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내음-5부
" 야.. 정 태현... "
" 왜... "
" 나좀 잠깐만봐... "
" ......... "
우진을 비롯한 일행이 귀가길에 오르는것을 확인한뒤 걸음을 옮기려던 태현은 수정의 부름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수정을 따라 어둠이 깔려있는 골목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 왜 그러는데.... "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선 태현이 수정을 향해 짧게 물었다.
" 우진이가 데려온 여자 진짜 모르는 여자야... "
" 그렇다니까... "
" 정말이지... "
" 그래.. 나도 아까 낮에 전화로 데려 온다는 소리만 들었다... "
" ............ "
자신의 말에 가만히 고개를 숙여 무언가를 생각하는 수정을 바라보며 태현은 또다시 야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평소 우진을 맘에 두었던 수정으로썬 아마도 갑자기 우진과 대동해서 나타난 수아라는 여자가 꽤나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였다.
" 왜.. 신경쓰이냐... "
" 나 부탁하나만 할께... "
" 부탁... "
자신의 물음에 엉뚱한 말을하는 수정을 바라보며 태현이 되물었다.
" 그래... "
" 뭔데.... "
" 그 여자 뭐하는 여자인지 한번 알아봐줘... "
" 그건 알아서 뭐하게... "
" 긴건 묻지말고 알아봐줘... "
" 그거야..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
" ........... "
수정의 말을 들은 태현이 커다란 눈을 굴리며 수정을 바라보자 수정이 이내 태현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알겠다는듯 입을 열었다.
" 좋아.. 대가는 지불하지...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룰은 지키는거다... "
" 훗.. 두말하면 잔소리지.... "
" 좋아.. 가.... "
" ........... "
말은 건낸 수정이 이내 걸음을 옮기자 태현이 환한 미소와 함께 수정을 따라 나섰다.
" .......... "
탐스럽게 익은 자신의 유방을 개걸스럽게 빨아대는 태현을 바라보며 수정은 눈썹 사이의 미간을 좁혔다.
대학 시절 우진을 비롯한 친구들과의 걸직한 술자리에서 만취가 되었던 자신을 모텔로 데려가 육체를 정복했던 태현은 그뒤로 수정이 곤혹스러운 일이 생길때마다 섹스를 요구하며 수정의 일을 해결해주곤 했었다. 그런 태현과 적잖이 육체를 섞었던 수정은 한때 섹스에서 만큼은 자신을 황홀하게 만드는 태현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태현의 삐뚤어진 성격이나 바람기를 확인하면서 수정은 태현에게 가졌던 마음을 깨끗이 털어버리고 고즈넉한 성품을 지닌 우진을 맘에 두고 있었다.
" 음.... "
개걸스럽게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던 태현이 허벅지를 한껏 벌리며 그 가운데에 자리한 음순을 좌우로 밀치며 훤히 드러난 음핵을 혀로 건드리는 순간 수정은 폭팔하듯 밀려드는 쾌감에 허벅지 살을 살며시 떨며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음부를 태현의 얼굴을 향해 힘껏 밀어제꼈다.
" 하흑.. 흑..... "
" 흡.. 후릅.. 쯔읍.... "
수정이 쾌감에 빠져들며 자신의 음부를 태현의 얼굴을 향해 들이밀자 태현은 손을 아래로 뻗어 들려진 수정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쳐들고 음액으로 범벅이된 수정의 음부 깊숙히 자신의 혀를 들이밀며 수정을 집요하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 아흑.... 윽...... "
" 헙.. 쯔읍.. 쩝.... "
" 아하.. 하.. 흑.... "
수정의 음부 안으로 혀를 밀어넣은 태현이 혀를 좌우 상하로 놀리며 수정의 질속을 누비자 수정은 몸을 비틀며 침대 시트를 움켜쥔체 허리를 위로 치켜들며 탄식어린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 하아.. 그만해... 아흑.. 미치겠어.. 그만 어서 넣어줘... "
" 후후.. 아직 안돼지... 이제 막 시작인데... "
" 그만하고.. 어서 넣어줘.. 나 미치겠어... "
" 안된다니까.... "
수정의 애원섞인 목소리에 태현이 끈적한 목소리로 대답을 한뒤 널부러져 있는 수정의 배위로 올라가 자세를 틀어 자신의 우뚝선 성기를 수정의 눈앞에 들이댄뒤 수정의 허벅지 양쪽을 다시 밀어 젖히며 수정의 음부에 얼굴을 뭍었다.
