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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9 2,218회 0건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제5부) 치욕의 단련기 그리고 징계

치욕스러운 자세로 구속된것도 모자라 거기에 부끄럽게도 사타구니를 한껏벌리어 연분홍색 조갯살까지 고스란히 노출시킨채, 꼼짝을 할 수 없었다. 더구나 나의 여리디 여린 균열에는 규칙적으로 물방울의 세례까지 받게되자 의지와는 아무런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꽃잎이 닫혀졌다 벌려졌다 반복하게 되었다.
그러자 그러한 모습이 사내들의 호기심을 가져오게 하였는지 1층에 내려가던 넙치가 다시 되돌아서서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죽고 싶을 정도로 창피해요. 그렇게들 보지마세요!"

하고 얼굴을 붉히며 나는 소리쳤지만 입속에서 나오는 소리는 재갈에 물리어 옅은 신음으로 터져나왔다.

"우~~으~~읍!우~읍!"
"햐! 이년 늘씬한 다리하며 개미허리라고 하더니 진짜 가늘은 허리하고, 오늘 중학교 졸업했다면서 항아리같은 히프봐! 거기다 저렇게 싱싱한 보지는 얼마만에 보는 거냐? 안그러냐?"
"예! 형님 정말 아깝지요?"
"이눔아? 아까 얘기했지? 꿈도 꾸지 말라고"

나는 사내들의 치욕스러운 말들에 목덜미까지 빨개진채 단지 고개만 저을 수 있을 뿐이었다.

"형님! 그런데 진짜 이년 보지털은 여고생이 이제 막 된다면서 우거지고 새까만데다 윤이 나는게 저걸로라도 한몫 할것 같지 않아요?"
"내가 조사해보니까 이년이 이미 수영으로 소년체전에 나가서 금메달까지 딴 건강한년이이더라고 그러니까 어디 빌빌한 약골들하고 같겠냐?"

170cm가 넘는 키에 평소에 호신술로 배운 합기도로 인하여 34-22-35의 균형잡힌 몸매를 극찬하며 운동선수로 전념하기를 체육선생님께서 한때 권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아빠의 뜻에 따라 공부에 전념하고 건강관리의 일환으로만 엄마와 함께 수영은 취미로 즐기곤 했다.
그런데 작년에 아빠의 실종이후 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갑자기 활기를 잃은 나를 보고는 체육선생님의 배려로 반강제로 대회에 출전하게되었다.
나는 상처를 잊는다는 각오로 훈련에 전념하였더니 2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나는 암담한 심정이되어 눈을 감고 치욕스러운 자세로 예민한곳에 규칙적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을 고스란히 맞으며 어서 빨리 지옥같은 시간이 지나기만 기다릴 뿐이었다.

"오~빠! 다~시~는 안그럴께 살려주세요!"
"차라리 죽여라! 개새끼들아! 아악!"

그러나 얼마 후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들려 깜짝놀란 나는 반사적으로 눈을 뜨고 홀을 내려다보니, 독사와 넙치에게 끌려 들어오는 두아가씨가 보였다.
넙치에게 끌려 오는 아가씨는 늘씬한 몸매와 긴생머리에 모델을 하여도 좋을 만큼 예쁜 미모의, 이제 스물이 넘었을 것 같아보였는데 입술이 터져 피가 흐르는 애처로운 모습이었다.
독사가 끌고 오는 아가씨는 글래머의 남자들이 좋아할만 한 몸매이나 게거품을 머금으며 독사에게 반항하다가 머릿채를 잡혀 질질끌려 오는 중에 운동화발로 아랫배를 무자비하게 채인 것이었다.

"광수하고 땅딸보 뭐해! 꼼짝 못하게 이년들 묶어"

넙치의 광포한 지시에 두사내는 우렁차게 대답하고 총알같이 달겨들어 두명의 아가씨를 꼼짝도 못하게 묶어버렸다.

"예! 형님!"
"오빠! 오빠! 정말 다신 안그럴께 오빠! 아학!"
"처얼썩,철썩 처얼퍽"

이윽고 십자가에 묶인 두아가씨에게 두사내는 채찍과 몽둥이로 악귀처럼 광기어린 낯빛으로 사정없이 흡사 죽어도 좋다는 듯 매질을 하기 시작했다.

"철썩""처얼퍽"
"아윽!,아~윽! 나죽어! 아파! 아~악! 아악!"
"씨발년들아! 늬년들이 도망가봐야 벼룩이지. 어딜 도망가? 네년들이 못갚은 빛이 얼만지나 알아? 씨발년들아?"

악귀같은 두사람이 허공을 가르며 사정없이 내려치는 매질에 경악한채 내려다보던 내가 지레 오줌을 지르고야 말았다.

"어머나!"

