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1
안녕하세요...
처음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 vilang2입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 이구요...바이러스메일 같은 것만 보내시지 않으면 어떤거라도 환영입니다.^^
저는 생각나는대로 글을 써서 올릴까 합니다. 항상 하고 싶다거나 항상 야한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재미없다고하면 바로 그만두겠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느라 시간낭비이면 안될테니까요..
--------------------
나는 가끔 모 채팅사이트에서 채팅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처럼 쪽지를 날리거나 1:1을 신청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별로 그러고 싶은 의욕도 없고 또 그렇게 해서는 대화가 길게 이어질 확률이 낮아서이다....아마 내가 말 재주가 없어서 그런거겠지만..ㅜ.ㅜ;;
그래서 나는 일단 접속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먼저 접근하길 기다린다..인내심을 가지고.
전혀 접근하는 여자가 없는 경우도 많지만 가끔은 가볍게 대화나 하자면서 먼저 말을 걸어오기도 한다.
그 날 마침 어떤 여자가 먼저 1:1을 신청해와서 가볍게 응해줬다.
나는 점점 솔직하고도 본능적인 대화쪽으로 유도를 해갔다. 물론..그 때까진 1시간이나 걸렸지만..
그녀는 26살이고 회사에 다닌다고 했다. 그리고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자꾸 성관계를 요구해서 곤혹스럽다고 했다. 그리고 믿지 못하겠지만 자기는 경험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난 솔직히 믿을 수 없었지만 뭐 그렇게 믿어주는 척 했다. 그렇다고 해서 손해볼 것은 없으니깐. 그 날은 거기서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얘기가 끝났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아무래도 다음 날을 위해서는 잠을 좀 자야했기 때문이었다.
다음 날 나는 마침 생각이 나서 채팅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그녀가 있었다. 나는 그녀와 1:1을 시작했다. 두 번째라서 그런지 더 스스럼없이 말을 했다. 그 때 나는 그녀에게 남자 성기는 본 적이 있느냐, 야동은 본 적 있느냐 등등을 물어봤던 것 같다...좀 따분한 질문이었지만 그녀는 그런 질문에도 꽤 진지하게 대답했다. 그래서 나는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녀에게 정말 처녀인지 물어봤다. 그녀는 남자들은 왜 그걸 안믿냐고 물었다...그래서 일단 난 믿기로 했다....한 55% 정도로 말이다.
난 그녀에게 자위는 하냐고 물어보았고 그녀는 자위는 한다고 했다. 그녀에게 자위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면서 서서히 컴섹을 유도했다.
그녀는 컴섹도 처음이라고 했는데...그래서 나는 계속 그녀에게 어떤 자세를 해라, 어떤 손으로 보지를 어떻게 만져라 등등을 얘기해줬고 그녀는 시킨대로 해나가는 상황이 되었다.
마침내 그녀는 자위를 끝냈다. 나는 그녀에게 메일로 야한 얘기를 주고 받을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녀는 아직 흥분이 채 가시지 않았는지 그러자고 쉽게 대답을 했다.
그 날 나는 그녀에게 음란한 내용이 담긴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그녀의 몸에 대해서 얘기해달라고 썼다. 그녀는 다음 날 답장을 보내왔다.
" 오빠.....안녕
멜 잘 받았어요..
난 키가 166이구....몸무게는 52..
가슴과 힙은 약간 큰편이구..
그리구 꼭지는 핑크색이구...지금은 약간 나와있는편...^^;;
또....음....이건 얘기하기 힘든건데...
오빠가 보내 준 메일이 날 힘나게 해 주니깐...
지금 거울 보면서 얘기하는 거에요...앗..챙피
털은 보통이구요..좀 작은편인가...보들보들거리는데...
그리구..거기는 좀 통통하고 작아서 깜찍한 편이구...
다리를 꼭 모으면 뒤에서도 살짝 보이구요..
살짝 들추면 핑크빛이 나오구...
지금은...음...
약간 젖어 있는 정도.. *^^*
오빠..더 이상 못하겠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빠가 가르쳐 줄래요?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일께요..
오빠..안녕.."
난 그 메일을 받고 무척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다시 두 번째 메일을 보냈다.
---------------
에구..넘 늦은 시간이라 이만 자야겠네요...죄송...
