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이 이 다른 두 가족 6부
-지금까지의 등장인물-
김정현: 25세의 한국교포 1.5세
제니 스티븐슨: 25세의 백인여자. 정현의 약혼녀.
마이클 스티븐슨: 33세의 석유재벌. 제니의 오빠.
낸시 스티븐슨: 32세의 마이클의 아내.
린다 스티븐슨: 42세의 마이클과 제니의 의붓엄마.
제니는 찢어진 옷차림으로 바닥에서 기면서 오빠를 쳐다보았다. 갑작스럽게 당한 일로 제니는 드러난 자신의 몸을 가릴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오빠, 왜 그래요? 나는 오빠의 동생인 제니에요"
하지만 마이클은 제니가 옷이 벗겨져서 자신의 발밑에서 공포감으로 애원하자 흥분이 왔다. 예전에는 못느꼈었지만 지금 동생을 여자로 보니 제니는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큰키에 봉긋이 솟은 젖가슴은 브래지어에 가려졌으나 탐욕스러웠고 드러난 두 미끈한 다리와 동생의 보지를 숨기고 있는 하얀 팬티는 그의 이성을 빼앗기에는 충분했다. 마이클은 다가가서 제니를 붙잡고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얼굴앞에 갖다 대었다.
"잘봐. 내것이 그 동양놈거보다 크고 잘생겼지?"
제니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 못믿겨져서 입을 벌리고 오빠의 우람한 자지를 바라만 볼뿐이었다. 오빠에게 강간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가슴이 철렁해졌다.
"오..오빠, 우리 정신을 차리고 얘기해요. 오빠는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이성을 잃었어요"
"그래, 너와 그 동양놈때문에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이성을 잃었어. 하지만 동양놈에게 몸을 바쳤던 너보다는 정신이 멀쩡해"
그러면서 경악으로 입을 벌리고 쳐다보는 제니의 입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제니는 갑자기 오빠의 자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얼굴을 뒤로 재치며 뺄려고 했으나 마이클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못움직이게 했다.
"백인자지가 어떤건지 한번 맛을 봐. 너도 좋아할게 될거야"
제니는 커다란 마이클의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오자 숨이 막혔다.
"Uuugghhh!.....Uuugg ghhh!........"
"그 동양놈을 만족시켜줄때처럼 해보란 말이야, 이 더러운 년아. 혀도 돌려보고"
마이클은 동생의 입안에 자지를 넣은채로 제니의 머리를 움직였다. 여동생을 성적으로 대하자 마이클은 의붓어머니를 범할때하고는 색다른 흥분이 왔다. 그것은 금기를 넘는 특별한 흥분이었다. 한편 제니는 오빠에게 모욕을 들어가며 유린당하자 눈물이 나왔다. 오빠가 거칠게 자신의 머리를 움직이는대로 자지를 빨았다. 마이클은 제니가 건성으로 자지를 빨자 화가 났다.
"Is this all you can do? Move your goddamn tongue, bitch!"
마이클이 거칠게 동생의 머리를 때리자 제니는 겁이나서 시키는대로 혀를 움직였다. 오빠의 자지가 너무 커서 턱이 아팠지만 오빠가 자신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정현을 생각하니 죄책감이 들어 눈물만 나왔다.
"Yeah, suck my dick good, you slut"
마이클은 눈을 감고 여동생이 자지를 빨아주는것을 즐겼다. 이제는 자신도 제니의 입안으로 자지를 박고 있었다.
"Ahhhh, give me a good blow job, sis. That"s it. Ahhhhh"
제니는 친오빠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다는 생각에 구역질이 났다. 하지만 강제로 당하고있어 어찌할수가 없었다. 평소에 자신과 다른 오빠였지만 이렇게 친동생을 성적으로 대할줄은 몰랐다. 올케인 낸시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계속해서 제니의 입안을 박던 마이클은 이제 그녀의 육체를 탐닉하고 싶었다. 자지를 빼자 제니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Please, Michael. I am your sister"
그러나 마이클의 눈은 이미 광기로 가득차 있었다. 동생의 애원을 무시한채 냉소를 흘리며 제니를 일으켰다. 발로 그녀의 청바지를 바닥으로 끌어당겨 밟은다음 그녀를 번쩍 들어 바지를 벗겼다. 제니는 오빠의 억센 팔안에서 몸부림을 치며 절규의 소리를 질렀다.
