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이 이 다른 두 가족 2부
집에 다다르자 마이클의 아내인 낸시가 맞아주었다.
"여행 어땠어요?"
"응, 좋았어"
그래도 이집안에서는 낸시와 제니가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제니는 학교에 있어서 집에 있질 못했다. 그래서 낸시하고만 대화를 나눌수가 있었다. 낸시도 외로움을 달래기위해서 린다와 친하게 지냈다.
"서재에서 마이클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
린다는 낸시의 뒤를 따라갔다. 이제 집안은 많이 변해있었다. 자신은 더이상 이집안의 안주인이 아니었다. 이제 마이클이 집안의 가장이고 낸시가 안주인이었다.
"린다가 왔어요"
"당신은 나가봐"
린다는 조심스럽게 서재로 들어왔다. 마이클은 남편이 앉던 책상뒤에 무표정으로 거만히 앉아있었다. 낸시가 문을 닫고 나가자 마이클이 입을 열었다.
"앉아요"
린다는 마이클앞에 조용히 앉았다.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더,,덕분에....."
마이클은 의붓어머니를 관찰했다. 린다는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젊어보였다. 특히 육체는 대단히 육감적이었다. 자신도 린다를 볼때면 의붓어머니가 침대에서는 어떻게 굴까하며 상상을 하곤 했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마이클의 단도직압적인 질문에 린다는 숨이 멎는것 같았다. 지금 이순간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지도 몰랐다. 얼굴을 들며 간신히 대답했다.
"허..허락만 해준다면 여기서 살고싶어"
"그래요? 좋아요. 그렇게 하세요"
마이클이 의외로 쉽게 대답하자 린다는 놀라서 뜻밖이라는듯이 처다보았다.
"하하, 뭘 그렇게 놀라세요? 아버지의 유언도 있었으니 그러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해드려야죠"
마이클은 린다의 놀라는 표정을 즐기면서 계속 말했다.
"다만 란다, 한가지만 약속해줘요"
"뭘?"
"내말 잘듣고 조용히만 있어준다면 예전처럼 사실수가 있어요. 약속할수 있죠?"
린다는 이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다싶어 얼른 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할게"
"그리고 다른 남자도 만나면 안돼요. 그러실수 있어요?"
린다가 괜히 다른남자를 끌어들였다가는 재산문제가 복잡해질수가 있었다, 다짐을 받아두는게 필요했다.
"물론이야"
마이클은 의붓어머니의 대답에 만족의 웃음을 지었다.
"됐어요. 그럼 나가서 쉬세요. 참, 그리고 제니가 이번주말에 결혼할 남자를 데리고 온다는데 낸시와 함께 준비를 해주세요"
"제니가?"
뜻밖의 소식이었다.
"네. 저도 어제 들었어요. 결혼할 사람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어디서 이상한 놈을 데려올지......"
린다는 고개를 끄덕이고 마이클에게 고맙다고 한다음 서재를 나갔다. 마이클은 나가는 린다의 뒷모습을 음미했다.
[이제 아버지도 없으니 린다를 내노예로 만들어봐? 그렇게 한다면 재미있겠군]
솔직히 아내와의 섹스는 재미가 없어서 흥미를 잃고 있었다. 이제는 마이클의 세상이어서 이집안에서 마이클이 무슨짓을 하던간에 무어라고 말할 사람은 없었다. 마이클은 린다의 생각에 음흉하게 웃고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낸시는 린다와 얘기를 나누다가 아들을 재우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마이클은 할일이 많다며 아직까지 서재에 있었다.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왔을때 은근히 기대했었지만 전과 다름없이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씻을려고 옷을 모두 벗고 화장실의 거울앞에 섰다. 자신의 몸매는 아직까지 남자들을 홀릴만 했다. 적당히 큰 탱탱한 가슴과 날씬한 허리가 거울에 비쳐졌다. 도대체 왜 남편이 이런 자신을 거들떠도 안보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밖에서 여자를 만나고 다니나?]
낸시는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육체를 쓰다듬다가 보지를 만지게 되었다. 그러자 몸에서 약간의 경련이 났다. 섹스를 해본지도 오래되었다. 낸시는 침데밑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거내서 침대위에 누웠다. 남편대신에 이 바이브레이터가 낸시의 성욕을 달래주고 있었다. 스위치를 켜고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 갖다대었다. 그러자 진동으로 인하여 보지에 쾌감이 왔다. 낸시는 바이브레이터을 움직여가며 흥분했다.
"Mmmmmm.........."
보지는 금새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다. 낸시는 몸을 비비꼬며 바이브레이터를 쥔 손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더욱 큰 쾌감이 왔다.
