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소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창하게 자전적인 이야기라 말하기도 그렇다.
단지 내가 해왔던 것을 끄적 인다고 할가.....
글 구성상 재미를 위해 약간의 사실적이지 않는 부분을 가미 시겼다.
전에 쓰던 어떤부부란 나의 글과는 다소 내용은 다를것이나 부부 스왑이나 3섬 갱방등 큰 골격에는 변함이 없다.
제목에도 했듯이 가끔 난 변태가 아닐까 생각도 한다.
이젠 40살의 가까운 나이에 나의 감추었던 사생활을 공개함은 이것 또한 나의 변태 기질 아닐는지…….
소위 스와핑, 스왑 한국에서 97년, 98년 들어 알게 모르게 많이 행하여졌다.
98년도 유니텔 스와핑사건 때문에 언론에 대서특필하여 도리어 그것이 스와핑 조장되기도 했다.
난 그보다 2년쯤 앞선 96년도부터 스왑을 해왔었다 지금도 물론 하고 있지만…….
스왑을 하는 부부들을 만나다 보면 그럴싸한 개똥철학들이 잇다.
남편들왈
아내도 여자이고 아내 또한 즐길 권리 있다.
몰래 바람피우는 것 보단 부부가 섹스를 공유함으로서 가정을 지키다.
정말 아내를 사랑하기에 아내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
이런 개동 철학 등등이다.
아내들의 변명???
남편이 원해서 남편에게 다른 여자 안을수잇게 희생하려함이다.
남편을 믿는다.
남편이 허락해야만 한다.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이런 말도 안 되는 변명들이다.
난 이런 그들의 말들을 일일이 반박 하고 싶지도 안고 믿고 싶지도 안다.
난 스왑을 하게 된 이유가 단순히 내성적 욕구 해결의 방법으로 했을 뿐이다.
아마 그네들 부부 중에도 나와 같은 이유였을 것이다.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고등학교 1학년 때 첫 여자 경험을 한 후부터 지금까지
3~400명쯤의 여자 맛을 보았던 것 같다.
물론 26살에 결혼한후 더욱 여자를 탐익 했지만…….
섹스란 것이 묘하다 하면 할수록 늘고(기술, 힘) 하면 할수록 좀더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
나 또한 무슨 개동철학을 읊어 대는지……. 서론이 길어졌다.
26살에 결혼하여 한 일년간은 한눈을 안팔 앗다.
기혼인분들은 알겠지만 연애때 사랑 운운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사랑 타령하기엔 복잡하고 서로에게 식상해진다고 할가…….
아내와는 연애 때부터 서로 섹스를 한사이었다. 그 당시 아내는 내겐 만나던 많은 여자중 하나에 불과했다.
그 여자중 아내가 다른 점은 내게 헌신적 이란 점 과 서로 속궁합이 맞다고 할까…….
서로에게 섹스에 상당히 만족한 사이였다.
2년 연애하여 아내가 임신하고 나 또한 많은 여자 사이를 오가며 잔 머리 굴리며 즐겼던 것이 식상하기도 하여 아내와 결혼을 하였다.
물론 아내를 사랑하기에 결혼을 결정하였다.
그놈의 사랑도 애 낳구 현실적인 생활에 들어서니 무감각해지는 것이었다.
난 당연히 또 다시 여자들을 탐닉하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내 또래나 나보다 어린 여자들을 만났었는데…….
29살쯤인가. 난 사교춤에 맛을 들여 한창 댄스교습소에 드나들던 때였다.
정말 이 짓 저 짓다 하다보니 별걸 다한다고 생각도 했었다.
한 두어 달쯤 다닐 때 세상이 좁은 건지 같은 다세대 주택에 세 들어 살던 지층 아줌마가 교습소에 나오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난 소위 아줌마의 맛들이게 되었다.
지층 아줌마완 둘 다 세입자이여서 서로 말해본적도 없고 동네나 대문에서 마주치면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였다.
그 아줌마는 그 당시 30대중반정도 나이였다.
초등학교 2학년 다니는 아들과 7살 딸을 둔 지극히 평범한 외모에 좀 깡마른 인상의 여자였다.
