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향기..
그...윤아와의 만남 만을 기다리다 토요일이 온것이다.
윤아와의 만난곳은 토망스라는 카페에서 만났다.
토망스에 들어서면은 약간은 어둑컴컴한 그런 곳이다.
불빛들은 빨간조명만을 비추는 그런 불빛뿐이다.
한쪽,구석에 있는 자리에 않았다.
그때는 대부분 칸막이로 대어있어서 안에서 밖을 보면은 보이지않았고....
둘이 모하는지도 알수없을정도이다.
조금의 시간이흘러서 숙향이와 윤아가 온것이다.
"어.. .왔어하고 반갑게 맞아주자.
윤아는 생기발랄한 웃음으로 나와 악수를하고는 자리에 않았다.
"그래 너희들 끼리 잘놀아라 !
"왜! 가려고 ?
"난, 간다 말을 남기고는 가버렸다.
""윤아야""우리 모하고 놀까?
하지만 윤아는 숙향이가 가고나서 말문이 막히는지 말을 잘 안하는것이 아닌가??
"윤아야! 그렇게....말수가 없어하고묻자....
윤아는 "아니 .....
"숙향기가....그냥가?
"나만 남자를 만나고 해서 ...."조금그래....
"걱정마... 내가 숙향이 파트너를 담에는 좋은 아이를 소개해줄께하고...
말을 건네자. 조금은 기분이 풀어지는 듯했다..
윤아야 우리 영화나 볼까 하고묻자..냉큼 시켜놓은 쥬스를 마시고는 나와함께....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우리 뭐 보지....응......저거 어때하고 말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것이다.
"좋아...하고 대답을 하고 얼굴을 들어 극장의 포스터를 보니 남녀의 사랑에 대한
그런류의 영화를 보자고 제의를 하는것이아닌가???
"너 .... 저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나 보지....
"아니 ? 난, 남자와 영화를 볼때에 한번정도는 같이 저런류의 영화를 보고 싶었어 하고...
말을 하고는 표를 사고 극장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은 그리쉽게는 들어가지못했다..
그당시만 해도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기준이 너무나도 엄격해서 우리의
신분의 대해서 묻고는 조금은 의아하다는 눈치를 주고는 기도 아저씨는 조금 망설이다가...
승락이떨어지자 우리둘은 극장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조금있다가 벨이 울리면서 ....영화는 시작됐다...
너무나도 난, 당황했다....
이런것은 정말이지 처음으로 접해보았기때문이다.여자와 같이 보는 것을...
남녀의 긴 포웅으로 시작해서 뜨거운 남녀의 입맞춤 그리고 옷을 벗는것이다.
여자의 가슴은 정말이지 글래머였다.
난, 내눈은 스크린을 향해서 고정되어있는데 윤아는 나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것....나도같이 윤아의 얼굴과 마주치자....윤아는 얼른 고개를 돌리면서...
다시 스크린 속 ....에 나오는 남녀의 뜨거운 정사 장면을 보는것이다...
난,떨리는 손으로 윤아의 손 을 잡고 싶어서 윤아의 눈치를보면서 살살
윤아의 손등위로 떨리는 마음으로 내손을 포개려고하는데, 윤아는 나에게 나잠깐만.....실례....하는것이다... 화장실이 급했나보다...
윤아와 화장실로 같이 가서는 나도 볼일을 보고는 윤아를 기다렸다...
"윤아는 나오면서 ....우리 그만 나가자하는것이다.
"왜! 더안보고.....
"그냥나가자...
그래 할수없지...하고는 다시 그 토망스의 카페로 다시 가기 위해 발길을 옮겼다.
우리는 가게안으로 들어가서는 다시 ...그자리에 않기위해 살펴보니 ...그 자리는 비어 있는것이다.
"윤아야! 아까 자리가 비어있어 !하고는.
"우리들은 자리에않고는 ....다시 쥬시를 시킬까하다가...
우리 그러지 말고 밥이나 먹자고 하는것이다...
우리는 돈까스를 시키고는 .....기다리면서 대화를 시작했다...
"너 , 아까 그런 영화를 좋아해!
"아니 ? 난 , 조금 신나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윤아가 나에게 다시질문을 하는것이다.....
"너는 잘..때 옷....입고자.... 아니...면은 ....홀랑 ....벗고...자....
"응....뭐라고??
