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랑은 강물처럼 왔다가 밀물처럼 밀려드는것.
난 40대 남자다...
독신이며 무역회사의 오너이다.
젊을땐 너무 돈을 마니 벌어 돈쓰는 재미에 결혼을 안했고 구속 받는것도
싫어서 .. 암튼 독신이다.
지금은 별로 경기가 안조아도 그냥 직원들( 약30명) 봉급주고...월천정도 버나보다
173에 85키로
난 회사에서는 아주 젊잖은 사장이며 지금까지 회사의 여직원 맘속에서라도
성추행을 한적은 없는것 같다.
항시 여직원을 직원으로 대했으며 그들에게 그냥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었다
85년부터 사업을 했으니.. 당시는 월 3천은 벌었는데 ... 술로 다먹었지만...
어케 지금은 까먹지 않는게 더 다행인지도 모른다..
참고로 난 종교를 믿는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항상 조심해도 유혹이 온다
그걸 뿌리칠려고 해도 인내와 절제가 안될때가 많다...잘못을 하고 나서 난 항상
죄를 깨끗게 하기위해 기도를 한다,,
그래야만 빠른 위안이 오기에..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고있다..
1990년도 중후반에 회사에 나와 나이가 비슷한 유부녀가 직원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상당히 지적이며 160에 48정도로 잘 가꾼 몸매였다..
허나 난 그당시 아 .. 얼굴은 상당히 지적이구나...하는것만 느꼈다..
그녀의 얼굴은 가련하면서도 지적인 얼굴로서..이대를 나와서 파리유학을
갖다온 인텔리였고....
남편은 의사였다.
난 그런그녀가 회사에 나오지 않아도 되는데 뭐때문에 나오는지 궁굼했다..
말하는것도 상당히 교양이 있으며 행동하나하나도 정숙하며 조용하고
항상 남을 배려할줄알고 전혀 남에게 불편을 주지않는
가련하고 기품있는 정말로... 그런 여자는 세상에 없는 여자 같아 보였다
참고로 난 눈 이 무척 높은편이다
나는 그저그런데 여자보는눈은 무척 높다
또한 적어도 tv톱탈랜트 정도 되는 여자라 같이 사귀었기에 객관적으로
나의 여자보는눈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주위에서도 모두가 인정 한다..
그녀가 출근을하고 약 몇달이 지나도록 난 그녀와의 어떤 대화도 거의 한적이없다
또한 아는사람의 소개로 취직을 했기에 나자신도 늘 하던대로 예의를 지켜서
행동을 했다.
그렇게 몇달이 흘러갔다..
그녀도 사장인 나를 보면 얼굴이 환하게 웃는다..
그런 그녀가 난 그냥 좋았다..
그녀는 나와 같은 종교였다..
헌대 그녀는 신랑이 의사였지만 애가 없었다..
그소문이 사실인지 아는데는 1년여 지났으리라..
마침 회사에서 경리업무를 보던 여직원이 일이 바빠져서 그녀를 경리과장으로
책임을 맡기자 자연 대화를 할 경우가 가끔 생겼다.
그녀에게 자금을 맡기자 맘이 편해졌다.
2-3달에한번 그냥 장부를 보는걸로 형식적인 검사만 했을 뿐이다..
한 2년이 지나서...어느날 오후였다..
회사에 직원이 없고 그녀 혼자만 있길래..
뭐하세요?? 경리과장님...
그녀는 돌아보며 환하게 웃는다..
아 네..뭐좀 하고 있었어요..
아그러세요...헌데 과장님은 자녀가 어떻게 되세요...
그녀는 말없이 웃으며 조금 있다가 애가 둘이라고 한다....
난 그순간 정말 그런줄 알았다...
헌데 조금있다가 내가 정말로 믿으니 아니라고 한다..
사실은 애가 없다고....
그런 그녀가 난 그냥 좋았다.
나를 놀리고 내가 믿으니 금방 불안해서 진실을 예기하는 그녀는 맘이 여린 가여운 천사였다..
사장님은 결혼 안하세요???
나한테 첨으로 하는 질문이었다..그녀도 나에게 궁굼한 모양이다
항상 점잖은 사장이라 ..조심스러운 질문이었다.
아 네..... 글쎄요,,, 그냥 이렇게 ..뭐 지금이 좋아요..
과장님은 뭐하러 회사 다녀요..신랑이 편하게 해주실텐데요....
집에서는 너무 무료하자나요...시간도 안가구..
그래서 자기일을 해보고 싶어서 직장 구해달라고 했더니 ,,여기를...
