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사는 여자분-4
방안의 불을 끄고..나즈막한 붉은빛의 스탠드를 켜놓은 상태에서 그녀의 실루엣은 어느 여자 못지 않은 아름다움과 섹쉬함이 풍겨져 나왔다.
"아~.........헉,아~~ ~~~~~~~~~"
옆방에서부터 아무꺼리낌업시 우리의 모텔방으로 들어오는 신음소리는 서로 말을 안했지만 성욕을 자극하기에 캡이였다..
난 서두르지 않았다.. 천천히 그녀를 침대에 누인다음.. 스타킹을 벗기고 그녀의 레이스 달린 팬티위를 어르만져주었으며.. 윗옷을 다 벗기고 브라자도 벗겼다...
그녀는 수줍은 듯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리고 있었지만.. 주체할수 없는 욕정에 숨소리가 거칠어가고 있었다...
난 팬티 주위를 간지럽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시켰는지.. 온몸이 꿈툴꿈틀 되였고.. 난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리드밋컬하게 나의 입술을 놀렸다....
"자기 자위 언제부터 했어....."
"음................고 등학교때부터인것 같아...."
이야기를 시키는것이 분위기를 깰수 있었겠지만.. 난 그녀의 몸을 농락하면서
이야기를 시키기 시작했다...
"얼마나 자주했는데..."
"처녀때는 자주했는데... 결혼하구는 별로 안했어.."
"그래,,,.. 다 벗고 하니?"
"응 주로 다 벗고 하는데... 예전에 언니네 살때는 잠옷 입고 했어...."
그러더니 그녀가 웃기 시작했다... "호호호"
"왜 웃어?"
"응,,,, 내 조카랑 같이 방을 썼었거든.. 그애가 초등학교때,,난 20살정도 되었는데..
같은 방 썼는데.. 아무래도 개가 알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 어떻게 들켰는데..."
"아니 난 자주 자위를 했는데.. 잠옷속에 손을 넣어서... 문질러 ?. 그런데.. 내가 소리를 잘 참지 못해서.. 절정(?)때는 좀 소리를 지르거든.. 그런데 언제간 그애가 보고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어.... 지금은 대학생이지.. 하하하하하...웃습다 옛날 생각하니까.."
그녀의 절정때의 소리는 미리 밝히지만 장난아니였다.. 옆방에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여자의 신음소리와는 비교도 안되었다.... 묘사해보면..
우선은 그녀가 절정에 가가갈때의 반응은.. 두손이 나의 엉덩이쪽으로 와서 자기쪽으로 당긴다...그리고 입에서는 약간 빠른 신음소리가 나온다..
"헉,헉,,,,,,,,,헉,,,,, ,,,,헉....아..........? ?..........아........."
그러다가 좀지나면.. "아..~~~~~~~~넘좋아.. 넘좋아..여보 넘좋아"
여보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속에서 나오고 두손은 자기의 입쪽으로 가서 자기의 신음소리를 어느정도라고 막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내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그녀의 허리가 휠때.. 그때는 더이상의 피스톤 운동을 해줄필요가 없다.. 남자와 달리 여자들은 절정의 순간에는 삽입을 한채.. 보지를 누르면서.. 자지를 움직여주째痼?더 느끼기 편하다..
그런 사실을 아는 난 커다란게 변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보지속에 넣고 그녀의 사타구니와 나의 사타구니를 밀착시킨뒤.. 원을 그려준다.. 엉덩이 자체로.. 그러니까... 그녀의 신음소리는 텔레비전의 볼륨이 30정도 되는 큰소리로...
"..아... 좋아.. 넘좋아,,넘좋아.. 자기야...하..아..악... 아~....헉....넘좋아."
이렇게 소리를 질러되는것이 였다.. 그와 비슷하게 옆방의 여자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하하하..
그녀는 절정이 지나자.. 울기 시작했다.. 난 왜 웃는지 몰랐다...
"왜 울어..."
