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보여주기 8
아침이 밝았다.
새로운 신혼의 아침말이다.
아내를 깨워 아침을 먹고 호텔로비로 내려가 렌트카를 탔다.
어제 렌트카회사에 이야기해놓은 차는 썬팅이 되어있지 않은 그렌져 승용차
아내를 많은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의 계략이었다.
아무것도 모른는 아내는 마냥 즐겁다.
우린 섭지 코지라는 곳을 물어 가고 있었고
달리는 창밖으로는 너무 경치가 좋았다.
특히 조랑말들이 멀리 들을 달리고 있는 목장근처에서는 정말이지 사진한장
찍고 가고싶은 충동이 들었다.
태미야 저기서 좀 쉬었다 가자.
그래
우린 차를 세우고 어느 목장에서 바람을 맞고 있었다.
우리저쪽 말있는곳 으로 한번 가보자..
그래..
목장안에는 한가로히 조랑말들이 풀을 뜯고 있었고
우린 그런 말들을 유심히 신기한듯 관찰하고 있었다.
어..우석씨..
저 말좀봐!
아내는 약간 얼굴이 상기된듯 놀라며 나를 봤다.
목장 한귀퉁이에서 있는 말에 자지를 본것이다.
난 뭘보고 그러는데,,하면서 고개를 돌려 아내가 가리키는곳을 보았다.
정말 한30cm 도 넘는것 같았다.
야 정말 대단하다.
아내는 입이 다물어 지지 않으며 킬킬 대며 좋아했다.
저런게 너에게 들어가면 좋겠니?
난 비웃으며 물었다.
왜.. 없어서 못넣지.
저런 물건을 가진 사람이 있겠어.
만약 있다면 그 여자는 축복 받은사람 이겠지.
아내는 농담 비슷하게 부러운듯 말을했고
그래 알았다. 알았어.
나중에 목욕탕에서 저런 사람있으면 집으로 데리고 올테니까
한번 해봐..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던데.
까짓거 사랑한는 우리 태미소원인데 안들어주겠어.
아내는 정말이지.나중에 한번 보겠어..하하하
나 또한 이런 농담이 싫지않았고 아내 또한 그랬다.
우석씨. 우리 말한번 타볼래?..
태미야 너 말타봤어.
아니..
한번 타보고 싶어!
근데 너 치마 입고 탈수 있니?
뭐 어때.
아내는 무릅까지 오는 겹겹이 다림질이 되어있는 흰치마을 입고 있었고
안에는 팬티가 전부였다.
난 일전에 말을 두어번 타봤기에 이런차림으 타면 십중팔구는
허벅지안쪽과 아내의 보지 쪽이 마구 말 안장에 씹힐게 분명했다.
청바지를 입어도 처음타는 사람은 엉덩이와 사타구니 쪽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을 아내는 모른다.
좋아..
네가 타고싶으면 한번 타보지 뭐..
목장 으로 들어가 우린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목장을 도는 형식으로 말을 빌렸고
역시나 주인은 아내에게
그런 차림으로 타셔도 괜찮겠어요?
난. 괜찮아요..
아내가 어찌나 타고 싶어하는지.원
난 주인이 아내에게 안된다고 말할까봐..
억지로 안심을 시키고
말이 있는곳으로 갔고. 주인은 자기가 말 고삐를 잡아주겠다고 하면서
아내와 난 나눠서 말을 타려고 했다.
아내는 한번에 말을 못타고. 올라가다 내려오고 올라가다 내려오고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치마가 휘날리고 속에 팬티가 주인의 눈에 들어왔다.
주인은 난감해 하며 자.왼발을 여기에 올려놓으시고..오른발을
쫙들어서..이렇게 타세요.하면서 시범까지 보였다.
아내는 자기가 생각한데로 안되니까 ..얼굴이 상기되어있었다.
난 말을 먼저 타있는 상태였고.옆에서 보니 쩔쩔매는 아내를 보니 우스웠다.
태미야! 치마가 자꾸 걸리는 같은데 치마을 위로 활짝올려서 타봐.
아그래두..어떻게
뭐 어때! 말 안탈꺼야?
알았어.알았다구!
아내는 주인이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창피했는지.
어쩔수없이 .치마를 올리고는 왼발을 들고는 오른발을 들었다.
