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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35 2,279회 0건
siesta ([email protected])


환상 #5
우리는 약속시간 보다 늦은 3시경에 카페로 찾아 갔다.
업무중에 회사에서 빠져 나오기도 어려웠지만 돈을 마련하는 일이
더욱 어려웠다.
갑자기 3백만원을 구할 수가 없어 겨우 50만원을 준비하고 어떻게든 사정을
할 참이었다.

카페에는 손님이 없는듯하였다.
카운터 에서 무료하게 주간지를 보고있던 던 주인이 우리를 처다보았다.

카페 주인은 우리를 카페 구석의 칸막이 된 곳으로 데리고 갔다.
"돈가져 왔어? "
"그게,,,"
"왜"
"다 준비를 못해서 우선 5십만원만 가져 왔는데,,,나머지는 곧 해드릴께요"
"뭐야 !? "
" 며칠만 기다려 주시면 .."
" 이 쌍 !! ... 이것들이 장난하나 . 야임마 너희땜에 테이블 하나는
못쓰고 있쟎아 너희가 손해 배상할 거야? 적당히 봐주려 했더니 . 이걸 그냥. 콱 "
주인이 느닷없이 주먹이 병호의 턱으로 날아 왔다.
" 어이쿠..."
병호가 얼굴을 감싸고 신음했다.
" 병호씨.. "은지가 걱정스레 병호를 부등켜 안으며 겁먹은 목소리로 말했다.
" 아저씨... 왜이래요? 제발..."
은지가 울먹였다.
" 언제가지 가져올래? 너희 둘다 제법 그럴뜻해서 소파를 내일 가져오라고
주문해놨는데.. 내일 오전에 돼? "
" ........."
"왜 말을 못해!? 않돼 ?"
" 죄송해요 ... 월급날이 되어야.... "
" 뭐? 씨발.. 이것들이 정말... 갖고 놀라그래 야! 너희들 그럼 그때까지
여기서일해 몸으로 때우란 말야 ! 알았어? "
" 에 "
" 너 이름이 뭐야?"
" 은진데요 ..."
"그래 너 은지는 밖에서 서빙하고 , 넌 새끼야 주방에서 일해 알았어 !?"
" 녜....."
" 우선 오십만원은 이리내... "
병호는 돈을 건네 주고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어딜가 !"
" 아직 회사 근무시간 중이라 "
" 그래..그럼.... 갔다가 7시에 부터 일해 그리고...너.잠간만 "
주인이 막 함께 일어서려는 은지를 불렀다.
" 그냥 가면 서운 하지... 치마 들어봐 "
"녜 ! ? ....."
느닷없는 주인의 말에 은지가 놀라 두눈을 치켜떳다.
" 이년이 귀가 멀었나? 치마 들쳐 올리란 말야!!"
은지가 당황스런 눈빛으로 병호의를 쳐다보았다.
병호도 막일어려다 갑작스런 주인의 말에 놀란듯했다.
" 사장님 왜? 그러세요 ? 제발 ... 저녁에 일해 드리면 되쟎아요/"
" 아 쭈 . 이것들이 말안들어? " 사장이 다시 주먹을 불끈 쥐고 때리려 하자
병호가 체념한 표정으로 은지를 쳐다보았다.
- 은지도 할수없다는듯 치마를 들어 올려졌다.
은지는 상아색 브라우스에 무릅 아래까지 오는 약간은 플레아 타입의 하얀 치마를
입고 있었다.
" 더 높이 들어봐..."
은지의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 올리자 하얀 허벅지와 두다리가 갈라지는
위로 앙징스레 걸쳐진 팬티가 드러났다.
흰 팬티로 그녀의 수북한 보지털이 검게 드러나 보이고 있었다.
" 뒤로 돌아봐"
그녀의 팬티가 워낙 작아 탐스런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 났다.
" 야 ! 팬티 벗겨봐. ! "
병호는 사장의 말대로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그녀의 팬티가 정강이 에 걸쳐졌다.
" 팬티 벗겨서 이리 줘 >"
은지가 다리를 한쪽씩 들어 주자 병호는 그녀의 팬티를 벗겨 주인에게 주었다.
" 다시 앞으로 돌아서 ...."
은지가 돌아 서자
"아예 치마를 벗어.. 가려서 네년 보지가 잘 안보인단 말야."
은지가 후크를 풀러 치마를 벗어 테이블에 올려 놓았다.
"이리와"
은지가 테이블을 건너 사장의 옆으로 다가갔다.
"다리 벌려.... 그렇지"
사장이 그녀의 아랫도리의 수북한 털을 쓰다듬다가 슬며시 손가락을 그녀의
비밀스런 동굴에 밀어 넣었다.
은지는 한발을 사장이 앉아 있는 의자에 올려 놓고 엉덩이는 테이블에 걸친채
사장의 손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자 부끄러운 생각과 동시에
왠지 등뼈 부터 녹아 오듯 짜릿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사장은 은지의 보지가 젖어 오기 시작하자 더욱 거칠게 그녀의 보지 안을 후벼
대기 시작했다.
이미 손가락이 세개나 그녀의 은밀한 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 해ㅆ다.
" .. 아 ... 하... 그...만.... 아 파 요... 살 살..." 헉! /"
" 그녀의 몸이 사장의 손놀림에 따라 반응 하기 시작했다.
테이블에 걸쳐있는 은지의 엉덩이가 허리를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 푸걱... 푸걱... "
사장의 손이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이내 그녀의 샘에서는 샘물이 흥건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년 되게 밝히는 구먼.."
"이제.. 그만. 하.세.요..... 아악 .. 헉 아....빠...."
그녀의 입에서도 이젠 거칠은 숨소리가 튀어나왔다.
사장은 테이블위의 재털이를 치우고는 은지를 위에 눕혔다.
그녀의 두다리가 벌어지고 테이블 양쪽으로 걸쳐졌다.
사장이 곧바로 입을 갖다 대곤 그녀의 보지를 핥아 주기 시작 했다.
은지의 다리가 더욱 벌어 지며 허리를 들어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고 있었다.
사장은 그녀의 보지에서 음액이 흥건히 흘러 나오자 이젠 그녀의 입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은지의 입안에 들어가자 은지도 마구 혀를 놀리며
그의 혀를입안 깊이 빨아들였다.
사장의 손이 이번에는 은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라자를 밀어내면서
은지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손에 가득히 잡히는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기도 하고 때론 손끝으로 그녀의 봉긋한
유두를 비틀며 자극하자 이미 은지는 오르가즘을 느껴가고 있었다.
" 아악 엄마야.... 제 발... 아.. 아 아.저 .씨.. 이제 그만 ...
나.. 쌀 거 같아요.. 살려 줘요.... 헉!."

