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의 꿈(단편)
지훈은 오늘 업무량이 많아 야근을 하고 새벽2시경에야 그의 오피스텔로 돌어왔다.
일찍 집에 들어오는 날이면 언제나 버릇처럼 컴퓨터를 먼저 켜는 그였다.
혼자 살다보니 여자와 같이 지내지 않는 밤은 그냥보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채팅사이트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게 되고 음란 사이트에도 들어가 동영상을
보거나 폰섹을 하며 혼자 지내는 밤을 보내곤 한다.
지훈은 어떻게 된일인지 하루도 섹스를 하지 않으면 잠을 이룰수가 없다.
여자가 없는 밤이면 혼자 동영상을 보며 해결하기도 한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지훈은 다른 여자를 탐하곤 한다.
그동안 채팅을 하며 몇번 원조교제도 해보고 번섹도 해봤지만 그의 맘이 흡족한 적은 없었다. 섹스에 대해서는 그는 아주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다.
오늘은 그냥 잘까하다 무의식적으로 컴퓨터를 켰다.
그는 샤워를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딱 한시간만 해볼까’
S클럽에 들어가 방을 개설하였다. S클럽에서는 별로 소득이 없는 그였다.
원조외에는 가끔 전화나누거나 메일을 보내오는 여자서너명 뿐이었다.
아직 S클럽에서는 폰섹 상대자는 한번도 구하지 못하였다.
지훈이 폰섹을 하거나 번섹을 하고자 할때는 H World 라는 채팅사이트를 이용한다
신분노출이 필요가 없어 아주 편하다. 그냥 대화명만 넣고 들어가기만 하니.
단점도 있다. 여자를 가장한 남자들이나 아주나이가 어린애들도 있어
어떤때는 아주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점을 감수해야지.
S사이트를 열어 놓고 h사이트로 들어갔다.
이시간에 누가 있을까 하며 들어간 그는 아니나다를까 여자는 30명도 채않되었고
남자만 100여명이다. 경쟁이 치열하다.
그는 대화명을 ‘야한이야기’로 하였다. 그는 대기상태인 여성대화들에게 무조건 대화를
신청하였다.
한 20여분을 허탕을 치고 있는 그에게 대화가 들어왔다.
대화명 수진 이라는 여성(?)이었다.
지훈: 하이
수진: 안녕
지훈: 어디세요?
수진: 집인데요
지훈: 나이가 저는 26
수진: 전 20
지훈: 그래요 이시간 까지 아직 안자고…
수진: 그냥 심심해서요.
지훈은 사실 올해 나이가 32이다.
나이보다는 몇 년어리게 보여 그는 챗상에서 나이를 항상 낮추었다.
이것저것 신상과 외모에 관하여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야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수진은 적당한 키에 약간 통통한 편이라고 했다.
지훈: 섹스 경험 있니?
수진: 몇번 남친하고
지훈: 혹시 원조하니? 원조면 싫어
수진: 아뇨. 몇번 해보긴했는데
지훈: 그래.섹스즐기는 편이니
수진: 나이에 비해선 즐기는 편인 것 같아요
지훈: 오늘은 섹스 생각 없니?
수진: 사실 섹스 생각이 나서…..
지훈: 그래 우리 만날까?
수진: 지금 만나요
지훈: 그래. 폰번호줘?
수진: 전 지금 폰없어요 그냥 여기로 와요. ㅇㅇ동 ㅇo은행앞으로
지훈: 나갓다 안오면 어떻해
수진: 꼭 가요
지훈: 그래 믿고 가야지 한20분 걸리겠다.
수진: 그래요
지훈: 근데 사실 나 28인데 괜찮겠니 속여서 미안
수진: 음… 괜찮아요 약속지키세요. 안오면 안돼요.