"아이 ...못들은 것처럼 말을 하지말고 .....어떻게 자...
"나... 전에는 옷을 입고 잤는데....요즘은 옷을 싸그리 벗고자...왜?
"그냥 ...남자들은 어떻게 자나해서...
"으이구 ....남자나 여자나 다똑, 같은 것 아니겠어하고 ....말을하고는 ....
그럼 너는 어떻게 자는데, "응...나..??
나도 전에는 잠옷을 입고 잣는데...요즘에는 홀랑 벗고자....
너는 왜! 다벗고자는데....응,난 말이지 몸의 기가 너무나 쎄서 그 기운을
없애려고 , 그렇게 자......
뭐라고!... 그런게 어디있어...미신이지....
야!.... 따지지마하고 단호히 말을 하는것이다...
알았어... 그런데 너 내가 좋아....
응 ...너가 좋아 그리고 너 그날 말잘하더라...
다른 아이들은 말도 못하고 있는데....너만 혼자 잘도 떠들더라...
그야 ....뭐!...내가 주선을 한 자리이니까는그런거지...
웃끼지마! 지금도 주절 주절 잘도 떠드는데뭐!
그래 내가 좀 말이많지...
아니? 말안하는 남자애들보다 났지뭐!...
그래 하면서 난, 윤아를 다시한번 위에서 아래를 살펴보았다..
윤아는 그날... 미니 입고 왔다...
꼭, 풀레이어 스커트처럼 퍼지는 그런 스커트이다.
그런데 원단은 폴리에스토리는 아니고 원단은 실크인가 보다..
난, 그냥 길거리돌아다니면은 조금은 부유한 여자애들이 입는 그런 옷인줄알았다.
윤아는 그날 실크의 미니를 입고와서 나는 솔직히 물어보고 싶었다.
너 잘살아하고 물어보았다.
윤아는 그렇게 쉽게 대답이 나오지는 않았다.
윤아의 미니를 보다가 얼굴을 보았다 .꼭 달걀형의 각을 가진 미인이었다.
(미인의 기준은 사람개개인의 관점에서 틀린것입니다.)
윤아의 목선을 따라 조금은 가슴쪽으로 파여진 블라우스를 입고 왔다....
블라우스 양옆으로 눈의 시선을 돌려서 보니 아까까지 몰랐던 사실을 알았다.
윤아의 블라우스를 통해서 보이는 브라가 나의 시선을 끈것이다...
너무나도 볼륨감을 말해주듯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은 그런 가슴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겉으로 보아도 그가슴은 너무나도 선명한것이다...
그옆으로 시선을 돌려서 윤아의 어깨를 보았더니 가느다란 팔을 하고있는것이다...
우리동네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농사일을 해서인지는 몰라도 팔뚝이 굴은편인데..
그에 반에 윤아의 팔은 정말이지 가느다란 팔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나의 눈이 윤아의 이목구비를 살피고있는데,
윤아가...
야!너뭐해!...
아냐! 아무것도 ..
남자는 다 늑대라고 하더니만은 너도 어쩔수없나보다...
그래 나도 남자인데 , 뭐! 넌 여자고 넌, 여우야 하고 말을 하자 까르르륵하고....웃는것이다 ..
다른 아이들같으면은 그소리에 화를내고 그럴텐데 정말이지 이상하게 웃다니?.....
그래 난, 여우다 오늘은 내가 너를 잡아 먹어 버릴라고 왔다.
여기 식사요 하고 웨이터가 와서는 우리들의 돈까스칼질이시작됐다.
윤아는 나의 칼질 솜씨를 보고는 피식 웃고는 자기의 돈까스를 잘도 칼질하더니만은 ...
나의 돈까스 접시와 바꾸어버리는것이다...
그렇다. 난..그날 처음으로 그러니까.....정식으로 여자를 만났고.또한,
돈까스라고하는 이름만 들어본것을 첨으로 구경한것이다...
나의 칼질솜씨가 형편이 없었던지....나와 맞바꾸어버린것이다....
이거 미안한데, 괜찮아 첨에는 다그래 그리고 조금더 이런기회가 올텐데.
앞으로는 네가 나를 리드하겠지.....
하하하하하....하고 웃어 버리고 말았다....
윤아는 맛있게 먹고는 상체를 테이블위로 올리고는 꼭 , 가슴만을 드러내고 있는 그런
흉내를내고는!" 너 있지 여자와 자봤어... ?
