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선생님 가족 20부
거실은 네식구들의 신음으로 가득찼다. 준석은 딸이 자신의 자지를 박고 옆에서 아들과 아내의 뜨거운 정사를 보니 너무나 흥분이 되어 미칠지경이었다. 옆에 창식과 기철의 존재가 망각될 정도였다. 기철은 비디오카메라로 선생님 가족의 근친상간을 찍고있었다.
"휴...정말 근사한 비디오가 나올거야"
"잘 찍어라. 언제 이런걸 또 보겠냐?"
제자들이 이러는줄은 아랑곳하지않고 지숙은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로 방아를 쩠다.
"하....하......아흑. ......"
옆에서 남편과 딸이 섹스를 하는것을 보니 약간의 질투심이 났지만 묘한 흥분도 났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남편이 딴여자와 섹스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었던 지숙이었다. 그런데 하물며 그여자가 친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흥분이 오는 것이었다.
"하악....허억.....여? ?......."
준석은 아내가 옆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아내를 처다보았다. 그러자 준석과 지숙의 흥분에 젖은 눈이 마주쳤다. 서로 아들과 딸을 박으면서 아무생각없이 바라보았다. 남들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않는 금기적인 짓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자 흥분이 배가 되는것이었다.
"아.....여보........"
한편 정애도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정신없이 아빠의 가슴을 잡고 자지를 박았다.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서 자지를 쑥쑥 빨아드렸다. 젖가슴을 아빠의 얼굴에 갖다대며 말했다.
"하악....아빠......나? ?..어떻게.....아흑.... ..."
그러자 준석도 얼굴을 당겨서 딸의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 정애의 젖가슴은 아내보다 작았지만 그래도 10대의 젊음을 맛보는 색다른 맛이 있었다. 정애도 엄마처럼 아빠를 끌어안고 요동을 쳤다.
"허엉.....아.....그렇게? ?.....더세게.......아... ......"
정애가 있는힘껏 흔들어대자 그동안 섹스를 못했던 준석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다.
"아!......으!........."
정애도 아빠의 정액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갑자기 오르가즘이 왔다. 아빠의 정액을 받고있어서 커다란 흥분이 왔기 때문이었다. 자지를 박던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좌우로 흔들며 탄성을 내질렀다.
"아악!.....아!......아빠!. ......헉!........"
정애가 오르가즘을 하면서 보지로 자지를 조이자 준석은 커다란 황흘감에 빠져 계속해서 정액을 분출했다.
"으악!......정애야!.......? ?......"
엄청난양의 정액이었다. 사정을 마치자 정애는 아빠의 가슴으로 쓰러졌고 정액은 보지에서 나와 준석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정애는 얼굴을 아빠의 목에 대면서 흥분의 여운을 즐겼다.
"헉헉....아빠.....너무 좋았어요......"
"헉헉.....정애야........"
준석은 딸이 이렇게 뜨거운가하며 정신을 가다듬고 있었다. 옆을 보니 아내와 아들도 흥분의 최고봉에 도달하고 있었다. 정태는 아내의 젖무덤속에서 소리쳤다.
"악!....나와요!.....엄마!... ....."
지숙도 정태를 꼭 잡고 경련을 일으켰다.
"하악!....아.....정태야...... ."
땀으로 젖은 두모자는 오른가즘을 마치고 서로에게 안겨서 가쁜숨을 쉬었다.
"하하, 아주 멋졌어요"
준석은 별안간 창식의 박수소리가 들리자 정신을 차리고 처다보다가 비디오를 찍고있는 기철이를 발견했다.
"뭐..뭐야? 무슨생각으로 찍는거야?"
"흐흐, 선생님의 가족이 너무나 뜨거워서 그냥 보기에는 아까워서 찍는겁니다. 나중에 카피떠서 드릴테니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뭐?"
준석은 기가 막혔다. 혹시 이들이 자신들이 근친상간을 한 증거를 가지고 무엇을 요구할까봐 등에서 식은땀이 났다.
