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지 않을 문3 - 폰섹으로 만난 그녀
지금부터 한 4년쯤 전이었다.
그 때 난 가끔씩 밤에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채팅을 하곤 했었는데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그 때도 폰섹
을 원하는 방들이 많이 만들어져있었다. 당시 난 폰섹이 뭔지는 대충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하는지도 전
혀 모르는 상태였다. 그렇지만, 그냥 호기심에 방을 만들고 사람이 들어오길 기다렸는데 마침 한 여자애
가 들어왔다. 그 애는 폰섹을 자주 하던 것 같았다. 난 그 여자애에게서 처음으로 폰섹이 뭔지 어떻게 하 는지 배우게 되었고, 자위를 하면서 그렇게 큰 쾌감을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난 며칠 후에 방을 만들어서 그 여자애에게서 배운 것을 다른 여자한테 써볼 생각을 하였다. 얼
마 안있어서 한 여자가 들어왔다.
그녀는 서초근처에 산다고 하였는데 나이는 스물네살인가 했고, 전화상으로 말할 때는 키는 168정도이고
몸무게는 52정도, 가슴도 85에 B컵 정도 된다고 했다. 물론 애인도 있다고 했다.
- 그럼 지금 애인은 어딨어?
- 집에 있지.
- 오늘 애인이랑 안했어?
- 응...공부한다고 그래서....그리고 그렇게 자주 안해.
- 왜?
- 그냥...결혼하기 전까진 아껴야지하는 생각이 들어서.
- 아끼다니? 뭘?
- 내 몸말야.
처음에는 뭐 대충 이런 얘길 했었던 것 같다.
- 아..그렇구나...그런데 너 지금 뭐입고 있어?
- 그냥....티랑 반바지
- 그래? 그럼 그거 벗어.
- 응.......
잠시 전화기로 사각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벗었어.
- 응...팬티랑 브라랑 어떤 모양에 어떤 색깔이야?
- 그냥...평범한건데...둘다 아이보리색.
- 그래? 그럼 팬티 자세히 봐바. 털 비쳐?
- 응...약간
- 그럼 밑에 구멍있는데 젖었는지 보여?
- 잘 안보이는데..
- 자세히 봐바.
- 응....약간 그런 것 같기도 하고...잘 안보여.
- 응....그럼 팬티랑 브라도 벗어
- 전부 다?
- 응. 전부 다 벗어.
- 벗었어.
- 그럼 똑바로 누워서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고 젖꼭지를 다른 손 손가락으로 비벼봐
- 응...
- 그리고 이번엔 보지를 덮고 있는 손을 둥글게 돌려봐.
- 응......아.....하아....
수화기 너머로 그녀가 내는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난 그녀에게 몇가지를 더 하도록 했다(더 알고 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일일이 이렇게 쓰다보니 넘 길어지는 것 같아서요...(_ _) ).
- 어때?
- 이상해....정말 하고 있는 것 같아.
- 하하...그래?
- 응...나 지금 너무 하고싶어.
- 나도 지금 다 벗고 내 자지 만지고 있어.
- 정말?
- 응. 너 애인 자지 말고 다른 남자 자지 본 적 없지?
- 응.
- 보고 싶지 않니?
- 쪼금..
- 그럼 내가 보여줄까?
- 어떻게 보여줘?
- 내가 지금 그쪽으로 가면 되지. 20분이면 갈 수 있어.
그 뒤로 난 한 5분정도 그녀를 계속 설득했고, 그녀는 결국 오케이했다. 난 그녀에게 내가 갈 동안 샤워를
하면서 계속 몸을 만지고 있으라고 했다. 난 그녀가 사는 오피스텔 앞에 도착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문을 열어놓고 옷을 다 벗고 이불속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다. 잠시 후 문을 여니 문이 잠기지 않
은 채 있었다.
나는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 옷을 하나씩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그녀옆에 비스듬히 누웠다. 그리고는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몸은 막 샤워를 끝냈는지 촉촉했다. 난 그녀의 귀에 대고
- 내가 시킨대로 샤워하면서 만지고 있었어?
그녀는 눈을 감은 채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살짝 끄덖였다.
난 그녀의 왼쪽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녀의 심장이 미칠 듯이 띠고 있는게 느껴졌다. 난 그녀의 젖꼭지
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혀로 젖꼭지를 살짝살작 건드렸다. 그러다가 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덮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속살을 만지니 이미 그녀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있었다.
