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타구달리자
광이는 게스트하우스에들어가자마자 "야시발년 가서씻어~". 그러자 그년은 "네"하며공손히 욕실로들어간다.씻는 소리가 들리고 광이는 무언가 가슴이 저려옴을 느꼈다.
그나마 다행인게 그년이 조국을 배신하기전에 태극봉 맛을 보여준것이었다.광이는 오늘 마무리할일을 정리해 보았다.해결해야 할일이 많았다.광이는 만반의 준비와 자신을 가지고 있지만 일이 만만하지는 않다는걸 알구 있었다.특별비서가 전해준 치서를 읽던 생각이 떠올랐다. "조국의 명예를 회복하고 태극기의 자존심을 살릴사람은 자네밖에 없네....." 광이는 숙연함에 좆을 꺼내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본다......
"음...시발미국년놈들 온미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말겠다..." 광이는 좆에 힘을 꽉주며 굳은 결심을 한다..그때 그년이 욕실에서 타올을 걸치고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걸어온다.존경심과 수치가 어우러진 경외의 눈길을 광이에게보내며....
"야 이년아~" "네.." " 보지랑 똥꼬랑 잘 씻었냐? " 그년은 수줍고 두렵게 "네"한다.
생각만해도 보지가 저려오는지 비틀한다. 양볼이 붉어지며 다리를 꼰다.
"야 보지랑 똥꼬 안따갑냐...." 광이는 약간은 부드럽게 물어본다. "조금요..."수줍게 볼을붉히며 고개를 숙인다.역시 어쩔수 없는 조선여자 한국인인 것이다.광이는 속으로 "그래 너는 변함없는 대한의 딸이야." 하며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건내준다."야 이거 발라라" "네? 이게....뭐에요?" "놀래기는 씨팔 . 아까징기다 어릴때 안발라f냐?"하면서 " 야 일줘바 내가발라줄게." 하자 그애는 고개를 숙여 돌리며 "부끄러워요"한다.광이는 그애를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알라서 무릎을세워 벌려준다. 그러면서 얼굴을가린다. 보지구멍을 보니 광이의 태극봉을 상상하고 광이의 신성함에 매료된탓인지 벌써부터 젖은보지가 씹물을 질컥이고 있었다. 똥구멍까지 씹물이 길게 늘이워져 있었다.약을바르려보니 터진보지가 씹물사이로 오무라져잇엇다.광이는 씹물을닥고 터진보지를 여기저기 정성스레 닦아 주었다. 면봉에 아까징끼를 발라 보지의여기저기를 발라주자 보지는 금방 씹물을 펑 터트리며 반응한다.이제는 광이의 말소리와 가벼운터치에도 보지가 펑펑 터지는 것이었다.씹구멍 깊숙이 약을바르고 똥구멍도 밖과 안을 면봉으로 살살 약을 발라 주엇다.가끔씩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행복한미소를짓고 있는 그애를 보고 광이는 피는 물보다 진함을 실감했다. 똥구멍안을 바를때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려 약이 깊이까지 들어가도록 마음을 쓴다.
여자로서 태극봉에 반하는건 당연한일이지만.그애는 고향에 돌아온듯 광이에게 폭 삭아든것이엇다.그것은 동족이 아니면 느낄수없는 그런 아득한 꿈과같은 따뜻함인 것이다.면봉이 보지살을 스칠때마다 보지양날개와 콩알이 떨리고 들썩이며 씹물을 옴쭉 뱉아낸다."좆너줄까? 광이가 묻자 조용히 다리를 벌리며 손끝을 떤다.다리가 벌어지며 보지구멍에 고인 씹물이 출렁거린다.광이는 찬란한 태극이 선연한 좆방망이를 끄집어 내어 천지가있는 좆꼭대기를 그애의 보지살에 비빈다.아래위로 비벼주자
그애는 "흑~어헉~"하며 보지살이 툭툭 튄다.광이는 작살난 보지의 고통을 덜어주기위해 태극봉을 줄이고 좆봉우리를 씹물이 울렁거리는 보지구멍에들이밀엇다.그애는 보지를 한껏 벌리며 좆을 받아들이려한다. 보지를 좆으로 밀어오자 광이는 씹물이 흥건하게 솟아오른 그애의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들이밀어 꽂았다.보지물에 좆이 미끌거리며 빠듯하게 들이박히자 보지속살이 오물거리며 요동친다.좆이 보지에 빡빡하게차자 겉보지살이 터질듯 원을 그린다.광이가 좆대가리를 움직이며 살살자극하자 . 그애는 희열에 몸을 떨며어쩔줄을 모르고 엉덩이를 뒤틀다가보지속살이 움찔거리더니 "악~하며 좆을 부러질듯 물으며 오줌을갈기며 광이를 잇는힘을 다해서 안아버린다.그애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경련하고 있었다.절정이 온것이다.태극봉맛을 보면 여자는 간단한 접촉과 움직임만으로 절정에 도달하는 것이다. 태극봉을 보는것만으로 이미 여자들은 거의 절정에 도달하는것이다.눈을 뒤집으며 떠는 그애의 보지구멍을 태극봉으로 수축과 확대를하며 박아주자 "응~헉~ 아학~ 컥~ 악~ "하며 기쁨으로 도달하는 천국을 죽음을 감당하지 못하고 씹물과 오줌을 펑펑 쏟으며
"엉엉~"울고 있었다. 광이는 마지막을 대포알같은 좆물발사로 그애의 자궁구를 벌어지게하며 자궁안을 엄청난 양의 좆물로 가들 채워주엇다 "으~ 으악~~"하며그애는 만족과 무지막지한 기쁨속에 보지가 보지안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며 미친듯이 소리를지르며 온몸의 구멍을 열어버렷다. 광이는 태극봉을 갈무리하며 그애에게말한다. "나잠깐 다녀올곳이 있다 여기잇어라." 그애는 꿈결에 들리는듯 "하~악~ 네~ 그래요~...." 하며 무의식 속에서도 광이의 말이 하늘에서 들리는듯 복종의 숨결속에
절대적으로 받아들인다. ........


다음에 다시... 재미없으면 안쓸수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