"넘 좋아서.. 이런 기분 첨이야... 이래서 여자들이 외도를 하나봐....."
속으로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난 그녀의 몸에 있는 땀을 M으며... 그녀를 보다듬어 주었다...
잠시 우리 차가운 음료수를 나누어 먹고.. 한 10분후에 다시 난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또 해...?! 남편은 여기서 끝인데..."
그녀의 말과는 반대의 반응을 그녀의 몸이 보였고.. 난 그후로도 한번 정도 더 해주었다......
더이상은 그녀가 집에 들어갈 시간이 다 되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였다....*^^*
부록 : 그녀의 자위하는 방법
난 그녀에게 행위가 끝나고 그녀가 어떻게 자위를 하는지 보여 달라고 했다..
머뭇거리며 안하려고 하는데.. 보고싶다고 하니 자기의 자위하는 방법을 침대에서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녀가 보여준 첫번째는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방법이였다.
두번째로 보여준것은 버개를 다리사이에 끼고 자기몸을 문지르는 방법이였다.
두번째의 방법은 나도 글로만 읽어 봤는데. 첨보는 것이였다.. 여기서 그녀의 자위는 대부분 다 벗고 한다고 했다.. 결혼하고서도 낮에 아무도 없을때.. 다 벗고 해야 기분이 난다고 했다..
세번째는 물론 다벗고 방바닥에 문지르는 방법이였다.. 지금생각하면 우습기도 했
지만 그때는 섹쉬한 여자가 다 벗고 내 눈앞에서 그러고 있으니.. 우습지도 않았었는데.. ㅎㅎㅎㅎ
중간생략한 부분도 많이 있으나 이쁘게 봐주길 바라고요.....강동구 사는 여자를 계속 만날 생각이지만 글은 그만 써야겠네요.. 제가 디시읽어봐도 잼없길래...*^^*
그 다음에도 다시 만나(그날 일주일후) 그 옆모텔에 들어갔었고,, (정말 죽이는 보지였다... 뭐라고 설명해야 되는지는 모르지만..._)
연말에는 망년회다 바쁘다 하여.. 1월 첫째주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 ;<<<<<<< ;
방안의 불을 끄고..나즈막한 붉은빛의 스탠드를 켜놓은 상태에서 그녀의 실루엣은 어느 여자 못지 않은 아름다움과 섹쉬함이 풍겨져 나왔다.
"아~.........헉,아~~ ~~~~~~~~~"
옆방에서부터 아무꺼리낌업시 우리의 모텔방으로 들어오는 신음소리는 서로 말을 안했지만 성욕을 자극하기에 캡이였다..
난 서두르지 않았다.. 천천히 그녀를 침대에 누인다음.. 스타킹을 벗기고 그녀의 레이스 달린 팬티위를 어르만져주었으며.. 윗옷을 다 벗기고 브라자도 벗겼다...
그녀는 수줍은 듯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리고 있었지만.. 주체할수 없는 욕정에 숨소리가 거칠어가고 있었다...
난 팬티 주위를 간지럽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시켰는지.. 온몸이 꿈툴꿈틀 되였고.. 난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리드밋컬하게 나의 입술을 놀렸다....
"자기 자위 언제부터 했어....."
"음................고 등학교때부터인것 같아...."
이야기를 시키는것이 분위기를 깰수 있었겠지만.. 난 그녀의 몸을 농락하면서
이야기를 시키기 시작했다...
"얼마나 자주했는데..."
"처녀때는 자주했는데... 결혼하구는 별로 안했어.."
"그래,,,.. 다 벗고 하니?"
"응 주로 다 벗고 하는데... 예전에 언니네 살때는 잠옷 입고 했어...."
그러더니 그녀가 웃기 시작했다... "호호호"
"왜 웃어?"
"응,,,, 내 조카랑 같이 방을 썼었거든.. 그애가 초등학교때,,난 20살정도 되었는데..
같은 방 썼는데.. 아무래도 개가 알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 어떻게 들켰는데..."