참좋은 회사네요...
사장님은 만나는 여자 있으세요??
그녀도 나의 여자가 궁금한가보다..사실 가끔만나는 여자가 있었다..
얼굴은 아마 방송국에 가도 빠지지 않을 여자다 지금도 젊은 남자애들이
줄줄 따라다닌다..남자들이 그녀를보면 적극적인 남자는 아예
모든걸 포기하고 구애하는 넘들이 한둘도 아니다.
나의 애인은 그것을 은근히 즐기며 절대 넘어가지는 않는다.
그리고 나한테 그것을 얘기하는게 재미있는지 ...
난 그냥 듣고 ..아.. 그랬어??? 정신 나간 넘들이네.... 그러고 만다..
내 애인은 내가 그렇게 좋다구한다..
참고로 그녀는 남편과 별거중인 여자며 별거 한지는 7년정도 되었다
아마 그미모를 데리고 살 남자도 무척이나 피곤한 삶 이었으리라..
그녀와 거리를 다니면 모든 시선이 그녀에게로 간다.....정말 그렇다
그리고 꼭 나를 본다 그녀와 같이 다느는 남자는 도데체 누구인가 해서 일것이다
경리과장 그녀가 묻는 말에..나는..
만나는 여자는 없어요...(어찌 한회사의 오너가 그런 여자를 만난다고 직원에게 얘기할수 있으랴...아뭏튼 내 사생활을 밝 히기 싫었다)
그러구나서..약 1달여후에 지방을 갈일이 있었다..
비행기로 갔다오면 되는데..
난 차로 가고 싶었다... 거래처 사장과의 문제이나 자금을 보는 경리과의 문제 이기도 했다..
난 경리 과장에게 동행을 물어R다..
자금에 문제이고 자연스런 업무이고 당일 갔다 그날 오는 것이기에
꺼리낌 없이 얘기하자 그녀는 그자리에서 신랑에게 전화하더니
가기를 동행하며..
우리는 그날 오후 1시경에 포항으로 떠났다..
아무도 타치하지 않는 그녀와 나만의 차안에서의 짤고도 긴여행이 고속도로로 들어서자
우리는 참으로 사춘기 소년소녀처럼 마음이 설레었다...
그녀의 지적이고 아름다운 미모에도 홍조가 뜨었다...
난 40대 남자다...
독신이며 무역회사의 오너이다.
젊을땐 너무 돈을 마니 벌어 돈쓰는 재미에 결혼을 안했고 구속 받는것도
싫어서 .. 암튼 독신이다.
지금은 별로 경기가 안조아도 그냥 직원들( 약30명) 봉급주고...월천정도 버나보다
173에 85키로
난 회사에서는 아주 젊잖은 사장이며 지금까지 회사의 여직원 맘속에서라도
성추행을 한적은 없는것 같다.
항시 여직원을 직원으로 대했으며 그들에게 그냥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었다
85년부터 사업을 했으니.. 당시는 월 3천은 벌었는데 ... 술로 다먹었지만...
어케 지금은 까먹지 않는게 더 다행인지도 모른다..
참고로 난 종교를 믿는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항상 조심해도 유혹이 온다
그걸 뿌리칠려고 해도 인내와 절제가 안될때가 많다...잘못을 하고 나서 난 항상
죄를 깨끗게 하기위해 기도를 한다,,
그래야만 빠른 위안이 오기에..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고있다..
1990년도 중후반에 회사에 나와 나이가 비슷한 유부녀가 직원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상당히 지적이며 160에 48정도로 잘 가꾼 몸매였다..
허나 난 그당시 아 .. 얼굴은 상당히 지적이구나...하는것만 느꼈다..
그녀의 얼굴은 가련하면서도 지적인 얼굴로서..이대를 나와서 파리유학을
갖다온 인텔리였고....
남편은 의사였다.
난 그런그녀가 회사에 나오지 않아도 되는데 뭐때문에 나오는지 궁굼했다..
말하는것도 상당히 교양이 있으며 행동하나하나도 정숙하며 조용하고
항상 남을 배려할줄알고 전혀 남에게 불편을 주지않는
가련하고 기품있는 정말로... 그런 여자는 세상에 없는 여자 같아 보였다
참고로 난 눈 이 무척 높은편이다
나는 그저그런데 여자보는눈은 무척 높다
또한 적어도 tv톱탈랜트 정도 되는 여자라 같이 사귀었기에 객관적으로
나의 여자보는눈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주위에서도 모두가 인정 한다..