나는 화들짝놀라 정면의 거울에 비쳐지는 사타구니를 바라보니 다행이 규칙적으로 떨어지던 물이 홍건해저 절로 씻겨졌다.

"하!하! 교대해! "

채찍질에 지쳤는지 넙치가 한켠으로 물러 나자 몽둥이를 든 광수가 막 매질을 하려다 멈추곤, 넙치에게 말했다.

"형님! 숙희년이 기절했는데요?"
"형님! 정숙이년도요. 이년은 똥까지 쌌는데요"
"물뿌려!"

그러자 사내들은 소방호스를 끌어와 마구 물을 뿌리고 두사람은 의식이 돌아오는지 신음성을 내었다.

"아~음 윽!오~~빠 잘못했었요"
"씨발년아 죽여 달라고 했잖아! 뭐해! 사정보지말고 마구쳐!"
"처얼퍽 ,처얼퍽 ,퍽퍽 저얼썩"
"아악! 아윽! 죽어!악!"

매에는 장사가 없다고 결국 얼마 후 또다시 기절했는지 아가씨들은 고개를 숙이며 늘어져버렸다.
그러나 다시 물을 끼얹어 아가씨들이 의식을 회복하게 하고 넙치는 교관처럼 한손에 채찍을 든손을 허리에 붙이고는 명령했다.

"자세 똑바로 해!"
"예! 오빠"

넙치의 호령에 아가씨들은 허둥거리며 꼿꼿이 서려고 애㎢?
그러나 사지가 묶여있다 보니 애처러운 몸부림으로 보일뿐 바로서지 못하자 넙치는 사내들에게 지시했다.

"저년들 풀어줘!"
"예! 형님"
"지금부터 10초준다. 홀랑벗어! 팬티하고 부라자까지, 시작!"

그러자 경쟁하듯, 여태 매타작에 기절했던 사람들이라고 믿을 수 없이 빠르게, 블라우스부터 "후다닥"벗기 시작했다.

"동작이 그것 밖에 안돼!"
"찰싹,찰싹"
"아악! ,아윽!"

넙치의 채찍질은 얼추 경지에 다다라 아가씨의 등을 지나 채찍끝이 절묘하게도 우뚝솟은 앞가슴을 명중시켰다.
아가씨들은 급소에 매를 맞으면서 비명을 지르고 그러나 거의 동시에 브레이저와 팬티까지 전부 벗은뒤 손으로 가리지도 못하고 넙치의 눈치를 보며 어중간하게 섰다.

"차려! 열중쉬어! 차려!"

넙치의 구령에 아가씨들은 말잘듯는 학생들처럼 젖가슴을 털렁거리며 부동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목불인견으로 풍만한 히프밑으로 허벅지와 늘씬한 종아리등에 채찍과 몽둥이에 맞은 피멍이 뱀껍질처럼 울긋불긋하여 처참하기 이를데 없는 형상이었다.
정숙이란 아가씨는 날씬한 몸매에 유방도 알맞게 솟아있고 사타구니의 털도 듬성듬성 나있는 반면에, 숙희라는 아가씨는 풍만한 히프에 기형적으로 커보이는 종형의 탐스러운 젖가슴이 덜렁거렸다.
그러한 아가씨들을 넙치는 한차례 ?어보고는 뒤돌아서며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주시하는 사내들에게 명령했다.

"늬덜 지금부터 이년들 보지하고 똥구멍 하고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다 쑤셔준다 시작해"

그러자 사내들은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옷을 벗기가 무섭게 두아가씨를 덮쳐갔다.

"어! 어! 어째 저걸 어떡해?"

나는 새삼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당해야하는 비애를 느끼며 놀라워 할때 아가씨들은 일제히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악! 이이이헉! 아윽! 오~오~빠들 살려.. 흡!"

아가씨들은 균열은 물론이고 항문과 입에도 사내들의 물건에 순식간에 점령되어 유린되니 마음놓고 비명조차도 지를수 없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어마! 어~어떻게?"

하얗게 질린 얼굴을 한채 홀을 바라보는데 어느새 넙치가 올라와선 놀라워하는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우~~으읍!읍!"
"왜! 겁나냐? 이년아! 저년들은 몸값으로 삼사천만원씩 빚이 있는 년들인데 보지팔아서 갚다 말고 도망간 싸가지 없는년들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우으읍!"
"이런 아직도 늬이쁜 꽂무늬팬티가 입속에 있구나!"

넙치는 말을 마치고는 내앞으로 다가와 입에서 팬티를 꺼내어 주었다.