그녀의 한쪽 젖가슴은 입으로 빨아 대고 한손은 나머지 젖꼭지를 비비면서
이젠 나머지 손을 그녀의 아랫도리에 넣어 쑤셔대자 그녀는
이미 창피고 뭐고 없이 두다리를 버둥거리며 거칠게 신음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다.
병호도 그런 모습을 보곤 참을 수 없는지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손으로는 주무르며 한손을 은지의 보지로 가져갔다.

은지의 보지 안에 이젠 두사람의 손이 한꺼번에 들락거리며 쑤셔대고 있다.
두사람은 손등을 마주하며 각각 손을 넣어 보지를 더욱 벌어지게 하곤
경쟁하듯 깊이 쑤셔 대고 있었다.
" 병호 씨.... 너무 좋아...... 아항..... 아저씨 .... 악.... 헉.. 나죽어요... "
두사람은 서로 은지를 어떻게듯 절정에서 기절하게 말들고 싶어하느 것 같았다.

사장이 은지의 보지 에서 손을 빼더니 은지의 한다리를 들어올렸다.
은지의 항문이 눈에 들어 왔다.
항문에도 이미 씹물이 흥건히 젖어 있아ㅓㅆ다.
그의 손이 항문을 쑤시고 들어 갔다.
은지의 보지를 휘젓고 있는 병호의 손과 항문에 밀어넣은 사장의 손이 서로
닿는듯했다.

" 헉! .. 제 발. 살려 줘... 엄 마... 나.. 어떻게해 흑 흑... 악..
나 쌀꺼야 제 발 ... 병호씨... 아저씨 ... 정 말... 악... "
쫌더... 씨 팔... 아악... 헉.1!!"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쏟아 졌다.
그녀가 결국 싸고 만것이었다.

사장은 병호를 처다 보며 미소를 지었다.

" 김양아 ! , 여기 물수건좀 가져와라 "
사장이 주방에 있던 아가씨에게 소리 쳤다.
물수건을 가져온 김양이란 아가씨는 은지의 벌거 벗은 모습을 보곤 창피한지
물수건만 건네곤 이내 주방으로 도망치듯 돌아갔다.

사장은 물수건을 퍼선 은지의 보지근처와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차례로
정성스레 딱아 주었다.

사장은 은지의 치마를 건네 주면서 "좋았어? " 하더니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은지가 치마를 다 입고 팬티를 걸치려 하자 사장이
" 팬티는 입지마. 앞으로 이곳에 올땐 항상 노팬티로 오란 말야 알았지?"
사장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넌 참 멋져 우리 잘 지내 보자구. "

그날 이후 두사람은 사장과 흉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며 어려운 일이 있을때 마다
형님 동생 처럼 만나게 되었다.
세사람의 환상적인 섹스 경험들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멜로 서로 경험이나 생각들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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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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