지훈: 그래 지금 바로 갈께
지훈은 반신 반의 하였다. 폰도 없는게 그렇고 에라 허탕이면 할수 없고 갔다오자
잠도 안오는데… 지훈은 차를 몰아 약속장소로 갔다. 도로엔 차가 많이 없어 약속시간 5분전에 도착하였다. 느긋하게 담배 한대 피워 물고 기다릴려고 하는데
은행앞을 보니 어떤 여자 한명이 쌕을 매고 앉아있었다.
지훈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클략션을 약간 울리니 그녀가 다가왔다.
“타 맞지” “예”
“어디로 갈까..” “전 내일 바로 학원가야 하는데…”
“학원? 재수?” “예”
“그럼 미성년자니?” “아뇨 3수해요”
“그래 그럼 가까운데 가서 자고 내일 내가 바래다 줄게”
“그러세요”
“어때 맘에 들어?” “후 그래요 저는요?”
“음 내가 좋아하는 형인데” “헤….”
수진은 통꽁?편에 얼굴은 아주 귀여워보였다. 지훈은 흡족한 마음에 들떴다.
지훈은 차를 몰아 ㅇㅇ대학앞의 모텔촌으로가 ㅇㅇ모탤로 들어갔다.
“오빠 그거….” “뭐 아… 알았어”
수진은 콘돔을 가지고 가자고 하였다. 지훈은 안내실에서 콘돔 한갑을 사가자고 올라갔다.
“먼저 씻을래?” “예”
수진은 씻고 나오면서 다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지훈은 그냥 팬티 차림으로 씻고 나오면 그녀를 안았다.
수진도 지훈을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수진은 나이에 비해 아주 능숙한 것 같았다.
지훈은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올려 젖가슴을 만졌다. 가슴도 큰편이었다.
“읍 읍…””내 좆 만져봐”
수진은 지훈의 좆을 아래위로 ?으며 어루만졌다.
“잘하는데…” “남자 경험 많니?”
“조금 좀 즐기는 편이에요. 오늘도 집에 있다 너무 하고 싶어서…”
지훈은 수진의 청바지를 벗기며 가슴을 마구 빨았다.”
“허 헉 오빠.. 세게 빨아줘요” 지훈은 수진의 가슴을 빨면서 우악스럽게 만졌다.
수진은 좀 거친 섹스를 좋아 하는 편이었다.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마구 주무르며 입술로 갈라진 보지위를 살짝 물었다.
“아 오빠 좋아 안으로 빨아줘요”
지훈은 계속 팬티위로 보지를 애무하였다.
수진은 못참겠는지 지훈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좆을 마구 주물렀다.
“오빠 꺼 먹고 싶어 아..”
“오빠꺼 뭔데? 말하고 싶은데로해 좃이라고”
“오빠좆 빨고 싶어” 수진은 일어서며 지훈을 눕히고 지훈의 젖꼭지를 빨며
점점 아래로 내려와 지훈의 좆을 덥썩 물었다.
“아 오빠 좆 좀 큰편이네…”
“? ? 후르륵..음 아 “
수진은 손으로 좆을만지며 입으로 빨았다.
“수진아 보지 이쪽으로 나도 같이 빨게”
둘은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았다.
지훈은 보지를 먹으로 손으로는 항문주위를 만졌다. 침을 묻혀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수진이 움찔 하였다.
“오빠 거긴 아….” 지훈의 손가락은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들어갔다.
“아 흑 오빠 넣고 싶어…” “어디에?”
“아 내보지에 오빠 좆넣어줘” 지훈은 계속 수진의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어며 쑤셨다.
“질퍽 질퍽 쑤욱 쑥….” “아 흑…오빠 박아줘..”
수진의 보지는 그녀의 보지물과 지훈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수진은 더 이상 못참겠는지 돌아서며 그녀의 보지에 지훈의 좆을 갖다 대었다.
지훈이 살짝 허리를 돌려 피하자 수진은 손으로 지훈의 좆을 잡아 보지에 찔러 넣었다.
