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강아지-4
몇칠이 벌써 지난네요..금방올린다고 하고는..(제글을 기다리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지만..ㅎㅎㅎ)
얌전한 강아지랑 채팅한 내용을 복사해서 제가 다시 읽어봤는데 별 재미는 없네요
이런 이야기는 글보다는 여자목소리로 들으면 더 느낌이 올것라고 생각되지만
적는다고 했으니까.. 적어보겠습니다..
junmimo(junmimo) 님이 들어오셨습니다.
[junmimo] 하이
[강아지] 미안 늦었지
[junmimo] 괜찮아..
[junmimo] 집에 누구누구?
[강아지] 시어머니
[강아지] 나
[junmimo] 그래~~
[junmimo] 쪼옥...쪼옥`~~~
[강아지] 사랑해
[강아지] 쪽쪼~~~~~옥
[강아지] 퇴근안해?
[junmimo] 자기랑 이야기 하다 갈래
[junmimo] 자기야 아까 했던 이야기 다시해죠...
[강아지] 그래도 괜찬아..?
[junmimo] 그이야기 들으니까.. 흥분되더라..
[junmimo] 자기도 그렇지..
[강아지] 엣
[junmimo] 첨부터 다시..
[junmimo] 아까....드문드문 들렸거든...
[강아지] 고만고만
[junmimo] 말해줘....
[junmimo] 응~~~
[junmimo] 저기서부터..
[junmimo] 그남자자가..자기를 앉고
[junmimo] 뒤로 돌린다음..키스를 하면서
[junmimo] 한손을 자기 보지를 만져줄때부터...
[강아지] 그래 보지에 손을대니
[강아지] 나로선 저항을 할수 밖에
[junmimo] 그렇치
[강아지] 하지만 막무간에로 만지는거야
[강아지] 결국 그에 손가락은 보지속으로
[강아지] 들어오고 말았지
[강아지] 싫지가 안았어
[강아지] 하지만 그는 가숨을 콩닥콩닥 심장 뛰는소리가 들릴정도였지
[강아지] 하면서 내손을 자기 자지에 같다 대는거야
[강아지] 자지가 컷으면 만져보라는거지
[강아지] 미치겠드라고
[강아지] 그러고 이러지 말고
[강아지] 밖에서 만나자...한거야
[강아지] 밖에서 만나 하고 하고나서는
[강아지] 우린 사무실에 둘만 있으면 서로
[강아지] 보지 자지가 근질근질 해지는거지
[강아지] 그럼 불러 그가 자기 자리로
[강아지] 그곳에 가서 키스를 진하게하면서 엮시 손가락이 먼저 보지를 만지지
[강아지] 이미 보지가 좀 열이 올른상태니까
[강아지] 손가락을 반갑게 맏이하면서
[강아지] 신음을 내면 그가 내바지를 벗겨
[강아지] 그러곤 날 돌려 책상을 잡고
[강아지] 업드리게 하고
[강아지] 자지를 뒤에서 넣어
[강아지] 마구 쑤시는거지
[강아지] 소릴날까봐 숨을 죽이며 우린 흥분을 하고
[강아지] 정리를 하지
[강아지] 좋았어
[junmimo] 응
[강아지] 그렇게 스릴있게 했지
[junmimo] 하루에도 두세번씩 했겠다
[강아지] ……..
[강아지] 둘만 있으면 일이 안되는거야
[강아지] 사무실에서 꽤 했어 둘만있으면.. 나도 그랬지만 그사람도
[junmimo] 그래
[junmimo] 모텔에서는?
[강아지] 밖에서 5번 정도 한 것 같아.. 남편이랑 같이 퇴근하니까.
[강아지] 그게 다야
[junmimo] 그래~~~
[강아지] 응 . 대신 사무실에서 서로 즐겼지 뭐
[강아지] 그리고 3개월정도 후에
[강아지] 내가 시간을 내지 않았지
[강아지] 아...
