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너무도 오래동안 자리를 비우고 있었네요. 그동안 저 나름대로 바쁜 생활을 하며
글 쓸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저의 첫 장편을 올려 볼까 합니다.
물론 창작이구요, 자주 올릴수 있을지 장담은 할수 없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써볼랍니다. 참고로 이번 주제는 근친 입니다. 혹시라도 이런 내용을 싫어 하시는
분은 바로 마우스를 움직여 다른 곳으로 이동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 부
인화는 카운터에 앉아, 쇼파에 몸을 묻은채 만화책을 보는데 열심인 손님들을 바라보며 자신 또한 만화책을 보고 있었다. 인화는 어릴적부터 만화를 좋아했고, 결국은
만화쪽의 일을 하다, 남편을 알게 됐고 바로 아들 민우 를 임신하게 되었다.
얼마간의 행복도 잠깐, 출산일이 가까왔을때 출판사 일로 출장을 다녀오던 남편은
타고있던 비행기사고로 민우를 보지도 ▤起?저 세상으로 떠나버리고 만겄이다.
그리고 16 년이 지났다. 어느세 36 세의 여인이 되어있는 인화는 여지껏 말썽없이
커준 아들 민우가 마냥 고마울 뿐이다.
혹시라도 애비없는 자식이란 소릴들을 까봐 노심초사 하며 가정교육을 엄하게
시켰지만 잘 따라준 민우가 인화는 고마울 뿐인것이다.
만화책을 보던 인화는 홀에서 들리는 키득거리는 소리에 머리를 들었고, 마주 보이는 시계를 쳐다보게되었다.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
시계는 4 시 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아들 민우가 학교에서 올시간이 된겄이다.
요즘 부쩍 식욕이 왕성해진 민우는 집에 오자마자 밥을 찾았고, 예전보다도 식사 량도 부쩍늘어난듯했다. 서둘러서 방으로 들어간 인화는 밥을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죽음으로 받은 보상금으로 방과 가게가 딸린 이 가게를 구할수있게 됐고, 남편이 근무하던 출판사의 도움으로 지금의 만화가게를 시작 할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어느정도 당골들 확보해서 장사가 잘되지만 처음엔 손님이 너무도 없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더욱이 아이와 있다보니 다른 업소에서 24시간 영업을 시작할때도
일찍문을 닫아야만 했고, 장사를 처음 하다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았던겄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게 되었고 꾸준히 저축도 하여 제법 돈 도모았다.
민우가 더 크면 방이 두개있는 집으로 가기위해서 너무도 억척스럽게 살아온 겄이다. 이제 내년 이면 이사를 갈수있게 되어 인화는 너무도 기뻤다.
몇일전 이 일로 민우와 둘만의 작은 파티를 열기도 했다. 몇일전 파티를 생각하며
인화는 저녁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때 엄마를 부르며 민우가 들어오고 있었다.
엄마? 학교 다녀 왔어요
이제 오니? 어서 씻고 오렴 엄마가 찌게 맛잇게 끌여줄게
빨리 씻고 와라
네! 마마
장난스레 대답을 하며 욕실로 들어가는 민우를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인화는 바라
보았다. 그리고 밥상을 다차린 인화는 서둘러서 가게로 나갔다.
민우는 샤워를 하며 오늘 친구들이 얘기했던 자위 라는걸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을 물을 맞으며 서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성기를 구석 구석 살피고 있었다.
그렇게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점점 힘이 들어 가기 시작 했고, 급기야 빳빳하게
고개를 치켜들며 일어서기 시작 한것이다. 아직 포경을 하지 않은 민우의 자지는
답답하게 주위를 감싸며 덥고있던 표피를 주위로 밀어내며 늠늠한 귀두를 주인을
향해 들어 내고 있었다. 주위의 또래들에 비해 물건의 튼실함을 자랑하는 민우의
자지는 비누를 묻힌 민우의손에 반응을 시작 했고, 순간 민우는 전기에 감전 된듯한
짜릿함을 느꼇다. 서서히 손을 움직여 자극을 주기 시작하는 손은 점점 더 빨라져
만 갔고, 그와 함께 민우의 몸도 달아 오르기 시작 했다.
흥분이 최고를 향해 치닫고 있을 무렵 자지는 굉장한 열을 발산하고 있었고, 크기도
많이 팽창해 있었다. 잠시후 터질듯이 팽창하던 자지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화산이 터지듯이 수많은 양의 정액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순간 민우는 "윽" 하는단말마의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숨을 몰아쉬며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애를 쓰는 민우는 주변을 정리하며 몸 구석구석 비눗칠을 하며 샤워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인화는 의자에 앉아 책을 보다 시계를 본후 서둘러 가게를 정리 하기 시작했다.