"아저씨! 이젠 풀어주세요 흐윽!"
"경고하는데 제발 징징거리지마! 내성질 건드리지 말고, 씨발년아!, 왜! 보지에 야릇한 느낌이 와서 은근히 즐기지 안했어?"
"헉! 아.아니예요. 창~창피해요!"
"이년아! 지금 네가 받고있는 보지단련은 기본교육으로 앞으로 계속 해야하는 교육이야! 1주일만 받아도 콱콱물어주는 명기가 될거다. 아침먹기 전, 아침먹은 후, 점심 저녁 두시간씩 하루에 여덟시간씩 빼먹지 말고 꼬박꼬박 받아야 해"

그러면서 어딜 조절했는지 규칙적으로 떨어지던 물방울이 멈추며 자동적으로 벌려져있던 허벅지도 오므라들었지만, 한층 예민해진 나의 꽂잎은 아직도 절로 벌름거려 수치심을 극대화 시켰다.
다시 넙치가 기계를 작동시키자 하체가 내려가며 십자가처럼 두팔을 벌린채 수직으로 묶여있는 자세가 되었다.
다행이 발이 땅에 닿아 매달려 있지않기 때문에 그런대로 견딜만 하였지만 넙치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자 절로 오금이 저렸다.

"이년아! 빨아!"
"어머낫! 헉!"
어느새 넙치가 아랫도리를 벗었는지 흉물스러운 우람한 물건을 꺼덕거리며 내앞으로 디밀고 나는 생전처음 보는 그로데스크한 주먹만하고 퍼런심줄에 울퉁불퉁한 물건에 기절할듯 놀라 비명을 질렀다.
넙치는 거침없이 자신의 물건을 벌려진 내 입속에 강제로 쑤셔넣었다.

"아~안돼! 우으흡!"
"이빨 조심하고 빨아!"

갑자기 밀고 들어온 사내의 물건이 창졸간에 목젖까지 닿자 갑자기 욕지기가 치밀며 속이 울렁거리며 토할것처럼 메슥거렸다.

"이년아! 물지말랬잖아! 아윽! 이런 씨벌년 죽을래!"

그만 놀란 나는 어쩌다가 나의 이에 사내의 좆대가 스친모양 사내는 비명을 지르며 내머리를 끌어당겼다.

"그렇지!그렇게 대가리부터 빨고 핥아!"
"아~읍 쯔으읍 쭉"

넙치는 내앞의 탁자에 올라 구멍에 쑤시듯이 내입을 마음대로 유린하며 좆질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생전 처음 당하는 수모에 어쩔줄 모르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침내 오욕의 시간이 흐르자 "끙"하며 밤꽂냄새의 비릿한 맛과 함께 목젖을 "후드득"때리며 사정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얼른 입을 떼고 b어 내려고 하였으나 사내는 머리를 더욱 끌어당기며 혐오스러운 요구를 했다.

"넘겨!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나는 "우윽!""윽" 거리며 심한 욕지기를 하며 사내의 정액을 남김없이 넘길 수 밖에 없었다.

"이년아! 찌꺼기까지 자근자근 씹어주면서 빨아먹으란말야! 좆대까지 전부 청소해줘야 한다"

사내의 물건에서 입을 떼려하자 내 머리를 잡고서 놓아주질 않으니 나는 어쩔수없이 사타구니에 파묻혀 해달라고 하는 대로 하여줄 수 밖에 없었다.

"어흑! 엉엉엉!"

겨우 행위가 끝나자 입을 떼고 입주위에 느른한 사내의 분비물을 흘리며 나는 서럽게 흐느껴 울었다.

"이년아! 초상났냐? 앞으로 맨날 여기있는 사람들 빨아 주어야 하는데...."

사내는 말을 마치고는 가죽끈을 풀러 주었다.
나는 내몸이 자유롭게 풀리자마자 팬티부터 찾아입고 거들하고 팬티스타킹을 입으려고 주워들었다.

"이년아! 조금 있으면 또 벗어야 하는데 벗기 힘든 거들하고 스타킹은 뭐하려고 신어!"

넙치는 손을 내밀어 내 속옷을 빼앗았다.
나는 할 수 없이 팬티위에 교복치마만 입은채 바닥에 주저앉아 사내에게 애원했다.

"아저씨!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예요.으흑! 보내주세요"
"정말 내성질 건드릴래? 이년아! 벌써 네년 보지털이 무성하던데 뭘 모른다는 거야?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따라오기나 해! 말안들으면 저년들처럼 돌림빵을 놓을까보다"

사내의 윽박지름에 할 수 없이 넙치의 뒤를 따르며 홀의 아가씨들을 바라보니, 그간 열명이 넘는 사내들에게 집단으로 범하여져 기절했는지 꼼짝도 안했다.
더구나 아가씨들은 입주위며 젖가슴과 아랫배쪽에 번들거리는 정액이 묻어있는채 늘어져 사지가 큰大자로 묶여 몹시 처참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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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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