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부부의 아들 이야기 -3부-
레즈비언 부부의 아들 이야기
3부
- 큰엄마와 드디어 선을 넘어버리다...-
그 꿈만 같았던 어제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리고 나는 다시 아침이 되어서야 눈을 떴다. 잘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시계를 보니 시간은 9시를 조금넘긴 시간. 평소같으면야 학교에 있어야 할 시간이지만 오늘은 가지 않았다. 오늘은 개교기념일이었다.
난 나자신의 기억력을 별로 신뢰하지 못하기때문에 일단 친구에게 오늘 학교안가는게 확실한건지 전화로 한번 물어본후에서야 나는 안심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머리는 벼락을 맞은듯 헝클어져있었고 온몸이 쑤셔왔다..(어린놈이!!??)
눈을 한쪽만 간신히 뜨구서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 물을 마시다보니 예전의 작은엄마일이 생각나기도 했지만...
큰엄마는 청소를 하고 계셨다. 하지만 평소 나에게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으셨다. 나를 아끼시는건지 못믿으시는 건지는....잘 모르겠지만..^^
큰엄마가 청소기로 내방을 청소하고 계실때 나는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tv는 평일 아침인지라 별재미도 없었고 나는 잠깐 누워서 생각을 정리했다.
문득 어제밤 이방에서 자위를 하고 있던 큰엄마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순간 나는
내가 지금 노팬티상태라는걸 눈치챌수 있었다.
"헉..팬티를 내가 ...어디다가 뒀더라??"
허둥지둥 어제 내가 안방앞에 벗어놓은 팬티를 찾았다. 어제 너무 정신없이 사정을 하느라 팬티를 챙길겨를도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팬티는 보이질 않았다.
"큰엄마가 ....알아버렸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몸둘바를 몰라하고 있을즈음. 나는 노팬티인 관계로 나의 그것을 처리하기가 상당히 곤란해져 있음을 알았다. 헐렁한 잠옷만으로는 내 좆을 누를수 없었고 살짝만 꼴려도 잠옷을 뚫고 나올것만 같은 모습이 되는 것이었다.
당황한 나머지 나는 마음이 정리가 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머리속에는 어제의 큰엄마의 자위하는 모습이... 나는 지금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었다.
"거기서 뭐하니??"
"응??..아..그냥...tv봐."
큰엄마는 안방을 청소하러 들어오셨고 나는 다리를 잡고 앉자서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지금 일어서면 내 좆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잠옷을 뚫고 나오려 할테고...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수도 없고...
게다가 큰엄마와 한방에 있으니..이상야릇한 상상은 사라지질 않았다.
"이리좀 나와봐, 침대정리좀 하게"
"어? 어...침대정리..해야지 침대정리..내가할께."
"..아유 쫌 나와보세요!! 다큰 남자가 엄마침대에서 뒹굴뒹굴~잘한다."
"아하하....하하..."
"너 정말~!!"
나 상황(?)을 알리가 없는 큰엄마는 내 어깨를 살며시 잡고 나를일으켜세우려하셨고
난 일어나지 않으려고 발버둥 쳤다.
그러다가 아뿔싸.!! 이불에 큰엄마의 발이 감기면서 큰엄마가 나를 누르는 포즈로 쓰러지셨다. 이거 마치 내가 넘어뜨린것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고 ..
하필이면 큰엄마의 손은 내 그곳을 집고 있었고 내 터질듯이 충전된(?) 좆은 큰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닿자 더욱더 커지고만 있었다.
우리둘은 누가먼저 일어나기도 참 민망한 상황에서 한동안 말없이 누워있었다. 무슨말을 할까...화를 낼까?? 아무말 말고 나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대안을 생각하고 있을 즈음 갑자기 내 좆이 따듯해 지는 느낌이 밀려왔다.
