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들 뭐하는 짓이야?"
" 여기가 당신들 안방인줄 알아! "
은지는 너무 놀라 내무릅에 걸터 앉은 채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무의식중에 긴장된 탓에 은지의 보지가 더욱 수축되어 내 좆을 조이고 있었다.
" 죄-송 합니다"
"죄송하다면 다야 !"
"이사람들 풍기문란으로 경찰불러야 겠구만"
주인 아저씨는 은지의 풍만한 엉덩이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아저씨 정말 죄송해요. 한번만 제발 봐주세요"
병호는 사태를 어찌 수습해야 할지 당황 스러웠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소용이 있으랴 경찰이오고 이일이 남들에게
알려지면 무슨 창피인가 싶었다.

병호는 그렇다지만 은지는 학교 선생이 아닌가.
신문에 나기라도 하면 당장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함은 물론 그 수모를 생각하면
어떻게든 주인을 설득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주인은 은지가 앉아 있던 소파를 손으로 만져보더니
"이년 보짓물 존나게 많이 흘렸네 소파 가 다젖어 못쓰게 됐쟎아?"
"제가 소파 물어드릴게요"
"뭐야! 너 돈많아? 그렇게 돈많은놈이 여관에 가서 하지 뭐좆빨았다고 여기서
씹하고 지랄쳤어? 앙?"

"죄송합니다,. 어쩌다보 저도 모르게......."
" 어쭈구리,. 그래? 소파값으로 2백만원만 내 지금 당장"
"네? 그렇게 많이..?"
"왜 없어? 너 돈많다며?.."
병호는 난감했다.
"어쩔거야 빨리 돈내놓고 나가"
" 저 지금 없는데요 내일 가져 올께요"
"어쭈 널 뭘 믿고 이게 잔머리 쓰고 있어"
" 제 명함 여기 ...."
"야 필요 없어 당장 경찰에 연락해서 끌고 가라고 할테니"
주인이 돌아서 가려고 하자
"아저씨 제발 좀 봐주세요" 하며 애걸했다
" 좋아 그럼 우리 타협하자"
"녜 좋습니다"
"우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알았어?"
"......."
"왜 대답이 없어?"
" 예...."
"너! 일어나봐"
주인이 은지에게 명령했다.
은지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병호의 무릅에서 일어났다.
주인은 한손으로 은지의 치마들 것어올리고는 다른 손으로 은지의 양쪽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주인은 은지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은지의 등을 앞으로 밀었다.
은지의 두손이 병호의 어깨를 집었다.
주인의 손이 어느새 은지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어졌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는 은지에게
"다리 좀 더벌려봐! 앞으로 몸은 더 숙이고 "
"아저씨 뭐하시는 거예요? "
" 왜 못하겠어? 너희 정말 창피 당해 볼래? "
은지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내 밀어 주었다.
주인이 바지의 쟈크를 풀고 자신의 물건을 끄집어 냈다.
" 헉.. "
병호는 주인의 자지를 보고 숨이 막혔다.
그처럼 굵고 큰 자지는 처음 보는 것 같았다.
자기의 것의 거의 두배의 길이는 되는 듯 싶었다.
주인이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이내 은지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거대한 자지가 반쯤 들어 갔는데도 벌써 은지의 보지에 꽉 끼는 듯 했다.
" 악... 아파... 헉 ..."
"가만이 있어봐 기분 좋아 질 테니"
주인이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자신의 심볼을 더욱 깊숙이 은지의
보지 안으로 깊숙이 쑤셔 박았다.
그의 엉덩이가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 으...흥.. 억.. 헉..헉.. . 아... 악 "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 아.. 제.. 발.. 그만 그만해요...."
어느새 은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흥건히 흘러 내리기 시작 했다.
질쩍..... 질쩍.. 푹..푹..
점점 빠르게 그의 자지가 피스톤 운동을 가하기 시작했다.
" 어때 니 애인 것 보다 좋지..?"
엉덩이를 주무르던 거치를 손이 갑자기 그녀의 양 볼기를 후려 쳐쳤다.
" 아 .. 악... 윽... 이제... 그만 ... 제발...... 죽겠어요....아빠.... . "
"조금만 참아 너 오늘 내가 죽여 줄께 "
병호는 주인이 자지가 은지를 보지 안을 들락거리는것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지가 다시 불뚝거리는 것을 느꼈다.
이윽고 주인이 절정에 다라르기 시작 했다.
은지는 이미 미친년 처럼 헉헉 대고 있었다.
주인이 허리를 움직일때 마다 덩달아 히프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 아아..더 세게 박아 줘요... 아저씨.. 더 빨리.....제발 나 미치겠어
" 병호씨 나 쌀 거 같아..... 아저씨 더... 더... "
" 이년아 어때 좋아? "
" 녜... 정말...... 헉 헉.."
어느새 은지의 보지에서 액이 쏟아지면서 은지가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이년 벌써 싼거야? .. 헉헉.."
주인은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더니 허멀건 정액을 은지의 엉덩이에 쭉 싸버렸다.

은지는 두다리를 부들 부들 떨면서 간신히 소파에 걸터 앉았다.
주인이 잠시 카운터로 가더니 맥주를 한병 가져와서는 은지에게 말했다.
"다리를 뻗어 두다리를 테이블에 올려놔. 등은 소파에 대고"
테이블과 소파에 은지의 몸이 걸쳐지자 주인이 맥주병을 따더니
"가랑이 벌려봐
두다리가 벌어지자 은지의 보지도 벌어졌다.
병 주둥이가 은지 보지 안으로 쑤셔 넣어 졌다.
은지의 보지털에 맥주 거품이 뭏어 있었다.
주인 아저시는 머리를 숙여 은지의 보지에서 흘러 넘치고 있는 맥주를
빨아 마시고 있었다.
은지의 몸이 다시 활처럼 튀어 올라왔다.
" 아 악,,..흐흥... 아저씨..... 너무 좋아......"
다시 그녀의 씹물이 쏟아 져 맥주와 뒤석여 허벅지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대단하군""
은지는 완전히 지쳐서 소파에 누워 버렸다.
이미 입고 있던 치마는 벗겨져 있었다.
티셔츠 만 입고 아래는 완전히 벗겨져 있었고 소파에 널부러지다시피
기대어 있었고 두다리는 여전히 벌려져 있는 상태 였다.

주인이 어느새 차량 사고용 일회용 사진기의 가지고 와 은지의
벌어진 보지와 벌거 벗겨진 아랫도리를 향해 샤터를 누르고 있었다.

" 오늘 즐거웠어. 내일 사진 찾으러 다시 와 "

주인 아저씨에 의해 우린 점점 변태스러운 섹스에 빠져들었고 우리도
그걸 즐기게 되었다.

다음날 오후 1시경 우리는 다시 그 카페를 찾아갔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