" 하흑... 음....... "
" ............ "
또다시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음부를 괴롭히는 태현의 혀에 수정은 교태어린 신음을 토했지만 자신의 얼굴앞에 길게 드리워진 태현의 성기를 피해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 으음... 흑.... "
" .......... "
자신의 애무에도 수정이 자신의 성기를 입에 물지않자 태현은 가소롭다는듯 짧게 미소를 지은뒤 침대에 드리워진 수정의 다리를 들어 자신의 겨드랑이에 끼우자 수정의 음부가 하늘을 향해 드리워지며 나신이 반으로 접혀졌다.
" 아흑.. 윽...... 그만.. 그만해.... "
" 흡.. 읍...읍...... "
" 아흑.... 흑... "
하늘을 향해 드러난 음부를 향해 태현이 혀를 깊숙히 꽂으며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자 수정은 더 이상 참기 힘들다는듯 기다란 손으로 태현의 성기를 움켜쥐며 고개를 쳐들었다.
" 쭈웁.. 쭙.... 쭈웃.... "
" 음.... 흡...... "
" 쭈우웁.. 쭙....... "
자신의 다짐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밀려든 쾌감에 빠져들어 태현의 성기를 입에문 수정은 마치 사막을 헤맨 목마른 방랑자처럼 자신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하여 태현의 성기를 입에문체 그 진액을 빨아 들이려는듯 힘주어 태현의 성기를 빨아댔다.
" 하아...... "
" 흠.. 흐음..... "
그렇게 얼마간을 태현의 성기에 매달려 갈증을 해소하던 수정이 태현의 엉덩이가 들려지며 입안 가득했던 태현의 성기가 빠져나가자 무언가 아쉬운듯 태현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매달렸지만 태현은 이내 몸을 돌려 수정의 나신위로 자신의 몸을 포갰다.
" 이제 본 게임을 시작해볼까... 어때 준비됐어... "
" ............ "
태현의 물음에 수정이 숨이 가뿐듯 탐스런 유방을 들썩이며 고개를 끄덕이자 태현이 수정의 허벅지 사이에 자리를 잡으며 돌진할 자세를 취하자 수정은 스스로 허벅지를 한껏 밀어 젖히며 손을 아래로 뻗어 우람한 태현의 성기를 움켜쥐며 자신의 음부로 안내를 했다.
" 흠... "
" 아흑..... 흑... "
수정의 손에 의하여 음부에 안착한 태현이 엉덩이를 살며시 들었다 힘껏 아래로 내리꽂자 수정이 하얀 흰자위를 들어내며 자신의 음부 가득 침범한 이물질에 놀란듯 머리를 뒤로 젖히며 뽀얀 목줄기를 드러냈다.
" 푹.. 털썩.. 턱... 턱... "
" 아흑.. 흑.. 흣....... "
" 읏.... 음...... "
" 쑤걱... 썩.. 턱..턱... "
수정의 음부를 점령한 태현이 속도를 높이며 수정의 질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자 수정은 팔을들어 태현의 목을 감아 태현에게 매달리며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 하아... 흑.. 미치겠어.... 흑... "
" 헉.. 헉... "
" 흑.. 태현아.... 흑.... "
" 턱.. 턱... 턱.... "
" 아윽.. 윽........ "
수정의 꽃잎살을 밀어 젖히며 들락거리는 태현의 성기가 음액으로 젖어있는 수정의 음부와 부딪치며 요란한 소리를 퍼뜨리자 수정은 더욱더 커다란 신음을 내뱉으며 길게뻗은 다리를 하늘로 치켜들며 태현의 허리를 감아왔다.
" 허억... 엎드려봐.... 수정아... "
" 하아.. 하..... "
수정의 음부에서 성기를 빼낸 태현이 수정의 허리를 잡으며 자세를 바꿀것을 요구하자 수정이 힘겹게 나신을 들어 침대에 엎드린뒤 엉덩이를 들어 태현을 향해 들이댔다.
" 음........ "
조금전의 자세와는 달리 뒤쪽에서 태현의 성기가 밀려들자 수정은 자신의 아랫배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받으며 얼굴을 침대 시트에 묻으며 침대 시트를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 털퍽... 턱.. 턱.... "
" 악.. 흑.. 흐흑...... "
" 턱.. 턱.... 퍽.... "
" 흐흑.. 흑.... "
수정의 움푹한 허리를 움켜잡으며 태현이 힘있게 수정의 엉덩이를 향해 자신의 아랫배를 들이밀자 둥그런 수정의 엉덩이와 태현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 퍼졌다.
