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선생님 가족 14부
미숙은 창식이가 칼을 쥐고 다가오자 자신을 해칠려는줄로 알고 피할수도 없어서 그만 두눈을 질끔 감고 소리쳤다.
"살..살려주세요"
그러나 창식이는 웃으면서 미숙의 젖봉오리를 움켜잡았다. 그바람에 미숙은 놀라서 눈을 떴다.
[헉!]
"하하, 해치는줄 알았아요?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아직은 그럴수가 없죠"
미숙의 유방은 탱탱했다. 창식은 칼을 들자 미숙은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나 창식이가 쥔 칼은 미숙의 윗가슴으로부터 블라우스의 단추들을 하나씩 뜯으며 천천히 내려갔다. 뜯겨진 단추들은 바닥위로 떨어져서 아무렇게 뒹굴어댔다. 미숙은 창식이의 의도를 이제 알것 같았다. 미숙의 블라우스가 열어져 흰브라쟈가 나타나자 창식은 그것도 끊어버렸다. 끊어진 브라쟈속에서 하얀 젖무덤이 모습을 나타내었다. 선생님의 가슴보다는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컸다. 사이즈가 34정도 되는것 같았다. 미숙의 가슴은 탱탱하고 봉긋했다. 미숙은 3인방과 조카들앞에서 젖무덤을 보이자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빨개졌다. 창식이와 대식이는 한마디씩 했다.
"두자매가 젖탱이가 죽이는구만"
"선생님처럼 풍만해"
기철이가 뒤에서 미숙의 젖가슴을 만졌다.
"야, 느낌도 끝내줘. 벌써 흥분되는데"
창식이는 미숙의 벨트르 풀르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미숙은 앞에 칼이 있어서 아무런 저항도 못했다. 창식은 미숙이 입고있던 스타킹도 찢었다. 그러자 기철이가 미숙을 놔주고 창식이옆으로 왔다. 미숙은 얼른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창식은 친구들과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자, 이제 위에 걸친 옷을 벗으면서 춤을 춰봐요. 어제밤에 당신언니도 한거에요"
대식은 오디오를 틀었다. 오디오에서는 어제 집어넣었던 댄스음악이 나왔다.
"뭘해요? 어서해요"
미숙은 죽고만 싶었다. 작가이어서 글소재를 찾을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별의별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러나 자신이 말로만 듣던 이러한 수모와 앞으로 닥칠 강간을 당하리라고는 꿈도 못꾸었었다. 창식의 재촉과 고함에 하는수없이 위에 걸쳐진 찢어진 블라우스와 브라쟈를 천천히 벗었다. 그리고 발목에 끼여있는 바지와 팬티를 나와서 억지로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3인방은 미숙의 옷들을 부엌으로 집어던지고 미숙의 춤을 감상했다. 미숙의 몸은 말그대로 한창 무르익은 30대중반의 육체였다. 나올데는 나오고 들어갈데는 들어가고 정말로 뇌새적인 몸매였다. 3인방은 미숙의 육체를 보고 흥분하여 입고있던 옷들을 모두 벗엇다.
"정말 훌륭한 몸인데"
"진짜야. 한창 물이 오른 30대의 육체야"
"저런 여자를 두고 이혼하다니, 그남편 바보 아니야?"
지숙은 3인방이 동생에게 하는 모욕을 들으며 안타까워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왔었다. 미숙은 이혼했을때 충격이 커서 자신과 남편이 달래서 겨우 안정을 찾는게 몇년이나 걸렸었다. 이제 이일로 또다시 충격을 받을 동생을 보니 마음이 너무 괴로웠다.
[미숙아, 이일을 어쩌면 좋니? 나때문에......]
정애도 이모가 불쌍헤서 마음이 슬펐다. 자신과 정태에게 잘해주던 이모였다. 그러나 옆에 있는 정태는 이모의 나체를 보니 흥분이 되고 있었다. 엄마는 그냥 호기심으로 젖가슴을 처다보았을뿐 어제전까지는 여자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모는 달랐다. 섹스를 알게된뒤부터 이모를 여자로 생각했었다. 이모가 안아주면은 그녀의 풍만한 몸매에 의해서 자지가 발기되곤 했었다. 물론 이모는 눈치챈적이 없었다. 여러번 이모가 옷을 모두 벗으면 어떻게 생겼을까하고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곤 했었다. 지금 눈앞에서 아무것도 안입은 이모의 육체를 보니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섹시했다. 정태는 엄마와 누나처럼 이모도 따먹을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에 자지가 발기되어 손으로 살며시 가렸다.