“쑤우욱…” “ 아 철퍽 처얼퍽…아 너무 좋아”
수진은 한손으로 가슴은 만지며 빠르게 아래위로 보지를 움직였다.
“아 오빠 좆이 내보지에 꼭 맞아..철 퍽 철퍽”
지훈은 그녀를 보면서 가슴을 마구 빨았다”읍 읍”
수진은 황홀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를 돌리며 움직였다.
“아 오빠 나한번 했어… 또 할려고 그래…”
“뒤로 해줘 오빠” 수진은 보지에 드러간 좆을 빼면서 말했다.
수진은 엎더리면서 지훈의 좆을 잡아 보지에 갖다대었다.
지훈의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때리면서 보지에 좆을 세게 박았다.
“오빠 ..빠르게 박아줘 세게..” “ 척 척..쑥 쑥…”
“아 나 죽을 것 같아….”
지훈은 좆을 보지열을 긁으면서 몇번박고 가운데를 박고하여 그녀를 황홀감에 빠지게 했다.
지훈이 보지에서 좆을 다 빼고 다시 쑤욱 박자 그녀는 자지러졌다.
“아 악 흑 흑..” “어때 좋아?” “응 오빠 죽겠어”
“어떻게 해줄까?” “그냥 박아줘 세게”
지훈은 새끼손가락을 그녀의 보지물로 묻혀 수진의 항무에 집어 넣었다.
“아 흑 오빠 하~지~마 ..헉 “ 손가락이 항문을 쑤시자 수진은 아픔과 황홀한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오빠꺼 빨아봐” “헉 내물 다묻어 있는데 어떻게 빨아”
“그럼 안박아준다” “헉 알았어”
수진은 보지물로 범벅이된 지훈의 좆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읍 읍” “ 어때 맛이” “ 이상해 오빠 근데 더흥분데”
수진이 좆을 빨고 있는동안 지훈은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 세개로 마구 쑤풔祗?
“?? 후루룩….오빠 아 …. 박아줘”
지훈은 수진을 다시 눕히고 보지에 좆을 박았다.
“쑤 우 욱 철퍽 철퍽 “
“아 흑 오빠 나또 할려고 윽 …..”
“ 나도 쌀 것 같아 흑”
“ 오빠 콘돔 ….” “ 그냥 싸자…..” “하 아 안돼는데 아흑 그냥 싸 못참겠어”
지훈은 수진의 보지에 그의 좆물을 마구 뿌렸다.
“윽” “헉 헉 아윽” 지훈의 좆이 보지속에서 움찔거리자 수진은 몸을 부르러 떨었다.
지훈은 담배를 빼어 물며 수진에게 물었다.
“어땠어” “응 오빠 그동안에 했던것중에 최고 였어 휴..”
지훈이 시게를 보니 벌써 5시가 다되어가고 있었다.
“오빠,오늘 저녁에 다시 만날까?”
“그래 오늘 일찍 만나 밤새도록 하자”
“그럼 6시에 만나서 저녁먹자” “ 그래” “그럼 ㅇㅇ에서보자”
둘은 그렇게 잠깐 눈을 붙이고 지훈은 출근길에 수진을 학원근처에
내려주웠다. “시간나면 낮에 전화해” “알았어 오빠”
지훈은 그날 오전 내 어제밤의 일로 흐뭇해하며 오늘밤을 보낼일로 절로 신이났다.
그동안 번섹을 몇번했지만 어제 처럼 그렇게 질펀하기는 첨이었다.
그런데
“이과장 오늘 급히 출장가야겠어” 이사는 지훈에게 출장오더를 내렸다.
아 수진과 오늘은 어떻게 하지 하룻밤으로 끝나는가
핸드폰도 없고……
휴 이상하게 글이 길어졌네요…
과연 지훈과 수진은 다시 만났을까요? 글쎄요
이글은 실제체험을 좀 각색하여 쓰본글입니다.