"가족들과 함께 섹스를 한 소감을 말해보세요"
기철은 무슨 취재를 하듯이 키메라를 가까이 댔다. 준석은 부끄럽고 화가 나서 속이 탈 지경이었다. 아내는 카메라에 안찍힐려고 정태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하하, 왜 아무말씀도 없으세요? 뜨겁게 섹스를 한게 여기에 다 찍혔는데요"
"으....."
준석은 젊은애들에게 조롱을 당하자 이를 갈면서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품안에서는 아작까지 정애가 안겨있었다. 정애도 창피해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정태는 엄마를 안고 아빠의 반응을 보기위해서 아빠를 처다보았다. 정태는 이제 근친상간을 한것이 아무렇지가 않았다. 이미 일은 벌어진거고 남들만 모르면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3인빙만 입을 다물어주면 되었다. 그러기때문에 그들에게 식구들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빠가 괜히 3인방의 심기를 풩湧訣嗤뺑綬?바랬다. 창식은 선생님가족이 음탕하게 하고있는 모습을 계속 즐겼다.
"선생님도 말을 해보세요"
"......."
창식은 계획했던것이 생각대로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의 남편도 이제 섹스파티에 동참해서 밤새도록 이들과 즐길수있게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준석이 계속 근친상간을 한것에 부끄러워하고 분노하고 있어서 확실하게 하기로 했다. 계속 준석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좋아요. 그럼 이번에는 마지막 선물을 주기로 하죠"
"또 무..무슨?"
준석은 창식이가 선물얘기를 할때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져서 이번에는 무슨일을 시킬까하며 긴장했다. 창식이가 정애의 방을 바라보며 소리쳤다.
"대식아, 이모님을 데리고 나와라"
[이모님?]
준석은 무슨말인가하고 의아해 했다.
문이 열리자 대식이와 나체로 손목이 묶인 미숙이가 나왔다. 준석은 처제를 보고 기겁을 했다. 너무나 뜻밖이었다.
"처..처제, 어..어떻게 여기에......"
"형부"
미숙은 묶여있어서 나체를 가릴수가 없어서 형부를 똑바로 못쳐다보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이미 거실에서 무슨일이 났는지가 방안으로 들려 다 알고있었다.
"대식아, 참느라고 수고많았다"
"아니야, 선생님동생이 옆에 있어서 괜찮았어. 그런데 이사람이 선생님의 남편이야?"
"응, 선생님처럼 자식과 화끈하게 섹스하더라고. 비디오 찍어났으니 나중에 한번 봐라"
"흐흐, 재미있겠군"
준석은 입이 안떨어져서 아내와 처제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지숙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짐작이 되어서 3인방에게 애원을 했다. 이미 남편이 딸과 몸을 섞는것을 보았는데 또다시 자신의 동생과 하는것은 차마 볼수가 없었다.
"부탁이야. 미숙이는 내버려 줘. 이미 우리들을 욕보였잖아"
창식이는 코웃음을 쳤다.
"흥! 남편과 여동생이 하는게 못마땅하다 이거에요?"
"그..그런게 아니라...."
"그럼 뭐에요? 이미 딸과도 했는데 처제와 못할건 없잖아요"
지숙은 할말이 없어서 고개를 돌렸다. 창식은 다시 입이 벌어진 준석을 바라보았다.
"마지막 선물이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
"........."
"하하, 너무 마음에 들으셔서 말도 못하시네"
준석은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믿기지가 않았다. 아내가 아들과 섹스를 하는것을 보며 자신은 딸과 하고 이제는 처제와 해야한다는 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일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이었다.
"정말로 남들도 꿈을 못꾸는것을 해보시네요. 아내가 외간남자들과 섹스하는걸 보고 모자상간을 보며 딸과 몸을 섞고 이제는 처제를 따 먹으니 남들이 들으면 부러워 할거에요"
3인방은 준석의 품안에 있는 정애를 다른소파로 옮겼다. 그러자 준석의 자지가 미숙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미숙도 자기도모르게 형부의 자지로 눈길이 갔다.
"하하, 처제의 육체를 보니가 어떠세요? 남들은 처제에게 성적환상을 가지고 있다는데 당신도 그래요?"
