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강아지
그 여자는 42살이였다.. 사는곳은 대방동 근처에 살고 남편이랑 같이 사무실 하나 얻어서 일을 하고 있었다.. 물론 만난곳은 채팅방에서 만났다 남편이 고스톱을 몇칠전 가르쳐주어서 들어왔다가 채팅방에 들어왔다고 했다.. 난 그녀를 그렇게 만났다. 만나고 일주일 후 어제 난 점심시간에 남편없을 때 그녀가 근무하는 곳으로 갔었다 , 얼굴이 궁금했었다.. 그러니까.. 자기 사무실로 올라오라고 하였다. 난,, 가자마자 인사를 하고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안아주었다.. 그녀는 자꾸 사무실 밖으로 나가자고 하였다..그여자의 분위기는 정말 정숙한 여자의 분위기였다. 전혀 남편외의 남자랑은 농담도 나누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스타일의 여자였다. 마른편에 짧은 머리 단정한 옷차림 공식적인 말투… 그런데 나랑 이야기를 어떻게 그렇게 야하게 할수 있는지 상상이 안가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분이였다.
난 팬티색깔이 무슨색이냐고 말하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순순히 응해 주었다. 정말 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은 여자가 있고 그렇게 했다가는 봉변이라도 당할 것 같은 그런 여자가 있다는 것…………….난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었고.. 그녀는 사무실이라..긴장이 되는지 빨리 나가자고 하였다.. 난 그녀가 사주는 점심을 먹고 돌아왔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와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내용을 밑에 적습니다…
junmimo(junmimo) 님이 들어오셨습니다.
[lily] 미안
[junmimo] 왜 바뻐?
[lily] 오다했어
[lily] 일했다고
[junmimo] 일... 바쁜가보네....
[lily] 지금은 끝났어
[lily] 자기야
[junmimo] 응
[junmimo] 말해...
[lily] 왜 말이 없어 화났어
[junmimo] 통화중
[lily] 그렇군 잠시 세면장을 다녀오겠슴
[junmimo] 알았음
[lily] 통화는 끝났나
[junmimo] 응
[junmimo] 세면장 갔다 왔어?
[lily] 응
[junmimo] 아까 나한테 뭐해준다고 약속했지?
[lily] 뭐해준다 했나...?
[junmimo] 어디 빨아준다고 안했남?
[lily] 어디?
[junmimo] 치이~~~
[lily] 왜
[lily] 내나이 돼봐라....
[junmimo] 내꺼 빨아준다고 안했남?
[lily] 그래 자기거 어디
[junmimo] 바지속...
[lily] 바지속...뭐
[junmimo] 물건
[lily] 자지
[junmimo] 응
[lily] 이리내
[junmimo] ㅎㅎㅎㅎ
[junmimo] 나 흥분 시켜주라..
[lily] 흥분은 직접해야
[lily] 좋은데
[junmimo] 어떻게?
[lily] 보지 속에 넣고
[junmimo] 넣은다음에..
[lily] 들락날락...
[junmimo] 그러면.. 보지가 어떻게 되지?
[lily] 미치지
[junmimo] 자기야..자기 아저씨랑 하는것 자세히좀 말해주라..
[lily] 싫다
[junmimo] 왜 싫어?
[lily] 자기부인과 하는것 이야기 해봐
[junmimo] 난 이야기 해줬잖아..
[lily] 우린 둘다 샤워를
[lily] 하고
[lily] 보지를 보여줘
[junmimo] 그럼 남편이 보지를 쳐다보고
[lily] 그럼 남편이 보지를 빨아줘
[junmimo] 침대에 누이고?
[lily] 응
[junmimo] 서로 다 벗은 상태에서?
[lily] 정신없이 빨면 내가 조금씩 흥분이 되려하며
[lily] 보지속으로 더 막들어왔으면 싶어지거든 응
[junmimo] 어디를 집중적으로 빨아주는데..자기 보지 중에서도
[lily] 구명 위를
[junmimo] 음핵 말이야?
[lily] 응
[junmimo] 내가 만졌을때..어제..그곳
[junmimo] 엄청 크더만..
[lily] 응
[lily] 벌려서
[junmimo] 거길 부드럽게 혀로 빨아준다....
[junmimo] 몇분 정도 빨아주나?