아내의 하얀 허벅지와 함께 다가리지 못한 엉덩이의 팬티가 드러나고 있었고
주인은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주었다.
주인의 손이 아내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잡으며 간신히 말에 탔고
아내는 쑥스러운듯 고개를 먼 산만 보며 안도해 했다.
주인은 내색은 않했지만 아마 풍만한 남의 여자 엉덩이를 만지고는 좋았을것이다.
자 갑니다.
아내는 언제 그랬냐는듯 신나했다.
말은 총총 걸음으로 정해진 목장길을 돌았고
아내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상이 안좋았다.
난 알고있었다.
아마 보지가 계속 아플꺼라구..
목장을 한바퀴 돌고는 주인은 말들이 순해서 그냥 두분이 돌아도 되겠어요!
그러면서 말고삐를 놓았다.
우린 둘이 나누어 말을 타고는 총총총 말을 탔다.
역시 말안장은 딱딱했고 나도 불알이 아파 왔다.
아내는 오빠! 이제 그만 타자.
밑에가 너무 아파.하면서 소리를 질렀지만
난 못들은체 하면서 말을 발로 찼다.
말은 아내가 탄말보다.먼저 달렸고 난 일부러 2바퀴를 더 돌고는 말을 세웠다.
네 말이 서자 뒤따라 오던 말도 섰고 아내가 고통스러워 하며
앉아있었다.
태미야! 왜그래?
어디 아파?
오빠! 나 아파 죽겠어!
왜? 어디 어디가 아픈데?
주인이 옆에 서있어서 말은 못하고
일단 내리자. 난 부축해서 아내를 내려 줬고
아내는 털썩 주저 앉아서 고통스러워 했다.
태미야! I찮아?
어디가 아픈데? "
밑에가 너무 아파..
어디 보자 어디..
난 아내의 치마를 들췄다.
왜이래 ..아저씨가 보잖아.
아픈게 문제지.지금 창피한게 문제야!
난 속으로는 내가 너무 했구나 하면서도 아내를 자연스럽게
남에게 보여준다는게 흥분되었다.
자 누워봐..치마를 것고는 아내의 허벅지와 팬티를 봤다.
예상대로 아내의 허벅지 안쪽에는 빨갛게 부어있었고 ,아내의 팬티는
흐물흐물 꼬여있었다.
그사이로 아내의 보지털은 어렵지 않게 보였고
아저씨는 당황해 하며 이거 어떻게 하지..
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I찮으세요? 하면서 이거참..제가 약좀 가지고 올께요..
하면서 뛰어갔다.
난 속으로 참 순진한 아저씨라고 생각했고..
야! 이러면서 말을 왜 타자고 했어..많이 부었네
아프지..괜찮아 약바르면 금방 가라앉아..
팬티 벗어봐 !태미야
안돼 미쳤어..아저씨오면 어쩌게..
지금 창피한게 문제가 아니라 ..네 생식기에 문제가 있으면 빨리 병원가야되잖아..
나중에 아기도 못낳으면 네가 책임질꺼야!
그래두..알았어.
난 아내의 팬티를 벗겨 당황한거 처럼 옆으로 던져버리고는 여기가 아파?
하며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는 아내의 보지속을 천천히 만졌다.
여기는? 거긴 안아파!
여기는? 거긴 좀아파..
이거 큰일났네..여기 애나오는 곳 아냐?
아내는 놀라며 맞아..많이 부었어..피나?
피는 안나오는데.좀 부었어.
어쩌지?
아저씨는 헐레벌떡 연고를 가지고 달려왔고
아내의 보지를 휘젖고 있는나와 아내를 보고는
억..하며 눈이 휘둥그래 졌다.
아저씨는 고개를 돌리고는 많이 다치셨나요?
난 어쩔줄몰라하며 당황하는 아내와
아저씨를 동시에 볼수 있었고
내색없이
저 아저씨..이거 병원에 가야되는거 아니에요?
이거 큰일났네..
아내 거기가 퉁퉁 부었어요.
난 당황한듯 말을 했다.
아저씨는 어쩔수없이 고개를 돌리는듯 싶더니.
저 좀 봐도 되겠어요?
난..지금 창피한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다른데도 아니고 여자에 제일 중요한 생식기가 다쳤는데
상처를 봐야 응급처치를 할것아니에요!
괜찮으니까 보고 빨리 처리를 해야죠..