" 푸욱.. 퍽.. 턱.. 턱... "
" 흐흑.. 하아.. 하... 흑... 태현아.... "
" 윽.. 윽..... "
태현의 힘있는 공격에 수정이 침대 시트를 향해 머리를 파묻으려는듯 이마를 짖이겨대자 수정의 허리를 잡았던 태현의 한손이 가만히 들려지며 수정의 엉덩이 사이로 옮겨지기 시작했다.
" 흑.. 뭐하는거야.. 안돼... 으음... "
" 헉.. 헉.. 가만 있어봐... "
" 안돼... 하지마... 윽.... "
수정의 엉덩이로 옮겨진 태현의 손이 성기가 물려있는 수정의 음부안으로 밀려들었다 이내 수정의 엉덩이 사이로 옮겨지자 수정은 태현이 무엇을 하려는지 짐작한듯 고개짓을 했지만 태현의 나머지 한손이 수정의 허리를 힘있게 누른탓에 수정은 연신 고개짓만을 해댈뿐이였고 태현은 그런 수정을 진정시키며 수정의 애액으로 젖은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수정의 엉덩사이로 밀어넣자 수정이 고통스러운듯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을 토했다.
" 하흑.. 음.. 윽..... "
" 헉.. 헉... 윽.... "
태현의 손가락 반마디가 엉덩이 사이로 밀려듬과 동시에 태현의 성기가 또다시 힘차게 음부를 유린하자 수정은 고통을 느끼기도전 또다시 자신의 몸을 휘감아도는 쾌감에 침대에 묻은 고개를 좌우로 연신 흔들어댔다.
" 턱.. 턱.. 푹.. 푹.... "
" 아윽.. 하아.. 흑... "
" 헉.. 헉... 수정아... 나 된거같다... "
" 흑... 흑.... 어서.... 어서.... "
" 수정아....... "
" 흐윽....... 윽... "
한참을 뒤쪽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던 태현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온듯 고개를 뒤로 젖히며 미간을 좁히자 수정은 정상을 향해 달리던 자신의 육체가 전기에 감전된듯 떨려오는것을 느끼며 한손을 뒤로뻗어 태현의 허리를 움켜 잡았다.
" 으윽.. 수정아... 흣.. "
" 하흑... 하아........ 아..... "
마침내 자신의 음부안에서 태현의 성기가 부들거리며 짙은 액체가 자신의 질벽을 때리는것을 느끼며 수정이 입을 한껏 벌린체 고개를 젖히자 태현 역시 수정의 움푹한 허리를 움켜 잡은체 자신의 아랫배를 수정의 엉덩이에 밀착시키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 담배주까.... "
" 불붙여서 하나줘... "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수정의 나신을 바라보며 태현이 묻자 수정이 한쪽 무릎을 세운체 자신의 몸을 가릴 생각도 하지않은체 태현에게 담배를 요구했다.
" 근데.. 그 여자 뭐하는지 알아서 뭐하게... "
" 그건... 네가 알거없어... "
" 그런가.... "
자신의 물음에 수정이 퉁명스럽게 대답하자 태현이 멋쩍은듯 어깨를 한번 들썩인뒤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고 있는 수정을 향해 손을 뻗었다.
" 왜 이래... "
" 오랫만인데... 한번으론 부족하잖아... "
" 됐어.. 손치워... "
" 야.. 너무 야박하게 굴지마라... "
" .......... "
수정의 세워진 무릎 사이 허벅지를 더듬던 태현이 아직까지 자신의 정액과 수정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수정의 음부를 쓰다듬자 수정이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태현은 상관없다는듯 계속해서 수정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수정의 검은 숲을 가만히 움켜쥐자 수정이 가만히 고개를 돌려 태현을 바라보았다.
" 왜.. 싫으냐.... "
" .............. "
" .............. "
태현의 물음에 수정이 가만히 고개를 돌리자 태현이 수정의 손에서 담배를 빼앗아 재떨이에 끈뒤 수정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포개자 마치 기다렸다는듯 수정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태현의 허리에 밀착한뒤 살며시 눈을 내려감았다.