저~~~~어. 손님? 영업시간이 끝났거든요
이제 댁으로 들어가시지요
만화책을 보느라 정신이 없던 남자는 시계를 보더니 서둘러 옷 가지들을 챙기며
자리에서 일었났고 그를 따라서 남아 있던 사람들도 다들 가게문을 나서기 시작했다. 가게안을 돌며 나와져있는 책들을 정리하는 인화는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고, 밀 걸레를 들어 바닦을 닦는 아들을 보며 걱정스럽게 말을 꺼낸다.
자지않구? 엄마가 할껀데.........
엄마 힘드시잖아요. 다 큰 아들 이런거라도 써먹어야지
놀리실꺼에요. 엄마나 좀 쉬세요? 제가 얼른 하고 들어갈께요.
그럼 엄마는 좀 쉬어볼까?
그래요! 그렇게 하세요
인화는 이렇게 자신을 위해주는 아들이 옆에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있엇다. 그리고
민우의 움직임을 보며 새삼 어른스러워진 민우가 자신의 옆에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가게 정리를 끝낸 두 모자는 불을 끈뒤 다정한 모습으로
방으로 향했다.
이불을 깔고 누운 두 사람. 어 둑해진 방안에 두사람의 조용한 음성이 들려 온다.
엄마? 힘드시죠?
!..........
아빠도 안계신데 저키우느라 고생 하신거 저도 알아요
제가 빨리 어른이 되서 돈 많이 벌어서 호강 시켜 드릴께요
엄마? 그때 까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녀석, 이제 제법 어른처럼 말도 할줄아네
엄마는 네가 돈 못벌어도 좋으니 건강 하게만
있으면 된다.
에이. 엄마두 건강한건 당연한거구 거기다 돈 도 많으면
좋잖아. 엄마는 돈 이 싫어?
엄마도 돈이 많으면 좋지, 하지만 돈 보다도 엄마는 민우가
더 소중하고 좋아. 그러니까 건강 해야 된다. 알았지
알았어 엄마.
그래. 피곤할텐데 어서 자렴
엄마도 잘자
민우는 그렇게 바로 잠이 들었고, 옆에서 아들의 고른 숨 소리를 들으며 인화도 바로 잠에 빠져 들었다.
밤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가고 주위는 적막 만이 감돌고 있을 뿐이다.
역시나 엄청 힘들군요. 저의 부족함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바퀴님의 모자들의 교향곡 이라는 글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잔잔한 얘기를 한번 써볼려고 시작 했는데 역시나
역량의 부족함을 느끼네요.
평가 보내주시구여. 잘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너무도 오래동안 자리를 비우고 있었네요. 그동안 저 나름대로 바쁜 생활을 하며
글 쓸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저의 첫 장편을 올려 볼까 합니다.
물론 창작이구요, 자주 올릴수 있을지 장담은 할수 없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써볼랍니다. 참고로 이번 주제는 근친 입니다. 혹시라도 이런 내용을 싫어 하시는
분은 바로 마우스를 움직여 다른 곳으로 이동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 부
인화는 카운터에 앉아, 쇼파에 몸을 묻은채 만화책을 보는데 열심인 손님들을 바라보며 자신 또한 만화책을 보고 있었다. 인화는 어릴적부터 만화를 좋아했고, 결국은
만화쪽의 일을 하다, 남편을 알게 됐고 바로 아들 민우 를 임신하게 되었다.
얼마간의 행복도 잠깐, 출산일이 가까왔을때 출판사 일로 출장을 다녀오던 남편은
타고있던 비행기사고로 민우를 보지도 ▤起?저 세상으로 떠나버리고 만겄이다.
그리고 16 년이 지났다. 어느세 36 세의 여인이 되어있는 인화는 여지껏 말썽없이
커준 아들 민우가 마냥 고마울 뿐이다.
혹시라도 애비없는 자식이란 소릴들을 까봐 노심초사 하며 가정교육을 엄하게
시켰지만 잘 따라준 민우가 인화는 고마울 뿐인것이다.
만화책을 보던 인화는 홀에서 들리는 키득거리는 소리에 머리를 들었고, 마주 보이는 시계를 쳐다보게되었다.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
시계는 4 시 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아들 민우가 학교에서 올시간이 된겄이다.
요즘 부쩍 식욕이 왕성해진 민우는 집에 오자마자 밥을 찾았고, 예전보다도 식사 량도 부쩍늘어난듯했다. 서둘러서 방으로 들어간 인화는 밥을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죽음으로 받은 보상금으로 방과 가게가 딸린 이 가게를 구할수있게 됐고, 남편이 근무하던 출판사의 도움으로 지금의 만화가게를 시작 할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어느정도 당골들 확보해서 장사가 잘되지만 처음엔 손님이 너무도 없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더욱이 아이와 있다보니 다른 업소에서 24시간 영업을 시작할때도
일찍문을 닫아야만 했고, 장사를 처음 하다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았던겄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게 되었고 꾸준히 저축도 하여 제법 돈 도모았다.