준석은 얼굴이 빨개지며 아무말도 못했다. 사실 장인과 장모가 일찍 세상을 떠서 형제가 아내뿐인 처제가 외로울까봐 함께 시간을 보낸적이 많았다. 준석도 남자였기에 처제의 매력적인 몸매에 반해 몰래 여자로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여자형제가 없는 준석이였기에 그이상은 생각안하고 자신과 친한 처제를 여동생으로 생각하며 대했었다. 그런데 지금 실오라기를 하나도 안걸친 처제의 육체를 보니 방금전에 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흥분되는 것이었다. 아내보다 키가 약간 크고 가슴은 작았지만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훌륭한 몸매였다. 30대여인의 맛을 풍기며 탱탱하고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는 육체였다. 아내의 몸매도 섹시했지만 처제의 몸매는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처제를 보며 준석의 자지는 저도모르게 커지고 있었다. 3인방이 그걸 보고 웃었다.
"하하, 정말 그렇나보네. 처제를 보자마자 흥분이 되세요? 선생님이 질투하시겠는데"
지숙도 놀라서 바라보니 남편은 부끄러워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여..여보"
"미..미안해. 나도 왜 이러는지....."
지숙은 남편이 그저 이성을 잃은 분위기에서 미숙을 한여자로 보고 흥분하는가보다하며 이해했다. 미숙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휘둥그래진 눈으로 발기되는 형부의 자지를 바라만 볼뿐이었다. 기철이 미숙을 보며 말했다.
"당신도 형부와 하고싶어요? 언니앞에서 말해봐요"
"......."
미숙은 당황해서 언니를 쳐다보았다. 언니는 슬픈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대답이 없는걸 보니까 하고싶은 모양이네. 그런가요?"
"......."
미숙은 그만 고개를 떨어트렸다. 미숙도 남몰래 형부에게 호감이 있었다. 학교다닐때 언니가 결혼할 남자라며 형부를 처음 소개시켜 주었을때 형부의 잘생긴 얼굴과 따뜻한 마음씨에 정이 끌렸다. 언니를 질투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언니가 결혼하고나서는 그냥 형부라 생각하며 그저 몰래 사모하는 정도였다. 아버지나 오빠가 없던 미숙에게는 형부가 오빠나 다름없었다. 자신이 힘들때 옆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를 해주었다. 특히 이혼했을때는 자신의 일인마냥 걱정을 많이 해주고 미숙이 안정을 찾을때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다. 그래서 미숙은 형부에게 고맙고 각별한 애정을 갖고있었다. 그러나 형부와 이런식으로 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대식이가 미숙을 밀었다.
"그럼 형부와 한번 해봐요. 형부도 원하니"
미숙은 형부앞으로 밀려가면서 흐느끼는 언니를 바라보았다.
"언니, 미안해"
지숙은 남편과 동생의 속마음도 모른체 그저 3인방때문에 억지로 섹스를 해야한다고 믿었다.
"흑흑, 네잘못이 아니야"
지숙은 아이들과 함께 남편과 동생이 몸을 섞는것을 봐야하는것이 괴로웠다. 미숙은 천천히 다가가서 형부의 자지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준석은 계속 경악의 표정으로 처제를 쳐다보았다. 그녀가 자신의 발기된 자지앞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처제가 자신과 섹스를 할까하며 궁금해했다.
"처..처제"
"형부"
미숙도 눈물어린 눈으로 형부를 잠시동안 응시했다. 그리고나서 얼굴을 밑으로 내려 형부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었다.
준석은 자지가 처제의 부드러운 입안으로 들어가자 낮은신음을 토했다.
"아........"
서투른 정애와는 달리 처제는 아내처럼 귀두와 기둥 구석구석을 능숙한 솜씨로 빨아주었다. 역시 경험이 많은 여자라 달랐다. 눈을 감고 처제가 빨아주는것을 즐겼다.
"아......"
미숙도 오랜세월동안 마음에 담았던 형부의 자지를 빨자 흥분이 되었다. 벌써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오며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형부의 자지에서는 아까 정애와의 섹스때문에 정액맛이 났다.
"음.......음........."
그렇게 빨다가 미숙은 흥분을 못참아서 형부의 다리위로 올라가 형부에게 깊은 키스를 했다. 준석도 처제의 혀를 받으며 정열적인 키스를 해주었다.