아마 친구와 교습소 온듯했고 나나 그 아줌마나 이미 교습비 낸 터라 다른 곳으로 옮기기 좀 그랬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 아줌마와 마주치는 시간을 피해 교습소에 나오는 것이 고작이었다.
사람이 인연이 되려는지 의식적으로 마주치는 시간을 피하기 위해 애썼지만 자주 같은 시간대에 교습 받곤 하였다.
2달 선배 아닌 선배가 되어 간혹 그 아줌마의 손을 잡아주긴(춤상대)했지 만 서로 아는 체를 안 했다.
그 아줌마 친구와 손을 잡을라. 시면 그 친구는 짓궂게 정호엄마와(가명) 한집 산다면서요? 하곤 놀리기도 했다.
교습소에서 맥주 한잔 하다보면 그 아줌마 친구는 장난치듯이 내게 자기도 한잔 사 달라 조르곤 했다.
그때만 해도 난 30대 늙다리 여잔 여자 취급도 안 했을 때였다.
이렇게 한달여가 지나가고 난 필드에(카바레) 나가고 싶어졌다.
그 아줌마 친구로부터 자기들도 카바레 가고 싶은데 좀 겁나니 내게 같이 동행해줄 것을 제의 받았다.
다소 거북했지만 나 또한 가고 싶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과 춤추다 망신당하느니 그래도 같이 교습 받은 사람과는 덜 창피 할 것 같아 동행 제의를 받아 들었다.
그렇게 한 두어 달은 건전???하게 춤만 추곤 했다.
여전히 지층아줌마완 서로 이야기를 안하고 도리어 그 아줌마 친구와 농담도하며 짓궂은 장난을 치곤했을 때였다.
그녀들과 7살 차이 나는 그녀들로 부처 삼촌이라 호칭되었다.
그때만 해도 지층아줌마나 그 친구에게 성적 호감을 가져 본적이 없었다.
여자 30넘으면 난 여자로 안 보았을 당시였다.
어느 날 지층 아줌마 친구에게 점심 같이 하잔 전화가 왔다.
그동안 신세 진 것도 있으니 점심대접 한번 한다하였다.
마땅히 할 일도 없고 약속도 없는 터라 그녀들과 수목원으로 동행을 했다.
대낮부터 한잔한술이 과했는지 그녀들이나 나나 좀 흐틀어져 갔다.
지층아줌마 친구는 나에게 정호엄마와 삼촌 둘이 한 지붕에 사니 잘 해봐! 하며 농담을 하곤 했다.
지층아줌마와 나는 좀 어색해 했다.
아무리 보아도 지층아줌마는 춤을 배우거나 남잘 사귈 여자 같진 않았다.
도리어 친구가 좀 끼가 있어 보인다 할까.
통통한 몸매에 눈 꼬리가 짖어진 것이 색기 있어 보이기도 했다.
낮술로 인하여 아줌마로만 보이던 그녀들이 왠지 여자 같아 보인 곤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지층아줌마와 난 한동네 사는 관계로 지층아줌마를 택시 정류장까지 태워주곤 친구 아줌마를 집 근처까지 태워주기로 했다.
늘 뒷자리만 타던 그 친구 아줌마는 그날따라 내 옆자리에 탔다.
오는 동안 친구 아줌마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삼촌 나 어때하며? 유혹의 눈길을 보내곤 햇다.
난 그때마다 어린 제가 뭘 알겠어요. 하며 댓꾸 했지만 색기어린 그녀의 눈길에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 아 나도 이젠 30 가깝다구 늙다리 아줌마가 여자로 보이네. 이젠 나도 갔나봐 하는 생각도 들었다.
술 탓 인가 난 운전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에 손을 올렸고 그녀는 모르는 척 받아주었다.
집에 다다르자 친구 아줌마는 차 한 잔하고 갈레? 하는 것 이였다.
식구 없어요? 어떻게 집에 들어가요?
뭐 어때 삼촌인데…….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어
아인요? 응 우리 애 학원 갔다가 6시 넘어야 들어와 차한잔하구가
난 주저하다가 네 그러죠 하며 그녀를 따라 차에 내렷다.
이거 글 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한편으로 끝을 내려 했더니 꼬리가 길어지네요.