마치 누군가가 내좆을 빨아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난 살며시 눈을 뜨고 내 좆을 바라보았고 나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큰엄마가 한손으로 내좆을 잡고는 열심히 빨아주고 계셨다. 나는 다른사람도 아닌 큰엄마가 내좆을 빨고 계신다는 생각과 처음당해보는 오랄리라는것의 쾌감이 함쳐져서 3~4배의 쾌감이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큰엄마는 이미 한손의 청소기를 바닥에 내려놓고 오른손으로 내 좆을 잡은후 끝부분을 입속에 넣은채 열심히 빨아주고 계셨다. 왼손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도 큰엄마의 보지를 스스로 애무하고 계신것 같았다.
나는 이상황에서 말을 꺼내는게 더 어색한것 같아 가만히 있었지만 왜 큰엄마가 갑자기 이러시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감출수 없었다. 큰엄마는...레즈비언이 아니었던가??
하지만 지금상황에서 그런것은 중요치 않았다....(사실 그런 생각은 약 1~2초후에 사라졌다..)
큰엄마의 테크닉은 정말 놀라웠다. 물론 처음오랄을 당하는 나로서는 테크닉이 좋은 건지 어쩐지 알수가 없지만 적어도 나는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었다.
큰엄마는 내 좆대가리 부분만 입에 머금으시고는 입속에서 따듯한 침을 묻혀주시면서 혀로 내 좆을 마치 강아지가 물 핥아 멋듯이 빨아주고 계셨다.
큰엄마의 혀는 부드럽기 그지없었고 그 혀가 내좆에 닿아서 내좆을 쓰다듬을 때마다 나는 천국의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게다가 오른손으로는 계속해서 내 자지의 기둥부분을 애무해주고 계셔서 나는 극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큰엄마도 적지않게 흥분하신건지 왼손으로는 계속해서 큰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고 계셨다. 팬티를 입고 계셔서 힘들지 않으실까 했지만 큰엄마는 보지만 살짝 가리는 어제의 그 팬티를 입고 계셨고 보지부분만 살짝 옆으로 벗으신채 속안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셨다.
이미 내 좆에서는 새엄마의 침과 내 태액이 섞여서 마찰음을 내고 있었고 큰엄마의 보지에서도 물이 굉장히 많이 나와 소리가 내귀에까지 들릴정도 였다.
하지만 나는 현재의 쾌락에 겨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니었다.
나는 더 큰쾌락을 위해, 나아가 큰엄마를 내것으로 소유하고 말겠다는데에까지 생각이 이르렀고 순간 머리속으로 모든 프로젝트가 짜여졌다.
나는 열심히 빨고 계시는 큰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말했다.
"뭐, 뭐하시는 거에요..이젠 그만 해요.."
"........"
큰엄마는 내말이 상당히 의외였는지 (당연하지..그상황에서 그런말을 하는놈은...)
아무말도 못하신채 내 좆을 물고는 나를 바라보셨고 나는 그 얼굴이 귀여워 속으로 쫌 웃었다.
"아 그만하시라니까요..."
"어?어..."
큰엄마는 내말에 약간 당황하면서 입에 머금고 있던 좆을 살며시 빼냈다. 큰엄마의 입가는 큰엄마 자신의 침과 내 태액이 섞인 기묘한 액체로 인해 범벅이 되어있었고 내 좆에서 입을 뺄때 그 액체가 길게 늘어지면서 큰엄마와 내 좆을 이어주고 있었다.
그모습은 의외로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왜이러시는 거에요...아침부터."
"어?어...미안..잠깐 내가...정신이 나갔었나봐...미안해"
"근데요....엄마는 레즈비언 아니었어요??"
"어?..어..근데 순간 나도 모르게.."
"작은엄마도 이런 사실 알아요?"
"어? 어..알아. 우린원래 레즈비언인데..남자를 싫어하는건 아니야...그보다 여자가 더 좋은거지.."
"아.."
난 상황판단이 완료되었다. 큰엄마와 작은 엄마는 본래 레즈비언취향이라기 보다는 남자와 여자를 다 좋아하지만 유독 여자를 더 좋아할뿐이었다.. 굉장히 특이하다..
"음..그런거구나. 알았어요."
난 애써 덤덤한 척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내방으로 가려는 묘션을 취했다.(물론 작전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큰엄마는 내가 나가려고 하자 잠시 망설이시다가 말했다.
