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천 1부
마상천. 가난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온갖 멸시를 받으면서 자라난 이유없는 반앙아. 삶에 대한 저주조차 가질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친 자기 비하속에서 스스로를 가두고 학대하며 세상를 아무렇게나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
이야기는 마상천의 어린시절 부터 시작됩니다.
앞뜰에는 작은 밤나무가 소담스럽게 자라고 있고, 뒤뜰에는 깨진 장독대 서너게.
몇일을 굶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피골이 상접한 종자를 알 수 없는 강아지.덕구
덕구는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이방인이 집안에 들어와도 짖을 생각을 않는다. 아니 짖을 힘조차 없는 것 같이 보였다.
박구식.마상천의 이모부 되는 사람이다. 그는 한손에 작은 고등어 한 마리를 들고서
오늘도 귀가를 하고 있다. 보운군읍내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고 있으며,술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알콜 중독자다.
상천아! 이모부왔다.
상천의 나이 겨우 7살.
이모부! 과자 사가지고 왔어?
과자는 무슨 과자야. 오늘 공쳤다. 과자는 내일 사가지고 오마.그러나 저러나 너의 엄마는 어디 갔냐?
응.아까 어디 나가는것 같은에 어디 가는지 물어보질 못했어.
그년은 어딜 그렇게 매일 쏘다니냐?
들어 오기만 해봐라 이년 사지를 찢어버리겠어.
구식은 몇일을 굶은 상태였고,때마침 읍내 시장에서 난전 아낙네의 허연 허벅지살을 본 상태라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한 상태었다. 가끔식 구식은 상천의 엄마를 탐하고 있었으나 상천의 엄가가 항상 소극적으로 나와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자 여기서 박구식과 상천엄마의 관계를 살펴보자.
사실 구식은 상천엄마의 친오빠가 아니다. 상천엄마가 술집을 할때 가끔식 드나드는 손님이었었는데 서로 오갈곳 없는사람들끼리 정이나 붙이고 살자고 오빠 누이가 되었다. 사실 처음엔 그랬다. 그러나 상천엄마가 몸이아파 술집을 그만두고 오갈데 없어지자 구식의 집네 b어 살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 구식은 상천의 엄마를 건드리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상천 엄마의 입장에서도 그런 구식이 싫었지만,b산다는 약점으로 싫지만 어쩔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상천의 엄마 미숙은 폐병를 앓았으나 상천을 키우라는 하늘의 도움인지 지금은 건강을 회복한상태었다. 36살의 나이와 고생에 맞지 않게 아직도 햐얀 피부와 탄력을 잃지 않은 피부는 그녀를 지켜보는 마을 남정네들로 하여금 침을 흘리게 할 정도였다.
미숙은 아버지를 모른다. 무당짓을 하는 미숙의 엄마는 가끔 굿거리비용으로 아랫도리의 허정함을 달래는 것으로 삯을 대신 하엿고. 그 과정에서 미숙도 태어나게 되었던 것이었다.
어미의 피를 타고 나서 그런지 미숙또한 역마살이 끼어 한남자에 만족을 못하고 여러남성들과 관계를 가져야만 밤에 잠을 이루는 여자였다.
상천의 아비는 그런 과정에서 태어났고, 상천의 성인 마씨는 아비없이 자랄 상천을 생각해 동네 에서 적장질을 하는 선생님의 양해를 구하고 성씨를 빌어왔던 것이었다.
미숙은 평소 잘알고 지냈던 윗동네 영감집에 와있었다.
명목은 허드레일을 하는 것이었지만 사실 혼자사는 영감탱이의 육봉을 달래주는 역할 이었다. 그런일을 하고나면 상천이의 과자살돈은 되었기에 마다않았고 허드레일도 일의 양에 비해서 보수도 괜찮은 편이었다.
오늘도 미숙은 영감방에서 영감의 아랫도리를 만지고 있었다.
영감님 오늘 따라 물건이 힘이 없어 보이네요?
니가 한번 어떻게 해봐. 요즘 따라 온몸에 힘이없고 나른 한데 계절을 타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이제 나이가 되어 죽을 때가 되어 그런지 모르겠군. 아이 영감님 무슨 그런소리를 해요.오늘 제가 영감님이 아직은 정정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상천1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긴 관계로 지겨울 수도 있으니 많은 질타 바랍니다.