"난, 얼릉 대답은 못했다....
전적이있기때문에....... 조금 망설이다가 아니라고.....대답은하자....
거짓말 너.....여자 경험있구나하고 말을 하는것이다.
응..있어!
윤아는 일어서더니 만은 내곁으로 오는것이 아닌가?
내옆의 의자에 않았다.
윤아는 나의 바지를보더니 .....
어! 벌써 이렇게 꼴이 나있네하고 말을 하는것이다..
나는 순간 놀랐다...
어떻게 처음 본... 아니.... 두번째라고.....는 .....하지만......그런말이... 쉽게....나오는지....
그러더니 나의 바지춤위로 손을 놓고는 주물럭 거리는 윤아가아닌가?
어! 왜이래하고 말을하자 .
윤아는 가만히있어봐 내가 손으로 만져주면은 있지....
너의 자지가 더 좋아할거야!
뭐라고!
가만히있어봐!
그러면서 나의 자크를 열더니만은 나의 팬티를 조금 내리고는
내자지를 손으로 만지는 것이다.
윤아야 이러지마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하고 말을 건네자 윤아는 괜찮아...
안보이는데.... 뭘!....하면서 내가 빨아줄까?
나의 대답을 듣지도않고는 나의자지를 입으로 덮석 물고는 입으로 쭈걱 소리를 내며.......빠는 것이다..
으...냄새... 너오늘 자지를 닦고왔어 ...그냥왔어....아니 그냥 왔어....왜!
냄새나잖아! 그래도 난 , 화장지로는 소변을 보고 항상닦는데.....그러지말고 앞으로는
비누칠을해서 닦고와....그래야내가 입으로 해도 아무소릿 안 하게말야... 알았지....
응, 그렇게 하지뭐!
윤아의 애무는 계속됐다....윤아는 ...
있지 내가슴좀 만져줄래 아까부터, 딱닥해져서 말야...
나의 왼손을 윤아의 가슴에 대고는 가슴을 주물럭거리고는 오른손으로는 윤아의 치마를 ...
올리고는 팬티속으로 향했다.....
윤아의 허벅지를 나의손을 가르고 스커트속으로 나의손을 집어넣었다.
하지만은 나는 소스라치게 놀랬다....
팬티의 감촉은 없고, 꼬불꼬불한 풀숲이 나의 손에 잡히는것이다.
윤아야! 너.....
응,왜! 아 팬티!? "아까 극장 화장실에서 벗어버렸어.....!
조금은 흥분이 되어서 말야 내보지 속에서 분비물이너무많이나오고해서... . 말야?
저기있지 손가락으로 내보지 구멍에다가 넣어 볼래 하지만은 살살해야돼...
그러구 손가락 하나만이용해....
알았어...하고 대답을하고는 윤아의 보지속에 검지
손가락을 넣고는 살살돌리면서 꼭 , 자지를 끼운것처럼 왕복운동을 했다....
윤아는 입술을 매혹적으로 벌리고는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다.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아아......좋아아흐.........흐.....윽.......아아......아아. ...조금더.....아아.....
아아...이번에는......아아...천천히..아아.....그렇지아하아아..... . .잘하는데.......으으하아....
"솔직히~~아아....너.....아아..........아아.......배웠어....아... ..
응, 나 그런적없는데, 웃끼지 말고 어서 말안해.... 윤아야 그건 말이지....
비밀이야...너도 말을 해주면은 나도 이야기해주지....아아....으......좋은데.....
윤아는 아무말도 안하고는 계속 나의 자지를 다시 빨기만했다.....
윤아는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우와 너자지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어....
이런것을 바지에다가 숨기고 다니었단말야....
자로 재보면은 한, 십이센치나 십오센치는되겠는걸......이제 나의보지에다가 이
자지를 깊게밀어줄수있어....그러지말고 우리 여기서 한번하는것이 어때....
뭐! 미쳤어 사람들도 있는데어떻게.....
괜찮아! 내가 내 치마를 이용해서 아무도 보지않게 해줄게...
우리둘이 느끼는것인데 뭐! 겁나니......?
하지만..... 윤아는 나의 바지를 엉덩이 까지내리고는 나의 자지를 보지에 끼어 마추고는
자기의 스커트를이용해서 주변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하고는 혼자서 방아를찧듯이
않았다 일어났다를 연속으로 하는것이다...
