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 어쩌면 섹스까지 갔을지도 모르는 일이 있기는 했었다.
그때 우리가 살던 집의 구조가 앞쪽으로 방이 있었고 뒷마당 쪽으로 화장실과 쪽방이 있었
다.
그날은 낮이었다.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데 오빠가 나를 그 쪽방으로 부르는 것이었다.
난 묘한 기대감을 가지고 오빠에게 갔다.
오빠는 그때 짧은 소매에 반바지 차림이었던 것으로 기억 된다.
오빠는 나를 방으로 들어오게 했고 나는 오빠 말대로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방에 들어가자 오빠는 나를 안고 뽀뽀를 했다.
그때까지도 우리는 혀를 집어넣은 키스는 하지 안았다.
단순히 입술을 누르거나 입술을 빠는 정도 였다.
오빠는 나를 눕혔고 내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처음에는 팬티 위에서 나의 음부를 만져왔다.
조금의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것보다는 더 짜릿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 막지를 안았다.
그러자 오빠의 손은 내 팬티 안으로 들어 왔고 아직 털이 나지 안은 매끈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마치 전기에 감전 된 것 같이 짜릿하며 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고 간질간질한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처음으로 키스를 나누었다.
오빠의 혀가 나의 혀를 감았고 처음 하는 키스에 난 순간적으로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했었
던 것 같다.
음핵에서 겉돌던 오빠의 손이 드디어 나의 질 속으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왔고...
처음 들어오는 이물질에 왠지 거부감이 생겨버렸다.
그래서 난 오빠의 손을 거부하자 다시 오빠의 손은 음핵를 만졌다.
하지만 오빠는 포기를 하지 않은 듯 다시 질 속으로 손가락을 침투시켰고 몇 번 반복이 되
자 이질감을 더 이상 느끼지 않게 되었다.
내가 오빠의 손에 맡긴 채 가만히 있자 오빠는 내 치마를 걷어올린 체 팬티를 내리소 다리
를 양쪽으로 벌렸다.
난 창피했지만 오빠가 해주는 게 기분이 좋았으므로 그냥 나두었다.
그러자 오빠는 내 보지를 자세히 관찰이라도 하듯이 뚫어져라 들어다 보며 만지기 시작했
다.
그리고 오빠가 막 입술로 한번 내 보지를 핥을 때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났고 오빠는 얼른 내
옷을 바로 입혀주었다.
내가 막 일어나 앉으려고 할 때문이 열리고 오빠의 누나가 얼굴이 보였다.
우리는 아무렇지도 안은 척 하려고 했지만 아마도 언니는 알아차린 듯 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일이 있던 날 저녁에 나를 살짝 불러 앞으로 오빠랑 둘이서만 있지 말라
고 말하지 안았을 것이다.
하긴 옷을 바로 입는다고 입었지만 흐트러진 모습에 상기된 볼과 오빠의 반바지 위로 솟은
오빠의 자지를 감추지는 못했을 테니 알 수밖에 없는 것이겠지만....
그후에 오빠가 다시 기회를 노렸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한두번의 뽀뽀이외에 더 이상
의 일을 없었다.
그 집에서 또 한번의 일은 엄마가 서울에 계시는 이모댁에 갔을때였다.
바로 아래 동생이랑 나는 학교 때문에 따라가지 못했고 막내동생만 데리고 서울 이모댁에
가셨었다.
하루인가 이틀인가 묵고 오시는 경우였고 우리는 아마 주인집에 좀 바달라고 부탁을 해 놓
았던 것 같다.
그날 밤 동생과 내가 잠을 자고 있을 때 누가 내 몸을 만지는 것 같은 느낌에 잠을 깼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그러는 사이에 상대는 내 팬티를 벗겼다.
처음에 난 상호오빠(나랑 뽀뽀했던 주인집 오빠의 가명)인 줄 알았다.
그래서 오빠가 하는대로 가만히 나두었는데 오빠는 내 보지의 양쪽을 손으로 벌리고 보는
듯 했다.
눈을 감고 있어서 오빠가 무엇을 하는지 잘은 몰랐지만 양쪽을 최대한으로 벌리는 것 바서
는 아마도 보는게 아닌가 생각을 했었다.
그때 동생이 깨어났고 "엄마야?" 하는 소리에 그는 후다닥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아마 화장실이나 그외 볼일을 보러 나오신 주인집 아주머니와 마주친 것 같다.