"아니 난 자주 자위를 했는데.. 잠옷속에 손을 넣어서... 문질러 ?. 그런데.. 내가 소리를 잘 참지 못해서.. 절정(?)때는 좀 소리를 지르거든.. 그런데 언제간 그애가 보고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어.... 지금은 대학생이지.. 하하하하하...웃습다 옛날 생각하니까.."
그녀의 절정때의 소리는 미리 밝히지만 장난아니였다.. 옆방에서 들려오는 나즈막한 여자의 신음소리와는 비교도 안되었다.... 묘사해보면..
우선은 그녀가 절정에 가가갈때의 반응은.. 두손이 나의 엉덩이쪽으로 와서 자기쪽으로 당긴다...그리고 입에서는 약간 빠른 신음소리가 나온다..
"헉,헉,,,,,,,,,헉,,,,, ,,,,헉....아..........? ?..........아........."
그러다가 좀지나면.. "아..~~~~~~~~넘좋아.. 넘좋아..여보 넘좋아"
여보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그녀의 입속에서 나오고 두손은 자기의 입쪽으로 가서 자기의 신음소리를 어느정도라고 막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내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그녀의 허리가 휠때.. 그때는 더이상의 피스톤 운동을 해줄필요가 없다.. 남자와 달리 여자들은 절정의 순간에는 삽입을 한채.. 보지를 누르면서.. 자지를 움직여주째痼?더 느끼기 편하다..
그런 사실을 아는 난 커다란게 변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보지속에 넣고 그녀의 사타구니와 나의 사타구니를 밀착시킨뒤.. 원을 그려준다.. 엉덩이 자체로.. 그러니까... 그녀의 신음소리는 텔레비전의 볼륨이 30정도 되는 큰소리로...
"..아... 좋아.. 넘좋아,,넘좋아.. 자기야...하..아..악... 아~....헉....넘좋아."
이렇게 소리를 질러되는것이 였다.. 그와 비슷하게 옆방의 여자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다.. 하하하..
그녀는 절정이 지나자.. 울기 시작했다.. 난 왜 웃는지 몰랐다...
"왜 울어..."
"넘 좋아서.. 이런 기분 첨이야... 이래서 여자들이 외도를 하나봐....."
속으로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난 그녀의 몸에 있는 땀을 M으며... 그녀를 보다듬어 주었다...
잠시 우리 차가운 음료수를 나누어 먹고.. 한 10분후에 다시 난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또 해...?! 남편은 여기서 끝인데..."
그녀의 말과는 반대의 반응을 그녀의 몸이 보였고.. 난 그후로도 한번 정도 더 해주었다......
더이상은 그녀가 집에 들어갈 시간이 다 되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였다....*^^*
부록 : 그녀의 자위하는 방법
난 그녀에게 행위가 끝나고 그녀가 어떻게 자위를 하는지 보여 달라고 했다..
머뭇거리며 안하려고 하는데.. 보고싶다고 하니 자기의 자위하는 방법을 침대에서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녀가 보여준 첫번째는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방법이였다.
두번째로 보여준것은 버개를 다리사이에 끼고 자기몸을 문지르는 방법이였다.
두번째의 방법은 나도 글로만 읽어 봤는데. 첨보는 것이였다.. 여기서 그녀의 자위는 대부분 다 벗고 한다고 했다.. 결혼하고서도 낮에 아무도 없을때.. 다 벗고 해야 기분이 난다고 했다..
세번째는 물론 다벗고 방바닥에 문지르는 방법이였다.. 지금생각하면 우습기도 했
지만 그때는 섹쉬한 여자가 다 벗고 내 눈앞에서 그러고 있으니.. 우습지도 않았었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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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도 다시 만나(그날 일주일후) 그 옆모텔에 들어갔었고,, (정말 죽이는 보지였다... 뭐라고 설명해야 되는지는 모르지만..._)
연말에는 망년회다 바쁘다 하여.. 1월 첫째주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 ;<<<<<<<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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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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