창식은 계속 춤을 추고 있는 미숙을 불렀다.
"몸매는 끝내주는데 춤은 별로이구만. 그만하고 이리와뵈요. 대식아, 음악 꺼라"
미숙은 다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며 3인방의 발기된 자지들을 되도록이면 안볼려고 노력하면서 창식이앞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보니까 언니와 정애는 이미 강간을 당한것 같아서 자신도 이자리를 모면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하, 무서워할거 없어요. 말 잘들으면 해치지 않아요. 의심나면 언니와 조카들에게 물어봐요"
"......"
"그렇게 뻣뻣하게 서있지말고 여기에 앉아봐요"
그러더니 창식은 미숙을 끌어당겨 자신의 무릎위에 앉혔다. 창식은 고3때 하도 담임선생님에 푹 빠져서 그런지 성숙한 여자의 육체가 좋았다. 어리고 젊은 여자들과는 달리 성숙한 여자들은 경험도 있고 몸매도 훨씬 풍만했다. 지금 창식은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미숙의 육체에 엄청나게 흥분되었다.
"이름이 뭐에요?"
"서미숙"
"미숙이라.... 우리소개도 해야겠네. 어차피 선생님에게서 알거나까. 난 창식이고 이쪽은 기철이. 그리고 저쪽은 대식이. 한동안 같이 있을거니까 알이두는게 좋을거에요"
"......"
"긴장하지 말아요. 선생님과 조카들도 우리와 노는것을 즐겼으니까. 안그래요, 선생님?"
흐느껴울던 지숙은 마지막으로 사정을 해보았다.
"제발 부탁이야. 그애만은 건드리지 말아줘"
창식은 코웃음을 쳤다.
"나참 선생님도, 따님도 건드렸는데 이렇게 섹시한 동생을 놔두겠어요?"
그러면서 안고있는 미숙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미숙은 창식이 가슴을 만지자 저도모르게 움찔했다.
"미숙씨라 그랬나? 언니닮아 가슴이 죽여주네요. 풍만해요. 선생님, 이런 동생이 있다고 왜 진작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창식은 미숙의 두다리을 벌릴려고 하자 미숙은 오무릴려고 안간힘을 썼다. 창식은 짜증이 났다.
"말 안들을래요? 어차피 우리모두가 당신을 따먹을거에요!"
미숙도 눈물을 흘렸다. 이혼한뒤 남자가 싫어서 아무도 안만나고 살던 미숙이었다. 이제 이세명들에게 자신의 몸이 유린딩한다고 생각하니 절망감이 들었다.
[흑흑, 어쩌면 좋아?]
창식은 팔에 힘을 주어 미숙의 두다리를 억지로 벌리고 보지를 만져보았다. 보지는 건조했다.
"오래간만에 남자품에 안기니 긴장되서 흥분이 잘 안되는 모양이죠? 이걸 보면 흥분이 될거에요. 기철아, 동생분에게 언니는 어떻게 흥분하는지를 보여드려라"
"그거 좋지. 안그래도 자지가 너무 서서 참기가 힘들었는데"
지숙은 그말에 입이 벌어졌다.
[마..말도 안돼. 동생앞에서.....]
하지만 자신은 이미 딸과 아들앞에서 섹스를 했던 생각이 나자 맥이 풀렸다. 놀라기는 미숙도 마찬가지였다.
[언니.....]
기철은 선생님이 앉아있는 맞은편의 소파로 가서 아직까지 선생님의 육체를 가리고 있는 가운을 거칠게 벗겼다. 그리고 소파에 앉은다음 선생님을 들어 창식이와 미숙을 보게 돌린후 허리를 잡아서 아직 젖지도 않은 선생님의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자신의 자지위로 내렸다. 기철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들어오자 지숙은 고통으로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으악!"