"언제 오신거예요?"라는 아주머니의 물음에 답한 것은 다름아닌 아빠의 목소리였다.
그러나 그날 밤에 아빠는 다시 집으로 오시지는 안으셨다.
그날 있었던 것이 아빠와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접촉(?)이였으니까 혹시라도 기대하신분들
그냥 포기하시길.......
우리집은 내가 5학년이 되면서 방 두칸짜리로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하면서 상호오빠와는 더 이상 어떤 일도 할 수 없었다.
같은 동네이기는 하나 이사한 다음에 오빠를 따로 만난다는 것이 그때로써는 이상했기에 그
냥 동네서 보면 인사하는 정도에서 끝났다.
그렇게 아무일 없이 5학년이 지났고 난 6학년이 되었다.
6학년 여름에 난 생리를 시작했고 가슴도 작게나마 나오기 시작했다.
여전히 아빠는 다른 지방에 계셨다.
그래서 작은 방은 엄마의 작업실로 썼고 여전히 우리는 큰방에서 다 같이 잠을 잤다.
우리집에서 가끔 막내삼촌이 자고 가곤 했는데.....
막내 삼촌은 결혼을 했지만 부인과 사촌들은 원주에 살았고 삼촌만 혼자 그곳에서 직장 생
활을 했다.
삼촌은 국민학교 선생님으로 우리학교에 선생님은 아니시고 우리 학교에서 버스로 20분쯤
거리에 있는 국민학교 선생님이셨다.
처음에는 우리집에서 출퇴근을 할려고 했지만 아빠가 지방에 계시는데 삼촌이 집에들어와
사는건 보기 좋지 않다고 따로 사셨던 것 같다.
물론 방 문제도 있었지만.....
어쨋던 삼촌은 한달에 두어번정도 우리집에서 잠을 잤는데 난 그날이 싫었다.
삼촌이 우리집에서 잠을 자는 날에는 엄마는 작은방에서 잠을 잤다.
그러던 어느날 난 누가 누르는 것 같아 잠을 깼는데 바로 삼촌이 내 위에 올라와 있는것이
였다.
상호오빠와 마찬가지로 실지적인 섹스는 아니였지만 상호오빠랑 했을때와는 다르게 무척 기
분이 나뻤다.
거기다 술냄세 때문에 더더욱 싫었다.
그렇다고 그때의 나는 그것을 거부할 줄도 몰랐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건 그져 잠들어 있는척 하는 것 뿐이였다.
삼촌의 그런 행동은 내가 중학교 2학년때까지 계속 되었었다.
그때는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모르지만 난 삼촌을 거부했고 울면서 싫어하는 나를 삼촌은
더 이상 어쩌지 못했다.
그러고 보면 삼촌도 완전히 악한 사람은 아니였는 듯 싶다.
부인과 오래 떨어진 생활을 해야 하는데다가 선생이니까 술집여자나 뭐 그런 여자를 살 수
도 없었을테고(시골인 만큼 어떤 소문도 나기마련이다.) 결국에 쉽게 생각한 것이 나였던 것
같다.
어쨋던 내 가슴을 처음 만진거는 바로 삼촌이다.
하지만 6학년때 가장 잊지못할 일은 역시 첫섹스가 아닌가 싶다.
6학년이 되면서 난 더욱 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친구들은 또래의 남자를 좋아했지만 난
오빠들이 좋았다.
뭐 금방 금방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기는 했지만 상대는 모두 오빠들이였다.
그중에 가장 오래 좋아했던 사람이 바로 내 첫섹스 상대자이다.
그는 내가장 친한 친구의 오빠였다.
그 친구네집은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고 엄마뿐이였는데
그 친구네 엄마는 재혼을 하셨고 그들 남매를 데리고 살 형편이 아니라서 친구랑 친구의 오
빠만 둘이 살았다.
물론 친구네 엄마가 이삼일에 한번 들려 반찬이나 뭐 그런것들을 해놓기는 했지만.....
어쨋던 부모님이 안계신 관계로 그 친구네 집은 우리들의 아지트 비슷한것이였다.
그 친구네 집서 모여 숙제도 하고 놀기도 하고 했다.
그친구네 오빠는 우리보다 5살이 많은 고등학생이였다.
키도 꽤 컸었고 생기거는 이쁘장한 스타일이였다.
상호오빠는 남자다웠다면 이 오빠는 미남이였다.
친구네 자주 놀러가면서 난 정민오빠를 좋아하게 됐다.