"아...하연아..이렇게 가지마.."
"에?? 무슨..."
"......한번만..해줘.."
"잘 안들리는데... 뭘해달라는거에요?"
",...그거.."
"에??"
"..한번만...한번만더 빨게 해줘.."
난 작전성공이라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하지만 여기서 바로 큰엄마와 선을 넘어버리면 이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예상과는 달리 큰엄마는 상당히 색녀라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떠보기로 했다.....
즉, 내 노예로 만들어 보기로 결심을 했다.
"음...곤란한데..대신 부탁좀 들어줄래요?"
"응? ..뭐?"
"앞으로 .......아니에요. 이런게 될리가 없지"
"아아..뭔데 말해봐..다들어줄께."
"정말요?? 뭐든지??"
"응..그러니까 제발.."
"좋아요..그럼...앞으로 내 노예가 되어줘요"
"??!!..그 그건..."
"거봐요 에이 괜히 나만 이상한놈 돼버렸네."
".........."
"빨리 아침이나 먹어요"
나는 작전실패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제와 약한모습을 보이기는 더 싫었다. 돌아서서 나가려고 하는 순간 큰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내게 말을 했고 그 말은 내 좆을 다시 팽팽하게 만들었다.
"알았어...가지마..노예할께.."
"에??뭐라구요??"
"노예한다구..그러니까.."
"흠..노예가 뭔지는 알아요??"
"...응...시키는건 뭐든지 다하는거.."
"절대 복종이죠."
"응....할께.."
"정말요?? 앞으로 평생 내 노예로 살아도 좋아요??"
"응..대신 집에서만이야."
"에이..그런게 어딨어요. 나 갈래."
"아아..알았어...대신 밖에서 벗고 그런건 쫌..."
"아~참 노예가 이것저것 가려가면서 하나..."
".............알았어.."
"그럼 앞으로 큰엄마는 내노예죠?? 충실한 노예??"
"............."
"아..또 대답없네.."
"응....충실한 노예.."
나는 갑자기 내인생이 확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큰엄마에게 내 좆을 물렸다...
4부에 계속....
레즈비언 부부의 아들 이야기
3부
- 큰엄마와 드디어 선을 넘어버리다...-
그 꿈만 같았던 어제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리고 나는 다시 아침이 되어서야 눈을 떴다. 잘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시계를 보니 시간은 9시를 조금넘긴 시간. 평소같으면야 학교에 있어야 할 시간이지만 오늘은 가지 않았다. 오늘은 개교기념일이었다.
난 나자신의 기억력을 별로 신뢰하지 못하기때문에 일단 친구에게 오늘 학교안가는게 확실한건지 전화로 한번 물어본후에서야 나는 안심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머리는 벼락을 맞은듯 헝클어져있었고 온몸이 쑤셔왔다..(어린놈이!!??)
눈을 한쪽만 간신히 뜨구서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 물을 마시다보니 예전의 작은엄마일이 생각나기도 했지만...
큰엄마는 청소를 하고 계셨다. 하지만 평소 나에게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으셨다. 나를 아끼시는건지 못믿으시는 건지는....잘 모르겠지만..^^
큰엄마가 청소기로 내방을 청소하고 계실때 나는 안방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tv는 평일 아침인지라 별재미도 없었고 나는 잠깐 누워서 생각을 정리했다.
문득 어제밤 이방에서 자위를 하고 있던 큰엄마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순간 나는
내가 지금 노팬티상태라는걸 눈치챌수 있었다.
"헉..팬티를 내가 ...어디다가 뒀더라??"
허둥지둥 어제 내가 안방앞에 벗어놓은 팬티를 찾았다. 어제 너무 정신없이 사정을 하느라 팬티를 챙길겨를도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팬티는 보이질 않았다.
"큰엄마가 ....알아버렸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몸둘바를 몰라하고 있을즈음. 나는 노팬티인 관계로 나의 그것을 처리하기가 상당히 곤란해져 있음을 알았다. 헐렁한 잠옷만으로는 내 좆을 누를수 없었고 살짝만 꼴려도 잠옷을 뚫고 나올것만 같은 모습이 되는 것이었다.
