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이 둘사이에 흘렸다......... 기다리는 타임이였다.. 여자가 선택할 시간..
속으로는 빨리 결정해.. 너 싫으면 나 다른데 가게....
하지만 꾹 참았다.........
" 미사리 가는 길이 많이 막히네요.."
하하하...돌려서 이야기 한것이 였다... 그녀의 선택은 내가 예감한데로 였다..
예감이 그렇다고 해도 멍석을 잘 펴주어야.. 무엇이라도 할수 있느것이다...
생각있이 나온 여자도 멍석을 잘 펴야만 되는것....남자라면 다 알겠지만...
난 중부고속도로 진입전에 있는 우측 샛길로 차를 돌렸다..가로등도 없는..
좁은 도로 였다.. 어디로 가는 길인지는 몰랐지만.. 어느동네에도 모텔은 있으니까...
난 그녀의 허벅지를 다시 더듬기 시작했다... 꼬와져 있는 다리도 풀라고 하자
아무 거부감없이 풀렸다.. 허벅지는 아까 만졌을때 보다.. 많이 온도가 올라가있었고.. 비때문에 생긴 습기보다.. 더 많은 습기를 느꼈다... 팬티를 만지자...
팬티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체온은 올라갈만큼 다 올라가 있는 상태 였고..
그 체온을 느낌과 동시에 난 손바닥으로 그녀의 음부를 압박하고 있었다..........
"정말 남자 만나본적 없어?"
다시 난 질문을 했다.. 혹시 선수일까봐서...
"응 없어.. 하지만 컴섹이나 폰섹은 해본적 있어.."
"미희 너 자위하니?"
"응 가끔..."
"그래,,.. 언제부터 했는데.."
"고등학교때 시작했고,,,,, 결혼후 부터는 안했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했어.."
난 팬티위의 손을 움직이며...
"이렇게 삽입을 하니,, 아님 음핵을 만지니?"
"삽입은 안해..."
"채팅한지는 얼마나 獰?"
"두달정도 됐어........."
(남자들이여.. 채팅방의 여자는 갓 들어온 여자를 택하라.. 그럼 30%이상 성공확률이 높아지니까)
(어느 동네인지.. 모르는 동네에서 헤메이다 찾은 모텔은 중간생략함)
걸국은 내가 아는 잠실의 모텔촌에서 우리의 섹스 장소를 찾았고.......
주차장에서 차에 내려.. 건물안으로 들어가는데.....
"잠깐만"........하면서 밖으로 나가는거였다....
난 카운터에서 2만2천원의 대실료를 지불하고 1천원에 콘돔을 샀다...(콘돔은 그녀의 주문사항이였다...!!!)
그런데.. 그녀가 안오는것이 였다.....
1분정도가 지나가는데.. 카운터 근처에서 난 문만쳐다 보고 있었다........
혹시 도망간것은 아닌가...............
이런 낭패다.. 내 사전에 그런경우는 없는데 이런 경우도 다 당해보네......
짧은 시간에 온갖생각이 다 스쳐 지나갔다.. ......
난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따르릉,,따? ?......"그놈의 벨소리가 왜이리도 긴지.. "여보세요.."그녀가 받았다..
"응 난데 어디야.."
"응.. 몇호실인데........??"
"305호실"
"알았어 갈께"
난 카운터에 있는 남자의 시선이 따가워서.. 방으로 들어왔다...
담배한대 필시간이 지났다........
그래도 그녀는 오지 않았다.........
켜놓은 티비에는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이런 18, 이런 경우도 다 당하고.........쯧쯧....... .
다시 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따르릉..따르릉............ ..따르릉...."
신호음이 모텔방안에 가득채우면 울어되고 있었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 ..*^^*
*퇴근시간이 훨 지나가버려.. 낼 다시 쓰겠습니다*
속으로는 빨리 결정해.. 너 싫으면 나 다른데 가게....
하지만 꾹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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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돌려서 이야기 한것이 였다... 그녀의 선택은 내가 예감한데로 였다..
예감이 그렇다고 해도 멍석을 잘 펴주어야.. 무엇이라도 할수 있느것이다...
생각있이 나온 여자도 멍석을 잘 펴야만 되는것....남자라면 다 알겠지만...
난 중부고속도로 진입전에 있는 우측 샛길로 차를 돌렸다..가로등도 없는..
좁은 도로 였다.. 어디로 가는 길인지는 몰랐지만.. 어느동네에도 모텔은 있으니까...
난 그녀의 허벅지를 다시 더듬기 시작했다... 꼬와져 있는 다리도 풀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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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체온은 올라갈만큼 다 올라가 있는 상태 였고..
그 체온을 느낌과 동시에 난 손바닥으로 그녀의 음부를 압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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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없어.. 하지만 컴섹이나 폰섹은 해본적 있어.."
"미희 너 자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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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언제부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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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팬티위의 손을 움직이며...
"이렇게 삽입을 하니,, 아님 음핵을 만지니?"
"삽입은 안해..."
"채팅한지는 얼마나 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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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차에 내려.. 건물안으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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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운터에서 2만2천원의 대실료를 지불하고 1천원에 콘돔을 샀다...(콘돔은 그녀의 주문사항이였다...!!!)
그런데.. 그녀가 안오는것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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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도망간것은 아닌가...............
이런 낭패다.. 내 사전에 그런경우는 없는데 이런 경우도 다 당해보네......
짧은 시간에 온갖생각이 다 스쳐 지나갔다.. ......
난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따르릉,,따? ?......"그놈의 벨소리가 왜이리도 긴지.. "여보세요.."그녀가 받았다..
"응 난데 어디야.."
"응.. 몇호실인데........??"
"305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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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대 필시간이 지났다........
그래도 그녀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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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8, 이런 경우도 다 당하고.........쯧쯧....... .
다시 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따르릉..따르릉............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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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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