면서 저하고 눈이 마주치면 어린애처럼 눈을 비비고...그 귀여운 아들의 모습에 전 새벽 진즉부터 흥분하여 발기한 성감대를 걷어올려 싱크대 모서리에다 대고 문질러보죠.
아들이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나와 방으로 들어갈때...제가 뒤따라 들어가...아들도 기다렸다는듯..
책상의자에 비스듬이 앉아 저를 맞아들이고...저는 아들의 발아래 얌전하게 무릅꿇고 앉아...아들의 불순하게 커진 남성을 입으로 빨아서 정화시켜줘야 합니다.
밤새도록 혼자서 온갖 악마성을 흡수해...아들이 주체하기 어렵도록 독이 오른 굵은 악마를 제가 입으로 빨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주고요.아들은 그런 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새롭게 태어난답니다.
아들의 그것이 뿜어내는 비릿한 독을 제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주고...정화시켜주면 아들은 개운한가봐요.
여성의 몸은...특히 어머니의 몸은 이세상의 독한 기운을 말끔하게 정화시키는 놀라운 힘이 있답니다.
아들의 몸속에 더이상 악마가 깃들지못하게 아침마다 제가 오랄해주면서부터 아들은 놀라울 정도로 성실해졌어요.
저는 옛날 어머니가... 아들의 상처가 낫지않고 고름이 생긴 것을 혀로 핥고 입으로 고름을 빨아서 아들의 덧난 상처를 치료해 줬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어요.
아들의 몸에 난 상처의 더러운 고름덩어리를 빨아주는 거룩한 모정을 누가 감히 욕할 수 있을까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아들의 고질적인 병을 낫게한답니다.
제가 아침마다 아들의 독오른 그것을 입으로 빨라서 그속에 그득한 고름덩어리를 빠져나오게 하고...아들을 젊고 신선한 몸으로 다시나게 만들어주는 것을 누가 욕할까요?
아들의 몸에서 분출되는 고름이 저에게는 사랑의 느낌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아들도 가벼워진 기분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게되고...
저도 아들의 그런 모습을 하루종일 생각하고 간직하며 아침에 아들의 몸에서 받아삼킨 느끼한 정액이 저의 몸속에 흡수되어 핏속을 돌고있는 느낌으로 활력이 솟고 기뻐요!
결코 최후의 선을 넘지않고서도 사랑을 아름답게 승화하며 살수 있다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아들이 차츰 안정을 찾아가는 것이 저에겐 가장 큰 보람이었어요.
감수성이 많은 아들은 저의 노력으로 차츰 죄의식을 벗어났어요.
저도 아들이 더이상 죄의식에 떨지않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였고요.
아들이 죄의식에서 벗어나도록 하기위해서..옛날 어머니가 아들의 상처에 생김 피고름을 입으로 빨아줘 낫게한 이야기가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아요.
제가 아침마다 아들의 그것을 입으로 빨아줘 안에 가득해진 고름을 뽑아내준거와 같다는 것을 아들에게 가르쳤구요.아들도 쉽게 적응하며 저의 가르침을 받아들였어요.
매일 매일 그것때문에 죄짓고 두려움에 떨던 아들로서도 개운한 느낌을 갖게 되었죠.
하루 하루 저의 생활은 오직 아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위해 아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마음속으로 곰곰 생각하는 것으로 기쁘고 즐거웠어요.
아들도 저의 사랑을 알게되면서부터 전혀 밖으로 돌지않고 일찍 일찍 집으로 들어와
저와 함께 시간을 갖게 되었구요.
자연 아들의 학업성적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다만...아들은 그런 중에도 저의 그곳을 눈으로 보고싶어 했구요.
전 차마 아들에게 저의 그곳이...그처럼 요란하게 생긴 것을 보여주긴...너무 부끄러웠어요.
아들이 손을 넣어 저의 그곳을 만지는 것은 허락하지만...차마 직접 보여주진 못하겠더라구요.
어떤 모습인지...제가 집에 혼자 있을때 거울을 대고 직접 봤으니까요.
그보다 더 아들을 임신하고...출산할때 산부인과에 다니면서 의사에게 보여주고.. 들은 말이 있으니까요.
산부인과 의사는 다른 여자들을 다 봤으니까 좀더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말할 수 있을거예요.
그 의사가...저보고...넘 심하게...생겼다나요?
성형수술을 못하냐고 물었더니...웃으면서...단? 幣構?소음순이 발달한 정도면 수술도 쉬운데...
저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그러니까...또 남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런 경우를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다고...성형수술을 꺼려했어요.
남자들이 좋아할수도 있다고...그러나 저의 남편은 좀 청교도적으로...저의 그런 모양새를 저질스럽게 보더군요.
천박하게 생겼다고...왜 거기만 그러냐면서...그럴때 제가 느낀 것은 심한 모욕감과 함께...
짓밟히는 자존심이었어요.
아들의 지능이 나쁜것도 제탓이고 거기에다가...저의 그곳이 이렇게 생긴 것도 체질적으로 요부기질이...뭐...술집 기생들이나 맞다고...너무 심한 수치심으로 여기 말을 옮기지 못하겠어요.
하긴 처녀때...다른 남자는 책임이 없어서 그랬던지...재미있어 하고 그랬는데...
지능이 낮으면 그곳이 더 발달한다고... 남편으로부터 능멸하는 말까지 들었어요.
그러 모양을 차마 아들의 눈에 보여주긴 싫었구요.
그러나 아들은 저의 그곳을 애무하면서...털위로 튀어나온 속살과...그 속에 숨어있다가 건드리면..못견디고 솟아오르는 콩(아들이 왜 그런말로 부르죠?)을 자꾸 건드리면서...보고싶어 하지만..제가 그것만은 절대 허락하지 않을꺼예요.
아들이 혹시 실망하면 어쩌죠?
그러면서도 언젠가는...아들이 간절하게 원한다면 어쩔수없이 보여주게 될런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저를 애절하게 만들어요.
전 아들의 몸을 구석구석 모두 알지만 아들은 아직 어머니인 저의 숨은 곳을 모르고 있다는게 안타까운가 봐요.
그러면서도 아들이 저의 애원에 다소곳이 순종하고 따라주는 것이 예쁘고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아들이 내 몸안에 매일 신선하게 들어온다는 사실...그런 아들의 신선한 사랑이 나의 몸속에 피가되어 돌고 있다는 느낌으로...저는 하루종일 온몸이 화끈거리고 힘이 나며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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