다시 만났으면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오늘 점심은 먹는둥 마는둥하고 이글을 쓰느라고
지훈은 오늘 업무량이 많아 야근을 하고 새벽2시경에야 그의 오피스텔로 돌어왔다.
일찍 집에 들어오는 날이면 언제나 버릇처럼 컴퓨터를 먼저 켜는 그였다.
혼자 살다보니 여자와 같이 지내지 않는 밤은 그냥보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채팅사이트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게 되고 음란 사이트에도 들어가 동영상을
보거나 폰섹을 하며 혼자 지내는 밤을 보내곤 한다.
지훈은 어떻게 된일인지 하루도 섹스를 하지 않으면 잠을 이룰수가 없다.
여자가 없는 밤이면 혼자 동영상을 보며 해결하기도 한다.
애인이 있으면서도 지훈은 다른 여자를 탐하곤 한다.
그동안 채팅을 하며 몇번 원조교제도 해보고 번섹도 해봤지만 그의 맘이 흡족한 적은 없었다. 섹스에 대해서는 그는 아주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다.
오늘은 그냥 잘까하다 무의식적으로 컴퓨터를 켰다.
그는 샤워를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딱 한시간만 해볼까’
S클럽에 들어가 방을 개설하였다. S클럽에서는 별로 소득이 없는 그였다.
원조외에는 가끔 전화나누거나 메일을 보내오는 여자서너명 뿐이었다.
아직 S클럽에서는 폰섹 상대자는 한번도 구하지 못하였다.
지훈이 폰섹을 하거나 번섹을 하고자 할때는 H World 라는 채팅사이트를 이용한다
신분노출이 필요가 없어 아주 편하다. 그냥 대화명만 넣고 들어가기만 하니.
단점도 있다. 여자를 가장한 남자들이나 아주나이가 어린애들도 있어
어떤때는 아주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점을 감수해야지.
S사이트를 열어 놓고 h사이트로 들어갔다.
이시간에 누가 있을까 하며 들어간 그는 아니나다를까 여자는 30명도 채않되었고
남자만 100여명이다. 경쟁이 치열하다.
그는 대화명을 ‘야한이야기’로 하였다. 그는 대기상태인 여성대화들에게 무조건 대화를
신청하였다.
한 20여분을 허탕을 치고 있는 그에게 대화가 들어왔다.
대화명 수진 이라는 여성(?)이었다.
지훈: 하이
수진: 안녕
지훈: 어디세요?
수진: 집인데요
지훈: 나이가 저는 26
수진: 전 20
지훈: 그래요 이시간 까지 아직 안자고…
수진: 그냥 심심해서요.
지훈은 사실 올해 나이가 32이다.
나이보다는 몇 년어리게 보여 그는 챗상에서 나이를 항상 낮추었다.
이것저것 신상과 외모에 관하여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야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수진은 적당한 키에 약간 통통한 편이라고 했다.
지훈: 섹스 경험 있니?
수진: 몇번 남친하고
지훈: 혹시 원조하니? 원조면 싫어
수진: 아뇨. 몇번 해보긴했는데
지훈: 그래.섹스즐기는 편이니
수진: 나이에 비해선 즐기는 편인 것 같아요
지훈: 오늘은 섹스 생각 없니?
수진: 사실 섹스 생각이 나서…..
지훈: 그래 우리 만날까?
수진: 지금 만나요
지훈: 그래. 폰번호줘?
수진: 전 지금 폰없어요 그냥 여기로 와요. ㅇㅇ동 ㅇo은행앞으로
지훈: 나갓다 안오면 어떻해
수진: 꼭 가요
지훈: 그래 믿고 가야지 한20분 걸리겠다.
수진: 그래요
지훈: 근데 사실 나 28인데 괜찮겠니 속여서 미안
수진: 음… 괜찮아요 약속지키세요. 안오면 안돼요.