[lily] 그러면 내다리가 최대한 벌어지면서
[lily] 엉덩이를 흔들며
[junmimo] 자기가 자기 엉덩이를 흔들어?
[lily] 더 넣어달라고 하지
[junmimo] 그럼 자긴 보지에서 물이 얼마나 나오나..그렇게 빨아주면..
[lily] 그럼 손가락을 넣고
[lily] 손가락과 입으로 해줘
[junmimo] 입은 음핵을.. 손가락은 보지속에?
[lily] 황홀해지면서 흥분을 하지
[lily] 응
[junmimo] 검지 손가락으로..아님 중지손가락으로?
[lily] 흥분을 하면 내몸이 축쳐지지
[lily] 그때 좀 쉬었다 다시 또 빨려 덤벼들지
[lily] 얼마만큼이라 말할수 있겠어
[lily] 나올 만큼 나왔겠지
[junmimo] 그래..
[junmimo] 달려 들면..
[junmimo] 아저씨가 자기 위에서...넣어주는 그런 자세로
[lily] 또 빨기 시작하지
[junmimo] 아직 삽입은 안하고?
[lily] 응
[junmimo] 오호~~~
[lily] 그게 2~3번이 끝나야 자기것을 넣어 흥분을 해
[junmimo] 다시 빨기 시작하면 자기 보지도 다시 반응을 보이나?
[lily] 남자들은 여자가 흥분하는것 보기만 해도 흥분된다며
[junmimo] 맞아.. 나도 그래..
[junmimo] 자기 흥분되면 소리좀 질를것 같더라..
[lily] 응
[lily] 당연하지
[junmimo] 애들 있는데.. 어떻게 참어?
[lily] 응
[lily] 당연하지
[junmimo] 애들 있는데.. 어떻게 참어?
[lily] 그러니까 애들 학교 다보내고
[lily] 출근전이나
[junmimo] 낮에?
[lily] 아이들 학원 갔을때
[lily] 아침
[junmimo] 아파트면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들릴텐데?
[lily] 그건 모르지
[junmimo] 하여간 엄청 소리를 지르나?
[lily] 엄청은 아니지만 소리를 내
[junmimo] 그렇게 남편이 2번3번 빨아주면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나?
[lily] 글쎄 시간은 안재봐서 모르겠네
[junmimo] 그래도 대충?
[lily] 1시간에서 1시30분 글쎄...모르겠다
[lily] 어제 자기 손이 내보지 만질때
[junmimo] 응 내가 만질때..
[lily] 그냥 두고 싶었어
[junmimo] 내가 만져주길 바랬다고?
[lily] 응
[junmimo] 그래. 하여간 자기 몇번 안문질렀는데도 물이 좀 찼더라구..
[lily] 손이 깨끗한게 확인 되었다면 그냥 두었을꺼야
[junmimo] 자기 사무실가기 전에.. 화장실에서 손 씻었지..
[lily] 그래도 내가 안봤으니
[lily] 중요한건 손톱아야
[junmimo] ㅎㅎㅎ..왜?
[lily] 손톱이 길다든가 더러운 게 끼여있다면
lily] 상처를 내고 병균을 옴길수도 있을까봐
[junmimo] 아하~~~
[lily] 조심은 서로 해야지
[junmimo] 그럼 내가 그냥 너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빨아줄 것 그랬지..
[lily] 입도 양치는 해야지
[junmimo] ㅎㅎㅎ
[junmimo] 알았음.. 칫솔 지참하고 담에는 가겠음..
[junmimo] 하여간.. 남편이 빨아줄때...
[lily] 내가 넘 까달스러운건가
[junmimo] 자기 손은 어디에 가있어.. 자기 가슴?
[lily] 아니 몸부림치느라 편안자세로 있어
[junmimo] 온몸을 비트나 보네.. 흥분되서...?
[lily] 베개를 쥐어뜯고 있든가 침대를 잡고 있든가...
[junmimo] 그래....
[junmimo] 그렇게 자기가 두세번 물이 축쳐진 다음에..
[junmimo] 자긴 남편자지 빨아주나?
[lily] 아니
[lily] 내가 힘들어하는건 안시켜
[lily] 자기 빨긴 굉장이 힘들거든
[junmimo] 그럼 나랑 할때도 내 자지 안빨아줄껀가?