"Ahhhhh.......Uuuuuu hhhhhhhh........."
바이브레이터를 질안으로 조금 집어놓자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다. 바이브레이터도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Ooooohhhhhhh, god.............."
손에 힘을 더욱 주자 질안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넣은다음 황흘감에 빠져서 온몸을 요동쳤다. 남편의 자지가 워낙 커서 낸시의 보지는 바이브레이터를 받아드릴수가 있었다.
"Uuuuuggghhhhhhh..... ..Yesssssssss......... .."
한참을 그러다가 낸시는 오르가즘을 맞았다.
"Ooooohhhhhh, fuck! Aaaaaggghhhhhhhh....... "
오르가즘을 마치고 낸시는 손에 바이브레이터를 계속 쥔체로 헐떡거리며 누워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그리웠다. 그러자 자신을 외롭게 만드는 남편이 야속했다.
[마이클, 당신을 원해요. 제발 예전처럼 돌아와요]
린다는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은다음 잘려고 하는데 노크소리가 났다. 위에 가운을 걸쳐입고 문을 열어보니 마이클이 웃으면서 서있었다. 린다는 무슨할말이 또 있나싶어서 긴장했다.
"무..무슨일이야?"
"들어가도 돼요?"
"물론이지"
마이클은 들어와서 의자에 편안히 앉았다. 린다는 그러한 의붓아들을 처다보았다.
"할말이 있어?"
"그냥 당신이 편안하게 있나 궁금해서요"
"편안해. 신경써줘서 고마워"
하지만 린다는 마이클의 웃음이 자꾸 신경에 쓰였다. 평소에 자신에게 웃음을 안보이던 마이클이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동안 성욕을 참느라고 힘드시죠?"
"엉?"
린다는 노골적인 말에 놀라서 마이클을 처다보았다. 그러나 남자를 만나지를 말라고 해서 혹시 자기를 떠볼려는것인가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아..아니야. 난 괜찮아"
마이클은 일어나서 다가와 린다의 허리를 안았다.
"안그러신거 같은데. 후후, 제가 그문제를 해결해 드릴까요. 아버지도 당신을 돌보라고 유언하셨잖아요"
린다는 경악을 하며 마이클을 밀쳐내려고 팔에 힘을 주었다.
"무..무슨짓이야? 이러지마"
그러나 마이클은 린다를 안은 팔에 더욱 힘을 주었다.
"반항하지 말아요"
"하..하지만 난 너의 엄마야"
"엄마? 피도 안섞었는데 무슨 엄마야. 난 그런거 신경 안써요"
마이클은 그러면서 린다의 가운을 열었다. 그러자 잠옷에 가려진 풍만한 젖가슴이 나타났다. 마이클은 손을 들어 의붓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린다는 경악으로 몸을 떨었다.
"Ugh!"
"흐흐, 당신이 아버지의 비서로 있을때부터 하고싶었어요. 아버지와 결혼했을때는 땅을 쳤는데 이렇게 기회가 또 오네요"
린다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왔다.
"내가 그랬죠? 내말을 잘듣는다면 당신에게는 아무문제가 없을거라고"
"하..하지만 낸시는?"
"후후, 낸시는 지금 자고 있을거에요"
어차피 낸시의 방은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린다가 소리를 친다고 해도 들을수가 없었다. 린다는 마지막으로 저항을 해보았다.
"나..난 네아버지와 몸을 섞었어.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가 있어?"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어요. 우리에게 더이상 장애가 안되요. 어차피 아버지에게 애정도 없었으니까 난 상관이 없어요"
마이클은 린다의 유방을 주무르며 가운을 벗겼다. 린다는 마이클의 품안에서 힘없이 그가 하는 행동을 보고만 있을뿐이었다.
"아버지는 당신을 아내로 맞았지만 난 당신을 나의 노예로 만들고 싶어요"
"......."
린다는 마이클의 말이 맏기지 않는둣 처다만 보있었다. 마이클은 린다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무서운 표정으로 내려보았다.
"어떡하겠어요? 결정은 당신이 하는거에요. 하지만 그결정에 따라 후회할 일이 생길수있다는것은 잘 아시겠죠?"
린다는 눈물을 흘렸다. 남편이 죽고 그의 의붓아들에게 협박받는 자신의 처지가 불쌍했고 또 안락한 생활에 물들어서 마이클의 협박을 거절못하는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아..알았어. 시키는대로 할게"
마이클은 만족의 웃음을 지으며 린다를 풀어준다음 의자에 앉았다. 린다는 서서 두팔을 오므리고 울고있었다. 팔을 오므리자 린다의 풍만한 젖가슴이 모아져서 마이클을 흥분하게 더욱 만들었다.