당황한 나머지 나는 마음이 정리가 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머리속에는 어제의 큰엄마의 자위하는 모습이... 나는 지금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었다.
"거기서 뭐하니??"
"응??..아..그냥...tv봐."
큰엄마는 안방을 청소하러 들어오셨고 나는 다리를 잡고 앉자서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지금 일어서면 내 좆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잠옷을 뚫고 나오려 할테고...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수도 없고...
게다가 큰엄마와 한방에 있으니..이상야릇한 상상은 사라지질 않았다.
"이리좀 나와봐, 침대정리좀 하게"
"어? 어...침대정리..해야지 침대정리..내가할께."
"..아유 쫌 나와보세요!! 다큰 남자가 엄마침대에서 뒹굴뒹굴~잘한다."
"아하하....하하..."
"너 정말~!!"
나 상황(?)을 알리가 없는 큰엄마는 내 어깨를 살며시 잡고 나를일으켜세우려하셨고
난 일어나지 않으려고 발버둥 쳤다.
그러다가 아뿔싸.!! 이불에 큰엄마의 발이 감기면서 큰엄마가 나를 누르는 포즈로 쓰러지셨다. 이거 마치 내가 넘어뜨린것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고 ..
하필이면 큰엄마의 손은 내 그곳을 집고 있었고 내 터질듯이 충전된(?) 좆은 큰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닿자 더욱더 커지고만 있었다.
우리둘은 누가먼저 일어나기도 참 민망한 상황에서 한동안 말없이 누워있었다. 무슨말을 할까...화를 낼까?? 아무말 말고 나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대안을 생각하고 있을 즈음 갑자기 내 좆이 따듯해 지는 느낌이 밀려왔다.
마치 누군가가 내좆을 빨아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난 살며시 눈을 뜨고 내 좆을 바라보았고 나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큰엄마가 한손으로 내좆을 잡고는 열심히 빨아주고 계셨다. 나는 다른사람도 아닌 큰엄마가 내좆을 빨고 계신다는 생각과 처음당해보는 오랄리라는것의 쾌감이 함쳐져서 3~4배의 쾌감이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큰엄마는 이미 한손의 청소기를 바닥에 내려놓고 오른손으로 내 좆을 잡은후 끝부분을 입속에 넣은채 열심히 빨아주고 계셨다. 왼손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도 큰엄마의 보지를 스스로 애무하고 계신것 같았다.
나는 이상황에서 말을 꺼내는게 더 어색한것 같아 가만히 있었지만 왜 큰엄마가 갑자기 이러시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감출수 없었다. 큰엄마는...레즈비언이 아니었던가??
하지만 지금상황에서 그런것은 중요치 않았다....(사실 그런 생각은 약 1~2초후에 사라졌다..)
큰엄마의 테크닉은 정말 놀라웠다. 물론 처음오랄을 당하는 나로서는 테크닉이 좋은 건지 어쩐지 알수가 없지만 적어도 나는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었다.
큰엄마는 내 좆대가리 부분만 입에 머금으시고는 입속에서 따듯한 침을 묻혀주시면서 혀로 내 좆을 마치 강아지가 물 핥아 멋듯이 빨아주고 계셨다.
큰엄마의 혀는 부드럽기 그지없었고 그 혀가 내좆에 닿아서 내좆을 쓰다듬을 때마다 나는 천국의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게다가 오른손으로는 계속해서 내 자지의 기둥부분을 애무해주고 계셔서 나는 극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큰엄마도 적지않게 흥분하신건지 왼손으로는 계속해서 큰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고 계셨다. 팬티를 입고 계셔서 힘들지 않으실까 했지만 큰엄마는 보지만 살짝 가리는 어제의 그 팬티를 입고 계셨고 보지부분만 살짝 옆으로 벗으신채 속안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셨다.
이미 내 좆에서는 새엄마의 침과 내 태액이 섞여서 마찰음을 내고 있었고 큰엄마의 보지에서도 물이 굉장히 많이 나와 소리가 내귀에까지 들릴정도 였다.