재미없는 글 참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좋은 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된 vilang2입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 이구요...바이러스메일 같은 것만 보내시지 않으면 어떤거라도 환영입니다.^^
저는 생각나는대로 글을 써서 올릴까 합니다. 항상 하고 싶다거나 항상 야한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재미없다고하면 바로 그만두겠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느라 시간낭비이면 안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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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모 채팅사이트에서 채팅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처럼 쪽지를 날리거나 1:1을 신청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별로 그러고 싶은 의욕도 없고 또 그렇게 해서는 대화가 길게 이어질 확률이 낮아서이다....아마 내가 말 재주가 없어서 그런거겠지만..ㅜ.ㅜ;;
그래서 나는 일단 접속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먼저 접근하길 기다린다..인내심을 가지고.
전혀 접근하는 여자가 없는 경우도 많지만 가끔은 가볍게 대화나 하자면서 먼저 말을 걸어오기도 한다.
그 날 마침 어떤 여자가 먼저 1:1을 신청해와서 가볍게 응해줬다.
나는 점점 솔직하고도 본능적인 대화쪽으로 유도를 해갔다. 물론..그 때까진 1시간이나 걸렸지만..
그녀는 26살이고 회사에 다닌다고 했다. 그리고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자꾸 성관계를 요구해서 곤혹스럽다고 했다. 그리고 믿지 못하겠지만 자기는 경험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난 솔직히 믿을 수 없었지만 뭐 그렇게 믿어주는 척 했다. 그렇다고 해서 손해볼 것은 없으니깐. 그 날은 거기서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얘기가 끝났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아무래도 다음 날을 위해서는 잠을 좀 자야했기 때문이었다.
다음 날 나는 마침 생각이 나서 채팅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그녀가 있었다. 나는 그녀와 1:1을 시작했다. 두 번째라서 그런지 더 스스럼없이 말을 했다. 그 때 나는 그녀에게 남자 성기는 본 적이 있느냐, 야동은 본 적 있느냐 등등을 물어봤던 것 같다...좀 따분한 질문이었지만 그녀는 그런 질문에도 꽤 진지하게 대답했다. 그래서 나는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녀에게 정말 처녀인지 물어봤다. 그녀는 남자들은 왜 그걸 안믿냐고 물었다...그래서 일단 난 믿기로 했다....한 55% 정도로 말이다.
난 그녀에게 자위는 하냐고 물어보았고 그녀는 자위는 한다고 했다. 그녀에게 자위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면서 서서히 컴섹을 유도했다.
그녀는 컴섹도 처음이라고 했는데...그래서 나는 계속 그녀에게 어떤 자세를 해라, 어떤 손으로 보지를 어떻게 만져라 등등을 얘기해줬고 그녀는 시킨대로 해나가는 상황이 되었다.
마침내 그녀는 자위를 끝냈다. 나는 그녀에게 메일로 야한 얘기를 주고 받을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녀는 아직 흥분이 채 가시지 않았는지 그러자고 쉽게 대답을 했다.
그 날 나는 그녀에게 음란한 내용이 담긴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그녀의 몸에 대해서 얘기해달라고 썼다. 그녀는 다음 날 답장을 보내왔다.
" 오빠.....안녕
멜 잘 받았어요..
난 키가 166이구....몸무게는 52..
가슴과 힙은 약간 큰편이구..
그리구 꼭지는 핑크색이구...지금은 약간 나와있는편...^^;;
또....음....이건 얘기하기 힘든건데...
오빠가 보내 준 메일이 날 힘나게 해 주니깐...
지금 거울 보면서 얘기하는 거에요...앗..챙피
털은 보통이구요..좀 작은편인가...보들보들거리는데...
그리구..거기는 좀 통통하고 작아서 깜찍한 편이구...
다리를 꼭 모으면 뒤에서도 살짝 보이구요..
살짝 들추면 핑크빛이 나오구...
지금은...음...
약간 젖어 있는 정도.. *^^*
오빠..더 이상 못하겠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빠가 가르쳐 줄래요?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일께요..
오빠..안녕.."
난 그 메일을 받고 무척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다시 두 번째 메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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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넘 늦은 시간이라 이만 자야겠네요...죄송...
재미없는 글 참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좋은 밤, 좋은 하루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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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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