나도 질세라 윤아야 넌, 가만히 않아있어봐!
내가 내엉덩이를 이용해서 너의보지구멍속으로 넣어줄께....
그렇게 내자지는 윤아의 보지속으로 피스톤 움직임을 했다.
윤아는 좋아좋아 라는 말을 내뱉으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으으으.....윽...
난 작은 목소리로 윤아야 ! 조용히해 .....다른 사람이 들으면은 어떡해!.....
그러자 자기의 손으로 입을 막고는 으....으으....으으....으.....으으으 . . .으....으....
연속적으로 "쌕" 스는 소리를 계속하는것이다....
윤아야...... 어때... 좋아 ! 너도.... 내가 ....처음은... 아니....구나!..
그래... 좋아.... 우리 ....집....에서 하...는 것....보다....좋은...데....??
뭐라고 !
집에서 ......고개를 휘저으면서 집에서라니.....그럼윤아는
집에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나중에 알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윤아의 보지 속을 향해...나의 자지는 계속해서.....
노를 젓고있었다....하지만은 난,이렇게 짜릿한경험과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하고 ....있으려니...나의자지는 벌써 옴찔옴찔하면서 나오려고하는것이다...
윤아는 벌써 보지에서 분비물이 흘러 내리고있었고, 윤아도 내가 언제 끝날까를....
기다리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윤아야... 나... 나오려....고해.....그래.. 그럼 ...내보...지에....다 싸지....말고
우리...는아...직 어리...니까는 .....어서 빼봐!
윤아는 나의 허벅다리에서 내려오더니.... 나의 자지를 자기의 입술에다....
넣고는 나의 좃물을 빠는것이아닌가?......
윤아는 자지를빨면서 좋지 .....어때,,,,,기분 짱이지...응...그렇지.....
그래 이런곳에서 할줄이야....기분 최고인데.....그런데 너는 이런곳에서 몇번이고해보았니....
아니! 나도 오늘 사실처음이야.....
그래... 그럼 우리의 섹스를 축하하는의미에서 이곳에다 낙서나하고 가자...그으래...
사실이런곳은 낙서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주인도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지금은 아예 신경도 안쓰는듯했다...
윤아와의 첫경험을 축하해주세요...라고 적고는...
우리는 서로를 보고 웃음으로 답변을 해주었다..
윤아는 다시 가방에서 팬티를 꺼내 입고는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을때....
웨이터가 오면서 치워드릴까요....
네..... (^-^) (^ ^) (^0^) (* ^ _ ^ *)
웨이터도 조금은 아는듯한 묘한 인상으로 우리들을 보고는
다시와서는 후식으로 뭘! 드릴까요.....
네 그냥 콜라나주세요....네.....
콜라를 들고와서는 우리들에게 건네주고는 ......가버렸다...
그렇게 우리들의 섹스의 파티는 끝이나고 이제는 갈시간이 되어서는 ....
계산을 하기위해서 나왔다.. 그당시의 그집의 요금은 오천원이었다.
그당시로써는 굉장히 비싼 것인 것이다.
지금은 껌값밖에 안된다고 하는이도 있겠지만.....
윤아의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녀의 집을 들어가기위해서는 골목을 들어가서 다시 또, 골목길을 접어들고해야하는
번거로운 길을 도착해야지만 집에 들어갈수가 있었던것이다.
윤아와 집앞에서 살짝 키스를하고는 난,집으로 돌아 오기위해서 그 길을 빠져나와야만했다.
하지만은 그곳은 집이라기보다...이상하게 여자들이 많이 있는 것 아닌가?
팬티가 볼일정도의 스커트를 입고있는여자 또는...
가슴을 드러내놓고는 브라만 차고있는여자..
다리를 쫙악 벌리고는 어서 내보지로 오세요.하고 있는 것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여자들...
각양각색의 여자들이 꽤나 많은것이다.
나는 그때는 몰랐지만은 거기는 유흥주점으로 번화한 거리라고 한다.
그런곳에서 윤아가 자란것이다..
"도대체 부모가 누군지정말 궁금했다!?"
아무리 거기가 집이라고 해도 자식의 앞날을 생각해서라도 혼자 살게 하던지 원....
난, 오면서 혀를 찼다.