나는 전화를 통해서 그녀에게 시킨것처럼 그대로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손과 혀로 애무했다. 그녀의 입에
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혀로 그녀의 허리와 배꼽, 그리고 허벅지를 핥았다. 그녀는 몸을 비틀면서 소
리를 냈다.
- 아...하아.....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난 털이 많은 보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녀는 털이 적당히
적은 편이어서 나는 그녀의 보지를 아주 정성껏 핥았다. 혀로 그녀의 보지속살과 클리토리스를 핥다가 혀
를 둥글게 해서 구멍속에 넣고 빠르게 움직이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갑자기 정신없이 흘러나왔
고 그녀는 허리를 들면서 양 다리로 내 머리를 꽉 잡았다.
나는 잠시 후에 이불을 겉어내고 일어서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의 몸매는 전화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꽤
예뻤다. 난 그녀의 옆에 무릎을 꿇고 허리를 세운체 그녀를 일으켜 손을 잡아 내 자지에 대고는 그녀에게
내 자지를 만져보라고 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이리저리 살피면서 손으로 슬슬 내 자지를 간지렀다.
- 어때? 애인꺼랑 비교하니깐.
- 응...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뭐 비슷하네...
- 내꺼 보니깐 어때? 맘에 들어?
- 응....좋아.
그녀는 그러면서 수줍은 듯이 웃었다.
난 계속 그녀에게 내 자지를 만지라고 하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만졌다. 그러다가 그녀를
눕히고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위로 쭉 들어올려 한 손으로 잡고 자지를 그녀
의 보지에 대고는 귀두로 그녀의 보지속살과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그러다 귀두만 구멍속에 넣고 손으
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양옆으로 흔들다가 둥글게 돌렸다. 그녀는 가쁜 신음소리를 내면서
- 아아...오빠...오빠...빨리 해줘...응?
- 응? 뭘 해줘? 내 자지 빨리 넣어달라고?
- 응...하아...아....빨리..
- 빨리 뭘? 내 자지로 니 보지 팍팍 쑤셔달라고?
- 아잉.....오빠.....빨리....
나도 꽤 많이 흥분되어서 자지가 계속 근질거렸기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손으로 그녀의 양다리
를 들어 모은 상태에서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밀어넣었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조았다. 그녀도 그
런 자세에서는 처음해보는지 어쩔줄 몰라했다. 난 그 자세에서 푹푹하며 왕복운동을 했다.
다시 그녀의 다리를 잡고 옆으로 돌린 채 왕복운동을 했다. 나와 그녀 모두 땀으로 젖었다. 난 그녀를 뒤
로 엎드리게 해서 뒷치기를 했다. 푹..푹....쑤욱..쑤욱...
난 다시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를 앞으로 돌려서 내 위에 앉게하고는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삽입했다.
그녀가 허리를 돌리면서 보지로 내 자지를 감으면서 빨아들였다. 난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그녀는 그렇
게 한동안 움직이다가 힘든지 날 안았다.
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계속 빨아들였고 난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난 숨을 헐떡거리면서 마지막 힘을 냈다.
- 안에다 싸도 돼?
- 으응...응...으...으...
난 그녀의 위에 엎드려 가슴을 움켜쥐면서 그녀의 몸속에 정액을 힘껏 뿜었다.
난 그녀의 옆에 누워서 그녀를 안은 채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다. 그녀는 내 가슴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 오빠...너무 좋았어...오빠도 좋았어?
난 웃으면서
- 응..나도 너무 좋았어
- 근데..오빠 나 어떡해?
- 응? 뭐가?
- 나 바람핀거잖아.
- 응..그래서..후회돼?
- 아니..그게 아니라...앞으로 우리 오빠랑 할 때 오빠 생각나면 어떡해..
- 그럼 생각안나게 나랑 자주하면 되지 뭐
- 그러니깐...그렇게 하면 계속 바람피는건데 그럼 우리 오빠한테 미안하잖아...지금도 미안한데.
난 웃으면서 그녀를 더 꽉 안았다.
그 뒤로 한동안 그녀는 나와 만나지 않았지만 그녀와 나는 계속 메일과 전화로 섹스를 즐겼다.
