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보지 1부
본격적으로 글로 들어가기 전에 본인은 새로등록된 작가임을 먼저 알리고, 신고식으로 본인의 경험담을 맛뵈기로 우선보여주기로 하겠읍니다.
때는 1993년 여름. 본인이 고 3때의 일이다. 여러분들로 경험을 하셨겠지만 고3이라 하면 사나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황금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피가끌을 때다.
각설하고,방학이지만 그날도 야간자습을 마치고 내방에 앉아 공부를 하고있으려니까 도저히 책이 머리에 들어오질 않았다. 참고로 필자의 집은 그당시 갓 결혼한 신혼 부부에게 전세를 주고 있었는데 문제는 신혼부부가 아니라, 신부의 여동생이었다. 세입후 얼마되지 않아 그녀를 처음본것을 시작으로 3-4일 간격으로 그녀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럴때 마다 나의 심장은 온통그녀로 가득차 그날밤은 자위행위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을 만큼 그녀는 뇌쇄적이었다.
적당한 키에 조금은 올라있는 살점들, 하얀피부, 긴생머리 그리고 적당히 치장한 화장. 거기에다 그녀는 짧은 반바지와 요즘 말하는 탱크탑을 즐겨입고 있었으니 이를 지켜보는 나로서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머리도 식힐겸 밖으로 나가서 나의 신세를 한탄하며 담배한대를 피우며 이런 저런 공상에 사로 잡히다가 우연이 세들어 있는 옆방를 보았다. 불이켜저있었다. 불은 불인데 형광등이 아니라 술집에서나 볼 수 있는 붉을 빛을 띠고 있었다. 순간 나의 뇌리에 야릇한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혹시 신혼 부부라 재미있는 일이벌어지고 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엿보기로 마음을 먹고 살금 살금 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첫째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럴수가! 통상적으로 부부는 첫째방인 큰방에서 자는 것이 통례였는데. 그러면 작은 방에는 누가 자고 있는 것일까?
더욱호기심이 발동하였다. 침을 꿀꺽삼키며 뛰는 심장을 억누르며 조심스럽게 다다갔다. 순간 나는 눈을 의심했다. 작은 방에는 내가 그토록 꿈에도 그리던 신부의 여동생이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미칠것 같았다. 티셔츠와 팬티만 입고 자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까 그냥 훔쳐보기에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용기를 내어 살며시 그녀의 다리밑으로 기어올랐갔다. 그녀는 잠버릇이 조금은 특이했다.
두다리를 위로 접어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녀의 잠자는 형태는 나로하여금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을 감상하기에 더욱 용이하게 하였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로 손이 갔다. 팬티를 벗겨보려고 라인을 당기려고 하니 그럴필요가 없었다. 그녀는 라인이 축늘어진 헐거운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살짝만 재껴도 그녀의 보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비록불빛은 어두웠지만 그녀의 보지를 보기에는 충분한 상황이었다. 아마도 날씨가 더워서 일부러 느슨한 팬티를 입고 있었는 모양이었다.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건드려 보았다. 아무 미동도 없었다. 깊이 잠든것 같았다.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나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가지고 놀기위해 손가락에 침을 뭍히고는 서서이 보지구멍으로 밀어너어 보았다. 그녀는 전혀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그동안 나의 자지는 충혈될때로 되어있었고 더이상은 견딜수가 없어 입고있던 반바지를 벗고는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전에 몇번의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기는 하였으나 오히려 직접 성교 보다도 더 자극적이었다.
왼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문지르면서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는 순간이 되풀이 되는 도중 나는 머리가 몽롱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하였다.
나의 정핵은 그녀가 깔고 있는 요에다 서슴없이 분출되었고 나의 왼손을 정핵으로 뒤범벅이 되었다.한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머리가 아찔거렸다. 그어떤 성교, 자위행위 보다도 짜릿한 순간이었다. 사정된 정핵으이 양도 지금까지 최고로 많이 나온것 같았다. 응어리진 정핵은 한동안 풀릴 기미가 보이지도 않았다. 나는 손으로 움켜지고 문밖으로 정핵을 집어던졌다. 내일 아침쯤이면 풀리겠지 생각하고는...
정신을 차린후에는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였다.경험이없? ?내가 보기에도 보지는 여러번의 경험을 가진듯 했다. 나이에 비해 보지주변이 많이 늘어났고 소음순도 상당히 검은빛을 띄었다. 보지구멍은 내가 손가락두개를 너어도 느끼지 못할정도로 상당히 넓은 편이었고,소음순의 길이도 짝짝이면서 상당히 더러워 보였다. 그러나 자기전에 깨끗이 씻었는지 냄새는 향굿하였다. 내경험상으론 처녀들이 대체로 보지관리를 못하는 축에든다. 왜냐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지의 가치를 느끼못하기
때문이다. 그녀들에게 있어서는 보지란 그저 오줍누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느끼기때문이다.