계속.......
그...윤아와의 만남 만을 기다리다 토요일이 온것이다.
윤아와의 만난곳은 토망스라는 카페에서 만났다.
토망스에 들어서면은 약간은 어둑컴컴한 그런 곳이다.
불빛들은 빨간조명만을 비추는 그런 불빛뿐이다.
한쪽,구석에 있는 자리에 않았다.
그때는 대부분 칸막이로 대어있어서 안에서 밖을 보면은 보이지않았고....
둘이 모하는지도 알수없을정도이다.
조금의 시간이흘러서 숙향이와 윤아가 온것이다.
"어.. .왔어하고 반갑게 맞아주자.
윤아는 생기발랄한 웃음으로 나와 악수를하고는 자리에 않았다.
"그래 너희들 끼리 잘놀아라 !
"왜! 가려고 ?
"난, 간다 말을 남기고는 가버렸다.
""윤아야""우리 모하고 놀까?
하지만 윤아는 숙향이가 가고나서 말문이 막히는지 말을 잘 안하는것이 아닌가??
"윤아야! 그렇게....말수가 없어하고묻자....
윤아는 "아니 .....
"숙향기가....그냥가?
"나만 남자를 만나고 해서 ...."조금그래....
"걱정마... 내가 숙향이 파트너를 담에는 좋은 아이를 소개해줄께하고...
말을 건네자. 조금은 기분이 풀어지는 듯했다..
윤아야 우리 영화나 볼까 하고묻자..냉큼 시켜놓은 쥬스를 마시고는 나와함께....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우리 뭐 보지....응......저거 어때하고 말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것이다.
"좋아...하고 대답을 하고 얼굴을 들어 극장의 포스터를 보니 남녀의 사랑에 대한
그런류의 영화를 보자고 제의를 하는것이아닌가???
"너 .... 저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나 보지....
"아니 ? 난, 남자와 영화를 볼때에 한번정도는 같이 저런류의 영화를 보고 싶었어 하고...
말을 하고는 표를 사고 극장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은 그리쉽게는 들어가지못했다..
그당시만 해도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기준이 너무나도 엄격해서 우리의
신분의 대해서 묻고는 조금은 의아하다는 눈치를 주고는 기도 아저씨는 조금 망설이다가...
승락이떨어지자 우리둘은 극장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조금있다가 벨이 울리면서 ....영화는 시작됐다...
너무나도 난, 당황했다....
이런것은 정말이지 처음으로 접해보았기때문이다.여자와 같이 보는 것을...
남녀의 긴 포웅으로 시작해서 뜨거운 남녀의 입맞춤 그리고 옷을 벗는것이다.
여자의 가슴은 정말이지 글래머였다.
난, 내눈은 스크린을 향해서 고정되어있는데 윤아는 나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것....나도같이 윤아의 얼굴과 마주치자....윤아는 얼른 고개를 돌리면서...
다시 스크린 속 ....에 나오는 남녀의 뜨거운 정사 장면을 보는것이다...
난,떨리는 손으로 윤아의 손 을 잡고 싶어서 윤아의 눈치를보면서 살살
윤아의 손등위로 떨리는 마음으로 내손을 포개려고하는데, 윤아는 나에게 나잠깐만.....실례....하는것이다... 화장실이 급했나보다...
윤아와 화장실로 같이 가서는 나도 볼일을 보고는 윤아를 기다렸다...
"윤아는 나오면서 ....우리 그만 나가자하는것이다.
"왜! 더안보고.....
"그냥나가자...
그래 할수없지...하고는 다시 그 토망스의 카페로 다시 가기 위해 발길을 옮겼다.
우리는 가게안으로 들어가서는 다시 ...그자리에 않기위해 살펴보니 ...그 자리는 비어 있는것이다.
"윤아야! 아까 자리가 비어있어 !하고는.
"우리들은 자리에않고는 ....다시 쥬시를 시킬까하다가...
우리 그러지 말고 밥이나 먹자고 하는것이다...
우리는 돈까스를 시키고는 .....기다리면서 대화를 시작했다...
"너 , 아까 그런 영화를 좋아해!
"아니 ? 난 , 조금 신나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윤아가 나에게 다시질문을 하는것이다.....
"너는 잘..때 옷....입고자.... 아니...면은 ....홀랑 ....벗고...자....
"응....뭐라고??
