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조교시간포 2부 2 창작 sm하드코어
유미의 조교 시간표 2부 2
재석은 과연 유미가 어떻게 변하였을까 3시간 만에 변해 봐야 얼마나 변했을까.....
아니지 그래도 이쪽으로는 프로라구 자부하는 사람들인데....
이런저런 생각에 던전 앞에 머물럿다. 재석이 지하계단으로 내려가는데 긴장감까지 맴돌앗다.
끼--익 재석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두침침한 지하 감옥안에는 촛불 몇 개만에 어둠을 밝히고 있엇다.
" 다들 어디 갔어요~~ "
" 끼 - 이 - 익 " 저기 반대편에 문열리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갑자기 불이 켜졌다.
반대편에서 유미와 뒤에 가면을 쓴 두사람이 걸어 나왔다.
얼핏 유미를 보니 온 몸에 멍줄이 새겨져 있었다. 아무래도 승마 채직으로 구석구석 맞은 것 같았다. 재석은 쓴 미소를 지엇다.
" 어떻게 말은 잘 듣던가요?"
" 어 그리 어렵진 않았어 좀 빼는게 있어 매질좀 해줬는데 오기 전에 겁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여느 애들보다는 어렵진 않았어"
" 교육은 잘 됐겠죠? "
"ㅋ ㅋ 여기서 당장 시험해봐 "
" 꿇어 " 재석은 유미를 향해 단호히 소리쳤다.
유미는 주저하지 않고 바로 무릎을 꿇었다.
"넌 뭐지? "
" 전 재석님의 영원한 노예이며 충실한 개입니다. "
재석은 고개를 흔들며
" 아니 틀렸어 넌 내 화장실이야 다시 넌 뭐지? "
" 전 재석님의 화....장....실입니다. "
" 왜 아니라구 우기고 싶어? "
" 아니요 전 재석님의 화장실입니다. "
재석은 유미를 보여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 그래? 난 오늘 화장실을 한번도 못 갔거든.....?"
" 크크큭 " 뒤에있던 두사람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는 듯 비웃었다.
유미는 지금 뭔가 하지 않음 안된다는 두려움이 조여왔다. 하지만 재석의 말이 무슨말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안절부절 못하였다.
"아직 말귀를 못알아 듣는 것 같은데 난 지금 오줌이 마렵다구"
재석은 유미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다그쳤다....
뒤에있던 한사람이
"야 이년아 뭐해 빨리 아가리 벌리구 마실 준비 안하구 크큭"
"뭐야 그럼 오줌을 마시라는 거야" 잠시 유미는 망설여 졌다.
" 애이 뭐야 교육 하나도 안됐잖아요 저 갈께요 잘있어라 유미야 내일 올게"
"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발 절 대려 가주세요 말을 못알아 들엇을 뿐입니다.
참지 마시고 싸주세요 "
나오는 울음을 참으며 유미는 결사적으로 재석을 붙잡았다. 그만큼 여기 있던 3시간은 지옥이나 다름 없었다.
"흠.... 아가리 별려 "
재석은 바지춤을 내리며
"유미야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여기서 평생 살 생각해야 한다."
재석은 자지를 잡고 유미의 입 앞으로 다가갔다.
" 호오 재석이 물건 좋은데 " 뒤에서 한마디 거들었다.
재석은 참았던 오줌을 유미의 입속으로 망설임 없이 쌌다.
쏴------아
유미는 들어오는 오줌을 꿀떡꿀떡 삼키며 받아 보려 했지만 목구멍으로 바로 들어오는 오줌 줄기에 그만 구역질 해 버렸다.
" 케엑 콜록 콜록 "
재석은 잠시 오줌을 참았다.
"이년이 돌았나 "
유미는 바로 자세를 가다듬고 다시 입을 크게 벌리였다.
참고로 소변 먹여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계속해서 마실수 있는 여자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전 한 다섯번정도 나누어서 먹이고 그것도 못할 경우 벌을 주기도 하는데...
재석은 다시 오줌을 갈겼다. 이번에 유미의 입속에 오줌이 가득 차면 잠시 멈추었다가
다 삼키면 다시 싸고 하는식으로 다 먹여 버렸다.
" 시원---하다. "
"넌 어때? 맛있어 "
"예 주인님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
유미가 흐느끼듯 말했다.
" 너무 맛있는데 왜 흐느끼냐? "
재석이 비야냥 거리듯 물어봤다.
