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로 몇일동안 말없이 죄책감을 느끼며 지냈다..
"까치까치 설날은..." 새년 설날이다..
설날을 언제 맞았도 기쁘다..왜냐하면..설 날이 지나가면..
용돈을 두둑히 벌기 때문이다....
1년이 지나가고 벌써 나도 중2가 되었다..
이제 형 노릇도 곧 잘한다...우리집이 큰집이기 때문에
친척들이 모두 우리집에 모였다..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오후엔 다같이 모여 윳놀이를 했다..
저녁시간이 되어..어른들을 겨우 졸라 아이들끼리만
노래방에 갔었다. 내 위에 고1인 찬후형과 중3인 혜정누나를
보호자로 아이들 6명이서 노래를 실컷 불렀다..
그중 나보다 한살 어린 경미와 마이크를 주고 받으며
노랠 불렀다..집에 돌아 와보니 어른들은 다 주무시고 계셨다.
난 5학년인 강우와 경미와 셋이서 거실에서 잠이 들었다..
누군가의 핸드폰 소리에 잠에서 깼다..눈을 비비고 시계를
보니 새벽6시 였다..다시 잠을 청하려고 누웠으나..
난 한번 일어나면 잘 자지 못하는 성격이라..
눈을 말똥말똥뜨고 천장만 쳐다 보았다..무심켤 옆을 보니
경미의 봉긋한 가슴이 솟아 있었다.."꿀꺽..."
경미도 중1이니 사춘기에 접어들 나이다...
가슴을 자세히 보니 희미하게 유두가 튀어나온것을 보았다.
아직은 브레이지어를 착용하지 않은것 같았다..
난 다시 상상할수 없는 상상을 하며 슬며시 손을 경미 가슴쪽
으로 가져 갔다..살포시 경미의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았다..
작은 가슴이 한손에 쥐여줬다..경미는 니트티에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니트티가 짧은 터라 배가 훤히 다보였다..
난 조용히 티속으로 손을 넣어 깊숙히 뻗었다..
순간 물컹한것이 손에 닿았고 경미가 움찔 했다..
난 아랑곳하지 않고 경미가슴에 손을 얹었다..매끌한 속살이
손에 닿자 자지는 금새 츄리닝에 텐트를 쳤다...
난 손을 빼고 용기를 내어 경미의 츄리닝을 들추 었다..
경미가 움찔하자 손을 놓았다가 다시 들추 었다...
경미 바지속을 보았는데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더 대담하게 손으로 팬티를 들추고 보지에 손을 얹었다.
정말 스릴있는 모험이었다..정말 근친상간이란 꿈도 꿀수
없었는데,내가 그 짓을 하고 있다니..
아주 조금씩 나기시작한 보짓털이 나를 더 짜릿하게 했다..
난 보지를 서서히 아주 천천히 애무하듯 하다가 중지와 엄지로
보짓살을 벌려 보았다..보이진 않았지만 느낌으로도 좋았다
느꼈는지 경미가 몸을 뒤척이자 난 재빨리 손을 빼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어제는 스릴있는 모험을 하고 난 경미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오빠..왜그래 ? 어디 아파?"..
"으응..아냐..그냥...". ."그래?..음.."..
근친상간이란 정말 악마 같은 짓이 었다..
오후가 되서야 친척들은 모두 돌아가고 엄마,아빠,누나는
외할머니께 인사드린다고 가셨다..
나도 같이가려고 했지만 내일 새배드린다곤 집에 남았다..
난 침대에 걸터앉아 어제 경미의 보지와..아담한 가슴을
생각하며 자지를 움켜쥐고 펌프질을 했다..
"흐으..아..경미야...하 ..후..." 몇줄기 하얀액체의 여운을
남기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내 섹스상대라곤 영미누나 밖에 없었다..우리누나도 흔쾌히
섹스를 허락하지 않았고..엄마는..꿈도 꿀수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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