" 야.. 정 태현... "
" 왜... "
" 나좀 잠깐만봐... "
" ......... "
우진을 비롯한 일행이 귀가길에 오르는것을 확인한뒤 걸음을 옮기려던 태현은 수정의 부름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수정을 따라 어둠이 깔려있는 골목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 왜 그러는데.... "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선 태현이 수정을 향해 짧게 물었다.
" 우진이가 데려온 여자 진짜 모르는 여자야... "
" 그렇다니까... "
" 정말이지... "
" 그래.. 나도 아까 낮에 전화로 데려 온다는 소리만 들었다... "
" ............ "
자신의 말에 가만히 고개를 숙여 무언가를 생각하는 수정을 바라보며 태현은 또다시 야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평소 우진을 맘에 두었던 수정으로썬 아마도 갑자기 우진과 대동해서 나타난 수아라는 여자가 꽤나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였다.
" 왜.. 신경쓰이냐... "
" 나 부탁하나만 할께... "
" 부탁... "
자신의 물음에 엉뚱한 말을하는 수정을 바라보며 태현이 되물었다.
" 그래... "
" 뭔데.... "
" 그 여자 뭐하는 여자인지 한번 알아봐줘... "
" 그건 알아서 뭐하게... "
" 긴건 묻지말고 알아봐줘... "
" 그거야..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
" ........... "
수정의 말을 들은 태현이 커다란 눈을 굴리며 수정을 바라보자 수정이 이내 태현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알겠다는듯 입을 열었다.
" 좋아.. 대가는 지불하지...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룰은 지키는거다... "
" 훗.. 두말하면 잔소리지.... "
" 좋아.. 가.... "
" ........... "
말은 건낸 수정이 이내 걸음을 옮기자 태현이 환한 미소와 함께 수정을 따라 나섰다.
" .......... "
탐스럽게 익은 자신의 유방을 개걸스럽게 빨아대는 태현을 바라보며 수정은 눈썹 사이의 미간을 좁혔다.
대학 시절 우진을 비롯한 친구들과의 걸직한 술자리에서 만취가 되었던 자신을 모텔로 데려가 육체를 정복했던 태현은 그뒤로 수정이 곤혹스러운 일이 생길때마다 섹스를 요구하며 수정의 일을 해결해주곤 했었다. 그런 태현과 적잖이 육체를 섞었던 수정은 한때 섹스에서 만큼은 자신을 황홀하게 만드는 태현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태현의 삐뚤어진 성격이나 바람기를 확인하면서 수정은 태현에게 가졌던 마음을 깨끗이 털어버리고 고즈넉한 성품을 지닌 우진을 맘에 두고 있었다.
" 음.... "
개걸스럽게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던 태현이 허벅지를 한껏 벌리며 그 가운데에 자리한 음순을 좌우로 밀치며 훤히 드러난 음핵을 혀로 건드리는 순간 수정은 폭팔하듯 밀려드는 쾌감에 허벅지 살을 살며시 떨며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음부를 태현의 얼굴을 향해 힘껏 밀어제꼈다.
" 하흑.. 흑..... "
" 흡.. 후릅.. 쯔읍.... "
수정이 쾌감에 빠져들며 자신의 음부를 태현의 얼굴을 향해 들이밀자 태현은 손을 아래로 뻗어 들려진 수정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쳐들고 음액으로 범벅이된 수정의 음부 깊숙히 자신의 혀를 들이밀며 수정을 집요하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 아흑.... 윽...... "
" 헙.. 쯔읍.. 쩝.... "
" 아하.. 하.. 흑.... "
수정의 음부 안으로 혀를 밀어넣은 태현이 혀를 좌우 상하로 놀리며 수정의 질속을 누비자 수정은 몸을 비틀며 침대 시트를 움켜쥔체 허리를 위로 치켜들며 탄식어린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 하아.. 그만해... 아흑.. 미치겠어.. 그만 어서 넣어줘... "
" 후후.. 아직 안돼지... 이제 막 시작인데... "
" 그만하고.. 어서 넣어줘.. 나 미치겠어... "
" 안된다니까.... "
수정의 애원섞인 목소리에 태현이 끈적한 목소리로 대답을 한뒤 널부러져 있는 수정의 배위로 올라가 자세를 틀어 자신의 우뚝선 성기를 수정의 눈앞에 들이댄뒤 수정의 허벅지 양쪽을 다시 밀어 젖히며 수정의 음부에 얼굴을 뭍었다.