"아이 ...못들은 것처럼 말을 하지말고 .....어떻게 자...
"나... 전에는 옷을 입고 잤는데....요즘은 옷을 싸그리 벗고자...왜?
"그냥 ...남자들은 어떻게 자나해서...
"으이구 ....남자나 여자나 다똑, 같은 것 아니겠어하고 ....말을하고는 ....
그럼 너는 어떻게 자는데, "응...나..??
나도 전에는 잠옷을 입고 잣는데...요즘에는 홀랑 벗고자....
너는 왜! 다벗고자는데....응,난 말이지 몸의 기가 너무나 쎄서 그 기운을
없애려고 , 그렇게 자......
뭐라고!... 그런게 어디있어...미신이지....
야!.... 따지지마하고 단호히 말을 하는것이다...
알았어... 그런데 너 내가 좋아....
응 ...너가 좋아 그리고 너 그날 말잘하더라...
다른 아이들은 말도 못하고 있는데....너만 혼자 잘도 떠들더라...
그야 ....뭐!...내가 주선을 한 자리이니까는그런거지...
웃끼지마! 지금도 주절 주절 잘도 떠드는데뭐!
그래 내가 좀 말이많지...
아니? 말안하는 남자애들보다 났지뭐!...
그래 하면서 난, 윤아를 다시한번 위에서 아래를 살펴보았다..
윤아는 그날... 미니 입고 왔다...
꼭, 풀레이어 스커트처럼 퍼지는 그런 스커트이다.
그런데 원단은 폴리에스토리는 아니고 원단은 실크인가 보다..
난, 그냥 길거리돌아다니면은 조금은 부유한 여자애들이 입는 그런 옷인줄알았다.
윤아는 그날 실크의 미니를 입고와서 나는 솔직히 물어보고 싶었다.
너 잘살아하고 물어보았다.
윤아는 그렇게 쉽게 대답이 나오지는 않았다.
윤아의 미니를 보다가 얼굴을 보았다 .꼭 달걀형의 각을 가진 미인이었다.
(미인의 기준은 사람개개인의 관점에서 틀린것입니다.)
윤아의 목선을 따라 조금은 가슴쪽으로 파여진 블라우스를 입고 왔다....
블라우스 양옆으로 눈의 시선을 돌려서 보니 아까까지 몰랐던 사실을 알았다.
윤아의 블라우스를 통해서 보이는 브라가 나의 시선을 끈것이다...
너무나도 볼륨감을 말해주듯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은 그런 가슴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겉으로 보아도 그가슴은 너무나도 선명한것이다...
그옆으로 시선을 돌려서 윤아의 어깨를 보았더니 가느다란 팔을 하고있는것이다...
우리동네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농사일을 해서인지는 몰라도 팔뚝이 굴은편인데..
그에 반에 윤아의 팔은 정말이지 가느다란 팔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나의 눈이 윤아의 이목구비를 살피고있는데,
윤아가...
야!너뭐해!...
아냐! 아무것도 ..
남자는 다 늑대라고 하더니만은 너도 어쩔수없나보다...
그래 나도 남자인데 , 뭐! 넌 여자고 넌, 여우야 하고 말을 하자 까르르륵하고....웃는것이다 ..
다른 아이들같으면은 그소리에 화를내고 그럴텐데 정말이지 이상하게 웃다니?.....
그래 난, 여우다 오늘은 내가 너를 잡아 먹어 버릴라고 왔다.
여기 식사요 하고 웨이터가 와서는 우리들의 돈까스칼질이시작됐다.
윤아는 나의 칼질 솜씨를 보고는 피식 웃고는 자기의 돈까스를 잘도 칼질하더니만은 ...
나의 돈까스 접시와 바꾸어버리는것이다...
그렇다. 난..그날 처음으로 그러니까.....정식으로 여자를 만났고.또한,
돈까스라고하는 이름만 들어본것을 첨으로 구경한것이다...
나의 칼질솜씨가 형편이 없었던지....나와 맞바꾸어버린것이다....
이거 미안한데, 괜찮아 첨에는 다그래 그리고 조금더 이런기회가 올텐데.
앞으로는 네가 나를 리드하겠지.....
하하하하하....하고 웃어 버리고 말았다....
윤아는 맛있게 먹고는 상체를 테이블위로 올리고는 꼭 , 가슴만을 드러내고 있는 그런
흉내를내고는!" 너 있지 여자와 자봤어... ?
