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보여주기 5
우린 택시에 몸을 맞기고 호텔로 향하고 있었다. 아내는 피곤한지 내 어깨에 기대어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었고 택시기사와 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신부가 술을 많이 하셨나봐요? 네. 어찌나 친구들 이 짖궂던지 술을 안먹었으면 여행에 오지도 못할뻔 했어요. 난 피로연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낙지가 아내의 몸에 들어간일.등 기사는 무척 재미났는지 얼굴에 웃음이가득 했고.직감이지만 기사의 자지가 움직이고 있다는걸 느꼈다. 말까지 더듬으며 아내의 어디가 좋은지.어떻게만났는지.이쁜아내와 결혼했으니 좋겠다는둥 아내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마 나의 아내에 몸을 보고싶은 모양이었다. 난 인정하나 빼면 시체이니 .저렇게 불쌍히 뱅뱅 돌려 사정하는 놈을 매몰차게 모른는척 할수는 없는일. 나는 맛보기로 아내의 유방을 보여주기로 하였다. 자는 아내의 블라우스를 풀어 블레이지어를 밑으로 내려 젖꽂지가 보이게 한뒤 나는 차를 세우고는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속이안좋다고 하고는 잠깐만 볼일좀 보고 오겠다고 하고는 택시에서내려 뛰어가는 척 하며 택시안이 잘보일수있는 적당한 위치에서 몸을 숨겨 지켜봤다. 기사는 몸을 돌려 아내의 우연히 풀어진 옷안으로 나와있는 유방을 감상한다. 이게 왠 떡인가 하며. 내가 오는지를 계속 주시하면 아내의 유방가까이 얼굴을 갖다대고 큰 눈으로 위아래를 ?고는 허벅지 안쪽 에 보이는 팬티쪽으로 코를 킁킁 대며 직시한다. 택시는 계속 실내등을 켜고 있었기에 안을 보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정말이지 지금 나의 아내의 몸을 누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이런 경험 안해본사람은 이기분 알런지?.. 난 조심히 차안으로 다가가 차문을 열고 들어갔다. 깜짝 놀란 택시 기사는 홍당무가 되어 도둑질 하다 들킨 놈 처럼 엉거 주춤하며 택시를 출발시켰다. 난 어.. 이런 하며 아내의 유방이 노출되어있는 걸 지금알아 채린듯 천천히 아내의 브라를 올리며 블라우스를 추스려 주었다. 택시 기사는 아까와는 달리 말이없이 열심히 차를 몰았다. 저 놈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아마 내가 뭐라고 할까 겁내는걸까? 난 말을 걸었다. 아저씨!. 네.에..? 왜그리 놀라세요? 아니요. 아까 보니 신부의 옷가지가 약간 흗어져 있어 .추스려 주려고 하다가 그만 ...오해가 없으시길 .. 아하.. 그것 때문에 그렇게 하..하.하.하 난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보기보다 순진한 택시 기사였다. 괜찮습니다. 여자가 가슴을 드러내고 자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저라도 보고 만지고 그랬을 꺼에요. 미안할 필요없어요. 제 아내가 칠칠 맞은거지. 기사는 용기를 얻은듯 다시 회심에 미소를 지으며 아무튼 정말 죄송합니다... 괜찮다니까요.. 제 아내 가슴 쓸만하죠? 난 술이 약간 오른듯 대담하게 얘기했다. 아저씨도 안심하듯 . 정말 좋던데요. 농담인듯 이야기 하며 우린 금방 허물없이 보이지않는 장벽이 깨지었다.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런 미인을 아내로 두셔서 ..몸도 정말 끝내주고요.. 난 자지가 어느새 머리를 치켜들고 있는걸 느꼈고 이상한 쾌감이 나를 압도 했다. 난 역시 변태다 아내는 이런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어깨에 기대어 깊은 잠에 빠져있었고 아내를 어깨동무 하며 왼손은 아내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기사에게 말을 걸었다. 