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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36 2,327회 0건
암캐의하루 3부

암튼 님들이 격려글도 있고..질책의 글도 있지만..다..모두..잘하라는 말인줄 알겠읍니다..


그렇게 암캐년과의 첫오프가 끝난후..난 쳇과 폰으로 교육을 계속하며..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래..이번엔 야외 노출이다...그래 좋았어..."

첫 오프가 있고 난후..열흘가량 됐을까..

난 그년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나다..해피야.."

"예..주인님 어인일로.." "그건 네년이 알것 없구..낼 시간어때 밤시간..??"

"낼요?주인님?음..낼 신랑 당직이긴 한데요..가능할것 같은데요..p시정도요?"

"그래..잘 됐군...그럼 애 재우고..새벽 1시에 저번 만났던 장소로 나와..옷은 속옷 빼고 간단히..입구..

참..코트 입고 와야 한다..알아들엇지?"

어김없이 전화기 너머로 예 알겠읍니다 란 대답이 나왓고..

난 정말..그년의 주인이란 생각에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다.

다음날 오전 1시..난 차를 몰고 그년과의 약속 장소로 나갔고..그년은 정확히 그 자리..그 복장으로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엇다..

그렇게 1시간 가량 차를 몰고 간 곳은 서울의 변두리 조그마한 공원이라 할수 없는 작은 놀이터..

내가 그곳을 선택한 이유는 오다가다 지나쳐서 알았지만..

유난히 새벽시간엔 인적이 뜸한곳이었기 때문이다..가끔의 사람들의 발길을 제외하곤..

그것 역시..나에겐 아주 안성 맞춤 이었다..

드문드문 서 잇는 엷은 가로들 사이로 암캐년의 모습은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고..

영문을 모르는 그년의 얼굴은 점차 굳어져만 갔다..

이윽고 차를 세우곤 난 그년의 손을 잡고 놀이터 한 귀퉁이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

"주인님 여긴 왜 오신거에요?"

"왜 궁굼하나? 하긴 궁굼할테지..후후"

"지금부터 코트 속에 옷은 모두 벗는다..어서..!!"

"헉...지금 무슨 말씀을..여긴 밖이에요..어떻게??"

역시나 그년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 햇고..난 예상했던 일이라..담담하게 말했다

"말 못들었어? 벗으라니깐.."

잠시 내 눈을 쳐다보던 암캐는 포기한듯..고개를 푹 숙이며 조심스럽게 옷을 벗으며 남들이 볼까 주위를

살피는데 정신이 없엇다..

드디어..코트를 제외한 암캐년의 몸뚱아리엔 실오라기 하나 없이 알몸이 돼버렸고..

그년은 새벽공기의 한기와 수치심에 몸을 떨기 시작햇다

"괜찮아 누가 본다고 그래..괜찮아.."

"그래도..누가 보면 어쩌려구요..주인님...싫어요."

"뭐..싫어?이 년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너 같은 암캐년이 창피를 어케 알아...

너 아직도 정신 못차렸지..네년이 사람인줄 알아??"

순간 그년의 얼굴엔 공포가 어리기 시작했다...

사실 첫 오프 이후 그년과 내 사이는 더욱더 각별해 지고..서로를 인정해주는 입장이었지만..

그와 비례해서 나에대한 그년의 의미는 절대적인 존재로 변해버린 상황 이었다

"잘못했읍니다..주인님 제가 아직...."

난 떨고 있는 그년의 목에 개줄을 묶기 시작했다..

말없이 암캐는 몸을 맡긴채..눈을 감고 있었고.."목에 개줄을 채운 나는 그 줄을 잡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상태에서 나 자신도 굉장히나 많은 흥분을 하고 있었다..

새벽녘...알몸에 코트 하나만을 걸친채..목엔 개 목걸이를 하곤 남자의 손에 잡혀진 줄에 이끌려 엉금엉금

기는 그년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m다..

그렇게 난..놀이터를 한바퀴 돈후..다시 원래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해피는 내 명령에 의해..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내 발밑에 엎드려 있었다..엉덩이를 높게 쳐들고..

난 구두와 양말을 벗고 맨발을 그년의 얼굴로 가져갔다

"해피야..운전을 오래했더니..발이 아파..네가 혀 마사지좀 해봐"

"예..주인님 감사합니다..."

이미 그년역시..그곳 분위기에 흥분을 했던지...아무 거부도 없이 공공장소에서 내 발가락을 ...

"쭙...?........헙.....?..흡......아,,맛있어..주인님의 발은.."

"맛있어?그래..당연하지....그런데 해피야..발가락이 맛있으면 내 좆은 무엇이지.."

"성물입니다..주인님 " "성물이라..그럼 성물에서 나오는 모든것은?"

"당연히..제 입과 제 씹..그리고 제 항문으로 받아야 합니다..한 방울도 남김 없이.."

"그래..그래..해피야..역시...."

난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그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내 발을 빨던 그 년은..다 빨자...자기의 젖 가슴에 발을 비비기 시작했다..

발에 의해 일글어지는 그년의 가슴.....발가락 하나하나를 제 젖꼭지에 비비며...

난 나머지 한쪽발로..다시금..그 년의 개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헉..이게 뭐야..뭐가 이리 물이 많이 나왔어.."

"죄송..죄송 합니다..주인님...제가 너무 흥..흥분을 한 나머지.."

"그래?너도 이게 좋은가 보지? 이리 씹물이 많이 나온걸 보니 말이야..하하하하"

"예..주인님...헉..너무 좋아요..너무요.."

엄지발가락으로 쑤시던 그년의 보지를 난 다시 발가락 전체를 밀어넣으려 애썼다

"헉..아..아파요..아파..주인님..제발..."

:헉...흑..아..흑.....악........제발..정말 아파요..주인님...빼주세요..제발..."

"가만 있어봐 썅년아..말이 많아..좆같은 년이..네년은 싫다하지만..네년 씹이 이리 흥건하잖아..

그랬다..그년의 씹은 주체할수 없을정도의 씹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악....더..더요..주인님.....저..가..갈것......같아요..아..흑...제발....더..."

"썅년이 지랄을 하네...누가 느끼래..내가 말했지..내가 허락할 때만 네년은 느낄수 있다고..이 버릇없는 년

이.." "죄송합니다..주인님 넘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죄송 합니다..."

난 순간 발을 빼내어 그년의 주둥이에 밀어넣었다...

"빨아 썅년아..네년의 더러운 씹물을..이 상태론 양말을 신을수가 없잖아..입 벌려..어서.."

"예..주인님 제가 닦아드릴게요..깨끗이......죄송합니다..주인님의 발을 더럽혀서요.."

그년은 쪼그리고 앉아 지 씹물이 번들거리는 내 발을 발가락 하나하나 구석구석 혀로 ?아나가기 시작햇고..

그런 그년의 모습을 내려다 보는 내 입가엔 미소가 서리기 시작했다..

그러고 한참을 빨았을까..난데없이...발 자국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ps:휴....힘드네요..아무것도 아닌게..이리 힘들줄이야.....
여하튼..존경합니다..야설 작가님들....
열심히 썼읍니다..격려..질책..다 달게 받겠읍니다..
바이러스 멜만 빼구요..그건 사양함다 님들아..
멜 주세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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