"이제부터 나와 단둘이 있을때는 주인님이라고 불러요. 알았어요?"
린다는 계속 흐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나를 불러봐"
린다는 주저했다. 그러나 마이클이 화를 내었다.
"마음이 바뀌었어?"
"아..아니..요"
"그럼 불러봐"
린다는 두눈을 감고 불렀다.
"주..주인님"
"하하, 좋아. 이제부터 내가 만족하는거에만 신경써. 네가 만족하는거에는 생각도 하지마"
"네, 주인님"
"좋아 좋아. 그럼 나에게로 기어와서 내옷을 벗겨봐"
린다는 시키는대로 기어가서 마이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의붓아들의 성노예로 전락한 자신이 초라하고 한심해서 계속 눈물이 나왔다.
"흑흑......"
마이클은 의붓엄마가 자신의 성노예로 되어서 자신이 명령하는것을 따르자 흥분이 되어서 바지안에서 자지가 발기되었다. 린다는 양말과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의붓아들의 우람하고 거대한 자지가 나왔다. 크기가 30cm는 훨씬 넘었다. 린다는 육중한 마이클의 자지에 놀라서 눈물도 그치고 입을 벌리고 바라보았다.
[이렇게 클수가. 죽은 남편보다 2배이상이야]
더군다나 젊은 남자의 힘있는 자지를 보는것은 남편을 만나고나서는 처음이었다. 순간 린다의 보지에서 경련이 일어났다. 마이클은 자신의 자지를 보고 경악을 하는 린다의 얼굴표정을 즐겼다.
"왜? 너무 커? 아버지는 이정도로 안크셨나보지? 이제부터 네가 이것을 만족시켜줘야해"
마이클은 위에 입고있는 옷도 벗고 의자에 기대며 말했다.
"자, 이제 너의 실력을 볼까? 내자지를 빨아봐"
린다는 자지를 잡았다. 그러나 너무 굵어서 한손에 완전히 쥐어지지도 않았다.
[낸시는 이렇게 큰자지를 받아들였단 발이야?]
린다는 마이클의 자지를 몇번 흔들다가 자신의 입안으로 조심스럽게 집어넣엇다.
2부끝
멜주소: [email protected]
집에 다다르자 마이클의 아내인 낸시가 맞아주었다.
"여행 어땠어요?"
"응, 좋았어"
그래도 이집안에서는 낸시와 제니가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제니는 학교에 있어서 집에 있질 못했다. 그래서 낸시하고만 대화를 나눌수가 있었다. 낸시도 외로움을 달래기위해서 린다와 친하게 지냈다.
"서재에서 마이클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
린다는 낸시의 뒤를 따라갔다. 이제 집안은 많이 변해있었다. 자신은 더이상 이집안의 안주인이 아니었다. 이제 마이클이 집안의 가장이고 낸시가 안주인이었다.
"린다가 왔어요"
"당신은 나가봐"
린다는 조심스럽게 서재로 들어왔다. 마이클은 남편이 앉던 책상뒤에 무표정으로 거만히 앉아있었다. 낸시가 문을 닫고 나가자 마이클이 입을 열었다.
"앉아요"
린다는 마이클앞에 조용히 앉았다.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더,,덕분에....."
마이클은 의붓어머니를 관찰했다. 린다는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젊어보였다. 특히 육체는 대단히 육감적이었다. 자신도 린다를 볼때면 의붓어머니가 침대에서는 어떻게 굴까하며 상상을 하곤 했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마이클의 단도직압적인 질문에 린다는 숨이 멎는것 같았다. 지금 이순간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지도 몰랐다. 얼굴을 들며 간신히 대답했다.
"허..허락만 해준다면 여기서 살고싶어"
"그래요? 좋아요. 그렇게 하세요"
마이클이 의외로 쉽게 대답하자 린다는 놀라서 뜻밖이라는듯이 처다보았다.
"하하, 뭘 그렇게 놀라세요? 아버지의 유언도 있었으니 그러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해드려야죠"
마이클은 린다의 놀라는 표정을 즐기면서 계속 말했다.
"다만 란다, 한가지만 약속해줘요"
"뭘?"
"내말 잘듣고 조용히만 있어준다면 예전처럼 사실수가 있어요. 약속할수 있죠?"
린다는 이정도로 끝나서 다행이다싶어 얼른 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할게"
"그리고 다른 남자도 만나면 안돼요. 그러실수 있어요?"
린다가 괜히 다른남자를 끌어들였다가는 재산문제가 복잡해질수가 있었다, 다짐을 받아두는게 필요했다.