[lily] 자긴 울 남편보다 키가 크니 자지도 크겠지
[junmimo] ㅎㅎㅎ
[junmimo] 남편자지가 얼만한데?
[lily] 무지 힘들겠다
[junmimo] 왜 어제 내 자지 안만져주었어?
[lily] 목욕탕에서 보면 큰쪽이래
[junmimo] 난 크지 않아..
[lily] 내가 아니고 남편 것만 봤는데
[junmimo] 적당하게 자기 보지를 쑤셔 줄꺼야..
[lily] 남편하고하면서
[lily] 느끼는게
[lily] 여자를 노리게라 하는게 그래서 하는말이구나를 실감하지
[junmimo] 무슨 뜻이야?
[lily] 같이 즐기지만 나를 실컷 가지고 논다음 자기 흥분하니까 ...하는소리야
[junmimo] 그건 아닌것 같은데..
[junmimo] 같이 흥분하는것인데.. 남편이 자기를 배려해주는것 같은데..
[lily] 항시 그래...우린
[junmimo] 그리고 남편이 삽입하고는 몇분 못참는것 같네..그러니까.. 그렇게 오랬동안 빨아주지..
[junmimo] 그래.. 그래 서 불만족이야?
[lily] 나를 빠라주는게 좋대
[junmimo] ㅎㅎㅎ.. 삽입은 몇분정도 해?
[lily] 이미 어느정도 흥분한상태니까
[junmimo] 얼마안한다고?
[lily] 30분정ㄷ
[junmimo] 오래 하네 삽입도...
[junmimo] 잘하시네.. 아저씨...
[junmimo] 자기 성생활에 불만족 스럽지는 않을것 같은데..
[junmimo] 솔직하게 말해봐..
[junmimo] 자기를 어제 첨 만났을때..내가 느낀 첫느낌은 정숙해보이고 전혀 그런것 같지 않은 30대후반의 여자 같았는데.. 왜 남편외의 남자를 만나고 싶은거지?
[lily] 응
[junmimo] 성생활에 불만족 없지?
[lily] 얌전한 강아지 붙두막에 먼져 올라간다고
[junmimo] ㅎㅎㅎ
[junmimo] 그건 느끼겠더라구..
[junmimo] 그런데 정말 삽입을 30분동안해?
[lily] 그리고 남편과 넘부터 사니까 좀 도망도 가고싶고 그래
[lily] 모르겠어
[junmimo] 난 어떨것 같아....자기랑 나는?
[junmimo] 그냥 속이지 말고 생각하는데로 이야기 해봐
[lily] 자긴 정렬적으로 할것 같아
[junmimo] 그리고...
[lily] 굉장이 좋아 하는 타입이것 같고...
[junmimo] 뭘 좋아하는데?
[lily] 섹스
[junmimo] 그리고....
[lily] 보지 좋아 한다고
[junmimo] ㅎㅎㅎㅎ 인정인정
[lily] 부인과는 자주하나?
[junmimo] 응
[lily] 그런데도 나랑 할수 있겠어
[junmimo] 당근이지..
[junmimo] 남는것이 힘인데..그정도야..
[lily] 어떻게 해줄건데
[junmimo] 어떻게 해주길 바래?
[lily] 자기가 어떻게 하는야가 중요하지
[junmimo] 섹스를 ...
[lily] 나를 황홀하게 해주면 돼
[junmimo] 자기가 상상했던 그런 섹스가 어떤것인가 말해줘봐
[lily] 보지가 미치져
[lily] 흥분하면
[lily] ...
[junmimo] 그 보지를 어떻게 해주길 바래?
[lily] 건 나도 모르겠어
[junmimo] ㅎㅎ
[lily] 그때 그때...
[junmimo] 내가 자기 보지를 황홀하게 해주면 자기 어떻게 해줄건데.....
[lily] 원하게 될거고
[lily] 자기니 그렇게 될수 있게 해야겠지
[junmimo] ??
[lily] 자기도
[junmimo] ㅎㅎㅎ
[lily] 나 하고싶다
[junmimo] 지금 전화할까?
[lily] 보지 자기한데 맡기고 싶다....
[lily] 응
lily(lily) 님이 나갔습니다.