그러던중 난 친구네서 숙제를 하다가 그만 잠이들어버렸다.
그날 내가 잠이 깨게 된 것은 다름아닌 오빠의 혀때문이였다.
잠을 자다가 무언가 입속으로 들어와 내 입안을 헤집고 다는 꾸물거리는 기분에 잠이깼는데
바로 정민 오빠가 내게 키스를 하고 있었던 거였다.
상호오빠랑 했던 뽀뽀랑은 틀린 정말 키스였고 오빠의 혀가 내 혀를 감기도 하고 빨아당기
기도 했는데 오빠도 아마 키스가 처음인 듯 무척 서툴었다.(물론 당시에는 서툰지어떤지 몰
랏지만)
오빠가 혀을 빨아당길때마다 혀 뿌리가 아팠고 난 참을 수가 없어서 신음을 했다.
그러자 오빠는 내 귀에 되고 "쉬~"라고 말을 했다.
이미 내가 깬 것을 들켜버린 이상 자는척은 하지안았다.
오빠도 내가 깬 것을 알자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다.
오빠의 한손이 내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고 아직은 너무 작아 손으로 채 만져지지도 않았는
지 이내 포기하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빠가 잠깐 내보지를 만졌던 그날밤 이후 내 보지에 손을 덴 것은 정민오빠가 처음이였고
삼촌의 불쾌한 행동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만지는것이라서 그런지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오빠는 곧 내 팬티를 벗기고 내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더니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오빠의 긴 손가락이 내 보지에 들락거리면서 길을 들였지만 막상 흥분한 오빠의 자지가 들
어오자 어무나 큰 아픔이 느껴졌다.
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뻔 했고 오빠는 급하게 내 입을 막았다.
그리고 괜찮다고 조금만 참으라고 했지만 역시난 너무나 아팠고 오빠가 섹스를 끝낼때까지
난 울기만 했다.
내 첫 섹스에 대해 자세히 쓰지 않은 것은 고통이외에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고 또 무슨일
을 당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내 첫섹스에 대한 기억은 단순히 고통뿐이였다.
그 일이 있은 후 난 한동안 정민오빠네 집에 놀러가지 않았다.
소설이 없어진 줄 알고 올리지를 안았습니다.
신인란으로 옮겨진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어 지금 다시 이어 올립니다.
그때 우리가 살던 집의 구조가 앞쪽으로 방이 있었고 뒷마당 쪽으로 화장실과 쪽방이 있었
다.
그날은 낮이었다.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데 오빠가 나를 그 쪽방으로 부르는 것이었다.
난 묘한 기대감을 가지고 오빠에게 갔다.
오빠는 그때 짧은 소매에 반바지 차림이었던 것으로 기억 된다.
오빠는 나를 방으로 들어오게 했고 나는 오빠 말대로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방에 들어가자 오빠는 나를 안고 뽀뽀를 했다.
그때까지도 우리는 혀를 집어넣은 키스는 하지 안았다.
단순히 입술을 누르거나 입술을 빠는 정도 였다.
오빠는 나를 눕혔고 내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처음에는 팬티 위에서 나의 음부를 만져왔다.
조금의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것보다는 더 짜릿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 막지를 안았다.
그러자 오빠의 손은 내 팬티 안으로 들어 왔고 아직 털이 나지 안은 매끈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마치 전기에 감전 된 것 같이 짜릿하며 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고 간질간질한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처음으로 키스를 나누었다.
오빠의 혀가 나의 혀를 감았고 처음 하는 키스에 난 순간적으로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했었
던 것 같다.
음핵에서 겉돌던 오빠의 손이 드디어 나의 질 속으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왔고...
처음 들어오는 이물질에 왠지 거부감이 생겨버렸다.
그래서 난 오빠의 손을 거부하자 다시 오빠의 손은 음핵를 만졌다.
하지만 오빠는 포기를 하지 않은 듯 다시 질 속으로 손가락을 침투시켰고 몇 번 반복이 되
자 이질감을 더 이상 느끼지 않게 되었다.
내가 오빠의 손에 맡긴 채 가만히 있자 오빠는 내 치마를 걷어올린 체 팬티를 내리소 다리
를 양쪽으로 벌렸다.
난 창피했지만 오빠가 해주는 게 기분이 좋았으므로 그냥 나두었다.
그러자 오빠는 내 보지를 자세히 관찰이라도 하듯이 뚫어져라 들어다 보며 만지기 시작했
다.