하지만 나는 현재의 쾌락에 겨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니었다.
나는 더 큰쾌락을 위해, 나아가 큰엄마를 내것으로 소유하고 말겠다는데에까지 생각이 이르렀고 순간 머리속으로 모든 프로젝트가 짜여졌다.
나는 열심히 빨고 계시는 큰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말했다.
"뭐, 뭐하시는 거에요..이젠 그만 해요.."
"........"
큰엄마는 내말이 상당히 의외였는지 (당연하지..그상황에서 그런말을 하는놈은...)
아무말도 못하신채 내 좆을 물고는 나를 바라보셨고 나는 그 얼굴이 귀여워 속으로 쫌 웃었다.
"아 그만하시라니까요..."
"어?어..."
큰엄마는 내말에 약간 당황하면서 입에 머금고 있던 좆을 살며시 빼냈다. 큰엄마의 입가는 큰엄마 자신의 침과 내 태액이 섞인 기묘한 액체로 인해 범벅이 되어있었고 내 좆에서 입을 뺄때 그 액체가 길게 늘어지면서 큰엄마와 내 좆을 이어주고 있었다.
그모습은 의외로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왜이러시는 거에요...아침부터."
"어?어...미안..잠깐 내가...정신이 나갔었나봐...미안해"
"근데요....엄마는 레즈비언 아니었어요??"
"어?..어..근데 순간 나도 모르게.."
"작은엄마도 이런 사실 알아요?"
"어? 어..알아. 우린원래 레즈비언인데..남자를 싫어하는건 아니야...그보다 여자가 더 좋은거지.."
"아.."
난 상황판단이 완료되었다. 큰엄마와 작은 엄마는 본래 레즈비언취향이라기 보다는 남자와 여자를 다 좋아하지만 유독 여자를 더 좋아할뿐이었다.. 굉장히 특이하다..
"음..그런거구나. 알았어요."
난 애써 덤덤한 척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내방으로 가려는 묘션을 취했다.(물론 작전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큰엄마는 내가 나가려고 하자 잠시 망설이시다가 말했다.
"아...하연아..이렇게 가지마.."
"에?? 무슨..."
"......한번만..해줘.."
"잘 안들리는데... 뭘해달라는거에요?"
",...그거.."
"에??"
"..한번만...한번만더 빨게 해줘.."
난 작전성공이라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하지만 여기서 바로 큰엄마와 선을 넘어버리면 이것으로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예상과는 달리 큰엄마는 상당히 색녀라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떠보기로 했다.....
즉, 내 노예로 만들어 보기로 결심을 했다.
"음...곤란한데..대신 부탁좀 들어줄래요?"
"응? ..뭐?"
"앞으로 .......아니에요. 이런게 될리가 없지"
"아아..뭔데 말해봐..다들어줄께."
"정말요?? 뭐든지??"
"응..그러니까 제발.."
"좋아요..그럼...앞으로 내 노예가 되어줘요"
"??!!..그 그건..."
"거봐요 에이 괜히 나만 이상한놈 돼버렸네."
".........."
"빨리 아침이나 먹어요"
나는 작전실패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제와 약한모습을 보이기는 더 싫었다. 돌아서서 나가려고 하는 순간 큰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내게 말을 했고 그 말은 내 좆을 다시 팽팽하게 만들었다.
"알았어...가지마..노예할께.."
"에??뭐라구요??"
"노예한다구..그러니까.."
"흠..노예가 뭔지는 알아요??"
"...응...시키는건 뭐든지 다하는거.."
"절대 복종이죠."
"응....할께.."
"정말요?? 앞으로 평생 내 노예로 살아도 좋아요??"
"응..대신 집에서만이야."
"에이..그런게 어딨어요. 나 갈래."
"아아..알았어...대신 밖에서 벗고 그런건 쫌..."
"아~참 노예가 이것저것 가려가면서 하나..."
".............알았어.."
"그럼 앞으로 큰엄마는 내노예죠?? 충실한 노예??"
"............."
"아..또 대답없네.."
"응....충실한 노예.."
나는 갑자기 내인생이 확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큰엄마에게 내 좆을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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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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