메일은 [email protected]으로 주세요.
지금부터 한 4년쯤 전이었다.
그 때 난 가끔씩 밤에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채팅을 하곤 했었는데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그 때도 폰섹
을 원하는 방들이 많이 만들어져있었다. 당시 난 폰섹이 뭔지는 대충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하는지도 전
혀 모르는 상태였다. 그렇지만, 그냥 호기심에 방을 만들고 사람이 들어오길 기다렸는데 마침 한 여자애
가 들어왔다. 그 애는 폰섹을 자주 하던 것 같았다. 난 그 여자애에게서 처음으로 폰섹이 뭔지 어떻게 하 는지 배우게 되었고, 자위를 하면서 그렇게 큰 쾌감을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난 며칠 후에 방을 만들어서 그 여자애에게서 배운 것을 다른 여자한테 써볼 생각을 하였다. 얼
마 안있어서 한 여자가 들어왔다.
그녀는 서초근처에 산다고 하였는데 나이는 스물네살인가 했고, 전화상으로 말할 때는 키는 168정도이고
몸무게는 52정도, 가슴도 85에 B컵 정도 된다고 했다. 물론 애인도 있다고 했다.
- 그럼 지금 애인은 어딨어?
- 집에 있지.
- 오늘 애인이랑 안했어?
- 응...공부한다고 그래서....그리고 그렇게 자주 안해.
- 왜?
- 그냥...결혼하기 전까진 아껴야지하는 생각이 들어서.
- 아끼다니? 뭘?
- 내 몸말야.
처음에는 뭐 대충 이런 얘길 했었던 것 같다.
- 아..그렇구나...그런데 너 지금 뭐입고 있어?
- 그냥....티랑 반바지
- 그래? 그럼 그거 벗어.
- 응.......
잠시 전화기로 사각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벗었어.
- 응...팬티랑 브라랑 어떤 모양에 어떤 색깔이야?
- 그냥...평범한건데...둘다 아이보리색.
- 그래? 그럼 팬티 자세히 봐바. 털 비쳐?
- 응...약간
- 그럼 밑에 구멍있는데 젖었는지 보여?
- 잘 안보이는데..
- 자세히 봐바.
- 응....약간 그런 것 같기도 하고...잘 안보여.
- 응....그럼 팬티랑 브라도 벗어
- 전부 다?
- 응. 전부 다 벗어.
- 벗었어.
- 그럼 똑바로 누워서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고 젖꼭지를 다른 손 손가락으로 비벼봐
- 응...
- 그리고 이번엔 보지를 덮고 있는 손을 둥글게 돌려봐.
- 응......아.....하아....
수화기 너머로 그녀가 내는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난 그녀에게 몇가지를 더 하도록 했다(더 알고 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일일이 이렇게 쓰다보니 넘 길어지는 것 같아서요...(_ _) ).
- 어때?
- 이상해....정말 하고 있는 것 같아.
- 하하...그래?
- 응...나 지금 너무 하고싶어.
- 나도 지금 다 벗고 내 자지 만지고 있어.
- 정말?
- 응. 너 애인 자지 말고 다른 남자 자지 본 적 없지?
- 응.
- 보고 싶지 않니?
- 쪼금..
- 그럼 내가 보여줄까?
- 어떻게 보여줘?
- 내가 지금 그쪽으로 가면 되지. 20분이면 갈 수 있어.
그 뒤로 난 한 5분정도 그녀를 계속 설득했고, 그녀는 결국 오케이했다. 난 그녀에게 내가 갈 동안 샤워를
하면서 계속 몸을 만지고 있으라고 했다. 난 그녀가 사는 오피스텔 앞에 도착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문을 열어놓고 옷을 다 벗고 이불속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다. 잠시 후 문을 여니 문이 잠기지 않
은 채 있었다.
나는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 옷을 하나씩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그녀옆에 비스듬히 누웠다. 그리고는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몸은 막 샤워를 끝냈는지 촉촉했다. 난 그녀의 귀에 대고
- 내가 시킨대로 샤워하면서 만지고 있었어?
그녀는 눈을 감은 채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살짝 끄덖였다.
난 그녀의 왼쪽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녀의 심장이 미칠 듯이 띠고 있는게 느껴졌다. 난 그녀의 젖꼭지
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혀로 젖꼭지를 살짝살작 건드렸다. 그러다가 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덮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속살을 만지니 이미 그녀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있었다.