담편에선 좀더 빠른 진행과 정말 제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로 평과 의견 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단지 내가 해왔던 것을 끄적 인다고 할가.....
글 구성상 재미를 위해 약간의 사실적이지 않는 부분을 가미 시겼다.
전에 쓰던 어떤부부란 나의 글과는 다소 내용은 다를것이나 부부 스왑이나 3섬 갱방등 큰 골격에는 변함이 없다.
제목에도 했듯이 가끔 난 변태가 아닐까 생각도 한다.
이젠 40살의 가까운 나이에 나의 감추었던 사생활을 공개함은 이것 또한 나의 변태 기질 아닐는지…….
소위 스와핑, 스왑 한국에서 97년, 98년 들어 알게 모르게 많이 행하여졌다.
98년도 유니텔 스와핑사건 때문에 언론에 대서특필하여 도리어 그것이 스와핑 조장되기도 했다.
난 그보다 2년쯤 앞선 96년도부터 스왑을 해왔었다 지금도 물론 하고 있지만…….
스왑을 하는 부부들을 만나다 보면 그럴싸한 개똥철학들이 잇다.
남편들왈
아내도 여자이고 아내 또한 즐길 권리 있다.
몰래 바람피우는 것 보단 부부가 섹스를 공유함으로서 가정을 지키다.
정말 아내를 사랑하기에 아내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
이런 개동 철학 등등이다.
아내들의 변명???
남편이 원해서 남편에게 다른 여자 안을수잇게 희생하려함이다.
남편을 믿는다.
남편이 허락해야만 한다.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이런 말도 안 되는 변명들이다.
난 이런 그들의 말들을 일일이 반박 하고 싶지도 안고 믿고 싶지도 안다.
난 스왑을 하게 된 이유가 단순히 내성적 욕구 해결의 방법으로 했을 뿐이다.
아마 그네들 부부 중에도 나와 같은 이유였을 것이다.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고등학교 1학년 때 첫 여자 경험을 한 후부터 지금까지
3~400명쯤의 여자 맛을 보았던 것 같다.
물론 26살에 결혼한후 더욱 여자를 탐익 했지만…….
섹스란 것이 묘하다 하면 할수록 늘고(기술, 힘) 하면 할수록 좀더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
나 또한 무슨 개동철학을 읊어 대는지……. 서론이 길어졌다.
26살에 결혼하여 한 일년간은 한눈을 안팔 앗다.
기혼인분들은 알겠지만 연애때 사랑 운운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사랑 타령하기엔 복잡하고 서로에게 식상해진다고 할가…….
아내와는 연애 때부터 서로 섹스를 한사이었다. 그 당시 아내는 내겐 만나던 많은 여자중 하나에 불과했다.
그 여자중 아내가 다른 점은 내게 헌신적 이란 점 과 서로 속궁합이 맞다고 할까…….
서로에게 섹스에 상당히 만족한 사이였다.
2년 연애하여 아내가 임신하고 나 또한 많은 여자 사이를 오가며 잔 머리 굴리며 즐겼던 것이 식상하기도 하여 아내와 결혼을 하였다.
물론 아내를 사랑하기에 결혼을 결정하였다.
그놈의 사랑도 애 낳구 현실적인 생활에 들어서니 무감각해지는 것이었다.
난 당연히 또 다시 여자들을 탐닉하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내 또래나 나보다 어린 여자들을 만났었는데…….
29살쯤인가. 난 사교춤에 맛을 들여 한창 댄스교습소에 드나들던 때였다.
정말 이 짓 저 짓다 하다보니 별걸 다한다고 생각도 했었다.
한 두어 달쯤 다닐 때 세상이 좁은 건지 같은 다세대 주택에 세 들어 살던 지층 아줌마가 교습소에 나오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난 소위 아줌마의 맛들이게 되었다.
지층 아줌마완 둘 다 세입자이여서 서로 말해본적도 없고 동네나 대문에서 마주치면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였다.
그 아줌마는 그 당시 30대중반정도 나이였다.
초등학교 2학년 다니는 아들과 7살 딸을 둔 지극히 평범한 외모에 좀 깡마른 인상의 여자였다.