정말 아내가 이쁜가요? 그럼요. 제 마누라가 저정도만 되면 매일 홍콩 보내 줄텐데,, 푹 퍼저가지고 말도 마십쇼. 젊음은 항상 있는게 아니니까 .하며 한숨까지 쉰다. 아저씨가 마음에 드는데 어때요 내일부터 우리의 가이드가 되줄래요? 아저씨는 정말 좋은 생각을 했다면서 후회하지않는 여행을 책임지겠다며 내일 아침에 호텔로 오겠다며 약속을 했다. 우린 이렇게 호텔에 도착했고 택시는 멀리 사라졌다. 저 놈은 정말 운이 좋은 놈이라고 생각했다. 호텔에 도착해 벨보이의 안내를 받아 스위트룸에 들어왔다. 아내는 우와.. 하며 너무 좋아했고 . 그런 아내를 보니 나도 좋았다. 룸은 5층에 있었고 베란다에 나와보니 바다가 한눈에 들어왔고 밑에는 수영장이 보였다. 아!..아름다운 제주.. 아내의 옷을 벗기고 같이 샤워을 했다. 아까 택시에서 있었던일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의외로 깔깔대며 좋아했고 너무 심하다며 날 쪼아 붙였다. 내심 나쁘지는 않은 눈치였다. 아내는 흥분했는지.나에게 달려들었다. 우린 땀을 흘리며 첫날밤을 1시간동안 치루었고 담배를 물고 냉장고에 맥주를 꺼내어 마시며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 했다. 내일 부터는 내가 제안하는 몇가지는 꼭 들어주었으면 해. 무엇을? 1.집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옷을 입지않는다. 2.한달에 하루는 무슨일 을 시켜도 들어주어야 한다. 3.1년간은 피임을 한다. 아내는 놀라며 그런 제안이 어디 있냐며 생때를 쓴다. 우리의 권태기를 없애려는 생각이야. 약간의 스릴이 있으면 무미건조한 부부생활은 없어. 물론 바람피우는 일도 없을꺼고 . 당신만 생각하는 그런 남편이 될수있을 꺼야. 좋아. 하지만 조건이 있어. 내가 제안하는 일을 할때 당신 제안을 받아주겠어. 난 몹시 궁금했다. 뭔데? 1.외박 은 절대 안됨. 2.일주일에 한번은 가사를 도맡아 해줄것. 3.일주일에 한번은 외식 시켜줄것. 4.친정집과 시집은 공평하게 갈것. 5.그리고 한달에 하루는 내가 시키는데로 따를것. 난 너무 웃으워 웃고 말았다. 좋아.그러면 우리의 제안은 성립된거야. 이중 한가지도 어기면 계약은 없던이로 하는거야. 알았지? 좋아..하하하 정말 미워할수 없는 아내이다. 우린 잠이들었고 막연한 기대에 부풀어 잠에서 일찍 깨었다. 새벽6시 .잠이 오지않았다. 미인은 잠꾸러기 일까? 아내는 옷을 모두 벗은체 꿈속에서 있었고 하고 싶은생각이 났지만 깨우기가 안쓰러워 혼자 담배를 물고 오늘의 계획에 대해 생각했다. 커피가 먹고 싶어져 카운트에 전하를 해 커피 두잔과 빵을 시키고는 앉아 있는데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오랐다. 커피를 가져오는 사람에게 아내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났다. 어제 그 벨보이가 가져올까? 아니면 여자가? 서둘러 가져온 캠코더를 다리에 설치해 아내와 방안이 보이게 해놓고 아내를 덮고있는 이불을 젖혀놓고 아내의 유방과 보지가 잘보이게 다리를 약간 벌려놓고 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물론 문은 잠궈놓지 않았고. 잠시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난 샤워기를 틀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닌 수레바퀴 소리가 약하게 들렸다. 누가 들어왔다. 나는 가슴이 멎는듯한 쾌감이 밀려왔고 내 자지도 거기에 맞추어 고개를 들었다. 누군가 지금 나의 아내를 적나라하게 보고 있을꺼라고 생각하닌 미칠지경 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궁금해서 돌아버릴것 같았다. 내 인내심을 뒤로하고 샤워기를 껐다. 이때 갑자기 누군가 서둘러 나가는 소리와 함께 문이 살짝 닫히는 소리가 들렸고 .난 아내가 있는 곳으로 나왔다. 빵과 커피도 없었고. 아내는 아까보다 더 다리를 벌리고 잠을 자고 있었다. 이때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커피 왔습니다." 