"음......"
"음......"
비디오를 찍던 기철이가 말했다.
"야.... 원래부터 서로가 마음에 있었나봐. 아주 적극적이네"
"그러게말이야. 안시켜줬으면 평생 견우와 직녀가 될뻔했다"
"선생님은 모르셨어요?"
지숙도 남편과 동생의 정열적인 키스를 보며 경악을 했다. 강제로 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서로가 원해서 하는것 같았다.
[뭐야? 서로가 마음에 있었던거야?]
준석과 미숙은 흥분에 빠져 옆에 누가 있는지를 잊었다. 오로지 서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윽고 미숙은 입을 떼고 형부의 우뚝 솟은 자지를 자신의 흥건히 젖은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하악!......학!.......아...... ...."
미숙은 자지가 들어오자 황흘감에 빠져 신음을 하며 형부를 안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거는 오래간만이었다.
"허억.....아.......형부......아 흑........."
형부의 자지를 한부위라도 더 받을려고 몸을 크게 움직이며 방아를 쪘다. 흥분감에 사로잡힌 미숙은 너무나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아....아흑....하악......"
준석도 뜨거운 처제의 육체에 흥분하며 허리를 들어 힘차게 보지를 박았다. 30대중반의 처제의 보지안은 생각보다 훨씬 쫄깃했다. 처제의 몸을 만져보고 싶었지만 묶여있어서 자신의 몸을 흔들며 처제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내의 가슴만큼 풍만하지는 않았지만 탱탱하고 무척 보드라웠다.
"아....으.....처제......."
미숙도 형부를 자신의 젖가슴안으로 더욱 끌어안으며 몸부림을 쳤다.
"아....형부.....아흑.....계속... ..해줘요.....허엉......."
정애와 정태는 아빠와 이모의 뜨거운 정사를 숨죽이며 보고있었고 지숙도 경악에 찬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속에서는 질투심이 일어나고 있었다.
[정애와 할때는 저렇게까지 뜨겁게 하지는 않았어]
20부끝
멜주소: [email protected]
거실은 네식구들의 신음으로 가득찼다. 준석은 딸이 자신의 자지를 박고 옆에서 아들과 아내의 뜨거운 정사를 보니 너무나 흥분이 되어 미칠지경이었다. 옆에 창식과 기철의 존재가 망각될 정도였다. 기철은 비디오카메라로 선생님 가족의 근친상간을 찍고있었다.
"휴...정말 근사한 비디오가 나올거야"
"잘 찍어라. 언제 이런걸 또 보겠냐?"
제자들이 이러는줄은 아랑곳하지않고 지숙은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로 방아를 쩠다.
"하....하......아흑. ......"
옆에서 남편과 딸이 섹스를 하는것을 보니 약간의 질투심이 났지만 묘한 흥분도 났다. 남편과 마찬가지로 남편이 딴여자와 섹스를 하는것을 본적이 없었던 지숙이었다. 그런데 하물며 그여자가 친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흥분이 오는 것이었다.
"하악....허억.....여? ?......."
준석은 아내가 옆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아내를 처다보았다. 그러자 준석과 지숙의 흥분에 젖은 눈이 마주쳤다. 서로 아들과 딸을 박으면서 아무생각없이 바라보았다. 남들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않는 금기적인 짓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자 흥분이 배가 되는것이었다.
"아.....여보........"
한편 정애도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정신없이 아빠의 가슴을 잡고 자지를 박았다.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서 자지를 쑥쑥 빨아드렸다. 젖가슴을 아빠의 얼굴에 갖다대며 말했다.
"하악....아빠......나? ?..어떻게.....아흑.... ..."
그러자 준석도 얼굴을 당겨서 딸의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 정애의 젖가슴은 아내보다 작았지만 그래도 10대의 젊음을 맛보는 색다른 맛이 있었다. 정애도 엄마처럼 아빠를 끌어안고 요동을 쳤다.
"허엉.....아.....그렇게? ?.....더세게.......아... ......"
정애가 있는힘껏 흔들어대자 그동안 섹스를 못했던 준석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다.
"아!......으!........."