[강아지] 그가 우리 일이 자기 한데 안맞아다고 다른데로 가더군
[강아지] 나갔어
[강아지] 보지 조금 이상 해졌어~~
[junmimo] 그래..아쉬었겠다..
[강아지] 아니
[강아지] 나도 차고 그도 찼어
[junmimo] 그래?
[junmimo] 누가 먼저 그랬어?
[강아지] 내가.. 그 후는 내가 다시 연락하길 바라고 있는거야 그사람이
[강아지] 나는 그것을 알면서 절대 원하질 안지
[junmimo] 그래...
[강아지] 응
[junmimo] 원하지 그랬어?
[강아지] 어제든지 시간 나면 연락하라지
[강아지] 하면 난 오빠가 알다시피 꽉짜여있는 생활으해서 안되잔아..
[강아지] 그러면 그렇지해...
[junmimo] 그래..
[강아지] 그러면서 니가 맘먹으면 가능하잔아...
[강아지] 그래
[junmimo] 그 남자 자지 어땠어?
[강아지] 그럼난 그렇지
[강아지] 하지만 억지론 싫어
[강아지] 그래 참 편안 시간이 나면 그때 연락 할게
[강아지] 그랬어
[junmimo] 그래.....
[junmimo] 점수를 매겨 보자...우리
[강아지] 그후 차는 갖이 마셨지만 거기까진 안갔어
[junmimo] 1.남편
[junmimo] 2.그남자
[junmimo] 3.그리고 나
[강아지] 어제 이야기 한것 처럼 쾌오래?어
[junmimo] 그래...2년?다고 했나?
[강아지] 그렇게 됐네
[강아지] 속상할때
[강아지] 전화하래
[junmimo] ㅎㅎㅎ
[junmimo] 그래..해줘 속상할때...
[강아지] 그에 휴대전화를 남편 전화번호부에 있지만 안봐
[강아지] 일부러
[junmimo] 그래..알았어
[junmimo] 자기야 시어머니 딴방에 계시지?
[강아지] 잊었어
[강아지] 응
[강아지] 지금 혼자 있어
[junmimo] 응
[강아지] 자기도 퇴근해야지
[junmimo] 자기랑 한번한다음에 갈래
[강아지] 그래
[강아지] 그ㅡㅡㅡㅡㅡ럼 이곳에서 나갈게
다시 만나는지 아닌지는 내가 모른다 그남자를 강아지가 아직도 만나는지는…
하지만.. 하여간 우린 전화상으로 폰섹을 했다..
그녀는 이미 그 남자이야기하면서 보지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20정도후에 그녀는 흥분을 느꼈다…
하여간 그날 난 첨으로 그녀가 보지속에 자기손가락을 넣었다는 말을 들었고
(몰랐는데.. 자위라는것으 좀 혐오 또는 싫어하는 스타일 였다..그녀는)
그로인해.. “나쁜놈..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라는 말과..낼통화하자는 말로
…얌전하지 않은 강아지랑 대화를 맡쳤다...
이후.. 강아지는 만나면서 특별한 일이 있을때 다시 적기로 하겠습니다...
그녀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와는지.. 저는 궁금하네요....*^^*
일단락 지면서....
전혀 외모와.. 일상생활에서는 외간남자를 만나것 같지 않은 스타일이거든요..
그런 여자가.. 나를 만나 섹스를 하고 .. 좀 지나고 보니..다른 경험을 밝히는..
또 따른 경험이 있을런기 궁금하네요... 정숙한 여자의 남모르는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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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퇴근후 저는 채팅방에서 만난지 일주일 된 일산사는 여자(샤넬)를 만나기로 했는데…좀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
그이야기는 곧 적겠습니다… 만나보니까..엄청난 여자 이던데..ㅎㅎㅎㅎ
그 여파로.. 그때 바로 적지 못하고..지금에서..강아지-4편을 적네요...