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난 직감했다. 어떤 놈이 볼꺼다보고 들키지않으려고 쇼를 하는구나. 어디 얼굴좀 보자. 난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는 문을 열어주었다. 20대 후반에 젊은 벨보이 였고 .커..피 시키..셨죠? 하고는 덜덜 떨리는 말과 커피잔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보아 분명히 이놈이 내 아내의 몸을 보고 지금 쇼 를 하는것 이었다. 커피는 다 식어있어서 . 이봐요! 네.. 커피가 차갑잖아요? 조금 바쁘다보니..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갖다드리겠습니다. 아니요. 獰楮?가보세요. 죄송합니다. 하고는 홍당무가 되어 급히 빠져나갔다. 난 웃으며 캠코더를 플레이 시켰다. 문을 열고 커피를 갖고 들어온 벨보이는 아내를 보고는 주위를 둘러보고 목욕탕에서 물소리를 듣고는 안심을 한듯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자신의 지퍼를 내리더니 자지를 꺼내어 흔들었다. 내가 나오는지 계속 쳐다보며 아내의 다리를 조심히 벌리고는 코를 보지에 가까이 갖다대어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열심히 흔들어댄다. 곧이어 내가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커피를 담은 수레바퀴를 끌고는 총알 같이 일도 못끝내고 나가 버린다. 정말이지 너무 웃긴일이었고 아내를 깨워 비디오를 보여주자 너무 심했다며 .나 보고 변태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가끔씩 그 비디오를 꺼내어 틀어놓고 보곤한다. 아마도 아내도 흥분이 되었는지 노출에대한 쾌감이 그때부터 생기기 시작 한것 같다. - 6부에서-
우린 택시에 몸을 맞기고 호텔로 향하고 있었다. 아내는 피곤한지 내 어깨에 기대어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었고 택시기사와 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신부가 술을 많이 하셨나봐요? 네. 어찌나 친구들 이 짖궂던지 술을 안먹었으면 여행에 오지도 못할뻔 했어요. 난 피로연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낙지가 아내의 몸에 들어간일.등 기사는 무척 재미났는지 얼굴에 웃음이가득 했고.직감이지만 기사의 자지가 움직이고 있다는걸 느꼈다. 말까지 더듬으며 아내의 어디가 좋은지.어떻게만났는지.이쁜아내와 결혼했으니 좋겠다는둥 아내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마 나의 아내에 몸을 보고싶은 모양이었다. 난 인정하나 빼면 시체이니 .저렇게 불쌍히 뱅뱅 돌려 사정하는 놈을 매몰차게 모른는척 할수는 없는일. 나는 맛보기로 아내의 유방을 보여주기로 하였다. 자는 아내의 블라우스를 풀어 블레이지어를 밑으로 내려 젖꽂지가 보이게 한뒤 나는 차를 세우고는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속이안좋다고 하고는 잠깐만 볼일좀 보고 오겠다고 하고는 택시에서내려 뛰어가는 척 하며 택시안이 잘보일수있는 적당한 위치에서 몸을 숨겨 지켜봤다. 기사는 몸을 돌려 아내의 우연히 풀어진 옷안으로 나와있는 유방을 감상한다. 이게 왠 떡인가 하며. 내가 오는지를 계속 주시하면 아내의 유방가까이 얼굴을 갖다대고 큰 눈으로 위아래를 ?고는 허벅지 안쪽 에 보이는 팬티쪽으로 코를 킁킁 대며 직시한다. 택시는 계속 실내등을 켜고 있었기에 안을 보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정말이지 지금 나의 아내의 몸을 누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이런 경험 안해본사람은 이기분 알런지?.. 난 조심히 차안으로 다가가 차문을 열고 들어갔다. 깜짝 놀란 택시 기사는 홍당무가 되어 도둑질 하다 들킨 놈 처럼 엉거 주춤하며 택시를 출발시켰다. 