정애도 아빠의 정액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갑자기 오르가즘이 왔다. 아빠의 정액을 받고있어서 커다란 흥분이 왔기 때문이었다. 자지를 박던 움직임을 멈추고 몸을 좌우로 흔들며 탄성을 내질렀다.
"아악!.....아!......아빠!. ......헉!........"
정애가 오르가즘을 하면서 보지로 자지를 조이자 준석은 커다란 황흘감에 빠져 계속해서 정액을 분출했다.
"으악!......정애야!.......? ?......"
엄청난양의 정액이었다. 사정을 마치자 정애는 아빠의 가슴으로 쓰러졌고 정액은 보지에서 나와 준석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정애는 얼굴을 아빠의 목에 대면서 흥분의 여운을 즐겼다.
"헉헉....아빠.....너무 좋았어요......"
"헉헉.....정애야........"
준석은 딸이 이렇게 뜨거운가하며 정신을 가다듬고 있었다. 옆을 보니 아내와 아들도 흥분의 최고봉에 도달하고 있었다. 정태는 아내의 젖무덤속에서 소리쳤다.
"악!....나와요!.....엄마!... ....."
지숙도 정태를 꼭 잡고 경련을 일으켰다.
"하악!....아.....정태야...... ."
땀으로 젖은 두모자는 오른가즘을 마치고 서로에게 안겨서 가쁜숨을 쉬었다.
"하하, 아주 멋졌어요"
준석은 별안간 창식의 박수소리가 들리자 정신을 차리고 처다보다가 비디오를 찍고있는 기철이를 발견했다.
"뭐..뭐야? 무슨생각으로 찍는거야?"
"흐흐, 선생님의 가족이 너무나 뜨거워서 그냥 보기에는 아까워서 찍는겁니다. 나중에 카피떠서 드릴테니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뭐?"
준석은 기가 막혔다. 혹시 이들이 자신들이 근친상간을 한 증거를 가지고 무엇을 요구할까봐 등에서 식은땀이 났다.
"가족들과 함께 섹스를 한 소감을 말해보세요"
기철은 무슨 취재를 하듯이 키메라를 가까이 댔다. 준석은 부끄럽고 화가 나서 속이 탈 지경이었다. 아내는 카메라에 안찍힐려고 정태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하하, 왜 아무말씀도 없으세요? 뜨겁게 섹스를 한게 여기에 다 찍혔는데요"
"으....."
준석은 젊은애들에게 조롱을 당하자 이를 갈면서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품안에서는 아작까지 정애가 안겨있었다. 정애도 창피해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정태는 엄마를 안고 아빠의 반응을 보기위해서 아빠를 처다보았다. 정태는 이제 근친상간을 한것이 아무렇지가 않았다. 이미 일은 벌어진거고 남들만 모르면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3인빙만 입을 다물어주면 되었다. 그러기때문에 그들에게 식구들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빠가 괜히 3인방의 심기를 풩湧訣嗤뺑綬?바랬다. 창식은 선생님가족이 음탕하게 하고있는 모습을 계속 즐겼다.
"선생님도 말을 해보세요"
"......."
창식은 계획했던것이 생각대로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의 남편도 이제 섹스파티에 동참해서 밤새도록 이들과 즐길수있게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준석이 계속 근친상간을 한것에 부끄러워하고 분노하고 있어서 확실하게 하기로 했다. 계속 준석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좋아요. 그럼 이번에는 마지막 선물을 주기로 하죠"
"또 무..무슨?"
준석은 창식이가 선물얘기를 할때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져서 이번에는 무슨일을 시킬까하며 긴장했다. 창식이가 정애의 방을 바라보며 소리쳤다.
"대식아, 이모님을 데리고 나와라"
[이모님?]
준석은 무슨말인가하고 의아해 했다.
문이 열리자 대식이와 나체로 손목이 묶인 미숙이가 나왔다. 준석은 처제를 보고 기겁을 했다. 너무나 뜻밖이었다.
"처..처제, 어..어떻게 여기에......"
"형부"
미숙은 묶여있어서 나체를 가릴수가 없어서 형부를 똑바로 못쳐다보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이미 거실에서 무슨일이 났는지가 방안으로 들려 다 알고있었다.