몇칠이 벌써 지난네요..금방올린다고 하고는..(제글을 기다리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지만..ㅎㅎㅎ)
얌전한 강아지랑 채팅한 내용을 복사해서 제가 다시 읽어봤는데 별 재미는 없네요
이런 이야기는 글보다는 여자목소리로 들으면 더 느낌이 올것라고 생각되지만
적는다고 했으니까.. 적어보겠습니다..
junmimo(junmimo) 님이 들어오셨습니다.
[junmimo] 하이
[강아지] 미안 늦었지
[junmimo] 괜찮아..
[junmimo] 집에 누구누구?
[강아지] 시어머니
[강아지] 나
[junmimo] 그래~~
[junmimo] 쪼옥...쪼옥`~~~
[강아지] 사랑해
[강아지] 쪽쪼~~~~~옥
[강아지] 퇴근안해?
[junmimo] 자기랑 이야기 하다 갈래
[junmimo] 자기야 아까 했던 이야기 다시해죠...
[강아지] 그래도 괜찬아..?
[junmimo] 그이야기 들으니까.. 흥분되더라..
[junmimo] 자기도 그렇지..
[강아지] 엣
[junmimo] 첨부터 다시..
[junmimo] 아까....드문드문 들렸거든...
[강아지] 고만고만
[junmimo] 말해줘....
[junmimo] 응~~~
[junmimo] 저기서부터..
[junmimo] 그남자자가..자기를 앉고
[junmimo] 뒤로 돌린다음..키스를 하면서
[junmimo] 한손을 자기 보지를 만져줄때부터...
[강아지] 그래 보지에 손을대니
[강아지] 나로선 저항을 할수 밖에
[junmimo] 그렇치
[강아지] 하지만 막무간에로 만지는거야
[강아지] 결국 그에 손가락은 보지속으로
[강아지] 들어오고 말았지
[강아지] 싫지가 안았어
[강아지] 하지만 그는 가숨을 콩닥콩닥 심장 뛰는소리가 들릴정도였지
[강아지] 하면서 내손을 자기 자지에 같다 대는거야
[강아지] 자지가 컷으면 만져보라는거지
[강아지] 미치겠드라고
[강아지] 그러고 이러지 말고
[강아지] 밖에서 만나자...한거야
[강아지] 밖에서 만나 하고 하고나서는
[강아지] 우린 사무실에 둘만 있으면 서로
[강아지] 보지 자지가 근질근질 해지는거지
[강아지] 그럼 불러 그가 자기 자리로
[강아지] 그곳에 가서 키스를 진하게하면서 엮시 손가락이 먼저 보지를 만지지
[강아지] 이미 보지가 좀 열이 올른상태니까
[강아지] 손가락을 반갑게 맏이하면서
[강아지] 신음을 내면 그가 내바지를 벗겨
[강아지] 그러곤 날 돌려 책상을 잡고
[강아지] 업드리게 하고
[강아지] 자지를 뒤에서 넣어
[강아지] 마구 쑤시는거지
[강아지] 소릴날까봐 숨을 죽이며 우린 흥분을 하고
[강아지] 정리를 하지
[강아지] 좋았어
[junmimo] 응
[강아지] 그렇게 스릴있게 했지
[junmimo] 하루에도 두세번씩 했겠다
[강아지] ……..
[강아지] 둘만 있으면 일이 안되는거야
[강아지] 사무실에서 꽤 했어 둘만있으면.. 나도 그랬지만 그사람도
[junmimo] 그래
[junmimo] 모텔에서는?
[강아지] 밖에서 5번 정도 한 것 같아.. 남편이랑 같이 퇴근하니까.
[강아지] 그게 다야
[junmimo] 그래~~~
[강아지] 응 . 대신 사무실에서 서로 즐겼지 뭐
[강아지] 그리고 3개월정도 후에
[강아지] 내가 시간을 내지 않았지
[강아지] 아...