" 하흑... 음....... "
" ............ "
또다시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음부를 괴롭히는 태현의 혀에 수정은 교태어린 신음을 토했지만 자신의 얼굴앞에 길게 드리워진 태현의 성기를 피해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 으음... 흑.... "
" .......... "
자신의 애무에도 수정이 자신의 성기를 입에 물지않자 태현은 가소롭다는듯 짧게 미소를 지은뒤 침대에 드리워진 수정의 다리를 들어 자신의 겨드랑이에 끼우자 수정의 음부가 하늘을 향해 드리워지며 나신이 반으로 접혀졌다.
" 아흑.. 윽...... 그만.. 그만해.... "
" 흡.. 읍...읍...... "
" 아흑.... 흑... "
하늘을 향해 드러난 음부를 향해 태현이 혀를 깊숙히 꽂으며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자 수정은 더 이상 참기 힘들다는듯 기다란 손으로 태현의 성기를 움켜쥐며 고개를 쳐들었다.
" 쭈웁.. 쭙.... 쭈웃.... "
" 음.... 흡...... "
" 쭈우웁.. 쭙....... "
자신의 다짐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밀려든 쾌감에 빠져들어 태현의 성기를 입에문 수정은 마치 사막을 헤맨 목마른 방랑자처럼 자신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하여 태현의 성기를 입에문체 그 진액을 빨아 들이려는듯 힘주어 태현의 성기를 빨아댔다.
" 하아...... "
" 흠.. 흐음..... "
그렇게 얼마간을 태현의 성기에 매달려 갈증을 해소하던 수정이 태현의 엉덩이가 들려지며 입안 가득했던 태현의 성기가 빠져나가자 무언가 아쉬운듯 태현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매달렸지만 태현은 이내 몸을 돌려 수정의 나신위로 자신의 몸을 포갰다.
" 이제 본 게임을 시작해볼까... 어때 준비됐어... "
" ............ "
태현의 물음에 수정이 숨이 가뿐듯 탐스런 유방을 들썩이며 고개를 끄덕이자 태현이 수정의 허벅지 사이에 자리를 잡으며 돌진할 자세를 취하자 수정은 스스로 허벅지를 한껏 밀어 젖히며 손을 아래로 뻗어 우람한 태현의 성기를 움켜쥐며 자신의 음부로 안내를 했다.
" 흠... "
" 아흑..... 흑... "
수정의 손에 의하여 음부에 안착한 태현이 엉덩이를 살며시 들었다 힘껏 아래로 내리꽂자 수정이 하얀 흰자위를 들어내며 자신의 음부 가득 침범한 이물질에 놀란듯 머리를 뒤로 젖히며 뽀얀 목줄기를 드러냈다.
" 푹.. 털썩.. 턱... 턱... "
" 아흑.. 흑.. 흣....... "
" 읏.... 음...... "
" 쑤걱... 썩.. 턱..턱... "
수정의 음부를 점령한 태현이 속도를 높이며 수정의 질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자 수정은 팔을들어 태현의 목을 감아 태현에게 매달리며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 하아... 흑.. 미치겠어.... 흑... "
" 헉.. 헉... "
" 흑.. 태현아.... 흑.... "
" 턱.. 턱... 턱.... "
" 아윽.. 윽........ "
수정의 꽃잎살을 밀어 젖히며 들락거리는 태현의 성기가 음액으로 젖어있는 수정의 음부와 부딪치며 요란한 소리를 퍼뜨리자 수정은 더욱더 커다란 신음을 내뱉으며 길게뻗은 다리를 하늘로 치켜들며 태현의 허리를 감아왔다.
" 허억... 엎드려봐.... 수정아... "
" 하아.. 하..... "
수정의 음부에서 성기를 빼낸 태현이 수정의 허리를 잡으며 자세를 바꿀것을 요구하자 수정이 힘겹게 나신을 들어 침대에 엎드린뒤 엉덩이를 들어 태현을 향해 들이댔다.
" 음........ "
조금전의 자세와는 달리 뒤쪽에서 태현의 성기가 밀려들자 수정은 자신의 아랫배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받으며 얼굴을 침대 시트에 묻으며 침대 시트를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 털퍽... 턱.. 턱.... "
" 악.. 흑.. 흐흑...... "
" 턱.. 턱.... 퍽.... "
" 흐흑.. 흑.... "
수정의 움푹한 허리를 움켜잡으며 태현이 힘있게 수정의 엉덩이를 향해 자신의 아랫배를 들이밀자 둥그런 수정의 엉덩이와 태현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 울려 퍼졌다.