"난, 얼릉 대답은 못했다....
전적이있기때문에....... 조금 망설이다가 아니라고.....대답은하자....
거짓말 너.....여자 경험있구나하고 말을 하는것이다.
응..있어!
윤아는 일어서더니 만은 내곁으로 오는것이 아닌가?
내옆의 의자에 않았다.
윤아는 나의 바지를보더니 .....
어! 벌써 이렇게 꼴이 나있네하고 말을 하는것이다..
나는 순간 놀랐다...
어떻게 처음 본... 아니.... 두번째라고.....는 .....하지만......그런말이... 쉽게....나오는지....
그러더니 나의 바지춤위로 손을 놓고는 주물럭 거리는 윤아가아닌가?
어! 왜이래하고 말을하자 .
윤아는 가만히있어봐 내가 손으로 만져주면은 있지....
너의 자지가 더 좋아할거야!
뭐라고!
가만히있어봐!
그러면서 나의 자크를 열더니만은 나의 팬티를 조금 내리고는
내자지를 손으로 만지는 것이다.
윤아야 이러지마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하고 말을 건네자 윤아는 괜찮아...
안보이는데.... 뭘!....하면서 내가 빨아줄까?
나의 대답을 듣지도않고는 나의자지를 입으로 덮석 물고는 입으로 쭈걱 소리를 내며.......빠는 것이다..
으...냄새... 너오늘 자지를 닦고왔어 ...그냥왔어....아니 그냥 왔어....왜!
냄새나잖아! 그래도 난 , 화장지로는 소변을 보고 항상닦는데.....그러지말고 앞으로는
비누칠을해서 닦고와....그래야내가 입으로 해도 아무소릿 안 하게말야... 알았지....
응, 그렇게 하지뭐!
윤아의 애무는 계속됐다....윤아는 ...
있지 내가슴좀 만져줄래 아까부터, 딱닥해져서 말야...
나의 왼손을 윤아의 가슴에 대고는 가슴을 주물럭거리고는 오른손으로는 윤아의 치마를 ...
올리고는 팬티속으로 향했다.....
윤아의 허벅지를 나의손을 가르고 스커트속으로 나의손을 집어넣었다.
하지만은 나는 소스라치게 놀랬다....
팬티의 감촉은 없고, 꼬불꼬불한 풀숲이 나의 손에 잡히는것이다.
윤아야! 너.....
응,왜! 아 팬티!? "아까 극장 화장실에서 벗어버렸어.....!
조금은 흥분이 되어서 말야 내보지 속에서 분비물이너무많이나오고해서... . 말야?
저기있지 손가락으로 내보지 구멍에다가 넣어 볼래 하지만은 살살해야돼...
그러구 손가락 하나만이용해....
알았어...하고 대답을하고는 윤아의 보지속에 검지
손가락을 넣고는 살살돌리면서 꼭 , 자지를 끼운것처럼 왕복운동을 했다....
윤아는 입술을 매혹적으로 벌리고는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다.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아아......좋아아흐.........흐.....윽.......아아......아아. ...조금더.....아아.....
아아...이번에는......아아...천천히..아아.....그렇지아하아아..... . .잘하는데.......으으하아....
"솔직히~~아아....너.....아아..........아아.......배웠어....아... ..
응, 나 그런적없는데, 웃끼지 말고 어서 말안해.... 윤아야 그건 말이지....
비밀이야...너도 말을 해주면은 나도 이야기해주지....아아....으......좋은데.....
윤아는 아무말도 안하고는 계속 나의 자지를 다시 빨기만했다.....
윤아는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우와 너자지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어....
이런것을 바지에다가 숨기고 다니었단말야....
자로 재보면은 한, 십이센치나 십오센치는되겠는걸......이제 나의보지에다가 이
자지를 깊게밀어줄수있어....그러지말고 우리 여기서 한번하는것이 어때....
뭐! 미쳤어 사람들도 있는데어떻게.....
괜찮아! 내가 내 치마를 이용해서 아무도 보지않게 해줄게...
우리둘이 느끼는것인데 뭐! 겁나니......?
하지만..... 윤아는 나의 바지를 엉덩이 까지내리고는 나의 자지를 보지에 끼어 마추고는
자기의 스커트를이용해서 주변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하고는 혼자서 방아를찧듯이
않았다 일어났다를 연속으로 하는것이다...