"물론이야"
마이클은 의붓어머니의 대답에 만족의 웃음을 지었다.
"됐어요. 그럼 나가서 쉬세요. 참, 그리고 제니가 이번주말에 결혼할 남자를 데리고 온다는데 낸시와 함께 준비를 해주세요"
"제니가?"
뜻밖의 소식이었다.
"네. 저도 어제 들었어요. 결혼할 사람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어디서 이상한 놈을 데려올지......"
린다는 고개를 끄덕이고 마이클에게 고맙다고 한다음 서재를 나갔다. 마이클은 나가는 린다의 뒷모습을 음미했다.
[이제 아버지도 없으니 린다를 내노예로 만들어봐? 그렇게 한다면 재미있겠군]
솔직히 아내와의 섹스는 재미가 없어서 흥미를 잃고 있었다. 이제는 마이클의 세상이어서 이집안에서 마이클이 무슨짓을 하던간에 무어라고 말할 사람은 없었다. 마이클은 린다의 생각에 음흉하게 웃고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낸시는 린다와 얘기를 나누다가 아들을 재우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마이클은 할일이 많다며 아직까지 서재에 있었다.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왔을때 은근히 기대했었지만 전과 다름없이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씻을려고 옷을 모두 벗고 화장실의 거울앞에 섰다. 자신의 몸매는 아직까지 남자들을 홀릴만 했다. 적당히 큰 탱탱한 가슴과 날씬한 허리가 거울에 비쳐졌다. 도대체 왜 남편이 이런 자신을 거들떠도 안보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밖에서 여자를 만나고 다니나?]
낸시는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육체를 쓰다듬다가 보지를 만지게 되었다. 그러자 몸에서 약간의 경련이 났다. 섹스를 해본지도 오래되었다. 낸시는 침데밑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거내서 침대위에 누웠다. 남편대신에 이 바이브레이터가 낸시의 성욕을 달래주고 있었다. 스위치를 켜고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 갖다대었다. 그러자 진동으로 인하여 보지에 쾌감이 왔다. 낸시는 바이브레이터을 움직여가며 흥분했다.
"Mmmmmm.........."
보지는 금새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다. 낸시는 몸을 비비꼬며 바이브레이터를 쥔 손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더욱 큰 쾌감이 왔다.
"Ahhhhh.......Uuuuuu hhhhhhhh........."
바이브레이터를 질안으로 조금 집어놓자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다. 바이브레이터도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Ooooohhhhhhh, god.............."
손에 힘을 더욱 주자 질안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넣은다음 황흘감에 빠져서 온몸을 요동쳤다. 남편의 자지가 워낙 커서 낸시의 보지는 바이브레이터를 받아드릴수가 있었다.
"Uuuuuggghhhhhhh..... ..Yesssssssss......... .."
한참을 그러다가 낸시는 오르가즘을 맞았다.
"Ooooohhhhhh, fuck! Aaaaaggghhhhhhhh....... "
오르가즘을 마치고 낸시는 손에 바이브레이터를 계속 쥔체로 헐떡거리며 누워있었다. 남자의 자지가 그리웠다. 그러자 자신을 외롭게 만드는 남편이 야속했다.
[마이클, 당신을 원해요. 제발 예전처럼 돌아와요]
린다는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은다음 잘려고 하는데 노크소리가 났다. 위에 가운을 걸쳐입고 문을 열어보니 마이클이 웃으면서 서있었다. 린다는 무슨할말이 또 있나싶어서 긴장했다.
"무..무슨일이야?"
"들어가도 돼요?"
"물론이지"
마이클은 들어와서 의자에 편안히 앉았다. 린다는 그러한 의붓아들을 처다보았다.
"할말이 있어?"
"그냥 당신이 편안하게 있나 궁금해서요"
"편안해. 신경써줘서 고마워"
하지만 린다는 마이클의 웃음이 자꾸 신경에 쓰였다. 평소에 자신에게 웃음을 안보이던 마이클이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동안 성욕을 참느라고 힘드시죠?"
"엉?"
린다는 노골적인 말에 놀라서 마이클을 처다보았다. 그러나 남자를 만나지를 말라고 해서 혹시 자기를 떠볼려는것인가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아..아니야. 난 괜찮아"
마이클은 일어나서 다가와 린다의 허리를 안았다.
"안그러신거 같은데. 후후, 제가 그문제를 해결해 드릴까요. 아버지도 당신을 돌보라고 유언하셨잖아요"
린다는 경악을 하며 마이클을 밀쳐내려고 팔에 힘을 주었다.