난 아저씨에게 말도 안되는 말로 아저씨를 안심시키게 하고는 아내의
벌어진 보지를 보게 했다.
아저씨는 눈을 휘둥그래 하며 말까지 더듬으며 `조조금. 부으은거 같은데..
병원까지는 안가도 I찮겠어요..
이때 저쪽에서 말을 관리하는 20대 중반정도에 젊은 청년이 달려왔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아내의 모습과 적나라하게 드러난 아내의 보지를
보고는 ..어어떻게된건가요? 하면서 우릴 쳐다 보았고
아내는 도저히 창피했는지..일어나 치마를 내리려고 했다.
태미야 ! 일단 약이나 바르고 입어.
아저씨! 약좀 주실레요!
아 네
자 잠깐이면 되니까. 다리좀 벌려봐!
난 정성스럽게 연고를 허벅지 안쪽 부터 발라주었고
보지 를 벌려 연한 살에도 약을 듬뿍 발랐다.
난 당황한거 처럼 옆을 보았다.
아무말도 안코 서서 넉나간사람 처럼 보고 있는 두사람에게
뭘보는거에요..
저리 가계세요!
난 호통을 치듯 말했고
아내를 안심시켰다.
괜찮아 이젠 금방 가라앉을꺼야..
아내는 아픈거보다 창피해 죽는줄알았다며..
나보고 일부러 저남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냐고
따졌다.
그래 그래 마음대로 생각해..
너만 아프지 않으면 난 瑛릿歐?.
이제 일어나자 ..
우린 목장 주인에게 인사하고는
괜찮다며..차를 탔다.
주인은 미안하다며 병원비라도 줘야되는데
나중에 오시면 돈안받고 태워주겠다고 인사를 했다.
아내는 얼굴을 들지못하며 창피해 했고..
우린 다시 차를 몰고 달렸다.
태미야! 너 정말 아까 다른 남자들이 너의 몸을 볼때 흥분 안獰?
솔직히 흥분獰?.
물 나올까봐,,얼마나 떨었는데..하하하
- 오랜만에 쓰려니 힘드네요. 아내의 공공 노출까지 쓰려고 했는데 9부에서
쓸께요..
아침이 밝았다.
새로운 신혼의 아침말이다.
아내를 깨워 아침을 먹고 호텔로비로 내려가 렌트카를 탔다.
어제 렌트카회사에 이야기해놓은 차는 썬팅이 되어있지 않은 그렌져 승용차
아내를 많은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의 계략이었다.
아무것도 모른는 아내는 마냥 즐겁다.
우린 섭지 코지라는 곳을 물어 가고 있었고
달리는 창밖으로는 너무 경치가 좋았다.
특히 조랑말들이 멀리 들을 달리고 있는 목장근처에서는 정말이지 사진한장
찍고 가고싶은 충동이 들었다.
태미야 저기서 좀 쉬었다 가자.
그래
우린 차를 세우고 어느 목장에서 바람을 맞고 있었다.
우리저쪽 말있는곳 으로 한번 가보자..
그래..
목장안에는 한가로히 조랑말들이 풀을 뜯고 있었고
우린 그런 말들을 유심히 신기한듯 관찰하고 있었다.
어..우석씨..
저 말좀봐!
아내는 약간 얼굴이 상기된듯 놀라며 나를 봤다.
목장 한귀퉁이에서 있는 말에 자지를 본것이다.
난 뭘보고 그러는데,,하면서 고개를 돌려 아내가 가리키는곳을 보았다.
정말 한30cm 도 넘는것 같았다.
야 정말 대단하다.
아내는 입이 다물어 지지 않으며 킬킬 대며 좋아했다.
저런게 너에게 들어가면 좋겠니?
난 비웃으며 물었다.
왜.. 없어서 못넣지.
저런 물건을 가진 사람이 있겠어.
만약 있다면 그 여자는 축복 받은사람 이겠지.
아내는 농담 비슷하게 부러운듯 말을했고
그래 알았다. 알았어.
나중에 목욕탕에서 저런 사람있으면 집으로 데리고 올테니까
한번 해봐..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던데.
까짓거 사랑한는 우리 태미소원인데 안들어주겠어.
아내는 정말이지.나중에 한번 보겠어..하하하
나 또한 이런 농담이 싫지않았고 아내 또한 그랬다.