그녀가 출근을하고 약 몇달이 지나도록 난 그녀와의 어떤 대화도 거의 한적이없다
또한 아는사람의 소개로 취직을 했기에 나자신도 늘 하던대로 예의를 지켜서
행동을 했다.
그렇게 몇달이 흘러갔다..
그녀도 사장인 나를 보면 얼굴이 환하게 웃는다..
그런 그녀가 난 그냥 좋았다..
그녀는 나와 같은 종교였다..
헌대 그녀는 신랑이 의사였지만 애가 없었다..
그소문이 사실인지 아는데는 1년여 지났으리라..
마침 회사에서 경리업무를 보던 여직원이 일이 바빠져서 그녀를 경리과장으로
책임을 맡기자 자연 대화를 할 경우가 가끔 생겼다.
그녀에게 자금을 맡기자 맘이 편해졌다.
2-3달에한번 그냥 장부를 보는걸로 형식적인 검사만 했을 뿐이다..
한 2년이 지나서...어느날 오후였다..
회사에 직원이 없고 그녀 혼자만 있길래..
뭐하세요?? 경리과장님...
그녀는 돌아보며 환하게 웃는다..
아 네..뭐좀 하고 있었어요..
아그러세요...헌데 과장님은 자녀가 어떻게 되세요...
그녀는 말없이 웃으며 조금 있다가 애가 둘이라고 한다....
난 그순간 정말 그런줄 알았다...
헌데 조금있다가 내가 정말로 믿으니 아니라고 한다..
사실은 애가 없다고....
그런 그녀가 난 그냥 좋았다.
나를 놀리고 내가 믿으니 금방 불안해서 진실을 예기하는 그녀는 맘이 여린 가여운 천사였다..
사장님은 결혼 안하세요???
나한테 첨으로 하는 질문이었다..그녀도 나에게 궁굼한 모양이다
항상 점잖은 사장이라 ..조심스러운 질문이었다.
아 네..... 글쎄요,,, 그냥 이렇게 ..뭐 지금이 좋아요..
과장님은 뭐하러 회사 다녀요..신랑이 편하게 해주실텐데요....
집에서는 너무 무료하자나요...시간도 안가구..
그래서 자기일을 해보고 싶어서 직장 구해달라고 했더니 ,,여기를...
참좋은 회사네요...
사장님은 만나는 여자 있으세요??
그녀도 나의 여자가 궁금한가보다..사실 가끔만나는 여자가 있었다..
얼굴은 아마 방송국에 가도 빠지지 않을 여자다 지금도 젊은 남자애들이
줄줄 따라다닌다..남자들이 그녀를보면 적극적인 남자는 아예
모든걸 포기하고 구애하는 넘들이 한둘도 아니다.
나의 애인은 그것을 은근히 즐기며 절대 넘어가지는 않는다.
그리고 나한테 그것을 얘기하는게 재미있는지 ...
난 그냥 듣고 ..아.. 그랬어??? 정신 나간 넘들이네.... 그러고 만다..
내 애인은 내가 그렇게 좋다구한다..
참고로 그녀는 남편과 별거중인 여자며 별거 한지는 7년정도 되었다
아마 그미모를 데리고 살 남자도 무척이나 피곤한 삶 이었으리라..
그녀와 거리를 다니면 모든 시선이 그녀에게로 간다.....정말 그렇다
그리고 꼭 나를 본다 그녀와 같이 다느는 남자는 도데체 누구인가 해서 일것이다
경리과장 그녀가 묻는 말에..나는..
만나는 여자는 없어요...(어찌 한회사의 오너가 그런 여자를 만난다고 직원에게 얘기할수 있으랴...아뭏튼 내 사생활을 밝 히기 싫었다)
그러구나서..약 1달여후에 지방을 갈일이 있었다..
비행기로 갔다오면 되는데..
난 차로 가고 싶었다... 거래처 사장과의 문제이나 자금을 보는 경리과의 문제 이기도 했다..
난 경리 과장에게 동행을 물어R다..
자금에 문제이고 자연스런 업무이고 당일 갔다 그날 오는 것이기에
꺼리낌 없이 얘기하자 그녀는 그자리에서 신랑에게 전화하더니
가기를 동행하며..
우리는 그날 오후 1시경에 포항으로 떠났다..
아무도 타치하지 않는 그녀와 나만의 차안에서의 짤고도 긴여행이 고속도로로 들어서자
우리는 참으로 사춘기 소년소녀처럼 마음이 설레었다...
그녀의 지적이고 아름다운 미모에도 홍조가 뜨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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