14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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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은 창식이가 칼을 쥐고 다가오자 자신을 해칠려는줄로 알고 피할수도 없어서 그만 두눈을 질끔 감고 소리쳤다.
"살..살려주세요"
그러나 창식이는 웃으면서 미숙의 젖봉오리를 움켜잡았다. 그바람에 미숙은 놀라서 눈을 떴다.
[헉!]
"하하, 해치는줄 알았아요?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아직은 그럴수가 없죠"
미숙의 유방은 탱탱했다. 창식은 칼을 들자 미숙은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나 창식이가 쥔 칼은 미숙의 윗가슴으로부터 블라우스의 단추들을 하나씩 뜯으며 천천히 내려갔다. 뜯겨진 단추들은 바닥위로 떨어져서 아무렇게 뒹굴어댔다. 미숙은 창식이의 의도를 이제 알것 같았다. 미숙의 블라우스가 열어져 흰브라쟈가 나타나자 창식은 그것도 끊어버렸다. 끊어진 브라쟈속에서 하얀 젖무덤이 모습을 나타내었다. 선생님의 가슴보다는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컸다. 사이즈가 34정도 되는것 같았다. 미숙의 가슴은 탱탱하고 봉긋했다. 미숙은 3인방과 조카들앞에서 젖무덤을 보이자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빨개졌다. 창식이와 대식이는 한마디씩 했다.
"두자매가 젖탱이가 죽이는구만"
"선생님처럼 풍만해"
기철이가 뒤에서 미숙의 젖가슴을 만졌다.
"야, 느낌도 끝내줘. 벌써 흥분되는데"
창식이는 미숙의 벨트르 풀르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미숙은 앞에 칼이 있어서 아무런 저항도 못했다. 창식은 미숙이 입고있던 스타킹도 찢었다. 그러자 기철이가 미숙을 놔주고 창식이옆으로 왔다. 미숙은 얼른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창식은 친구들과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자, 이제 위에 걸친 옷을 벗으면서 춤을 춰봐요. 어제밤에 당신언니도 한거에요"
대식은 오디오를 틀었다. 오디오에서는 어제 집어넣었던 댄스음악이 나왔다.
"뭘해요? 어서해요"
미숙은 죽고만 싶었다. 작가이어서 글소재를 찾을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별의별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러나 자신이 말로만 듣던 이러한 수모와 앞으로 닥칠 강간을 당하리라고는 꿈도 못꾸었었다. 창식의 재촉과 고함에 하는수없이 위에 걸쳐진 찢어진 블라우스와 브라쟈를 천천히 벗었다. 그리고 발목에 끼여있는 바지와 팬티를 나와서 억지로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3인방은 미숙의 옷들을 부엌으로 집어던지고 미숙의 춤을 감상했다. 미숙의 몸은 말그대로 한창 무르익은 30대중반의 육체였다. 나올데는 나오고 들어갈데는 들어가고 정말로 뇌새적인 몸매였다. 3인방은 미숙의 육체를 보고 흥분하여 입고있던 옷들을 모두 벗엇다.
"정말 훌륭한 몸인데"
"진짜야. 한창 물이 오른 30대의 육체야"
"저런 여자를 두고 이혼하다니, 그남편 바보 아니야?"
지숙은 3인방이 동생에게 하는 모욕을 들으며 안타까워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왔었다. 미숙은 이혼했을때 충격이 커서 자신과 남편이 달래서 겨우 안정을 찾는게 몇년이나 걸렸었다. 이제 이일로 또다시 충격을 받을 동생을 보니 마음이 너무 괴로웠다.
[미숙아, 이일을 어쩌면 좋니? 나때문에......]
정애도 이모가 불쌍헤서 마음이 슬펐다. 자신과 정태에게 잘해주던 이모였다. 그러나 옆에 있는 정태는 이모의 나체를 보니 흥분이 되고 있었다. 엄마는 그냥 호기심으로 젖가슴을 처다보았을뿐 어제전까지는 여자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모는 달랐다. 섹스를 알게된뒤부터 이모를 여자로 생각했었다. 이모가 안아주면은 그녀의 풍만한 몸매에 의해서 자지가 발기되곤 했었다. 물론 이모는 눈치챈적이 없었다. 여러번 이모가 옷을 모두 벗으면 어떻게 생겼을까하고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곤 했었다. 지금 눈앞에서 아무것도 안입은 이모의 육체를 보니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섹시했다. 정태는 엄마와 누나처럼 이모도 따먹을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에 자지가 발기되어 손으로 살며시 가렸다.