"대식아, 참느라고 수고많았다"
"아니야, 선생님동생이 옆에 있어서 괜찮았어. 그런데 이사람이 선생님의 남편이야?"
"응, 선생님처럼 자식과 화끈하게 섹스하더라고. 비디오 찍어났으니 나중에 한번 봐라"
"흐흐, 재미있겠군"
준석은 입이 안떨어져서 아내와 처제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지숙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짐작이 되어서 3인방에게 애원을 했다. 이미 남편이 딸과 몸을 섞는것을 보았는데 또다시 자신의 동생과 하는것은 차마 볼수가 없었다.
"부탁이야. 미숙이는 내버려 줘. 이미 우리들을 욕보였잖아"
창식이는 코웃음을 쳤다.
"흥! 남편과 여동생이 하는게 못마땅하다 이거에요?"
"그..그런게 아니라...."
"그럼 뭐에요? 이미 딸과도 했는데 처제와 못할건 없잖아요"
지숙은 할말이 없어서 고개를 돌렸다. 창식은 다시 입이 벌어진 준석을 바라보았다.
"마지막 선물이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
"........."
"하하, 너무 마음에 들으셔서 말도 못하시네"
준석은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믿기지가 않았다. 아내가 아들과 섹스를 하는것을 보며 자신은 딸과 하고 이제는 처제와 해야한다는 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일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이었다.
"정말로 남들도 꿈을 못꾸는것을 해보시네요. 아내가 외간남자들과 섹스하는걸 보고 모자상간을 보며 딸과 몸을 섞고 이제는 처제를 따 먹으니 남들이 들으면 부러워 할거에요"
3인방은 준석의 품안에 있는 정애를 다른소파로 옮겼다. 그러자 준석의 자지가 미숙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미숙도 자기도모르게 형부의 자지로 눈길이 갔다.
"하하, 처제의 육체를 보니가 어떠세요? 남들은 처제에게 성적환상을 가지고 있다는데 당신도 그래요?"
준석은 얼굴이 빨개지며 아무말도 못했다. 사실 장인과 장모가 일찍 세상을 떠서 형제가 아내뿐인 처제가 외로울까봐 함께 시간을 보낸적이 많았다. 준석도 남자였기에 처제의 매력적인 몸매에 반해 몰래 여자로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여자형제가 없는 준석이였기에 그이상은 생각안하고 자신과 친한 처제를 여동생으로 생각하며 대했었다. 그런데 지금 실오라기를 하나도 안걸친 처제의 육체를 보니 방금전에 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흥분되는 것이었다. 아내보다 키가 약간 크고 가슴은 작았지만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훌륭한 몸매였다. 30대여인의 맛을 풍기며 탱탱하고 어디하나 흠잡을데가 없는 육체였다. 아내의 몸매도 섹시했지만 처제의 몸매는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처제를 보며 준석의 자지는 저도모르게 커지고 있었다. 3인방이 그걸 보고 웃었다.
"하하, 정말 그렇나보네. 처제를 보자마자 흥분이 되세요? 선생님이 질투하시겠는데"
지숙도 놀라서 바라보니 남편은 부끄러워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여..여보"
"미..미안해. 나도 왜 이러는지....."
지숙은 남편이 그저 이성을 잃은 분위기에서 미숙을 한여자로 보고 흥분하는가보다하며 이해했다. 미숙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휘둥그래진 눈으로 발기되는 형부의 자지를 바라만 볼뿐이었다. 기철이 미숙을 보며 말했다.
"당신도 형부와 하고싶어요? 언니앞에서 말해봐요"
"......."
미숙은 당황해서 언니를 쳐다보았다. 언니는 슬픈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대답이 없는걸 보니까 하고싶은 모양이네. 그런가요?"
"......."