마상천. 가난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온갖 멸시를 받으면서 자라난 이유없는 반앙아. 삶에 대한 저주조차 가질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친 자기 비하속에서 스스로를 가두고 학대하며 세상를 아무렇게나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
이야기는 마상천의 어린시절 부터 시작됩니다.
앞뜰에는 작은 밤나무가 소담스럽게 자라고 있고, 뒤뜰에는 깨진 장독대 서너게.
몇일을 굶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피골이 상접한 종자를 알 수 없는 강아지.덕구
덕구는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이방인이 집안에 들어와도 짖을 생각을 않는다. 아니 짖을 힘조차 없는 것 같이 보였다.
박구식.마상천의 이모부 되는 사람이다. 그는 한손에 작은 고등어 한 마리를 들고서
오늘도 귀가를 하고 있다. 보운군읍내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고 있으며,술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알콜 중독자다.
상천아! 이모부왔다.
상천의 나이 겨우 7살.
이모부! 과자 사가지고 왔어?
과자는 무슨 과자야. 오늘 공쳤다. 과자는 내일 사가지고 오마.그러나 저러나 너의 엄마는 어디 갔냐?
응.아까 어디 나가는것 같은에 어디 가는지 물어보질 못했어.
그년은 어딜 그렇게 매일 쏘다니냐?
들어 오기만 해봐라 이년 사지를 찢어버리겠어.
구식은 몇일을 굶은 상태였고,때마침 읍내 시장에서 난전 아낙네의 허연 허벅지살을 본 상태라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한 상태었다. 가끔식 구식은 상천의 엄마를 탐하고 있었으나 상천의 엄가가 항상 소극적으로 나와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자 여기서 박구식과 상천엄마의 관계를 살펴보자.
사실 구식은 상천엄마의 친오빠가 아니다. 상천엄마가 술집을 할때 가끔식 드나드는 손님이었었는데 서로 오갈곳 없는사람들끼리 정이나 붙이고 살자고 오빠 누이가 되었다. 사실 처음엔 그랬다. 그러나 상천엄마가 몸이아파 술집을 그만두고 오갈데 없어지자 구식의 집네 b어 살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 구식은 상천의 엄마를 건드리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상천 엄마의 입장에서도 그런 구식이 싫었지만,b산다는 약점으로 싫지만 어쩔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상천의 엄마 미숙은 폐병를 앓았으나 상천을 키우라는 하늘의 도움인지 지금은 건강을 회복한상태었다. 36살의 나이와 고생에 맞지 않게 아직도 햐얀 피부와 탄력을 잃지 않은 피부는 그녀를 지켜보는 마을 남정네들로 하여금 침을 흘리게 할 정도였다.
미숙은 아버지를 모른다. 무당짓을 하는 미숙의 엄마는 가끔 굿거리비용으로 아랫도리의 허정함을 달래는 것으로 삯을 대신 하엿고. 그 과정에서 미숙도 태어나게 되었던 것이었다.
어미의 피를 타고 나서 그런지 미숙또한 역마살이 끼어 한남자에 만족을 못하고 여러남성들과 관계를 가져야만 밤에 잠을 이루는 여자였다.
상천의 아비는 그런 과정에서 태어났고, 상천의 성인 마씨는 아비없이 자랄 상천을 생각해 동네 에서 적장질을 하는 선생님의 양해를 구하고 성씨를 빌어왔던 것이었다.
미숙은 평소 잘알고 지냈던 윗동네 영감집에 와있었다.
명목은 허드레일을 하는 것이었지만 사실 혼자사는 영감탱이의 육봉을 달래주는 역할 이었다. 그런일을 하고나면 상천이의 과자살돈은 되었기에 마다않았고 허드레일도 일의 양에 비해서 보수도 괜찮은 편이었다.
오늘도 미숙은 영감방에서 영감의 아랫도리를 만지고 있었다.
영감님 오늘 따라 물건이 힘이 없어 보이네요?
니가 한번 어떻게 해봐. 요즘 따라 온몸에 힘이없고 나른 한데 계절을 타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이제 나이가 되어 죽을 때가 되어 그런지 모르겠군. 아이 영감님 무슨 그런소리를 해요.오늘 제가 영감님이 아직은 정정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상천1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긴 관계로 지겨울 수도 있으니 많은 질타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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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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