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슈] 아내를 노출색녀로 만들기...6부:선탠자국이 사라지다...(1)

그렌트와 그의 아내 쉴라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요트로 같이 여행을 하는 정기적으로 하는 친구들이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번 여름에 아낙들의 비키니가 파격적이다 못해 보기 민망할 정도로 노출이 심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의 가족과 처음 요트를 타게 되었을 때는 회사동료들과 함께 였다. 빌과 줄리가 같이 참석 했었고, 산드라와 조오지도 같이 합석 했다. 줄리는 모든 사람이 놀랐을 정도로 티백(g-string 혹은 Thong) 으로 된 비키니를 입고 있었는데 엉덩이 부분이 훤히도 아니고 완전히 드러나는 그런 디자인이었다. 아마도 그것이 여자(들)가 요트를 탈때 심한 노출을 시작한 시기였다. 요트를 탄 모든 남자들은 줄리의 노출을 즐겼다.

그 다음주 요트를 탈때 르네에게 줄리와 비슷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권했고, 아내는 선텐자국이 생긴다는 이유로 줄리의 것보다 가는 줄로 된 비키니를 골랐다. 나는 또 다른 옵션으로 시스루로 된 수영복을 이야기했는데 퇴짜 맞았다..-.-; 나는 르네를 설득시킬만한 비키니를 발견했다. 색깔은 하얀 색이고, 모양은 줄리가 입고온 비키니와 비슷하지만, 이것이 일단 젖으면, 완전히 비친다는 것이다. 르네가 풀장에서 입은걸 본 적이 있었는데, 이 비키는 일단 젖으면, 젖꼭지와 보지 둔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보였다. 해변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그녀의 비키니가 젖는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적나라한 육체를 볼 수 있다. 나는 아내에게 그것을 입도록 설득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아내는 나의 의견에 동의를 하였다.

다음날 우리는 배를 탔으며, 줄리는 티백 수영복을 입었다. 쉴라와 산드라 또한 지난번 보다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입었다. 산드라가 입은 아랫도리는 g-string(역자주: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아래 그림을 참조)이었으며, 줄리의 티백 보다 훨씬더 노출이 심했다. 쉴라는 르네가 입고 있던 시수루 비키니같은 것이었다. 모든 남자들은 숙녀들이 입은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렌트는 반농담으로 이 요트는 수영복은 선택사항이니까, 벗고 싶은 벗으라고 말했다. 나와 그렌트가 갑판으로 올라 갔을때, 여자들은 음료수를 청했고, 돌아왔을때 우리가 본 광경을 잊을수가 없었다. 쉴라와 줄리는 비키니 탑을 벗고, 출렁거리는 유방이 하늘을 향한 채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는 줄리와 쉴라의 비키니에 대해서 언급하자 산드라와 르네의 말은 그들의 비키니가 구닥다리라고 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다음에 올때는 새로운 비키니를 사자고 제안했다. 그렌트와 나는 조지와 빌에게 출렁거리는 유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그들도 그 광경을 놓치지 않았다.
조지와 빌은 30분이 지나서야 돌아 왔으며, 조지는 왜 르네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무슨 뜻인고 하니, 르네 또한 탑레스(역주:Topless-유방을 드러낸, 상의가 없는)로 일광욕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자랑스럽게 말하기를 르네는 탑레스 뿐만 아니라 바텀레스(역주:Bottomless-밑을 들어낸, 하의가 없는), 즉, 누드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고 했다. 조지의 환상적인 말빨로 그녀에게서 수영복 팬티를 벗게 하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르네는 지금 갑판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 채로 일광욕을 하고 있으며, 지나가는 배들이 모두 볼 수 있는 상태라고 했다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었다.)

우리들이 있는 위치를 고려해 볼 때, 간혹 지나가는 배들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빌과 조지가 사실을 말해주길 원했다. 만약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작업 중 이던, 르네를 공공장소에서 누드로 다닐 수 있게 하는 일이 보다 쉽게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지가 또한 말하기를 르네는 배를 타는 동안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로 지낼 것이란다. 만약, 조지의 말이 사실이라면, 와이프가 공공장소에서 완전히 나체인 채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와이프가 완전히 누드인체로 많은 남자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위를 돌아다니는 것을 상상만 해도, 내 거시기는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갑판으로 가서 사실을 확인하기로 했다. 내가 갑판으로 갔을 때, 르네는 누드인 채로 일광욕을 하고 있었지만, 배를 타는 동안 항상 누드로 있겠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부정을 했는데, 누군가 자신을 알아 볼까봐 두렵다는 것이 그 이유 였다. 그리고는 다시 비키니를 챙겨 입었다. 빌과 나는 검연쩍게 웃었고, 이 상황은 그렇게 지나 갔다.

우리가 갑판을 떠날 때, 르네는 돌아 누으면서 오일을 발라 달라고 했고, 빌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원을 했다. 그리고는 어떻게 빌의 손이 르네의 어깨에서부터 은밀한 계속까지 갈 수 있는지 직접 보여주었다. 그는 천천히 어깨부터 오일을 바르면서, 부드럽게 탑을 풀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르네가 입은 수영복 팬티를 벗겨 내기 시작했다. 방금 전까지 공공장소에서의 누드를 용납하지 못했던 아내가 다른 남자의 손에 의해서 벗겨 지고 있는 것이다. 결국, 빌은 르네를 완전히 누드로 만드는데 성공을 했고, 르네는 오일이 만족스럽게 발라졌다고 좋아했다. 우리가 부두에 도착 할때 즈음, 내가 르네를 봤을 때, 그는 완전히 누드인 채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마치, 내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았다. 르네의 그러한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적이 였으며,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이것이 내 와이프 르네가 공공장소에서 처음으로 누드를 들어낸 처음이었으며, 이 일은 서막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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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번역 내용이 생각보다 많아서리..흑흑~~~
또 번역 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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