그리고 오빠가 막 입술로 한번 내 보지를 핥을 때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났고 오빠는 얼른 내
옷을 바로 입혀주었다.
내가 막 일어나 앉으려고 할 때문이 열리고 오빠의 누나가 얼굴이 보였다.
우리는 아무렇지도 안은 척 하려고 했지만 아마도 언니는 알아차린 듯 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일이 있던 날 저녁에 나를 살짝 불러 앞으로 오빠랑 둘이서만 있지 말라
고 말하지 안았을 것이다.
하긴 옷을 바로 입는다고 입었지만 흐트러진 모습에 상기된 볼과 오빠의 반바지 위로 솟은
오빠의 자지를 감추지는 못했을 테니 알 수밖에 없는 것이겠지만....
그후에 오빠가 다시 기회를 노렸는지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한두번의 뽀뽀이외에 더 이상
의 일을 없었다.
그 집에서 또 한번의 일은 엄마가 서울에 계시는 이모댁에 갔을때였다.
바로 아래 동생이랑 나는 학교 때문에 따라가지 못했고 막내동생만 데리고 서울 이모댁에
가셨었다.
하루인가 이틀인가 묵고 오시는 경우였고 우리는 아마 주인집에 좀 바달라고 부탁을 해 놓
았던 것 같다.
그날 밤 동생과 내가 잠을 자고 있을 때 누가 내 몸을 만지는 것 같은 느낌에 잠을 깼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그러는 사이에 상대는 내 팬티를 벗겼다.
처음에 난 상호오빠(나랑 뽀뽀했던 주인집 오빠의 가명)인 줄 알았다.
그래서 오빠가 하는대로 가만히 나두었는데 오빠는 내 보지의 양쪽을 손으로 벌리고 보는
듯 했다.
눈을 감고 있어서 오빠가 무엇을 하는지 잘은 몰랐지만 양쪽을 최대한으로 벌리는 것 바서
는 아마도 보는게 아닌가 생각을 했었다.
그때 동생이 깨어났고 "엄마야?" 하는 소리에 그는 후다닥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아마 화장실이나 그외 볼일을 보러 나오신 주인집 아주머니와 마주친 것 같다.
"언제 오신거예요?"라는 아주머니의 물음에 답한 것은 다름아닌 아빠의 목소리였다.
그러나 그날 밤에 아빠는 다시 집으로 오시지는 안으셨다.
그날 있었던 것이 아빠와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접촉(?)이였으니까 혹시라도 기대하신분들
그냥 포기하시길.......
우리집은 내가 5학년이 되면서 방 두칸짜리로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하면서 상호오빠와는 더 이상 어떤 일도 할 수 없었다.
같은 동네이기는 하나 이사한 다음에 오빠를 따로 만난다는 것이 그때로써는 이상했기에 그
냥 동네서 보면 인사하는 정도에서 끝났다.
그렇게 아무일 없이 5학년이 지났고 난 6학년이 되었다.
6학년 여름에 난 생리를 시작했고 가슴도 작게나마 나오기 시작했다.
여전히 아빠는 다른 지방에 계셨다.
그래서 작은 방은 엄마의 작업실로 썼고 여전히 우리는 큰방에서 다 같이 잠을 잤다.
우리집에서 가끔 막내삼촌이 자고 가곤 했는데.....
막내 삼촌은 결혼을 했지만 부인과 사촌들은 원주에 살았고 삼촌만 혼자 그곳에서 직장 생
활을 했다.
삼촌은 국민학교 선생님으로 우리학교에 선생님은 아니시고 우리 학교에서 버스로 20분쯤
거리에 있는 국민학교 선생님이셨다.
처음에는 우리집에서 출퇴근을 할려고 했지만 아빠가 지방에 계시는데 삼촌이 집에들어와
사는건 보기 좋지 않다고 따로 사셨던 것 같다.
물론 방 문제도 있었지만.....
어쨋던 삼촌은 한달에 두어번정도 우리집에서 잠을 잤는데 난 그날이 싫었다.
삼촌이 우리집에서 잠을 자는 날에는 엄마는 작은방에서 잠을 잤다.
그러던 어느날 난 누가 누르는 것 같아 잠을 깼는데 바로 삼촌이 내 위에 올라와 있는것이
였다.
상호오빠와 마찬가지로 실지적인 섹스는 아니였지만 상호오빠랑 했을때와는 다르게 무척 기
분이 나뻤다.
거기다 술냄세 때문에 더더욱 싫었다.