"Nooooooo"
그러나 마이클은 몸부림을 치는 제니를 내려놓고 꽉 잡은다음 그녀의 티를 찢어 완전히 벗겨내었다. 이제 제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오빠앞에 서있었다. 제니는 울면서 계속해서 오빠에게 사정했다.
"No, Michael! you can"t do this"
동생의 눈물어린 애원을 무시하면서 마이클은 마지막 남은 브래지어와 팬티마저도 찢어 벗겼다. 제니는 몸을 가리면서 문쪽으로 뛰어갔으나 마이클이 붙잡아 그녀의 배를 가격했다.
"Ugh!"
제니는 배를 잡고 꼬꾸라졌다. 마이클은 무서운 표정으로 말했다.
"Don"t even think about it until I"m done with you"
마이클은 쓰러져있는 제니를 들어 책상위에 앉혔다. 제니는 마이클에게 맞아서 숨이 막혀서 움직이지도 못했다. 마이클은 제니의 얼굴을 들어올리고 동생의 눈물어린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게 다 네가 자초한 일이야"
제니는 아무말없이 오빠를 바라보았다. 제니의 육체는 마이클이 생각했던대로 매력적이었다. 적당히 큰 젖가슴과 미끈한 허리 그리고 수풀에 가려진 보지는 남자들이 침을 흘릴만 했다. 마이클은 제니를 잡고 그녀의 나체를 천천히 감상했다.
[그 동양놈, 이런 제니를 따먹고 횡재했군. 하지만 제니를 그놈한테 줄수는 없지. 아니, 나혼자 제니의 육체를 독차지해야겠어]
이제 숨을 제대로 쉬기 시작한 제니의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젖가슴은 20대의 여성답게 매우 탄력있었다. 젖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만졌다. 역시 적당한 크기의 젖꼭지는 말랑말랑하다가 손가락으로 계속 만지니까 딱딱해져 갔다. 고개를 숙여 동생의 젖꼭지를 빨았다. 제니는 마이클의 몸을 밀며 그에게서 벗어날려고 안간힘을 썼다.
"Please, Michael! I am yout sister for god"s sake. This is incest!"
제니가 근친상간이라는 말을 하자 마이클은 더욱 흥분이 되어 제니를 붙잡고 젖꼭지를 힘주어 빨았다. 제니의 젖꼭지는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흥분되어 굳어졌다. 제니는 밀려오는 흥분과 싸우며 계속해서 오빠의 머리를 밀었으나 마이클은 요지부동이었다.
"Stop it! Please!"
제니의 젖무덤에서 입을 뗀 마이클은 그녀의 오무린 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보지를 만졌다. 보지는 아직 말라있었다. 손가락에 침을 바른후 동생의 질안으로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그러자 고통으로 제니가 신음했다.
"Aaagghhhh!"
마이클은 웃으며 계속해서 제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흐흐, 바로 여기에 그 더러운 동양놈의 자지가 들어갔단 말이지. 내가 그것을 말끔히 청소해주지"
손가락을 오무리면서 제니의 질안을 구석구석 만졌다. 제니는 아픔으로 몸부림을 쳤다.
"Aaagghhhhh! Stop it!"
"Oh, no. I will clean your goddamn rotten pussy"
얼마동안 제니의 보지를 쑤시다가 마이클은 손가락을 빼고 동생의 긴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그의 커다란 자지를 조준했다.
"Now, you are going to enjoy a real man"s dick"
제니는 자신의 보지로 다가오는 오빠의 자지를 보면서 다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No! Don"t do it, Michael. We can"t do this!"
"Oh, yes. We can. Just relax. Your big brother will take a good care of you"
제니는 마지막으로 애원을 해보았다.
"What about your wife, Nancy? Think about her!"
"Nancy? She doesn"t have to know"
제니는 마이클에게 붙잡혀 움직이지를 못하면서 오빠의 짐승같은 짓을 경악의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다. 마이클의 두꺼운 귀두가 제니의 보지입구를 뚫고 안으로 파고 들어왔다. 제니는 찢어지는듯한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다.
"Aaaaggghhhhh! It"s too big!"
마이클은 웃으면서 자지를 점점 제니의 보지안으로 삽입시켰다.