난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고 진한 이야기도 오고 가고.. 난 그녀에게 바지위에 수화기를 문질러보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시키는데로 바지위에 한 5분가량 문지르더니만 호흡이 가빠지고 조금 흥분이 오는 것 같았다….
그 여자는 42살이였다.. 사는곳은 대방동 근처에 살고 남편이랑 같이 사무실 하나 얻어서 일을 하고 있었다.. 물론 만난곳은 채팅방에서 만났다 남편이 고스톱을 몇칠전 가르쳐주어서 들어왔다가 채팅방에 들어왔다고 했다.. 난 그녀를 그렇게 만났다. 만나고 일주일 후 어제 난 점심시간에 남편없을 때 그녀가 근무하는 곳으로 갔었다 , 얼굴이 궁금했었다.. 그러니까.. 자기 사무실로 올라오라고 하였다. 난,, 가자마자 인사를 하고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안아주었다.. 그녀는 자꾸 사무실 밖으로 나가자고 하였다..그여자의 분위기는 정말 정숙한 여자의 분위기였다. 전혀 남편외의 남자랑은 농담도 나누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스타일의 여자였다. 마른편에 짧은 머리 단정한 옷차림 공식적인 말투… 그런데 나랑 이야기를 어떻게 그렇게 야하게 할수 있는지 상상이 안가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분이였다.
난 팬티색깔이 무슨색이냐고 말하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순순히 응해 주었다. 정말 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은 여자가 있고 그렇게 했다가는 봉변이라도 당할 것 같은 그런 여자가 있다는 것…………….난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었고.. 그녀는 사무실이라..긴장이 되는지 빨리 나가자고 하였다.. 난 그녀가 사주는 점심을 먹고 돌아왔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와 채팅방에서 대화하는 내용을 밑에 적습니다…
junmimo(junmimo) 님이 들어오셨습니다.
[lily] 미안
[junmimo] 왜 바뻐?
[lily] 오다했어
[lily] 일했다고
[junmimo] 일... 바쁜가보네....
[lily] 지금은 끝났어
[lily] 자기야
[junmimo] 응
[junmimo] 말해...
[lily] 왜 말이 없어 화났어
[junmimo] 통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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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imo] 알았음
[lily] 통화는 끝났나
[junmimo] 응
[junmimo] 세면장 갔다 왔어?
[lily] 응
[junmimo] 아까 나한테 뭐해준다고 약속했지?
[lily] 뭐해준다 했나...?
[junmimo] 어디 빨아준다고 안했남?
[lily] 어디?
[junmimo] 치이~~~
[lily] 왜
[lily] 내나이 돼봐라....
[junmimo] 내꺼 빨아준다고 안했남?
[lily] 그래 자기거 어디
[junmimo] 바지속...
[lily] 바지속...뭐
[junmimo] 물건
[lily] 자지
[junmimo] 응
[lily] 이리내
[junmimo] ㅎㅎㅎㅎ
[junmimo] 나 흥분 시켜주라..
[lily] 흥분은 직접해야
[lily] 좋은데
[junmimo] 어떻게?
[lily] 보지 속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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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들락날락...
[junmimo] 그러면.. 보지가 어떻게 되지?
[lily] 미치지
[junmimo] 자기야..자기 아저씨랑 하는것 자세히좀 말해주라..
[lily] 싫다
[junmimo] 왜 싫어?
[lily] 자기부인과 하는것 이야기 해봐
[junmimo] 난 이야기 해줬잖아..
[lily] 우린 둘다 샤워를
[lily] 하고
[lily] 보지를 보여줘
[junmimo] 그럼 남편이 보지를 쳐다보고
[lily] 그럼 남편이 보지를 빨아줘
[junmimo] 침대에 누이고?
[lily] 응
[junmimo] 서로 다 벗은 상태에서?
[lily] 정신없이 빨면 내가 조금씩 흥분이 되려하며
[lily] 보지속으로 더 막들어왔으면 싶어지거든 응
[junmimo] 어디를 집중적으로 빨아주는데..자기 보지 중에서도
[lily] 구명 위를
[junmimo] 음핵 말이야?
[lily] 응
[junmimo] 내가 만졌을때..어제..그곳
[junmimo] 엄청 크더만..
[lily] 응
[lily] 벌려서
[junmimo] 거길 부드럽게 혀로 빨아준다....
[junmimo] 몇분 정도 빨아주나?