나는 전화를 통해서 그녀에게 시킨것처럼 그대로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손과 혀로 애무했다. 그녀의 입에
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혀로 그녀의 허리와 배꼽, 그리고 허벅지를 핥았다. 그녀는 몸을 비틀면서 소
리를 냈다.
- 아...하아.....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난 털이 많은 보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녀는 털이 적당히
적은 편이어서 나는 그녀의 보지를 아주 정성껏 핥았다. 혀로 그녀의 보지속살과 클리토리스를 핥다가 혀
를 둥글게 해서 구멍속에 넣고 빠르게 움직이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갑자기 정신없이 흘러나왔
고 그녀는 허리를 들면서 양 다리로 내 머리를 꽉 잡았다.
나는 잠시 후에 이불을 겉어내고 일어서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의 몸매는 전화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꽤
예뻤다. 난 그녀의 옆에 무릎을 꿇고 허리를 세운체 그녀를 일으켜 손을 잡아 내 자지에 대고는 그녀에게
내 자지를 만져보라고 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이리저리 살피면서 손으로 슬슬 내 자지를 간지렀다.
- 어때? 애인꺼랑 비교하니깐.
- 응...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뭐 비슷하네...
- 내꺼 보니깐 어때? 맘에 들어?
- 응....좋아.
그녀는 그러면서 수줍은 듯이 웃었다.
난 계속 그녀에게 내 자지를 만지라고 하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만졌다. 그러다가 그녀를
눕히고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위로 쭉 들어올려 한 손으로 잡고 자지를 그녀
의 보지에 대고는 귀두로 그녀의 보지속살과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그러다 귀두만 구멍속에 넣고 손으
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양옆으로 흔들다가 둥글게 돌렸다. 그녀는 가쁜 신음소리를 내면서
- 아아...오빠...오빠...빨리 해줘...응?
- 응? 뭘 해줘? 내 자지 빨리 넣어달라고?
- 응...하아...아....빨리..
- 빨리 뭘? 내 자지로 니 보지 팍팍 쑤셔달라고?
- 아잉.....오빠.....빨리....
나도 꽤 많이 흥분되어서 자지가 계속 근질거렸기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손으로 그녀의 양다리
를 들어 모은 상태에서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밀어넣었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조았다. 그녀도 그
런 자세에서는 처음해보는지 어쩔줄 몰라했다. 난 그 자세에서 푹푹하며 왕복운동을 했다.
다시 그녀의 다리를 잡고 옆으로 돌린 채 왕복운동을 했다. 나와 그녀 모두 땀으로 젖었다. 난 그녀를 뒤
로 엎드리게 해서 뒷치기를 했다. 푹..푹....쑤욱..쑤욱...
난 다시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를 앞으로 돌려서 내 위에 앉게하고는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삽입했다.
그녀가 허리를 돌리면서 보지로 내 자지를 감으면서 빨아들였다. 난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그녀는 그렇
게 한동안 움직이다가 힘든지 날 안았다.
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계속 빨아들였고 난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난 숨을 헐떡거리면서 마지막 힘을 냈다.
- 안에다 싸도 돼?
- 으응...응...으...으...
난 그녀의 위에 엎드려 가슴을 움켜쥐면서 그녀의 몸속에 정액을 힘껏 뿜었다.
난 그녀의 옆에 누워서 그녀를 안은 채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다. 그녀는 내 가슴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 오빠...너무 좋았어...오빠도 좋았어?
난 웃으면서
- 응..나도 너무 좋았어
- 근데..오빠 나 어떡해?
- 응? 뭐가?
- 나 바람핀거잖아.
- 응..그래서..후회돼?
- 아니..그게 아니라...앞으로 우리 오빠랑 할 때 오빠 생각나면 어떡해..
- 그럼 생각안나게 나랑 자주하면 되지 뭐
- 그러니깐...그렇게 하면 계속 바람피는건데 그럼 우리 오빠한테 미안하잖아...지금도 미안한데.
난 웃으면서 그녀를 더 꽉 안았다.
그 뒤로 한동안 그녀는 나와 만나지 않았지만 그녀와 나는 계속 메일과 전화로 섹스를 즐겼다.
메일은 [email protected]으로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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