그렇다고 그때의 나는 그것을 거부할 줄도 몰랐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건 그져 잠들어 있는척 하는 것 뿐이였다.
삼촌의 그런 행동은 내가 중학교 2학년때까지 계속 되었었다.
그때는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모르지만 난 삼촌을 거부했고 울면서 싫어하는 나를 삼촌은
더 이상 어쩌지 못했다.
그러고 보면 삼촌도 완전히 악한 사람은 아니였는 듯 싶다.
부인과 오래 떨어진 생활을 해야 하는데다가 선생이니까 술집여자나 뭐 그런 여자를 살 수
도 없었을테고(시골인 만큼 어떤 소문도 나기마련이다.) 결국에 쉽게 생각한 것이 나였던 것
같다.
어쨋던 내 가슴을 처음 만진거는 바로 삼촌이다.
하지만 6학년때 가장 잊지못할 일은 역시 첫섹스가 아닌가 싶다.
6학년이 되면서 난 더욱 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친구들은 또래의 남자를 좋아했지만 난
오빠들이 좋았다.
뭐 금방 금방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기는 했지만 상대는 모두 오빠들이였다.
그중에 가장 오래 좋아했던 사람이 바로 내 첫섹스 상대자이다.
그는 내가장 친한 친구의 오빠였다.
그 친구네집은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고 엄마뿐이였는데
그 친구네 엄마는 재혼을 하셨고 그들 남매를 데리고 살 형편이 아니라서 친구랑 친구의 오
빠만 둘이 살았다.
물론 친구네 엄마가 이삼일에 한번 들려 반찬이나 뭐 그런것들을 해놓기는 했지만.....
어쨋던 부모님이 안계신 관계로 그 친구네 집은 우리들의 아지트 비슷한것이였다.
그 친구네 집서 모여 숙제도 하고 놀기도 하고 했다.
그친구네 오빠는 우리보다 5살이 많은 고등학생이였다.
키도 꽤 컸었고 생기거는 이쁘장한 스타일이였다.
상호오빠는 남자다웠다면 이 오빠는 미남이였다.
친구네 자주 놀러가면서 난 정민오빠를 좋아하게 됐다.
그러던중 난 친구네서 숙제를 하다가 그만 잠이들어버렸다.
그날 내가 잠이 깨게 된 것은 다름아닌 오빠의 혀때문이였다.
잠을 자다가 무언가 입속으로 들어와 내 입안을 헤집고 다는 꾸물거리는 기분에 잠이깼는데
바로 정민 오빠가 내게 키스를 하고 있었던 거였다.
상호오빠랑 했던 뽀뽀랑은 틀린 정말 키스였고 오빠의 혀가 내 혀를 감기도 하고 빨아당기
기도 했는데 오빠도 아마 키스가 처음인 듯 무척 서툴었다.(물론 당시에는 서툰지어떤지 몰
랏지만)
오빠가 혀을 빨아당길때마다 혀 뿌리가 아팠고 난 참을 수가 없어서 신음을 했다.
그러자 오빠는 내 귀에 되고 "쉬~"라고 말을 했다.
이미 내가 깬 것을 들켜버린 이상 자는척은 하지안았다.
오빠도 내가 깬 것을 알자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다.
오빠의 한손이 내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고 아직은 너무 작아 손으로 채 만져지지도 않았는
지 이내 포기하고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빠가 잠깐 내보지를 만졌던 그날밤 이후 내 보지에 손을 덴 것은 정민오빠가 처음이였고
삼촌의 불쾌한 행동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만지는것이라서 그런지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오빠는 곧 내 팬티를 벗기고 내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더니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오빠의 긴 손가락이 내 보지에 들락거리면서 길을 들였지만 막상 흥분한 오빠의 자지가 들
어오자 어무나 큰 아픔이 느껴졌다.
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뻔 했고 오빠는 급하게 내 입을 막았다.
그리고 괜찮다고 조금만 참으라고 했지만 역시난 너무나 아팠고 오빠가 섹스를 끝낼때까지
난 울기만 했다.
내 첫 섹스에 대해 자세히 쓰지 않은 것은 고통이외에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고 또 무슨일
을 당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내 첫섹스에 대한 기억은 단순히 고통뿐이였다.
그 일이 있은 후 난 한동안 정민오빠네 집에 놀러가지 않았다.
소설이 없어진 줄 알고 올리지를 안았습니다.
신인란으로 옮겨진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어 지금 다시 이어 올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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