" 너무 좋아서요 "유미는 억지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 그래? 그럼 땅에 떨어진 오줌들 혀로 깨끗이 먹어라 이것까지 안 시킬려구 했는데 니가 워낙 맛있어 하니까 시키는거야 흐흐흐 "
" 내...내 ... 감사합니다. "
" 확실히 교육은 잘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형수님"
" 뭘 내가 한게 뭐있다고 오랜만에 나두 영계년 맛 봤으니 내가 더 고마워 해야지 "
" 나 만 손해본 것 같아 ... 난 재석이나 하루 날 잡아 따먹어야지 호호호"
옆에 있던 형수가 한마디 거들엇다.
재석은 얼굴이 빨게지면
" 형 내가 어느 정도 계획 잡은거 있거든 도와 줘야해 알았지?"
"그럼 그럼 늦겠다 빨리 가야지? "
"내 가볼께요 "
"야 화장실? 옷입어 가자"
바닥을 깨끗하게 혀로 청소하고 있던 유미는 재빨리 일어나 옷을 입기 시작했다.
재석은 유미를 데리고 나와 다시 전철을 타고 집으로 향하였다.
" 하루 이틀 쉴 기회를 주겠어 그러니 그 후부터 열심히 봉사하고 말 잘들어라?"
"내.... 감사합니다. 주인님 "
유미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재석에게 대답했다.
재석은 한 이틀 정도 유미를 쉬게한후 나름대로 계획의 발판을 마련할 생각이었다.
유미 집 조사도 해봐야 하고 같이 일을 도모할 사람과도 만나야 하고 시골 집에다
돈도 좀 받아야하고.....나름대로 바쁘게 움직여야 해서 핑계김에 쉬라고 한 것이다.
유미는 저녁 9시에 집에 도착하였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동생이 문을 열어주었다.
"언니왔어? 지금 언니 좋아하는 가수 나왔는데..."
말을 다잇기도 전에 유미는 방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 유미야 저녁 먹어라 왜이렇게 늦었니"
엄마가 유미를 불렀다.
"밥은 선생님이 사줘서 먹었어여 피곤해서 쉴께요?"
그리고 옷을 벗고 침대로 들어갔다. 온 몸이 멍투성이에 정신이 멍엉 하였다.
울음도 나오지 안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쉬고 싶었다.
갑자지 무슨 생각이 났는지 화장실로 달려가 양치를 시작했다.
5분이고 10분이고 계속.............................................. ........................
죄송합니다. 글이 늦었습니다.
사실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욕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몇 개월이 지났는데 글 올려달라는 몇 몇 고마우신 분들 위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전편은 소라에 다 있으니 찾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
비난 및 격려 메일 [email protected]
유미의 조교 시간표 2부 2
재석은 과연 유미가 어떻게 변하였을까 3시간 만에 변해 봐야 얼마나 변했을까.....
아니지 그래도 이쪽으로는 프로라구 자부하는 사람들인데....
이런저런 생각에 던전 앞에 머물럿다. 재석이 지하계단으로 내려가는데 긴장감까지 맴돌앗다.
끼--익 재석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두침침한 지하 감옥안에는 촛불 몇 개만에 어둠을 밝히고 있엇다.
" 다들 어디 갔어요~~ "
" 끼 - 이 - 익 " 저기 반대편에 문열리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갑자기 불이 켜졌다.
반대편에서 유미와 뒤에 가면을 쓴 두사람이 걸어 나왔다.
얼핏 유미를 보니 온 몸에 멍줄이 새겨져 있었다. 아무래도 승마 채직으로 구석구석 맞은 것 같았다. 재석은 쓴 미소를 지엇다.
" 어떻게 말은 잘 듣던가요?"
" 어 그리 어렵진 않았어 좀 빼는게 있어 매질좀 해줬는데 오기 전에 겁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여느 애들보다는 어렵진 않았어"
" 교육은 잘 됐겠죠? "
"ㅋ ㅋ 여기서 당장 시험해봐 "
" 꿇어 " 재석은 유미를 향해 단호히 소리쳤다.
유미는 주저하지 않고 바로 무릎을 꿇었다.