"백인남자의 자지가 크다는걸 몰랐니? 흐흐"
제니는 눈알이 튀어나올것 같은 아픔으로 책상을 꽉 잡았다.
"Aaaaggghhhhh! Uuuggghhhhh!"
정현은 계속 걸어서 낮에 보았던 인공호수로 왔다. 호수를 계속 보고있으니 마음이 한결 진정되는것 같았다. 제니의 오빠가 자신과 제니의 결혼을 반대하는것을 보니 마음이 우울했고 또한 제니도 자신의 부모들한테 받을 냉대를 생각하니 착잡했다.
[사랑하는 두사람이 결혼하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그런 생각을 하는데 뒤에서 소리가 났다. 돌아보니 낸시였다.
"여기에 있었네요"
"어쩐일입니까? 스티븐슨부인"
낸시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냥 낸시라고 불러줘요. 나도 정현이라고 불러도 괜찮죠?"
"물론입니다. 그렇게 하세요"
"매일밤 산책을 나오는데 멀리서 걸어가는 당신을 보았어요"
"산책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평소에는 혼자 걷다가 이렇게 누구와 같이 있으니 좋네요"
낸시는 반팔 블라우스와 긴 면바지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있었다. 정현은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주는 낸시와 린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왔다고 했죠? 거기도 여기처럼 덥나요?"
"그런대로 선선합니다. 여기는 정말로 덥고 습기가 많네요"
낸시는 정현을 조용히 바라보다가 호수를 쳐다보았다.
"아까 거실에서 마이클과의 대화를 들었어요"
"......"
"원래 그런 사람이니 마음 쓰지 말아요"
"그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과 만난지 얼마안되었지만 왜 제니가 당신에게 빠졌는지 이해할수 있겠더군요"
"무슨 말씀인지?"
"마이클이나 그의 아버지는 똑같았어요. 그들의 생각밖에 모르죠"
정현이 낸시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기색이 있었다.
"그런데 당신은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것을 알더군요"
"과찬이십니다"
낸시는 정현을 보며 웃었다.
"아니에요. 제니가 부럽네요. 진심으로 두사람이 결혼했으면 해요"
"고맙습니다"
둘은 한동안 호수를 바라보고 서있었다.
"정현씨는 행복하게 자랐나요? 성격을 보니까 그런것 같던데"
"그냥 남들처럼 자랐읍니다"
낸시는 고개를 끄덕였다.
"돈이 많다고 다 행복한거는 아니죠"
정현은 말없이 서있다가 입을 열었다.
"실례지만 결혼생할이 행복하지 않으십니까?"
그말에 낸시는 무표정으로 정현을 쳐다보았다.
"그렇게 보여요?"
"그냥 그런 느낌을 받았읍니다. 실례가 됐다면 사과드립니다"
낸시는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
"아니에요. 이런 대화를 하는거는 처음이네요. 느낀대로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
"나와 린다는 이 큰집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있죠. 마이클이 간수라고나 할까"
"그러면 왜 이렇게 사시죠? 남편을 사랑안하시나요?"
"사랑? 연애할때는 마이클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그를 사랑했었죠. 하지만 그런 감정도 오래전의 일이에요"
낸시는 한숨을 쉬며 호수를 바라보았다.
"남편을 설득하면 되지 않습니까?"
"설득이요? 후후, 그건 보통가정에서 일어나는일 같군요. 우리처럼 사는 사람들한테는 재산을 쥐고 있는 사람이 절대적인 왕이에요. 이혼을 하고싶어도 이미 부유한 생활에 빠져들어서 벗어나기가 힘들구요"
평소 부자들을 접해보지 못한 정현은 그들도 다른 고충이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갑자기 낸시가 측은하게 보였다.
"힘을 내세요. 살다보면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습니까?"
그말에 낸시는 힘없이 웃었다.
"정현씨의 말처럼 그랬으면 좋겠네요"
낸시는 옆에서 정현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며 말동무가 되어주자 기분이 좋았다.
"저쪽 숲속에 가면 벤치가 있어요. 피곤하지 않다면 같이 갈래요? 조용해서 마음이 편안해지죠"
정현도 집안에 들어가고 싶지가 않아서 낸시의 제의에 쾌히 승락했다.