" 푸욱.. 퍽.. 턱.. 턱... "
" 흐흑.. 하아.. 하... 흑... 태현아.... "
" 윽.. 윽..... "
태현의 힘있는 공격에 수정이 침대 시트를 향해 머리를 파묻으려는듯 이마를 짖이겨대자 수정의 허리를 잡았던 태현의 한손이 가만히 들려지며 수정의 엉덩이 사이로 옮겨지기 시작했다.
" 흑.. 뭐하는거야.. 안돼... 으음... "
" 헉.. 헉.. 가만 있어봐... "
" 안돼... 하지마... 윽.... "
수정의 엉덩이로 옮겨진 태현의 손이 성기가 물려있는 수정의 음부안으로 밀려들었다 이내 수정의 엉덩이 사이로 옮겨지자 수정은 태현이 무엇을 하려는지 짐작한듯 고개짓을 했지만 태현의 나머지 한손이 수정의 허리를 힘있게 누른탓에 수정은 연신 고개짓만을 해댈뿐이였고 태현은 그런 수정을 진정시키며 수정의 애액으로 젖은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수정의 엉덩사이로 밀어넣자 수정이 고통스러운듯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을 토했다.
" 하흑.. 음.. 윽..... "
" 헉.. 헉... 윽.... "
태현의 손가락 반마디가 엉덩이 사이로 밀려듬과 동시에 태현의 성기가 또다시 힘차게 음부를 유린하자 수정은 고통을 느끼기도전 또다시 자신의 몸을 휘감아도는 쾌감에 침대에 묻은 고개를 좌우로 연신 흔들어댔다.
" 턱.. 턱.. 푹.. 푹.... "
" 아윽.. 하아.. 흑... "
" 헉.. 헉... 수정아... 나 된거같다... "
" 흑... 흑.... 어서.... 어서.... "
" 수정아....... "
" 흐윽....... 윽... "
한참을 뒤쪽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던 태현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온듯 고개를 뒤로 젖히며 미간을 좁히자 수정은 정상을 향해 달리던 자신의 육체가 전기에 감전된듯 떨려오는것을 느끼며 한손을 뒤로뻗어 태현의 허리를 움켜 잡았다.
" 으윽.. 수정아... 흣.. "
" 하흑... 하아........ 아..... "
마침내 자신의 음부안에서 태현의 성기가 부들거리며 짙은 액체가 자신의 질벽을 때리는것을 느끼며 수정이 입을 한껏 벌린체 고개를 젖히자 태현 역시 수정의 움푹한 허리를 움켜 잡은체 자신의 아랫배를 수정의 엉덩이에 밀착시키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 담배주까.... "
" 불붙여서 하나줘... "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수정의 나신을 바라보며 태현이 묻자 수정이 한쪽 무릎을 세운체 자신의 몸을 가릴 생각도 하지않은체 태현에게 담배를 요구했다.
" 근데.. 그 여자 뭐하는지 알아서 뭐하게... "
" 그건... 네가 알거없어... "
" 그런가.... "
자신의 물음에 수정이 퉁명스럽게 대답하자 태현이 멋쩍은듯 어깨를 한번 들썩인뒤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고 있는 수정을 향해 손을 뻗었다.
" 왜 이래... "
" 오랫만인데... 한번으론 부족하잖아... "
" 됐어.. 손치워... "
" 야.. 너무 야박하게 굴지마라... "
" .......... "
수정의 세워진 무릎 사이 허벅지를 더듬던 태현이 아직까지 자신의 정액과 수정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수정의 음부를 쓰다듬자 수정이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태현은 상관없다는듯 계속해서 수정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수정의 검은 숲을 가만히 움켜쥐자 수정이 가만히 고개를 돌려 태현을 바라보았다.
" 왜.. 싫으냐.... "
" .............. "
" .............. "
태현의 물음에 수정이 가만히 고개를 돌리자 태현이 수정의 손에서 담배를 빼앗아 재떨이에 끈뒤 수정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포개자 마치 기다렸다는듯 수정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태현의 허리에 밀착한뒤 살며시 눈을 내려감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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