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기념 인사 겸 첫 경험......1-1
2년 넘게 소라를 보다가 .......
오늘 드디어 가입 했읍니다.......
특별한 글제주는 없지만............. 그냥 제 이야기를(80%로의 진실을) 적을려고 합니다.
----------------------------- 첫 경험 -------------------------------------
시골 생활만 쭈욱 하다가 부모에 사정으로 인하여 대구라는 곳으로 처음 이사를 햇? 그때가
중 1무렵일 겁니다..
나의 순결을 앗싸간 여자............이모의 친구 였읍니다......... 우리 집은 외가집이랑 붙어 있었고
그렇게 부유하지는 않아서 마당을 하나두고 방2개를 두고 부모님 저랑 여동생이랑 기거를 햇서
이모가 자주 와서 저희랑 지냈죠......한 참 그때 여러 가지 성적 요구가 업대던 중3 시절 지금 처럼
인터넷이라도 있었으면 그런 호기심은 없었을껀대^^ ...... 그때 당시만 해도 극장에서 아침 8시 부
터 11시까지 포르노 틀어주는시간에 가서 보고 성교육하던게 다였으니깐..... 하여튼 그날도,,,, 이모
가 저희 집에 찾아 왔더라고요.....
- 현이있니...
- 이 모가..... (저랑 10년 정도 안나서 말은편하게 해요
- 왠일이고 .
- 오늘 이모 친구가 와서 너거 방에서 좀 잘려고
뒤에 따라오 던 그여자 그렇게 이쁘지는 않치만 키가 크고 몸매가 이쁘더라고요
한참 쑥덕대고 티브이 보고 이야기하다가 이모가 애인 만나다고 잠깐 나간다면서 자리를
비우고 자연스레 저 이모 친구 동생이 잠자리에 들게대었?
그뒤로는 서로 말과 대화는 거의 없이
정막만 동생은 이미 깊이 잠들었꼬 그여자도 이제 중2올라가는 저를 어떻게 이성으로 생각을
안하는지 잠자는거 같더라고요
전 특별히 근친에 대해서는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여기 소설들처럼 이모랑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었지만 낮선 여자..... 나혼자만의 생각 이겟지만
풋 풋한 냄새가 사람 미치고 환장을 하겟더군요......
이리 쿵 저리쿵
뒤치덕하다가 순간 적인 기회................
그여자가 .......... 나 쪽을 바라보면서 손을 가슴에 언지면서
후 한숨을 내배더라고요.......
그 짧은 순간 참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전 용기를 내어서 그여자쪽으로 돌아보고 눈은 감고 살포시 진짜 백만 볼트에
가슴이 타오르는 기분으로 가슴을 살포시 만져보았어요
만약에 이여자가 소리를 지르면 우짤까 ......
만약에 전그때까지 어려서 날 때리면 우짤까.....
제가 그때 그런용기가 도대체 어디서 나왓는지.......이해가...
역시 답은 사춘기...
헉..... 오늘은 여기 까지요 ....
마누라가 뒤에서 보채네요
마누라가 이글 보면 전 죽어요...
내일 다시 2편을 .........
제글을 읽어보시고 저의 체험담을 어떻게 구사해야댈지 많은 의견 부탁해요
2년 넘게 소라를 보다가 .......
오늘 드디어 가입 했읍니다.......
특별한 글제주는 없지만............. 그냥 제 이야기를(80%로의 진실을) 적을려고 합니다.
----------------------------- 첫 경험 -------------------------------------
시골 생활만 쭈욱 하다가 부모에 사정으로 인하여 대구라는 곳으로 처음 이사를 햇? 그때가
중 1무렵일 겁니다..
나의 순결을 앗싸간 여자............이모의 친구 였읍니다......... 우리 집은 외가집이랑 붙어 있었고
그렇게 부유하지는 않아서 마당을 하나두고 방2개를 두고 부모님 저랑 여동생이랑 기거를 햇서
이모가 자주 와서 저희랑 지냈죠......한 참 그때 여러 가지 성적 요구가 업대던 중3 시절 지금 처럼
인터넷이라도 있었으면 그런 호기심은 없었을껀대^^ ...... 그때 당시만 해도 극장에서 아침 8시 부
터 11시까지 포르노 틀어주는시간에 가서 보고 성교육하던게 다였으니깐..... 하여튼 그날도,,,, 이모
가 저희 집에 찾아 왔더라고요.....
- 현이있니...
- 이 모가..... (저랑 10년 정도 안나서 말은편하게 해요
- 왠일이고 .
- 오늘 이모 친구가 와서 너거 방에서 좀 잘려고
뒤에 따라오 던 그여자 그렇게 이쁘지는 않치만 키가 크고 몸매가 이쁘더라고요
한참 쑥덕대고 티브이 보고 이야기하다가 이모가 애인 만나다고 잠깐 나간다면서 자리를
비우고 자연스레 저 이모 친구 동생이 잠자리에 들게대었?
그뒤로는 서로 말과 대화는 거의 없이
정막만 동생은 이미 깊이 잠들었꼬 그여자도 이제 중2올라가는 저를 어떻게 이성으로 생각을
안하는지 잠자는거 같더라고요
전 특별히 근친에 대해서는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여기 소설들처럼 이모랑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었지만 낮선 여자..... 나혼자만의 생각 이겟지만
풋 풋한 냄새가 사람 미치고 환장을 하겟더군요......
이리 쿵 저리쿵
뒤치덕하다가 순간 적인 기회................
그여자가 .......... 나 쪽을 바라보면서 손을 가슴에 언지면서
후 한숨을 내배더라고요.......
그 짧은 순간 참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전 용기를 내어서 그여자쪽으로 돌아보고 눈은 감고 살포시 진짜 백만 볼트에
가슴이 타오르는 기분으로 가슴을 살포시 만져보았어요
만약에 이여자가 소리를 지르면 우짤까 ......
만약에 전그때까지 어려서 날 때리면 우짤까.....
제가 그때 그런용기가 도대체 어디서 나왓는지.......이해가...
역시 답은 사춘기...
헉..... 오늘은 여기 까지요 ....
마누라가 뒤에서 보채네요
마누라가 이글 보면 전 죽어요...
내일 다시 2편을 .........
제글을 읽어보시고 저의 체험담을 어떻게 구사해야댈지 많은 의견 부탁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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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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