"그렇게 하죠"
둘은 숲속으로 들어갔다. 거리를 띠고 가로등이 있는 숲속을 한참 걸어가니 크고 긴벤치가 나왔다. 옆에는 가로등이 하나 있었고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벤치에 앉아보니 나무들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났다. 낸시의 말대로 마음이 편안해졌다.
"좋죠?"
"그러네요"
정현이 옆을 보니 가로등불빛에 비친 낸시는 아까보다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 기품이 있어 보이는 얼굴은 불빛으로 섹시하게 보이게 했다. 잠시 낸시의 자태를 음미하던 정현은 불현듯 정신이 들었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이 여자는 제니의 올케인데]
한편 낸시도 가슴이 뛰고 있었다. 평소 남편이 같이 있어주지를 않아서 외로웠던 낸시는 정현과 단둘이 숲으로 둘러싸인곳에 앉아있으니 묘한 흥분이 왔다.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현에게 호감이상의 감정이 왔다. 그러다가 문득 동양남자의 섹스는 어떨까하는 호기심이 들었다. 원래부터 백인들에게는 아시아라면 신비스런 생각이 들게 했다.
[제니는 이사람과의 섹스에서 만족을 할까? 하기야 이렇게 자상한 사람인데 만족을 시켜주겠지]
더군다나 옆에 있는 정현은 자신보다 7살이나 연하였다. 그런생각을 하니 계속 가슴이 울렁거리는 것이었다.
[나도 이런 사람과 살면 행복하겠는데. 돈이 많으면 뭐해? 마이클은 나에게 관심도 안가져주는데]
몰래 정현을 쳐다보다가 역시 자신을 몰래 바라보는 정현과 눈이 마주쳤다. 둘은 어색해서 웃음만 지었다.
[나를 쳐다보고 있었네. 나에게 여자의 매력을 느낀걸까?]
낸시는 갈등을 하다가 손을 뻗어 정현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정현은 깜짝 놀라서 낸시를 바라보았다. 낸시는 그러는 정현에게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정현이 내옆에 있어주니 오래간만에 남자와 데이트하는 기분이네요"
"......"
정현은 대답할 말이 생각안나서 낸시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낸시는 정현옆으로 바짝 다가와서 그를 껴안고 입안에 뜨거운 키스를 했다.
6부끝
멜주소: [email protected]
-지금까지의 등장인물-
김정현: 25세의 한국교포 1.5세
제니 스티븐슨: 25세의 백인여자. 정현의 약혼녀.
마이클 스티븐슨: 33세의 석유재벌. 제니의 오빠.
낸시 스티븐슨: 32세의 마이클의 아내.
린다 스티븐슨: 42세의 마이클과 제니의 의붓엄마.
제니는 찢어진 옷차림으로 바닥에서 기면서 오빠를 쳐다보았다. 갑작스럽게 당한 일로 제니는 드러난 자신의 몸을 가릴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오빠, 왜 그래요? 나는 오빠의 동생인 제니에요"
하지만 마이클은 제니가 옷이 벗겨져서 자신의 발밑에서 공포감으로 애원하자 흥분이 왔다. 예전에는 못느꼈었지만 지금 동생을 여자로 보니 제니는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큰키에 봉긋이 솟은 젖가슴은 브래지어에 가려졌으나 탐욕스러웠고 드러난 두 미끈한 다리와 동생의 보지를 숨기고 있는 하얀 팬티는 그의 이성을 빼앗기에는 충분했다. 마이클은 다가가서 제니를 붙잡고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얼굴앞에 갖다 대었다.
"잘봐. 내것이 그 동양놈거보다 크고 잘생겼지?"
제니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 못믿겨져서 입을 벌리고 오빠의 우람한 자지를 바라만 볼뿐이었다. 오빠에게 강간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가슴이 철렁해졌다.
"오..오빠, 우리 정신을 차리고 얘기해요. 오빠는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이성을 잃었어요"
"그래, 너와 그 동양놈때문에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이성을 잃었어. 하지만 동양놈에게 몸을 바쳤던 너보다는 정신이 멀쩡해"
그러면서 경악으로 입을 벌리고 쳐다보는 제니의 입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제니는 갑자기 오빠의 자지가 입안으로 들어오자 얼굴을 뒤로 재치며 뺄려고 했으나 마이클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못움직이게 했다.
"백인자지가 어떤건지 한번 맛을 봐. 너도 좋아할게 될거야"
제니는 커다란 마이클의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오자 숨이 막혔다.