[강아지] 그가 우리 일이 자기 한데 안맞아다고 다른데로 가더군
[강아지] 나갔어
[강아지] 보지 조금 이상 해졌어~~
[junmimo] 그래..아쉬었겠다..
[강아지] 아니
[강아지] 나도 차고 그도 찼어
[junmimo] 그래?
[junmimo] 누가 먼저 그랬어?
[강아지] 내가.. 그 후는 내가 다시 연락하길 바라고 있는거야 그사람이
[강아지] 나는 그것을 알면서 절대 원하질 안지
[junmimo] 그래...
[강아지] 응
[junmimo] 원하지 그랬어?
[강아지] 어제든지 시간 나면 연락하라지
[강아지] 하면 난 오빠가 알다시피 꽉짜여있는 생활으해서 안되잔아..
[강아지] 그러면 그렇지해...
[junmimo] 그래..
[강아지] 그러면서 니가 맘먹으면 가능하잔아...
[강아지] 그래
[junmimo] 그 남자 자지 어땠어?
[강아지] 그럼난 그렇지
[강아지] 하지만 억지론 싫어
[강아지] 그래 참 편안 시간이 나면 그때 연락 할게
[강아지] 그랬어
[junmimo] 그래.....
[junmimo] 점수를 매겨 보자...우리
[강아지] 그후 차는 갖이 마셨지만 거기까진 안갔어
[junmimo] 1.남편
[junmimo] 2.그남자
[junmimo] 3.그리고 나
[강아지] 어제 이야기 한것 처럼 쾌오래?어
[junmimo] 그래...2년?다고 했나?
[강아지] 그렇게 됐네
[강아지] 속상할때
[강아지] 전화하래
[junmimo] ㅎㅎㅎ
[junmimo] 그래..해줘 속상할때...
[강아지] 그에 휴대전화를 남편 전화번호부에 있지만 안봐
[강아지] 일부러
[junmimo] 그래..알았어
[junmimo] 자기야 시어머니 딴방에 계시지?
[강아지] 잊었어
[강아지] 응
[강아지] 지금 혼자 있어
[junmimo] 응
[강아지] 자기도 퇴근해야지
[junmimo] 자기랑 한번한다음에 갈래
[강아지] 그래
[강아지] 그ㅡㅡㅡㅡㅡ럼 이곳에서 나갈게
다시 만나는지 아닌지는 내가 모른다 그남자를 강아지가 아직도 만나는지는…
하지만.. 하여간 우린 전화상으로 폰섹을 했다..
그녀는 이미 그 남자이야기하면서 보지에 반응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20정도후에 그녀는 흥분을 느꼈다…
하여간 그날 난 첨으로 그녀가 보지속에 자기손가락을 넣었다는 말을 들었고
(몰랐는데.. 자위라는것으 좀 혐오 또는 싫어하는 스타일 였다..그녀는)
그로인해.. “나쁜놈..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라는 말과..낼통화하자는 말로
…얌전하지 않은 강아지랑 대화를 맡쳤다...
이후.. 강아지는 만나면서 특별한 일이 있을때 다시 적기로 하겠습니다...
그녀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와는지.. 저는 궁금하네요....*^^*
일단락 지면서....
전혀 외모와.. 일상생활에서는 외간남자를 만나것 같지 않은 스타일이거든요..
그런 여자가.. 나를 만나 섹스를 하고 .. 좀 지나고 보니..다른 경험을 밝히는..
또 따른 경험이 있을런기 궁금하네요... 정숙한 여자의 남모르는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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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퇴근후 저는 채팅방에서 만난지 일주일 된 일산사는 여자(샤넬)를 만나기로 했는데…좀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
그이야기는 곧 적겠습니다… 만나보니까..엄청난 여자 이던데..ㅎㅎㅎㅎ
그 여파로.. 그때 바로 적지 못하고..지금에서..강아지-4편을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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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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