[lily] 그러면 내다리가 최대한 벌어지면서
[lily] 엉덩이를 흔들며
[junmimo] 자기가 자기 엉덩이를 흔들어?
[lily] 더 넣어달라고 하지
[junmimo] 그럼 자긴 보지에서 물이 얼마나 나오나..그렇게 빨아주면..
[lily] 그럼 손가락을 넣고
[lily] 손가락과 입으로 해줘
[junmimo] 입은 음핵을.. 손가락은 보지속에?
[lily] 황홀해지면서 흥분을 하지
[lily] 응
[junmimo] 검지 손가락으로..아님 중지손가락으로?
[lily] 흥분을 하면 내몸이 축쳐지지
[lily] 그때 좀 쉬었다 다시 또 빨려 덤벼들지
[lily] 얼마만큼이라 말할수 있겠어
[lily] 나올 만큼 나왔겠지
[junmimo] 그래..
[junmimo] 달려 들면..
[junmimo] 아저씨가 자기 위에서...넣어주는 그런 자세로
[lily] 또 빨기 시작하지
[junmimo] 아직 삽입은 안하고?
[lily] 응
[junmimo] 오호~~~
[lily] 그게 2~3번이 끝나야 자기것을 넣어 흥분을 해
[junmimo] 다시 빨기 시작하면 자기 보지도 다시 반응을 보이나?
[lily] 남자들은 여자가 흥분하는것 보기만 해도 흥분된다며
[junmimo] 맞아.. 나도 그래..
[junmimo] 자기 흥분되면 소리좀 질를것 같더라..
[lily] 응
[lily] 당연하지
[junmimo] 애들 있는데.. 어떻게 참어?
[lily] 응
[lily] 당연하지
[junmimo] 애들 있는데.. 어떻게 참어?
[lily] 그러니까 애들 학교 다보내고
[lily] 출근전이나
[junmimo] 낮에?
[lily] 아이들 학원 갔을때
[lily] 아침
[junmimo] 아파트면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들릴텐데?
[lily] 그건 모르지
[junmimo] 하여간 엄청 소리를 지르나?
[lily] 엄청은 아니지만 소리를 내
[junmimo] 그렇게 남편이 2번3번 빨아주면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나?
[lily] 글쎄 시간은 안재봐서 모르겠네
[junmimo] 그래도 대충?
[lily] 1시간에서 1시30분 글쎄...모르겠다
[lily] 어제 자기 손이 내보지 만질때
[junmimo] 응 내가 만질때..
[lily] 그냥 두고 싶었어
[junmimo] 내가 만져주길 바랬다고?
[lily] 응
[junmimo] 그래. 하여간 자기 몇번 안문질렀는데도 물이 좀 찼더라구..
[lily] 손이 깨끗한게 확인 되었다면 그냥 두었을꺼야
[junmimo] 자기 사무실가기 전에.. 화장실에서 손 씻었지..
[lily] 그래도 내가 안봤으니
[lily] 중요한건 손톱아야
[junmimo] ㅎㅎㅎ..왜?
[lily] 손톱이 길다든가 더러운 게 끼여있다면
lily] 상처를 내고 병균을 옴길수도 있을까봐
[junmimo] 아하~~~
[lily] 조심은 서로 해야지
[junmimo] 그럼 내가 그냥 너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빨아줄 것 그랬지..
[lily] 입도 양치는 해야지
[junmimo] ㅎㅎㅎ
[junmimo] 알았음.. 칫솔 지참하고 담에는 가겠음..
[junmimo] 하여간.. 남편이 빨아줄때...
[lily] 내가 넘 까달스러운건가
[junmimo] 자기 손은 어디에 가있어.. 자기 가슴?
[lily] 아니 몸부림치느라 편안자세로 있어
[junmimo] 온몸을 비트나 보네.. 흥분되서...?
[lily] 베개를 쥐어뜯고 있든가 침대를 잡고 있든가...
[junmimo] 그래....
[junmimo] 그렇게 자기가 두세번 물이 축쳐진 다음에..
[junmimo] 자긴 남편자지 빨아주나?
[lily] 아니
[lily] 내가 힘들어하는건 안시켜
[lily] 자기 빨긴 굉장이 힘들거든
[junmimo] 그럼 나랑 할때도 내 자지 안빨아줄껀가?