우석씨. 우리 말한번 타볼래?..
태미야 너 말타봤어.
아니..
한번 타보고 싶어!
근데 너 치마 입고 탈수 있니?
뭐 어때.
아내는 무릅까지 오는 겹겹이 다림질이 되어있는 흰치마을 입고 있었고
안에는 팬티가 전부였다.
난 일전에 말을 두어번 타봤기에 이런차림으 타면 십중팔구는
허벅지안쪽과 아내의 보지 쪽이 마구 말 안장에 씹힐게 분명했다.
청바지를 입어도 처음타는 사람은 엉덩이와 사타구니 쪽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을 아내는 모른다.
좋아..
네가 타고싶으면 한번 타보지 뭐..
목장 으로 들어가 우린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목장을 도는 형식으로 말을 빌렸고
역시나 주인은 아내에게
그런 차림으로 타셔도 괜찮겠어요?
난. 괜찮아요..
아내가 어찌나 타고 싶어하는지.원
난 주인이 아내에게 안된다고 말할까봐..
억지로 안심을 시키고
말이 있는곳으로 갔고. 주인은 자기가 말 고삐를 잡아주겠다고 하면서
아내와 난 나눠서 말을 타려고 했다.
아내는 한번에 말을 못타고. 올라가다 내려오고 올라가다 내려오고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치마가 휘날리고 속에 팬티가 주인의 눈에 들어왔다.
주인은 난감해 하며 자.왼발을 여기에 올려놓으시고..오른발을
쫙들어서..이렇게 타세요.하면서 시범까지 보였다.
아내는 자기가 생각한데로 안되니까 ..얼굴이 상기되어있었다.
난 말을 먼저 타있는 상태였고.옆에서 보니 쩔쩔매는 아내를 보니 우스웠다.
태미야! 치마가 자꾸 걸리는 같은데 치마을 위로 활짝올려서 타봐.
아그래두..어떻게
뭐 어때! 말 안탈꺼야?
알았어.알았다구!
아내는 주인이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창피했는지.
어쩔수없이 .치마를 올리고는 왼발을 들고는 오른발을 들었다.
아내의 하얀 허벅지와 함께 다가리지 못한 엉덩이의 팬티가 드러나고 있었고
주인은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주었다.
주인의 손이 아내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잡으며 간신히 말에 탔고
아내는 쑥스러운듯 고개를 먼 산만 보며 안도해 했다.
주인은 내색은 않했지만 아마 풍만한 남의 여자 엉덩이를 만지고는 좋았을것이다.
자 갑니다.
아내는 언제 그랬냐는듯 신나했다.
말은 총총 걸음으로 정해진 목장길을 돌았고
아내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상이 안좋았다.
난 알고있었다.
아마 보지가 계속 아플꺼라구..
목장을 한바퀴 돌고는 주인은 말들이 순해서 그냥 두분이 돌아도 되겠어요!
그러면서 말고삐를 놓았다.
우린 둘이 나누어 말을 타고는 총총총 말을 탔다.
역시 말안장은 딱딱했고 나도 불알이 아파 왔다.
아내는 오빠! 이제 그만 타자.
밑에가 너무 아파.하면서 소리를 질렀지만
난 못들은체 하면서 말을 발로 찼다.
말은 아내가 탄말보다.먼저 달렸고 난 일부러 2바퀴를 더 돌고는 말을 세웠다.
네 말이 서자 뒤따라 오던 말도 섰고 아내가 고통스러워 하며
앉아있었다.
태미야! 왜그래?
어디 아파?
오빠! 나 아파 죽겠어!
왜? 어디 어디가 아픈데?
주인이 옆에 서있어서 말은 못하고
일단 내리자. 난 부축해서 아내를 내려 줬고
아내는 털썩 주저 앉아서 고통스러워 했다.
태미야! I찮아?
어디가 아픈데? "
밑에가 너무 아파..
어디 보자 어디..
난 아내의 치마를 들췄다.
왜이래 ..아저씨가 보잖아.
아픈게 문제지.지금 창피한게 문제야!
난 속으로는 내가 너무 했구나 하면서도 아내를 자연스럽게
남에게 보여준다는게 흥분되었다.
자 누워봐..치마를 것고는 아내의 허벅지와 팬티를 봤다.
