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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서른 여덟. 나와 우리엄마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39 2,172회 0건
열여섯, 서른일곱. 나와 우리 엄마의 나이. 5부
엄마의 이상한 행동에 유란이 이모는 화가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게 다 현석이 너 때문이야. 이모는 자기 때문에 내가 그러는줄 알잖아. 어떻게 할거야."
엄마 나에게 눈을 한번 흘기곤 이모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유란이 이모는 짐을 싸고 이 집에서 나가려고 하고 있었다.
"유란아. 미안해. 너 때문이 아니야. 정말이야.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너 때문에 그런게 아니란다. 그만 화 풀어. 응."
"됐어. 그럴거면 처음부터 들어오지 말라고 하던가. 내가 뭐 갈 때가 여기밖에 없는 줄 알아!"
"아니야. 너 때문이 아니라구. 정말 미안하다 유란아. 어서 짐 풀어. 제발 부탁이야."
엄마가 이모에게 사정하자 이모는 화를 진정시키며 짐을 다시 풀었다.
"좋아. 언니가 이렇게 사정하니까 내가 한번만 참겠어. 근데, 그럼 도대체 왜 그런거야?"
"내가 잠시 정신이 어떻게 됐었나봐. 어쨌든 다시한번 사과할게."
엄마의 거듭된 사과로 이일은 없었던 것이 되었다. 난 속으로 "거 되게 자존심 찾네. 갈때가 여기밖에 없으니까 여기로 온 거면서. 참 우린엄만 천사라니깐. 천사." 이렇게 생각했다. 어쨌든 밤이되었고 난 잠이들었다. 그런데 잠든 난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깨었다. 그 소린 엄마 방에서 나고 있었는데 분명 신음소리였다. 난 들킬세라 살며시 엄마의 방으로 다가가 살짝 방문을 열고 그 안의 상황을 들여다보았다. "아니, 이럴수가" 방안에선 엄마와 이모가 69자세로 서로에게 오랄을 해주고 있었다.
"아! 언니. 언니 보지 참 오랜만이야. 예전에 형부 살아있었을 땐 자주 언니의 보지맛을 봤었는데."
"그래, 유란아. 그때가 좋았었지. 근데 네가 결혼을 하고 형부도 사고로 죽어서 이럴 기회가 없어진걸 내가 얼마나 아쉬워했는데. 근데 결혼전에는 핑크빛이던 네 보지도 이제 많이 검어졌구나. 역시 유부녀는 처녀 행세를해도 결정적인 부분에선 속일수가 없다니깐."
엄마와 이모는 예전부터 레즈를 즐겨왔었던 모양이었다. 어쩐지 아까 엄마가 필사적으로 이모를 말리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 난 두 여자의 레즈를 감상하면서 손으론 팬티속에 있는 내 물건을 잡고 흔들어댔다. 그냥 이대로 내 자지를 내 보이며 두 사람 사이로 뛰어들어가고 싶은 생각이야 굴뚝같지만 그냥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엄마와 이몬 69자세를 풀고 이모가 엉덩이를 엄마에게 보이며 엎드렸다. 그러자 내 눈엔 애액과 엄마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이모의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들러났다. "이야! 이모 보지도 엄마 보지 못지 않게 끝내주는군!" 엄만 손가락으로 이모보지의 겉과 속을 들락거리며 혀로는 이모의 항문을 ?아댔다. 그 모습이 마치 포르노 배우들을 연상시켰다. 이몬 계속해서 콧소리를 내며 엉덩일 앞뒤로 움직였다. 엄마도 남은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그 장단에 맞추어 나갔다. 난 캠코더를 가져와 이 장면을 찍기로 결심했다. "이런 좋은 기횔 놓칠수 없지. 이제 이모도 내 성교육 상대가 되는 건 시간 문제군." 난 내 자지를 계속 주무르며 방으로가 캠코더를 가져와 엄마와 이모를 찍기 시작했다.
"언니! 언니 손놀림은 여전한데. 언니 나 그거해줘."
"그거라니." 난 그게뭘까 궁금해하며 계속 캠코더를 주시했다.
"그거. 너는 그게 그렇게 좋니?"
엄마는 이모에게 반문을 하며 이모의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가득한 손가락을 이모의 항문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하! 그게 바로 항문섹스였구나." 이모가 그런걸 좋아하다니 좀 의외인걸. 이모도 약간의 새디즘성향이 있는 것 같았다. 엄마의 손가락하나가 드디어 이모의 항문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 아! 언니 엉덩이가 쓰려. 하지만 기분은 너무좋아. 어서 나머지 손가락도 넣어줘."
엄마의 두 번째 손가락도 무난하게 들어갔다. 아마도 항문 경험이 많은 모양이었다. 그러나 세번째 손가락부턴 들어가는게 쉽진 않았다. 엄마는 손가락에 계속해서 침을 발라가며 드디어 네 번째 손가락 마저 집어넣는데 성공했다. 이모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언니 너무 아파! 엉덩이가 찢어지는 것 같아. 그래도 괜찮아! 피가 나도 좋아. 어서 더욱 깊게 넣어줘!"
이모에 말에 엄마는 손가락 두 개를 뺀 뒤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손가락 두 개가 빠지자 엉덩이 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들은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며 더욱더 깊게 이모의 몸속으로 들어가 버리면서 이모를 쾌락속으로 빠져들게했다. 난 한 장면도 놓칠세라 열심히 그 모습을 찍었다.
"아! 언니 손가락이 내 뱃속까지 들어오는 것 같아. 미칠 것 같애!"
"유란아? 근데 너, 네 남편이랑은 항문섹스 해봤니?"
"그럼. 내가 이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걸 안했을 것 같아. 근데 처음엔 이걸 해달라고 했을 때 남편이 날 얼마나 이상하게 보던지. 하지만 지금은 내가 생리중일 때나 피임할 때면 꼭 엉덩이에다 하는걸. 이젠 나보다 그이가 이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 그리고 내 항문 속에다 싼 자신의 정액이 흘러 나올때면 그걸 입으론 ?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쾌감은 배가되지."
이모에 말에 난 머리에 쥐가 나는 것 같았다. 여자들의 평소 모습이랑 섹스할때의 모습이 이렇게 다르다니! 겉으론 청순해 보이는 여자들이 한번 불타오르면 더 열정적인 것 같았다.
"어때 언니도 한번 해볼래?"
"아니, 난 됐어. 난 그냥 내질속의 느낌이 더좋아."
난 엄마의 이말에 매우 실망했다. 나도 항문섹스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쨌건 이모는 그렇게 오르가즘에 도달해 갔다. 이모의 오르가즘이 끝나면 들킬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 모습에 난 얼른 캠코더를 끄고 들키지않게 문을 닫은 뒤 내방으로 가서 엄마와 이모를 찍은 캠코더를 돌려보면서 아까의 기분을 느끼며 내 자지를 열심히 달랬다. 얼마 안있어 내 고환속에 가득찬 정액을 발사하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내 방문이 열리며 엄마가 들어왔다. 나 화들짝 놀라며 얼른 캠코더를 껐다. 이미 엄마와 관계를 가진탓에 다른건 걱정 안했지만 이모의 모습을 찍었다는걸 알면 엄마도 화를 낼 것 같았다. 잠시후 엄만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내게 말하기 시작했다.


-제5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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