난 어.. 이런 하며 아내의 유방이 노출되어있는 걸 지금알아 채린듯 천천히 아내의 브라를 올리며 블라우스를 추스려 주었다. 택시 기사는 아까와는 달리 말이없이 열심히 차를 몰았다. 저 놈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아마 내가 뭐라고 할까 겁내는걸까? 난 말을 걸었다. 아저씨!. 네.에..? 왜그리 놀라세요? 아니요. 아까 보니 신부의 옷가지가 약간 흗어져 있어 .추스려 주려고 하다가 그만 ...오해가 없으시길 .. 아하.. 그것 때문에 그렇게 하..하.하.하 난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보기보다 순진한 택시 기사였다. 괜찮습니다. 여자가 가슴을 드러내고 자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저라도 보고 만지고 그랬을 꺼에요. 미안할 필요없어요. 제 아내가 칠칠 맞은거지. 기사는 용기를 얻은듯 다시 회심에 미소를 지으며 아무튼 정말 죄송합니다... 괜찮다니까요.. 제 아내 가슴 쓸만하죠? 난 술이 약간 오른듯 대담하게 얘기했다. 아저씨도 안심하듯 . 정말 좋던데요. 농담인듯 이야기 하며 우린 금방 허물없이 보이지않는 장벽이 깨지었다.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런 미인을 아내로 두셔서 ..몸도 정말 끝내주고요.. 난 자지가 어느새 머리를 치켜들고 있는걸 느꼈고 이상한 쾌감이 나를 압도 했다. 난 역시 변태다 아내는 이런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어깨에 기대어 깊은 잠에 빠져있었고 아내를 어깨동무 하며 왼손은 아내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기사에게 말을 걸었다. 정말 아내가 이쁜가요? 그럼요. 제 마누라가 저정도만 되면 매일 홍콩 보내 줄텐데,, 푹 퍼저가지고 말도 마십쇼. 젊음은 항상 있는게 아니니까 .하며 한숨까지 쉰다. 아저씨가 마음에 드는데 어때요 내일부터 우리의 가이드가 되줄래요? 아저씨는 정말 좋은 생각을 했다면서 후회하지않는 여행을 책임지겠다며 내일 아침에 호텔로 오겠다며 약속을 했다. 우린 이렇게 호텔에 도착했고 택시는 멀리 사라졌다. 저 놈은 정말 운이 좋은 놈이라고 생각했다. 호텔에 도착해 벨보이의 안내를 받아 스위트룸에 들어왔다. 아내는 우와.. 하며 너무 좋아했고 . 그런 아내를 보니 나도 좋았다. 룸은 5층에 있었고 베란다에 나와보니 바다가 한눈에 들어왔고 밑에는 수영장이 보였다. 아!..아름다운 제주.. 아내의 옷을 벗기고 같이 샤워을 했다. 아까 택시에서 있었던일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의외로 깔깔대며 좋아했고 너무 심하다며 날 쪼아 붙였다. 내심 나쁘지는 않은 눈치였다. 아내는 흥분했는지.나에게 달려들었다. 우린 땀을 흘리며 첫날밤을 1시간동안 치루었고 담배를 물고 냉장고에 맥주를 꺼내어 마시며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 했다. 내일 부터는 내가 제안하는 몇가지는 꼭 들어주었으면 해. 무엇을? 1.집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옷을 입지않는다. 2.한달에 하루는 무슨일 을 시켜도 들어주어야 한다. 3.1년간은 피임을 한다. 아내는 놀라며 그런 제안이 어디 있냐며 생때를 쓴다. 우리의 권태기를 없애려는 생각이야. 약간의 스릴이 있으면 무미건조한 부부생활은 없어. 물론 바람피우는 일도 없을꺼고 . 당신만 생각하는 그런 남편이 될수있을 꺼야. 좋아. 하지만 조건이 있어. 내가 제안하는 일을 할때 당신 제안을 받아주겠어. 난 몹시 궁금했다. 뭔데? 1.외박 은 절대 안됨. 2.일주일에 한번은 가사를 도맡아 해줄것. 3.일주일에 한번은 외식 시켜줄것. 4.친정집과 시집은 공평하게 갈것. 5.그리고 한달에 하루는 내가 시키는데로 따를것. 난 너무 웃으워 웃고 말았다. 좋아.그러면 우리의 제안은 성립된거야. 이중 한가지도 어기면 계약은 없던이로 하는거야. 알았지? 좋아..하하하 정말 미워할수 없는 아내이다. 