지훈: 그래 지금 바로 갈께
지훈은 반신 반의 하였다. 폰도 없는게 그렇고 에라 허탕이면 할수 없고 갔다오자
잠도 안오는데… 지훈은 차를 몰아 약속장소로 갔다. 도로엔 차가 많이 없어 약속시간 5분전에 도착하였다. 느긋하게 담배 한대 피워 물고 기다릴려고 하는데
은행앞을 보니 어떤 여자 한명이 쌕을 매고 앉아있었다.
지훈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클략션을 약간 울리니 그녀가 다가왔다.
“타 맞지” “예”
“어디로 갈까..” “전 내일 바로 학원가야 하는데…”
“학원? 재수?” “예”
“그럼 미성년자니?” “아뇨 3수해요”
“그래 그럼 가까운데 가서 자고 내일 내가 바래다 줄게”
“그러세요”
“어때 맘에 들어?” “후 그래요 저는요?”
“음 내가 좋아하는 형인데” “헤….”
수진은 통꽁?편에 얼굴은 아주 귀여워보였다. 지훈은 흡족한 마음에 들떴다.
지훈은 차를 몰아 ㅇㅇ대학앞의 모텔촌으로가 ㅇㅇ모탤로 들어갔다.
“오빠 그거….” “뭐 아… 알았어”
수진은 콘돔을 가지고 가자고 하였다. 지훈은 안내실에서 콘돔 한갑을 사가자고 올라갔다.
“먼저 씻을래?” “예”
수진은 씻고 나오면서 다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지훈은 그냥 팬티 차림으로 씻고 나오면 그녀를 안았다.
수진도 지훈을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수진은 나이에 비해 아주 능숙한 것 같았다.
지훈은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올려 젖가슴을 만졌다. 가슴도 큰편이었다.
“읍 읍…””내 좆 만져봐”
수진은 지훈의 좆을 아래위로 ?으며 어루만졌다.
“잘하는데…” “남자 경험 많니?”
“조금 좀 즐기는 편이에요. 오늘도 집에 있다 너무 하고 싶어서…”
지훈은 수진의 청바지를 벗기며 가슴을 마구 빨았다.”
“허 헉 오빠.. 세게 빨아줘요” 지훈은 수진의 가슴을 빨면서 우악스럽게 만졌다.
수진은 좀 거친 섹스를 좋아 하는 편이었다.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마구 주무르며 입술로 갈라진 보지위를 살짝 물었다.
“아 오빠 좋아 안으로 빨아줘요”
지훈은 계속 팬티위로 보지를 애무하였다.
수진은 못참겠는지 지훈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좆을 마구 주물렀다.
“오빠 꺼 먹고 싶어 아..”
“오빠꺼 뭔데? 말하고 싶은데로해 좃이라고”
“오빠좆 빨고 싶어” 수진은 일어서며 지훈을 눕히고 지훈의 젖꼭지를 빨며
점점 아래로 내려와 지훈의 좆을 덥썩 물었다.
“아 오빠 좆 좀 큰편이네…”
“? ? 후르륵..음 아 “
수진은 손으로 좆을만지며 입으로 빨았다.
“수진아 보지 이쪽으로 나도 같이 빨게”
둘은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았다.
지훈은 보지를 먹으로 손으로는 항문주위를 만졌다. 침을 묻혀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수진이 움찔 하였다.
“오빠 거긴 아….” 지훈의 손가락은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들어갔다.
“아 흑 오빠 넣고 싶어…” “어디에?”
“아 내보지에 오빠 좆넣어줘” 지훈은 계속 수진의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어며 쑤셨다.
“질퍽 질퍽 쑤욱 쑥….” “아 흑…오빠 박아줘..”
수진의 보지는 그녀의 보지물과 지훈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수진은 더 이상 못참겠는지 돌아서며 그녀의 보지에 지훈의 좆을 갖다 대었다.
지훈이 살짝 허리를 돌려 피하자 수진은 손으로 지훈의 좆을 잡아 보지에 찔러 넣었다.