아마 친구와 교습소 온듯했고 나나 그 아줌마나 이미 교습비 낸 터라 다른 곳으로 옮기기 좀 그랬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 아줌마와 마주치는 시간을 피해 교습소에 나오는 것이 고작이었다.
사람이 인연이 되려는지 의식적으로 마주치는 시간을 피하기 위해 애썼지만 자주 같은 시간대에 교습 받곤 하였다.
2달 선배 아닌 선배가 되어 간혹 그 아줌마의 손을 잡아주긴(춤상대)했지 만 서로 아는 체를 안 했다.
그 아줌마 친구와 손을 잡을라. 시면 그 친구는 짓궂게 정호엄마와(가명) 한집 산다면서요? 하곤 놀리기도 했다.
교습소에서 맥주 한잔 하다보면 그 아줌마 친구는 장난치듯이 내게 자기도 한잔 사 달라 조르곤 했다.
그때만 해도 난 30대 늙다리 여잔 여자 취급도 안 했을 때였다.
이렇게 한달여가 지나가고 난 필드에(카바레) 나가고 싶어졌다.
그 아줌마 친구로부터 자기들도 카바레 가고 싶은데 좀 겁나니 내게 같이 동행해줄 것을 제의 받았다.
다소 거북했지만 나 또한 가고 싶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과 춤추다 망신당하느니 그래도 같이 교습 받은 사람과는 덜 창피 할 것 같아 동행 제의를 받아 들었다.
그렇게 한 두어 달은 건전???하게 춤만 추곤 했다.
여전히 지층아줌마완 서로 이야기를 안하고 도리어 그 아줌마 친구와 농담도하며 짓궂은 장난을 치곤했을 때였다.
그녀들과 7살 차이 나는 그녀들로 부처 삼촌이라 호칭되었다.
그때만 해도 지층아줌마나 그 친구에게 성적 호감을 가져 본적이 없었다.
여자 30넘으면 난 여자로 안 보았을 당시였다.
어느 날 지층 아줌마 친구에게 점심 같이 하잔 전화가 왔다.
그동안 신세 진 것도 있으니 점심대접 한번 한다하였다.
마땅히 할 일도 없고 약속도 없는 터라 그녀들과 수목원으로 동행을 했다.
대낮부터 한잔한술이 과했는지 그녀들이나 나나 좀 흐틀어져 갔다.
지층아줌마 친구는 나에게 정호엄마와 삼촌 둘이 한 지붕에 사니 잘 해봐! 하며 농담을 하곤 했다.
지층아줌마와 나는 좀 어색해 했다.
아무리 보아도 지층아줌마는 춤을 배우거나 남잘 사귈 여자 같진 않았다.
도리어 친구가 좀 끼가 있어 보인다 할까.
통통한 몸매에 눈 꼬리가 짖어진 것이 색기 있어 보이기도 했다.
낮술로 인하여 아줌마로만 보이던 그녀들이 왠지 여자 같아 보인 곤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지층아줌마와 난 한동네 사는 관계로 지층아줌마를 택시 정류장까지 태워주곤 친구 아줌마를 집 근처까지 태워주기로 했다.
늘 뒷자리만 타던 그 친구 아줌마는 그날따라 내 옆자리에 탔다.
오는 동안 친구 아줌마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삼촌 나 어때하며? 유혹의 눈길을 보내곤 햇다.
난 그때마다 어린 제가 뭘 알겠어요. 하며 댓꾸 했지만 색기어린 그녀의 눈길에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 아 나도 이젠 30 가깝다구 늙다리 아줌마가 여자로 보이네. 이젠 나도 갔나봐 하는 생각도 들었다.
술 탓 인가 난 운전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에 손을 올렸고 그녀는 모르는 척 받아주었다.
집에 다다르자 친구 아줌마는 차 한 잔하고 갈레? 하는 것 이였다.
식구 없어요? 어떻게 집에 들어가요?
뭐 어때 삼촌인데…….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어
아인요? 응 우리 애 학원 갔다가 6시 넘어야 들어와 차한잔하구가
난 주저하다가 네 그러죠 하며 그녀를 따라 차에 내렷다.
이거 글 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한편으로 끝을 내려 했더니 꼬리가 길어지네요.
담편에선 좀더 빠른 진행과 정말 제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로 평과 의견 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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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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