예상대로 아내의 허벅지 안쪽에는 빨갛게 부어있었고 ,아내의 팬티는
흐물흐물 꼬여있었다.
그사이로 아내의 보지털은 어렵지 않게 보였고
아저씨는 당황해 하며 이거 어떻게 하지..
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I찮으세요? 하면서 이거참..제가 약좀 가지고 올께요..
하면서 뛰어갔다.
난 속으로 참 순진한 아저씨라고 생각했고..
야! 이러면서 말을 왜 타자고 했어..많이 부었네
아프지..괜찮아 약바르면 금방 가라앉아..
팬티 벗어봐 !태미야
안돼 미쳤어..아저씨오면 어쩌게..
지금 창피한게 문제가 아니라 ..네 생식기에 문제가 있으면 빨리 병원가야되잖아..
나중에 아기도 못낳으면 네가 책임질꺼야!
그래두..알았어.
난 아내의 팬티를 벗겨 당황한거 처럼 옆으로 던져버리고는 여기가 아파?
하며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는 아내의 보지속을 천천히 만졌다.
여기는? 거긴 안아파!
여기는? 거긴 좀아파..
이거 큰일났네..여기 애나오는 곳 아냐?
아내는 놀라며 맞아..많이 부었어..피나?
피는 안나오는데.좀 부었어.
어쩌지?
아저씨는 헐레벌떡 연고를 가지고 달려왔고
아내의 보지를 휘젖고 있는나와 아내를 보고는
억..하며 눈이 휘둥그래 졌다.
아저씨는 고개를 돌리고는 많이 다치셨나요?
난 어쩔줄몰라하며 당황하는 아내와
아저씨를 동시에 볼수 있었고
내색없이
저 아저씨..이거 병원에 가야되는거 아니에요?
이거 큰일났네..
아내 거기가 퉁퉁 부었어요.
난 당황한듯 말을 했다.
아저씨는 어쩔수없이 고개를 돌리는듯 싶더니.
저 좀 봐도 되겠어요?
난..지금 창피한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다른데도 아니고 여자에 제일 중요한 생식기가 다쳤는데
상처를 봐야 응급처치를 할것아니에요!
괜찮으니까 보고 빨리 처리를 해야죠..
난 아저씨에게 말도 안되는 말로 아저씨를 안심시키게 하고는 아내의
벌어진 보지를 보게 했다.
아저씨는 눈을 휘둥그래 하며 말까지 더듬으며 `조조금. 부으은거 같은데..
병원까지는 안가도 I찮겠어요..
이때 저쪽에서 말을 관리하는 20대 중반정도에 젊은 청년이 달려왔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아내의 모습과 적나라하게 드러난 아내의 보지를
보고는 ..어어떻게된건가요? 하면서 우릴 쳐다 보았고
아내는 도저히 창피했는지..일어나 치마를 내리려고 했다.
태미야 ! 일단 약이나 바르고 입어.
아저씨! 약좀 주실레요!
아 네
자 잠깐이면 되니까. 다리좀 벌려봐!
난 정성스럽게 연고를 허벅지 안쪽 부터 발라주었고
보지 를 벌려 연한 살에도 약을 듬뿍 발랐다.
난 당황한거 처럼 옆을 보았다.
아무말도 안코 서서 넉나간사람 처럼 보고 있는 두사람에게
뭘보는거에요..
저리 가계세요!
난 호통을 치듯 말했고
아내를 안심시켰다.
괜찮아 이젠 금방 가라앉을꺼야..
아내는 아픈거보다 창피해 죽는줄알았다며..
나보고 일부러 저남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냐고
따졌다.
그래 그래 마음대로 생각해..
너만 아프지 않으면 난 瑛릿歐?.
이제 일어나자 ..
우린 목장 주인에게 인사하고는
괜찮다며..차를 탔다.
주인은 미안하다며 병원비라도 줘야되는데
나중에 오시면 돈안받고 태워주겠다고 인사를 했다.
아내는 얼굴을 들지못하며 창피해 했고..
우린 다시 차를 몰고 달렸다.
태미야! 너 정말 아까 다른 남자들이 너의 몸을 볼때 흥분 안獰?
솔직히 흥분獰?.
물 나올까봐,,얼마나 떨었는데..하하하
- 오랜만에 쓰려니 힘드네요. 아내의 공공 노출까지 쓰려고 했는데 9부에서
쓸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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