"무..무슨짓이야? 이러지마"
그러나 마이클은 린다를 안은 팔에 더욱 힘을 주었다.
"반항하지 말아요"
"하..하지만 난 너의 엄마야"
"엄마? 피도 안섞었는데 무슨 엄마야. 난 그런거 신경 안써요"
마이클은 그러면서 린다의 가운을 열었다. 그러자 잠옷에 가려진 풍만한 젖가슴이 나타났다. 마이클은 손을 들어 의붓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린다는 경악으로 몸을 떨었다.
"Ugh!"
"흐흐, 당신이 아버지의 비서로 있을때부터 하고싶었어요. 아버지와 결혼했을때는 땅을 쳤는데 이렇게 기회가 또 오네요"
린다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왔다.
"내가 그랬죠? 내말을 잘듣는다면 당신에게는 아무문제가 없을거라고"
"하..하지만 낸시는?"
"후후, 낸시는 지금 자고 있을거에요"
어차피 낸시의 방은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린다가 소리를 친다고 해도 들을수가 없었다. 린다는 마지막으로 저항을 해보았다.
"나..난 네아버지와 몸을 섞었어.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가 있어?"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어요. 우리에게 더이상 장애가 안되요. 어차피 아버지에게 애정도 없었으니까 난 상관이 없어요"
마이클은 린다의 유방을 주무르며 가운을 벗겼다. 린다는 마이클의 품안에서 힘없이 그가 하는 행동을 보고만 있을뿐이었다.
"아버지는 당신을 아내로 맞았지만 난 당신을 나의 노예로 만들고 싶어요"
"......."
린다는 마이클의 말이 맏기지 않는둣 처다만 보있었다. 마이클은 린다를 힘주어 끌어안으며 무서운 표정으로 내려보았다.
"어떡하겠어요? 결정은 당신이 하는거에요. 하지만 그결정에 따라 후회할 일이 생길수있다는것은 잘 아시겠죠?"
린다는 눈물을 흘렸다. 남편이 죽고 그의 의붓아들에게 협박받는 자신의 처지가 불쌍했고 또 안락한 생활에 물들어서 마이클의 협박을 거절못하는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아..알았어. 시키는대로 할게"
마이클은 만족의 웃음을 지으며 린다를 풀어준다음 의자에 앉았다. 린다는 서서 두팔을 오므리고 울고있었다. 팔을 오므리자 린다의 풍만한 젖가슴이 모아져서 마이클을 흥분하게 더욱 만들었다.
"이제부터 나와 단둘이 있을때는 주인님이라고 불러요. 알았어요?"
린다는 계속 흐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나를 불러봐"
린다는 주저했다. 그러나 마이클이 화를 내었다.
"마음이 바뀌었어?"
"아..아니..요"
"그럼 불러봐"
린다는 두눈을 감고 불렀다.
"주..주인님"
"하하, 좋아. 이제부터 내가 만족하는거에만 신경써. 네가 만족하는거에는 생각도 하지마"
"네, 주인님"
"좋아 좋아. 그럼 나에게로 기어와서 내옷을 벗겨봐"
린다는 시키는대로 기어가서 마이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의붓아들의 성노예로 전락한 자신이 초라하고 한심해서 계속 눈물이 나왔다.
"흑흑......"
마이클은 의붓엄마가 자신의 성노예로 되어서 자신이 명령하는것을 따르자 흥분이 되어서 바지안에서 자지가 발기되었다. 린다는 양말과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의붓아들의 우람하고 거대한 자지가 나왔다. 크기가 30cm는 훨씬 넘었다. 린다는 육중한 마이클의 자지에 놀라서 눈물도 그치고 입을 벌리고 바라보았다.
[이렇게 클수가. 죽은 남편보다 2배이상이야]
더군다나 젊은 남자의 힘있는 자지를 보는것은 남편을 만나고나서는 처음이었다. 순간 린다의 보지에서 경련이 일어났다. 마이클은 자신의 자지를 보고 경악을 하는 린다의 얼굴표정을 즐겼다.
"왜? 너무 커? 아버지는 이정도로 안크셨나보지? 이제부터 네가 이것을 만족시켜줘야해"
마이클은 위에 입고있는 옷도 벗고 의자에 기대며 말했다.
"자, 이제 너의 실력을 볼까? 내자지를 빨아봐"
린다는 자지를 잡았다. 그러나 너무 굵어서 한손에 완전히 쥐어지지도 않았다.
[낸시는 이렇게 큰자지를 받아들였단 발이야?]
린다는 마이클의 자지를 몇번 흔들다가 자신의 입안으로 조심스럽게 집어넣엇다.
2부끝
멜주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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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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