"Uuugghhh!.....Uuugg ghhh!........"
"그 동양놈을 만족시켜줄때처럼 해보란 말이야, 이 더러운 년아. 혀도 돌려보고"
마이클은 동생의 입안에 자지를 넣은채로 제니의 머리를 움직였다. 여동생을 성적으로 대하자 마이클은 의붓어머니를 범할때하고는 색다른 흥분이 왔다. 그것은 금기를 넘는 특별한 흥분이었다. 한편 제니는 오빠에게 모욕을 들어가며 유린당하자 눈물이 나왔다. 오빠가 거칠게 자신의 머리를 움직이는대로 자지를 빨았다. 마이클은 제니가 건성으로 자지를 빨자 화가 났다.
"Is this all you can do? Move your goddamn tongue, bitch!"
마이클이 거칠게 동생의 머리를 때리자 제니는 겁이나서 시키는대로 혀를 움직였다. 오빠의 자지가 너무 커서 턱이 아팠지만 오빠가 자신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정현을 생각하니 죄책감이 들어 눈물만 나왔다.
"Yeah, suck my dick good, you slut"
마이클은 눈을 감고 여동생이 자지를 빨아주는것을 즐겼다. 이제는 자신도 제니의 입안으로 자지를 박고 있었다.
"Ahhhh, give me a good blow job, sis. That"s it. Ahhhhh"
제니는 친오빠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다는 생각에 구역질이 났다. 하지만 강제로 당하고있어 어찌할수가 없었다. 평소에 자신과 다른 오빠였지만 이렇게 친동생을 성적으로 대할줄은 몰랐다. 올케인 낸시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계속해서 제니의 입안을 박던 마이클은 이제 그녀의 육체를 탐닉하고 싶었다. 자지를 빼자 제니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Please, Michael. I am your sister"
그러나 마이클의 눈은 이미 광기로 가득차 있었다. 동생의 애원을 무시한채 냉소를 흘리며 제니를 일으켰다. 발로 그녀의 청바지를 바닥으로 끌어당겨 밟은다음 그녀를 번쩍 들어 바지를 벗겼다. 제니는 오빠의 억센 팔안에서 몸부림을 치며 절규의 소리를 질렀다.
"Nooooooo"
그러나 마이클은 몸부림을 치는 제니를 내려놓고 꽉 잡은다음 그녀의 티를 찢어 완전히 벗겨내었다. 이제 제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오빠앞에 서있었다. 제니는 울면서 계속해서 오빠에게 사정했다.
"No, Michael! you can"t do this"
동생의 눈물어린 애원을 무시하면서 마이클은 마지막 남은 브래지어와 팬티마저도 찢어 벗겼다. 제니는 몸을 가리면서 문쪽으로 뛰어갔으나 마이클이 붙잡아 그녀의 배를 가격했다.
"Ugh!"
제니는 배를 잡고 꼬꾸라졌다. 마이클은 무서운 표정으로 말했다.
"Don"t even think about it until I"m done with you"
마이클은 쓰러져있는 제니를 들어 책상위에 앉혔다. 제니는 마이클에게 맞아서 숨이 막혀서 움직이지도 못했다. 마이클은 제니의 얼굴을 들어올리고 동생의 눈물어린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게 다 네가 자초한 일이야"
제니는 아무말없이 오빠를 바라보았다. 제니의 육체는 마이클이 생각했던대로 매력적이었다. 적당히 큰 젖가슴과 미끈한 허리 그리고 수풀에 가려진 보지는 남자들이 침을 흘릴만 했다. 마이클은 제니를 잡고 그녀의 나체를 천천히 감상했다.
[그 동양놈, 이런 제니를 따먹고 횡재했군. 하지만 제니를 그놈한테 줄수는 없지. 아니, 나혼자 제니의 육체를 독차지해야겠어]
이제 숨을 제대로 쉬기 시작한 제니의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젖가슴은 20대의 여성답게 매우 탄력있었다. 젖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만졌다. 역시 적당한 크기의 젖꼭지는 말랑말랑하다가 손가락으로 계속 만지니까 딱딱해져 갔다. 고개를 숙여 동생의 젖꼭지를 빨았다. 제니는 마이클의 몸을 밀며 그에게서 벗어날려고 안간힘을 썼다.