우린 잠이들었고 막연한 기대에 부풀어 잠에서 일찍 깨었다. 새벽6시 .잠이 오지않았다. 미인은 잠꾸러기 일까? 아내는 옷을 모두 벗은체 꿈속에서 있었고 하고 싶은생각이 났지만 깨우기가 안쓰러워 혼자 담배를 물고 오늘의 계획에 대해 생각했다. 커피가 먹고 싶어져 카운트에 전하를 해 커피 두잔과 빵을 시키고는 앉아 있는데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오랐다. 커피를 가져오는 사람에게 아내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났다. 어제 그 벨보이가 가져올까? 아니면 여자가? 서둘러 가져온 캠코더를 다리에 설치해 아내와 방안이 보이게 해놓고 아내를 덮고있는 이불을 젖혀놓고 아내의 유방과 보지가 잘보이게 다리를 약간 벌려놓고 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물론 문은 잠궈놓지 않았고. 잠시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난 샤워기를 틀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닌 수레바퀴 소리가 약하게 들렸다. 누가 들어왔다. 나는 가슴이 멎는듯한 쾌감이 밀려왔고 내 자지도 거기에 맞추어 고개를 들었다. 누군가 지금 나의 아내를 적나라하게 보고 있을꺼라고 생각하닌 미칠지경 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궁금해서 돌아버릴것 같았다. 내 인내심을 뒤로하고 샤워기를 껐다. 이때 갑자기 누군가 서둘러 나가는 소리와 함께 문이 살짝 닫히는 소리가 들렸고 .난 아내가 있는 곳으로 나왔다. 빵과 커피도 없었고. 아내는 아까보다 더 다리를 벌리고 잠을 자고 있었다. 이때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커피 왔습니다." 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난 직감했다. 어떤 놈이 볼꺼다보고 들키지않으려고 쇼를 하는구나. 어디 얼굴좀 보자. 난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는 문을 열어주었다. 20대 후반에 젊은 벨보이 였고 .커..피 시키..셨죠? 하고는 덜덜 떨리는 말과 커피잔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보아 분명히 이놈이 내 아내의 몸을 보고 지금 쇼 를 하는것 이었다. 커피는 다 식어있어서 . 이봐요! 네.. 커피가 차갑잖아요? 조금 바쁘다보니..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갖다드리겠습니다. 아니요. 獰楮?가보세요. 죄송합니다. 하고는 홍당무가 되어 급히 빠져나갔다. 난 웃으며 캠코더를 플레이 시켰다. 문을 열고 커피를 갖고 들어온 벨보이는 아내를 보고는 주위를 둘러보고 목욕탕에서 물소리를 듣고는 안심을 한듯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자신의 지퍼를 내리더니 자지를 꺼내어 흔들었다. 내가 나오는지 계속 쳐다보며 아내의 다리를 조심히 벌리고는 코를 보지에 가까이 갖다대어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열심히 흔들어댄다. 곧이어 내가 나오는 소리가 들리자 커피를 담은 수레바퀴를 끌고는 총알 같이 일도 못끝내고 나가 버린다. 정말이지 너무 웃긴일이었고 아내를 깨워 비디오를 보여주자 너무 심했다며 .나 보고 변태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가끔씩 그 비디오를 꺼내어 틀어놓고 보곤한다. 아마도 아내도 흥분이 되었는지 노출에대한 쾌감이 그때부터 생기기 시작 한것 같다. - 6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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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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