민우가 더 크면 방이 두개있는 집으로 가기위해서 너무도 억척스럽게 살아온 겄이다. 이제 내년 이면 이사를 갈수있게 되어 인화는 너무도 기뻤다.
몇일전 이 일로 민우와 둘만의 작은 파티를 열기도 했다. 몇일전 파티를 생각하며
인화는 저녁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때 엄마를 부르며 민우가 들어오고 있었다.
엄마? 학교 다녀 왔어요
이제 오니? 어서 씻고 오렴 엄마가 찌게 맛잇게 끌여줄게
빨리 씻고 와라
네! 마마
장난스레 대답을 하며 욕실로 들어가는 민우를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인화는 바라
보았다. 그리고 밥상을 다차린 인화는 서둘러서 가게로 나갔다.
민우는 샤워를 하며 오늘 친구들이 얘기했던 자위 라는걸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을 물을 맞으며 서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성기를 구석 구석 살피고 있었다.
그렇게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점점 힘이 들어 가기 시작 했고, 급기야 빳빳하게
고개를 치켜들며 일어서기 시작 한것이다. 아직 포경을 하지 않은 민우의 자지는
답답하게 주위를 감싸며 덥고있던 표피를 주위로 밀어내며 늠늠한 귀두를 주인을
향해 들어 내고 있었다. 주위의 또래들에 비해 물건의 튼실함을 자랑하는 민우의
자지는 비누를 묻힌 민우의손에 반응을 시작 했고, 순간 민우는 전기에 감전 된듯한
짜릿함을 느꼇다. 서서히 손을 움직여 자극을 주기 시작하는 손은 점점 더 빨라져
만 갔고, 그와 함께 민우의 몸도 달아 오르기 시작 했다.
흥분이 최고를 향해 치닫고 있을 무렵 자지는 굉장한 열을 발산하고 있었고, 크기도
많이 팽창해 있었다. 잠시후 터질듯이 팽창하던 자지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화산이 터지듯이 수많은 양의 정액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순간 민우는 "윽" 하는단말마의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숨을 몰아쉬며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애를 쓰는 민우는 주변을 정리하며 몸 구석구석 비눗칠을 하며 샤워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인화는 의자에 앉아 책을 보다 시계를 본후 서둘러 가게를 정리 하기 시작했다.
저~~~~어. 손님? 영업시간이 끝났거든요
이제 댁으로 들어가시지요
만화책을 보느라 정신이 없던 남자는 시계를 보더니 서둘러 옷 가지들을 챙기며
자리에서 일었났고 그를 따라서 남아 있던 사람들도 다들 가게문을 나서기 시작했다. 가게안을 돌며 나와져있는 책들을 정리하는 인화는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고, 밀 걸레를 들어 바닦을 닦는 아들을 보며 걱정스럽게 말을 꺼낸다.
자지않구? 엄마가 할껀데.........
엄마 힘드시잖아요. 다 큰 아들 이런거라도 써먹어야지
놀리실꺼에요. 엄마나 좀 쉬세요? 제가 얼른 하고 들어갈께요.
그럼 엄마는 좀 쉬어볼까?
그래요! 그렇게 하세요
인화는 이렇게 자신을 위해주는 아들이 옆에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있엇다. 그리고
민우의 움직임을 보며 새삼 어른스러워진 민우가 자신의 옆에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가게 정리를 끝낸 두 모자는 불을 끈뒤 다정한 모습으로
방으로 향했다.
이불을 깔고 누운 두 사람. 어 둑해진 방안에 두사람의 조용한 음성이 들려 온다.
엄마? 힘드시죠?
!..........
아빠도 안계신데 저키우느라 고생 하신거 저도 알아요
제가 빨리 어른이 되서 돈 많이 벌어서 호강 시켜 드릴께요
엄마? 그때 까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녀석, 이제 제법 어른처럼 말도 할줄아네
엄마는 네가 돈 못벌어도 좋으니 건강 하게만
있으면 된다.
에이. 엄마두 건강한건 당연한거구 거기다 돈 도 많으면
좋잖아. 엄마는 돈 이 싫어?
엄마도 돈이 많으면 좋지, 하지만 돈 보다도 엄마는 민우가
더 소중하고 좋아. 그러니까 건강 해야 된다. 알았지
알았어 엄마.
그래. 피곤할텐데 어서 자렴
엄마도 잘자
민우는 그렇게 바로 잠이 들었고, 옆에서 아들의 고른 숨 소리를 들으며 인화도 바로 잠에 빠져 들었다.
밤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가고 주위는 적막 만이 감돌고 있을 뿐이다.
역시나 엄청 힘들군요. 저의 부족함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바퀴님의 모자들의 교향곡 이라는 글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잔잔한 얘기를 한번 써볼려고 시작 했는데 역시나
역량의 부족함을 느끼네요.
평가 보내주시구여. 잘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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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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