"Please, Michael! I am yout sister for god"s sake. This is incest!"
제니가 근친상간이라는 말을 하자 마이클은 더욱 흥분이 되어 제니를 붙잡고 젖꼭지를 힘주어 빨았다. 제니의 젖꼭지는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흥분되어 굳어졌다. 제니는 밀려오는 흥분과 싸우며 계속해서 오빠의 머리를 밀었으나 마이클은 요지부동이었다.
"Stop it! Please!"
제니의 젖무덤에서 입을 뗀 마이클은 그녀의 오무린 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보지를 만졌다. 보지는 아직 말라있었다. 손가락에 침을 바른후 동생의 질안으로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그러자 고통으로 제니가 신음했다.
"Aaagghhhh!"
마이클은 웃으며 계속해서 제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흐흐, 바로 여기에 그 더러운 동양놈의 자지가 들어갔단 말이지. 내가 그것을 말끔히 청소해주지"
손가락을 오무리면서 제니의 질안을 구석구석 만졌다. 제니는 아픔으로 몸부림을 쳤다.
"Aaagghhhhh! Stop it!"
"Oh, no. I will clean your goddamn rotten pussy"
얼마동안 제니의 보지를 쑤시다가 마이클은 손가락을 빼고 동생의 긴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그의 커다란 자지를 조준했다.
"Now, you are going to enjoy a real man"s dick"
제니는 자신의 보지로 다가오는 오빠의 자지를 보면서 다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No! Don"t do it, Michael. We can"t do this!"
"Oh, yes. We can. Just relax. Your big brother will take a good care of you"
제니는 마지막으로 애원을 해보았다.
"What about your wife, Nancy? Think about her!"
"Nancy? She doesn"t have to know"
제니는 마이클에게 붙잡혀 움직이지를 못하면서 오빠의 짐승같은 짓을 경악의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다. 마이클의 두꺼운 귀두가 제니의 보지입구를 뚫고 안으로 파고 들어왔다. 제니는 찢어지는듯한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다.
"Aaaaggghhhhh! It"s too big!"
마이클은 웃으면서 자지를 점점 제니의 보지안으로 삽입시켰다.
"백인남자의 자지가 크다는걸 몰랐니? 흐흐"
제니는 눈알이 튀어나올것 같은 아픔으로 책상을 꽉 잡았다.
"Aaaaggghhhhh! Uuuggghhhhh!"
정현은 계속 걸어서 낮에 보았던 인공호수로 왔다. 호수를 계속 보고있으니 마음이 한결 진정되는것 같았다. 제니의 오빠가 자신과 제니의 결혼을 반대하는것을 보니 마음이 우울했고 또한 제니도 자신의 부모들한테 받을 냉대를 생각하니 착잡했다.
[사랑하는 두사람이 결혼하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그런 생각을 하는데 뒤에서 소리가 났다. 돌아보니 낸시였다.
"여기에 있었네요"
"어쩐일입니까? 스티븐슨부인"
낸시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냥 낸시라고 불러줘요. 나도 정현이라고 불러도 괜찮죠?"
"물론입니다. 그렇게 하세요"
"매일밤 산책을 나오는데 멀리서 걸어가는 당신을 보았어요"
"산책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평소에는 혼자 걷다가 이렇게 누구와 같이 있으니 좋네요"
낸시는 반팔 블라우스와 긴 면바지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있었다. 정현은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주는 낸시와 린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왔다고 했죠? 거기도 여기처럼 덥나요?"
"그런대로 선선합니다. 여기는 정말로 덥고 습기가 많네요"
낸시는 정현을 조용히 바라보다가 호수를 쳐다보았다.
"아까 거실에서 마이클과의 대화를 들었어요"
"......"
"원래 그런 사람이니 마음 쓰지 말아요"
"그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과 만난지 얼마안되었지만 왜 제니가 당신에게 빠졌는지 이해할수 있겠더군요"
"무슨 말씀인지?"
"마이클이나 그의 아버지는 똑같았어요. 그들의 생각밖에 모르죠"
정현이 낸시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기색이 있었다.
"그런데 당신은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것을 알더군요"
"과찬이십니다"
낸시는 정현을 보며 웃었다.
"아니에요. 제니가 부럽네요. 진심으로 두사람이 결혼했으면 해요"
"고맙습니다"
둘은 한동안 호수를 바라보고 서있었다.