나도 질세라 윤아야 넌, 가만히 않아있어봐!
내가 내엉덩이를 이용해서 너의보지구멍속으로 넣어줄께....
그렇게 내자지는 윤아의 보지속으로 피스톤 움직임을 했다.
윤아는 좋아좋아 라는 말을 내뱉으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으으으.....윽...
난 작은 목소리로 윤아야 ! 조용히해 .....다른 사람이 들으면은 어떡해!.....
그러자 자기의 손으로 입을 막고는 으....으으....으으....으.....으으으 . . .으....으....
연속적으로 "쌕" 스는 소리를 계속하는것이다....
윤아야...... 어때... 좋아 ! 너도.... 내가 ....처음은... 아니....구나!..
그래... 좋아.... 우리 ....집....에서 하...는 것....보다....좋은...데....??
뭐라고 !
집에서 ......고개를 휘저으면서 집에서라니.....그럼윤아는
집에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나중에 알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윤아의 보지 속을 향해...나의 자지는 계속해서.....
노를 젓고있었다....하지만은 난,이렇게 짜릿한경험과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하고 ....있으려니...나의자지는 벌써 옴찔옴찔하면서 나오려고하는것이다...
윤아는 벌써 보지에서 분비물이 흘러 내리고있었고, 윤아도 내가 언제 끝날까를....
기다리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윤아야... 나... 나오려....고해.....그래.. 그럼 ...내보...지에....다 싸지....말고
우리...는아...직 어리...니까는 .....어서 빼봐!
윤아는 나의 허벅다리에서 내려오더니.... 나의 자지를 자기의 입술에다....
넣고는 나의 좃물을 빠는것이아닌가?......
윤아는 자지를빨면서 좋지 .....어때,,,,,기분 짱이지...응...그렇지.....
그래 이런곳에서 할줄이야....기분 최고인데.....그런데 너는 이런곳에서 몇번이고해보았니....
아니! 나도 오늘 사실처음이야.....
그래... 그럼 우리의 섹스를 축하하는의미에서 이곳에다 낙서나하고 가자...그으래...
사실이런곳은 낙서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주인도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지금은 아예 신경도 안쓰는듯했다...
윤아와의 첫경험을 축하해주세요...라고 적고는...
우리는 서로를 보고 웃음으로 답변을 해주었다..
윤아는 다시 가방에서 팬티를 꺼내 입고는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갔을때....
웨이터가 오면서 치워드릴까요....
네..... (^-^) (^ ^) (^0^) (* ^ _ ^ *)
웨이터도 조금은 아는듯한 묘한 인상으로 우리들을 보고는
다시와서는 후식으로 뭘! 드릴까요.....
네 그냥 콜라나주세요....네.....
콜라를 들고와서는 우리들에게 건네주고는 ......가버렸다...
그렇게 우리들의 섹스의 파티는 끝이나고 이제는 갈시간이 되어서는 ....
계산을 하기위해서 나왔다.. 그당시의 그집의 요금은 오천원이었다.
그당시로써는 굉장히 비싼 것인 것이다.
지금은 껌값밖에 안된다고 하는이도 있겠지만.....
윤아의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녀의 집을 들어가기위해서는 골목을 들어가서 다시 또, 골목길을 접어들고해야하는
번거로운 길을 도착해야지만 집에 들어갈수가 있었던것이다.
윤아와 집앞에서 살짝 키스를하고는 난,집으로 돌아 오기위해서 그 길을 빠져나와야만했다.
하지만은 그곳은 집이라기보다...이상하게 여자들이 많이 있는 것 아닌가?
팬티가 볼일정도의 스커트를 입고있는여자 또는...
가슴을 드러내놓고는 브라만 차고있는여자..
다리를 쫙악 벌리고는 어서 내보지로 오세요.하고 있는 것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여자들...
각양각색의 여자들이 꽤나 많은것이다.
나는 그때는 몰랐지만은 거기는 유흥주점으로 번화한 거리라고 한다.
그런곳에서 윤아가 자란것이다..
"도대체 부모가 누군지정말 궁금했다!?"
아무리 거기가 집이라고 해도 자식의 앞날을 생각해서라도 혼자 살게 하던지 원....
난, 오면서 혀를 찼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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