“쑤우욱…” “ 아 철퍽 처얼퍽…아 너무 좋아”
수진은 한손으로 가슴은 만지며 빠르게 아래위로 보지를 움직였다.
“아 오빠 좆이 내보지에 꼭 맞아..철 퍽 철퍽”
지훈은 그녀를 보면서 가슴을 마구 빨았다”읍 읍”
수진은 황홀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를 돌리며 움직였다.
“아 오빠 나한번 했어… 또 할려고 그래…”
“뒤로 해줘 오빠” 수진은 보지에 드러간 좆을 빼면서 말했다.
수진은 엎더리면서 지훈의 좆을 잡아 보지에 갖다대었다.
지훈의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때리면서 보지에 좆을 세게 박았다.
“오빠 ..빠르게 박아줘 세게..” “ 척 척..쑥 쑥…”
“아 나 죽을 것 같아….”
지훈은 좆을 보지열을 긁으면서 몇번박고 가운데를 박고하여 그녀를 황홀감에 빠지게 했다.
지훈이 보지에서 좆을 다 빼고 다시 쑤욱 박자 그녀는 자지러졌다.
“아 악 흑 흑..” “어때 좋아?” “응 오빠 죽겠어”
“어떻게 해줄까?” “그냥 박아줘 세게”
지훈은 새끼손가락을 그녀의 보지물로 묻혀 수진의 항무에 집어 넣었다.
“아 흑 오빠 하~지~마 ..헉 “ 손가락이 항문을 쑤시자 수진은 아픔과 황홀한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오빠꺼 빨아봐” “헉 내물 다묻어 있는데 어떻게 빨아”
“그럼 안박아준다” “헉 알았어”
수진은 보지물로 범벅이된 지훈의 좆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다.
“읍 읍” “ 어때 맛이” “ 이상해 오빠 근데 더흥분데”
수진이 좆을 빨고 있는동안 지훈은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 세개로 마구 쑤풔祗?
“?? 후루룩….오빠 아 …. 박아줘”
지훈은 수진을 다시 눕히고 보지에 좆을 박았다.
“쑤 우 욱 철퍽 철퍽 “
“아 흑 오빠 나또 할려고 윽 …..”
“ 나도 쌀 것 같아 흑”
“ 오빠 콘돔 ….” “ 그냥 싸자…..” “하 아 안돼는데 아흑 그냥 싸 못참겠어”
지훈은 수진의 보지에 그의 좆물을 마구 뿌렸다.
“윽” “헉 헉 아윽” 지훈의 좆이 보지속에서 움찔거리자 수진은 몸을 부르러 떨었다.
지훈은 담배를 빼어 물며 수진에게 물었다.
“어땠어” “응 오빠 그동안에 했던것중에 최고 였어 휴..”
지훈이 시게를 보니 벌써 5시가 다되어가고 있었다.
“오빠,오늘 저녁에 다시 만날까?”
“그래 오늘 일찍 만나 밤새도록 하자”
“그럼 6시에 만나서 저녁먹자” “ 그래” “그럼 ㅇㅇ에서보자”
둘은 그렇게 잠깐 눈을 붙이고 지훈은 출근길에 수진을 학원근처에
내려주웠다. “시간나면 낮에 전화해” “알았어 오빠”
지훈은 그날 오전 내 어제밤의 일로 흐뭇해하며 오늘밤을 보낼일로 절로 신이났다.
그동안 번섹을 몇번했지만 어제 처럼 그렇게 질펀하기는 첨이었다.
그런데
“이과장 오늘 급히 출장가야겠어” 이사는 지훈에게 출장오더를 내렸다.
아 수진과 오늘은 어떻게 하지 하룻밤으로 끝나는가
핸드폰도 없고……
휴 이상하게 글이 길어졌네요…
과연 지훈과 수진은 다시 만났을까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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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났으면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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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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