"정현씨는 행복하게 자랐나요? 성격을 보니까 그런것 같던데"
"그냥 남들처럼 자랐읍니다"
낸시는 고개를 끄덕였다.
"돈이 많다고 다 행복한거는 아니죠"
정현은 말없이 서있다가 입을 열었다.
"실례지만 결혼생할이 행복하지 않으십니까?"
그말에 낸시는 무표정으로 정현을 쳐다보았다.
"그렇게 보여요?"
"그냥 그런 느낌을 받았읍니다. 실례가 됐다면 사과드립니다"
낸시는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
"아니에요. 이런 대화를 하는거는 처음이네요. 느낀대로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
"나와 린다는 이 큰집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있죠. 마이클이 간수라고나 할까"
"그러면 왜 이렇게 사시죠? 남편을 사랑안하시나요?"
"사랑? 연애할때는 마이클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그를 사랑했었죠. 하지만 그런 감정도 오래전의 일이에요"
낸시는 한숨을 쉬며 호수를 바라보았다.
"남편을 설득하면 되지 않습니까?"
"설득이요? 후후, 그건 보통가정에서 일어나는일 같군요. 우리처럼 사는 사람들한테는 재산을 쥐고 있는 사람이 절대적인 왕이에요. 이혼을 하고싶어도 이미 부유한 생활에 빠져들어서 벗어나기가 힘들구요"
평소 부자들을 접해보지 못한 정현은 그들도 다른 고충이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갑자기 낸시가 측은하게 보였다.
"힘을 내세요. 살다보면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습니까?"
그말에 낸시는 힘없이 웃었다.
"정현씨의 말처럼 그랬으면 좋겠네요"
낸시는 옆에서 정현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며 말동무가 되어주자 기분이 좋았다.
"저쪽 숲속에 가면 벤치가 있어요. 피곤하지 않다면 같이 갈래요? 조용해서 마음이 편안해지죠"
정현도 집안에 들어가고 싶지가 않아서 낸시의 제의에 쾌히 승락했다.
"그렇게 하죠"
둘은 숲속으로 들어갔다. 거리를 띠고 가로등이 있는 숲속을 한참 걸어가니 크고 긴벤치가 나왔다. 옆에는 가로등이 하나 있었고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벤치에 앉아보니 나무들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났다. 낸시의 말대로 마음이 편안해졌다.
"좋죠?"
"그러네요"
정현이 옆을 보니 가로등불빛에 비친 낸시는 아까보다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 기품이 있어 보이는 얼굴은 불빛으로 섹시하게 보이게 했다. 잠시 낸시의 자태를 음미하던 정현은 불현듯 정신이 들었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이 여자는 제니의 올케인데]
한편 낸시도 가슴이 뛰고 있었다. 평소 남편이 같이 있어주지를 않아서 외로웠던 낸시는 정현과 단둘이 숲으로 둘러싸인곳에 앉아있으니 묘한 흥분이 왔다.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현에게 호감이상의 감정이 왔다. 그러다가 문득 동양남자의 섹스는 어떨까하는 호기심이 들었다. 원래부터 백인들에게는 아시아라면 신비스런 생각이 들게 했다.
[제니는 이사람과의 섹스에서 만족을 할까? 하기야 이렇게 자상한 사람인데 만족을 시켜주겠지]
더군다나 옆에 있는 정현은 자신보다 7살이나 연하였다. 그런생각을 하니 계속 가슴이 울렁거리는 것이었다.
[나도 이런 사람과 살면 행복하겠는데. 돈이 많으면 뭐해? 마이클은 나에게 관심도 안가져주는데]
몰래 정현을 쳐다보다가 역시 자신을 몰래 바라보는 정현과 눈이 마주쳤다. 둘은 어색해서 웃음만 지었다.
[나를 쳐다보고 있었네. 나에게 여자의 매력을 느낀걸까?]
낸시는 갈등을 하다가 손을 뻗어 정현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정현은 깜짝 놀라서 낸시를 바라보았다. 낸시는 그러는 정현에게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정현이 내옆에 있어주니 오래간만에 남자와 데이트하는 기분이네요"
"......"
정현은 대답할 말이 생각안나서 낸시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낸시는 정현옆으로 바짝 다가와서 그를 껴안고 입안에 뜨거운 키스를 했다.
6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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