창식은 계속 춤을 추고 있는 미숙을 불렀다.
"몸매는 끝내주는데 춤은 별로이구만. 그만하고 이리와뵈요. 대식아, 음악 꺼라"
미숙은 다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며 3인방의 발기된 자지들을 되도록이면 안볼려고 노력하면서 창식이앞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보니까 언니와 정애는 이미 강간을 당한것 같아서 자신도 이자리를 모면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하, 무서워할거 없어요. 말 잘들으면 해치지 않아요. 의심나면 언니와 조카들에게 물어봐요"
"......"
"그렇게 뻣뻣하게 서있지말고 여기에 앉아봐요"
그러더니 창식은 미숙을 끌어당겨 자신의 무릎위에 앉혔다. 창식은 고3때 하도 담임선생님에 푹 빠져서 그런지 성숙한 여자의 육체가 좋았다. 어리고 젊은 여자들과는 달리 성숙한 여자들은 경험도 있고 몸매도 훨씬 풍만했다. 지금 창식은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미숙의 육체에 엄청나게 흥분되었다.
"이름이 뭐에요?"
"서미숙"
"미숙이라.... 우리소개도 해야겠네. 어차피 선생님에게서 알거나까. 난 창식이고 이쪽은 기철이. 그리고 저쪽은 대식이. 한동안 같이 있을거니까 알이두는게 좋을거에요"
"......"
"긴장하지 말아요. 선생님과 조카들도 우리와 노는것을 즐겼으니까. 안그래요, 선생님?"
흐느껴울던 지숙은 마지막으로 사정을 해보았다.
"제발 부탁이야. 그애만은 건드리지 말아줘"
창식은 코웃음을 쳤다.
"나참 선생님도, 따님도 건드렸는데 이렇게 섹시한 동생을 놔두겠어요?"
그러면서 안고있는 미숙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미숙은 창식이 가슴을 만지자 저도모르게 움찔했다.
"미숙씨라 그랬나? 언니닮아 가슴이 죽여주네요. 풍만해요. 선생님, 이런 동생이 있다고 왜 진작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창식은 미숙의 두다리을 벌릴려고 하자 미숙은 오무릴려고 안간힘을 썼다. 창식은 짜증이 났다.
"말 안들을래요? 어차피 우리모두가 당신을 따먹을거에요!"
미숙도 눈물을 흘렸다. 이혼한뒤 남자가 싫어서 아무도 안만나고 살던 미숙이었다. 이제 이세명들에게 자신의 몸이 유린딩한다고 생각하니 절망감이 들었다.
[흑흑, 어쩌면 좋아?]
창식은 팔에 힘을 주어 미숙의 두다리를 억지로 벌리고 보지를 만져보았다. 보지는 건조했다.
"오래간만에 남자품에 안기니 긴장되서 흥분이 잘 안되는 모양이죠? 이걸 보면 흥분이 될거에요. 기철아, 동생분에게 언니는 어떻게 흥분하는지를 보여드려라"
"그거 좋지. 안그래도 자지가 너무 서서 참기가 힘들었는데"
지숙은 그말에 입이 벌어졌다.
[마..말도 안돼. 동생앞에서.....]
하지만 자신은 이미 딸과 아들앞에서 섹스를 했던 생각이 나자 맥이 풀렸다. 놀라기는 미숙도 마찬가지였다.
[언니.....]
기철은 선생님이 앉아있는 맞은편의 소파로 가서 아직까지 선생님의 육체를 가리고 있는 가운을 거칠게 벗겼다. 그리고 소파에 앉은다음 선생님을 들어 창식이와 미숙을 보게 돌린후 허리를 잡아서 아직 젖지도 않은 선생님의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자신의 자지위로 내렸다. 기철의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들어오자 지숙은 고통으로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으악!"
14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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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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