[lily] 자긴 울 남편보다 키가 크니 자지도 크겠지
[junmimo] ㅎㅎㅎ
[junmimo] 남편자지가 얼만한데?
[lily] 무지 힘들겠다
[junmimo] 왜 어제 내 자지 안만져주었어?
[lily] 목욕탕에서 보면 큰쪽이래
[junmimo] 난 크지 않아..
[lily] 내가 아니고 남편 것만 봤는데
[junmimo] 적당하게 자기 보지를 쑤셔 줄꺼야..
[lily] 남편하고하면서
[lily] 느끼는게
[lily] 여자를 노리게라 하는게 그래서 하는말이구나를 실감하지
[junmimo] 무슨 뜻이야?
[lily] 같이 즐기지만 나를 실컷 가지고 논다음 자기 흥분하니까 ...하는소리야
[junmimo] 그건 아닌것 같은데..
[junmimo] 같이 흥분하는것인데.. 남편이 자기를 배려해주는것 같은데..
[lily] 항시 그래...우린
[junmimo] 그리고 남편이 삽입하고는 몇분 못참는것 같네..그러니까.. 그렇게 오랬동안 빨아주지..
[junmimo] 그래.. 그래 서 불만족이야?
[lily] 나를 빠라주는게 좋대
[junmimo] ㅎㅎㅎ.. 삽입은 몇분정도 해?
[lily] 이미 어느정도 흥분한상태니까
[junmimo] 얼마안한다고?
[lily] 30분정ㄷ
[junmimo] 오래 하네 삽입도...
[junmimo] 잘하시네.. 아저씨...
[junmimo] 자기 성생활에 불만족 스럽지는 않을것 같은데..
[junmimo] 솔직하게 말해봐..
[junmimo] 자기를 어제 첨 만났을때..내가 느낀 첫느낌은 정숙해보이고 전혀 그런것 같지 않은 30대후반의 여자 같았는데.. 왜 남편외의 남자를 만나고 싶은거지?
[lily] 응
[junmimo] 성생활에 불만족 없지?
[lily] 얌전한 강아지 붙두막에 먼져 올라간다고
[junmimo] ㅎㅎㅎ
[junmimo] 그건 느끼겠더라구..
[junmimo] 그런데 정말 삽입을 30분동안해?
[lily] 그리고 남편과 넘부터 사니까 좀 도망도 가고싶고 그래
[lily] 모르겠어
[junmimo] 난 어떨것 같아....자기랑 나는?
[junmimo] 그냥 속이지 말고 생각하는데로 이야기 해봐
[lily] 자긴 정렬적으로 할것 같아
[junmimo] 그리고...
[lily] 굉장이 좋아 하는 타입이것 같고...
[junmimo] 뭘 좋아하는데?
[lily] 섹스
[junmimo] 그리고....
[lily] 보지 좋아 한다고
[junmimo] ㅎㅎㅎㅎ 인정인정
[lily] 부인과는 자주하나?
[junmimo] 응
[lily] 그런데도 나랑 할수 있겠어
[junmimo] 당근이지..
[junmimo] 남는것이 힘인데..그정도야..
[lily] 어떻게 해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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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자기가 어떻게 하는야가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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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나를 황홀하게 해주면 돼
[junmimo] 자기가 상상했던 그런 섹스가 어떤것인가 말해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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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흥분하면
[lily] ...
[junmimo] 그 보지를 어떻게 해주길 바래?
[lily] 건 나도 모르겠어
[junmimo] ㅎㅎ
[lily] 그때 그때...
[junmimo] 내가 자기 보지를 황홀하게 해주면 자기 어떻게 해줄건데.....
[lily] 원하게 될거고
[lily] 자기니 그렇게 될수 있게 해야겠지
[junmimo] ??
[lily] 자기도
[junmimo] ㅎㅎㅎ
[lily] 나 하고싶다
[junmimo] 지금 전화할까?
[lily] 보지 자기한데 맡기고 싶다....
[lily]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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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고 진한 이야기도 오고 가고.. 난 그녀에게 바지위에 수화기를 문질러보라고 했다.. 그녀는 내가 시키는데로 바지위에 한 5분가량 문지르더니만 호흡이 가빠지고 조금 흥분이 오는 것 같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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