미숙은 그만 고개를 떨어트렸다. 미숙도 남몰래 형부에게 호감이 있었다. 학교다닐때 언니가 결혼할 남자라며 형부를 처음 소개시켜 주었을때 형부의 잘생긴 얼굴과 따뜻한 마음씨에 정이 끌렸다. 언니를 질투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언니가 결혼하고나서는 그냥 형부라 생각하며 그저 몰래 사모하는 정도였다. 아버지나 오빠가 없던 미숙에게는 형부가 오빠나 다름없었다. 자신이 힘들때 옆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를 해주었다. 특히 이혼했을때는 자신의 일인마냥 걱정을 많이 해주고 미숙이 안정을 찾을때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다. 그래서 미숙은 형부에게 고맙고 각별한 애정을 갖고있었다. 그러나 형부와 이런식으로 되리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대식이가 미숙을 밀었다.
"그럼 형부와 한번 해봐요. 형부도 원하니"
미숙은 형부앞으로 밀려가면서 흐느끼는 언니를 바라보았다.
"언니, 미안해"
지숙은 남편과 동생의 속마음도 모른체 그저 3인방때문에 억지로 섹스를 해야한다고 믿었다.
"흑흑, 네잘못이 아니야"
지숙은 아이들과 함께 남편과 동생이 몸을 섞는것을 봐야하는것이 괴로웠다. 미숙은 천천히 다가가서 형부의 자지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준석은 계속 경악의 표정으로 처제를 쳐다보았다. 그녀가 자신의 발기된 자지앞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처제가 자신과 섹스를 할까하며 궁금해했다.
"처..처제"
"형부"
미숙도 눈물어린 눈으로 형부를 잠시동안 응시했다. 그리고나서 얼굴을 밑으로 내려 형부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었다.
준석은 자지가 처제의 부드러운 입안으로 들어가자 낮은신음을 토했다.
"아........"
서투른 정애와는 달리 처제는 아내처럼 귀두와 기둥 구석구석을 능숙한 솜씨로 빨아주었다. 역시 경험이 많은 여자라 달랐다. 눈을 감고 처제가 빨아주는것을 즐겼다.
"아......"
미숙도 오랜세월동안 마음에 담았던 형부의 자지를 빨자 흥분이 되었다. 벌써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오며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형부의 자지에서는 아까 정애와의 섹스때문에 정액맛이 났다.
"음.......음........."
그렇게 빨다가 미숙은 흥분을 못참아서 형부의 다리위로 올라가 형부에게 깊은 키스를 했다. 준석도 처제의 혀를 받으며 정열적인 키스를 해주었다.
"음......"
"음......"
비디오를 찍던 기철이가 말했다.
"야.... 원래부터 서로가 마음에 있었나봐. 아주 적극적이네"
"그러게말이야. 안시켜줬으면 평생 견우와 직녀가 될뻔했다"
"선생님은 모르셨어요?"
지숙도 남편과 동생의 정열적인 키스를 보며 경악을 했다. 강제로 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서로가 원해서 하는것 같았다.
[뭐야? 서로가 마음에 있었던거야?]
준석과 미숙은 흥분에 빠져 옆에 누가 있는지를 잊었다. 오로지 서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윽고 미숙은 입을 떼고 형부의 우뚝 솟은 자지를 자신의 흥건히 젖은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하악!......학!.......아...... ...."
미숙은 자지가 들어오자 황흘감에 빠져 신음을 하며 형부를 안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거는 오래간만이었다.
"허억.....아.......형부......아 흑........."
형부의 자지를 한부위라도 더 받을려고 몸을 크게 움직이며 방아를 쪘다. 흥분감에 사로잡힌 미숙은 너무나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아....아흑....하악......"
준석도 뜨거운 처제의 육체에 흥분하며 허리를 들어 힘차게 보지를 박았다. 30대중반의 처제의 보지안은 생각보다 훨씬 쫄깃했다. 처제의 몸을 만져보고 싶었지만 묶여있어서 자신의 몸을 흔들며 처제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내의 가슴만큼 풍만하지는 않았지만 탱탱하고 무척 보드라웠다.
"아....으.....처제......."
미숙도 형부를 자신의 젖가슴안으로 더욱 끌어안으며 몸부림을 쳤다.
"아....형부.....아흑.....계속... ..해줘요.....허엉......."
정애와 정태는 아빠와 이모의 뜨거운 정사를 숨죽이며 보고있었고 지숙도 경악에 찬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속에서는 질투심이 일어나고 있었다.
[정애와 할때는 저렇게까지 뜨겁게 하지는 않았어]
20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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