더이상의 보지구경은 위험을 초래할것 같아서 아쉽지만 보지에 키스만 살짝하고는 방을 나왔다. 그날밤은 오래간만에 깊은 잠을 잘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글로 들어가기 전에 본인은 새로등록된 작가임을 먼저 알리고, 신고식으로 본인의 경험담을 맛뵈기로 우선보여주기로 하겠읍니다.
때는 1993년 여름. 본인이 고 3때의 일이다. 여러분들로 경험을 하셨겠지만 고3이라 하면 사나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황금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피가끌을 때다.
각설하고,방학이지만 그날도 야간자습을 마치고 내방에 앉아 공부를 하고있으려니까 도저히 책이 머리에 들어오질 않았다. 참고로 필자의 집은 그당시 갓 결혼한 신혼 부부에게 전세를 주고 있었는데 문제는 신혼부부가 아니라, 신부의 여동생이었다. 세입후 얼마되지 않아 그녀를 처음본것을 시작으로 3-4일 간격으로 그녀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럴때 마다 나의 심장은 온통그녀로 가득차 그날밤은 자위행위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을 만큼 그녀는 뇌쇄적이었다.
적당한 키에 조금은 올라있는 살점들, 하얀피부, 긴생머리 그리고 적당히 치장한 화장. 거기에다 그녀는 짧은 반바지와 요즘 말하는 탱크탑을 즐겨입고 있었으니 이를 지켜보는 나로서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머리도 식힐겸 밖으로 나가서 나의 신세를 한탄하며 담배한대를 피우며 이런 저런 공상에 사로 잡히다가 우연이 세들어 있는 옆방를 보았다. 불이켜저있었다. 불은 불인데 형광등이 아니라 술집에서나 볼 수 있는 붉을 빛을 띠고 있었다. 순간 나의 뇌리에 야릇한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혹시 신혼 부부라 재미있는 일이벌어지고 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엿보기로 마음을 먹고 살금 살금 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첫째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럴수가! 통상적으로 부부는 첫째방인 큰방에서 자는 것이 통례였는데. 그러면 작은 방에는 누가 자고 있는 것일까?
더욱호기심이 발동하였다. 침을 꿀꺽삼키며 뛰는 심장을 억누르며 조심스럽게 다다갔다. 순간 나는 눈을 의심했다. 작은 방에는 내가 그토록 꿈에도 그리던 신부의 여동생이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미칠것 같았다. 티셔츠와 팬티만 입고 자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까 그냥 훔쳐보기에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용기를 내어 살며시 그녀의 다리밑으로 기어올랐갔다. 그녀는 잠버릇이 조금은 특이했다.
두다리를 위로 접어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그녀의 잠자는 형태는 나로하여금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을 감상하기에 더욱 용이하게 하였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로 손이 갔다. 팬티를 벗겨보려고 라인을 당기려고 하니 그럴필요가 없었다. 그녀는 라인이 축늘어진 헐거운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살짝만 재껴도 그녀의 보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비록불빛은 어두웠지만 그녀의 보지를 보기에는 충분한 상황이었다. 아마도 날씨가 더워서 일부러 느슨한 팬티를 입고 있었는 모양이었다.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건드려 보았다. 아무 미동도 없었다. 깊이 잠든것 같았다.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나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가지고 놀기위해 손가락에 침을 뭍히고는 서서이 보지구멍으로 밀어너어 보았다. 그녀는 전혀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그동안 나의 자지는 충혈될때로 되어있었고 더이상은 견딜수가 없어 입고있던 반바지를 벗고는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전에 몇번의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기는 하였으나 오히려 직접 성교 보다도 더 자극적이었다.
왼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문지르면서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는 순간이 되풀이 되는 도중 나는 머리가 몽롱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하였다.
나의 정핵은 그녀가 깔고 있는 요에다 서슴없이 분출되었고 나의 왼손을 정핵으로 뒤범벅이 되었다.한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머리가 아찔거렸다. 그어떤 성교, 자위행위 보다도 짜릿한 순간이었다. 사정된 정핵으이 양도 지금까지 최고로 많이 나온것 같았다. 응어리진 정핵은 한동안 풀릴 기미가 보이지도 않았다. 나는 손으로 움켜지고 문밖으로 정핵을 집어던졌다. 내일 아침쯤이면 풀리겠지 생각하고는...
정신을 차린후에는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였다.경험이없? ?내가 보기에도 보지는 여러번의 경험을 가진듯 했다. 나이에 비해 보지주변이 많이 늘어났고 소음순도 상당히 검은빛을 띄었다. 보지구멍은 내가 손가락두개를 너어도 느끼지 못할정도로 상당히 넓은 편이었고,소음순의 길이도 짝짝이면서 상당히 더러워 보였다. 그러나 자기전에 깨끗이 씻었는지 냄새는 향굿하였다. 내경험상으론 처녀들이 대체로 보지관리를 못하는 축에든다. 왜냐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지의 가치를 느끼못하기
때문이다. 그녀들에게 있어서는 보지란 그저 오줍누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느끼기때문이다.
더이상의 보지구경은 위험을 초래할것 같아서 아쉽지만 보지에 키스만 살짝하고는 방을 나왔다. 그날밤은 오래간만에 깊은 잠을 잘수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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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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