"넌 뭐지? "
" 전 재석님의 영원한 노예이며 충실한 개입니다. "
재석은 고개를 흔들며
" 아니 틀렸어 넌 내 화장실이야 다시 넌 뭐지? "
" 전 재석님의 화....장....실입니다. "
" 왜 아니라구 우기고 싶어? "
" 아니요 전 재석님의 화장실입니다. "
재석은 유미를 보여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 그래? 난 오늘 화장실을 한번도 못 갔거든.....?"
" 크크큭 " 뒤에있던 두사람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는 듯 비웃었다.
유미는 지금 뭔가 하지 않음 안된다는 두려움이 조여왔다. 하지만 재석의 말이 무슨말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안절부절 못하였다.
"아직 말귀를 못알아 듣는 것 같은데 난 지금 오줌이 마렵다구"
재석은 유미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다그쳤다....
뒤에있던 한사람이
"야 이년아 뭐해 빨리 아가리 벌리구 마실 준비 안하구 크큭"
"뭐야 그럼 오줌을 마시라는 거야" 잠시 유미는 망설여 졌다.
" 애이 뭐야 교육 하나도 안됐잖아요 저 갈께요 잘있어라 유미야 내일 올게"
"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발 절 대려 가주세요 말을 못알아 들엇을 뿐입니다.
참지 마시고 싸주세요 "
나오는 울음을 참으며 유미는 결사적으로 재석을 붙잡았다. 그만큼 여기 있던 3시간은 지옥이나 다름 없었다.
"흠.... 아가리 별려 "
재석은 바지춤을 내리며
"유미야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여기서 평생 살 생각해야 한다."
재석은 자지를 잡고 유미의 입 앞으로 다가갔다.
" 호오 재석이 물건 좋은데 " 뒤에서 한마디 거들었다.
재석은 참았던 오줌을 유미의 입속으로 망설임 없이 쌌다.
쏴------아
유미는 들어오는 오줌을 꿀떡꿀떡 삼키며 받아 보려 했지만 목구멍으로 바로 들어오는 오줌 줄기에 그만 구역질 해 버렸다.
" 케엑 콜록 콜록 "
재석은 잠시 오줌을 참았다.
"이년이 돌았나 "
유미는 바로 자세를 가다듬고 다시 입을 크게 벌리였다.
참고로 소변 먹여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계속해서 마실수 있는 여자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전 한 다섯번정도 나누어서 먹이고 그것도 못할 경우 벌을 주기도 하는데...
재석은 다시 오줌을 갈겼다. 이번에 유미의 입속에 오줌이 가득 차면 잠시 멈추었다가
다 삼키면 다시 싸고 하는식으로 다 먹여 버렸다.
" 시원---하다. "
"넌 어때? 맛있어 "
"예 주인님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
유미가 흐느끼듯 말했다.
" 너무 맛있는데 왜 흐느끼냐? "
재석이 비야냥 거리듯 물어봤다.
" 너무 좋아서요 "유미는 억지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 그래? 그럼 땅에 떨어진 오줌들 혀로 깨끗이 먹어라 이것까지 안 시킬려구 했는데 니가 워낙 맛있어 하니까 시키는거야 흐흐흐 "
" 내...내 ... 감사합니다. "
" 확실히 교육은 잘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형수님"
" 뭘 내가 한게 뭐있다고 오랜만에 나두 영계년 맛 봤으니 내가 더 고마워 해야지 "
" 나 만 손해본 것 같아 ... 난 재석이나 하루 날 잡아 따먹어야지 호호호"
옆에 있던 형수가 한마디 거들엇다.
재석은 얼굴이 빨게지면
" 형 내가 어느 정도 계획 잡은거 있거든 도와 줘야해 알았지?"
"그럼 그럼 늦겠다 빨리 가야지? "
"내 가볼께요 "
"야 화장실? 옷입어 가자"
바닥을 깨끗하게 혀로 청소하고 있던 유미는 재빨리 일어나 옷을 입기 시작했다.
재석은 유미를 데리고 나와 다시 전철을 타고 집으로 향하였다.
" 하루 이틀 쉴 기회를 주겠어 그러니 그 후부터 열심히 봉사하고 말 잘들어라?"
"내.... 감사합니다. 주인님 "
유미는 기어가는 목소리로 재석에게 대답했다.
재석은 한 이틀 정도 유미를 쉬게한후 나름대로 계획의 발판을 마련할 생각이었다.
유미 집 조사도 해봐야 하고 같이 일을 도모할 사람과도 만나야 하고 시골 집에다
돈도 좀 받아야하고.....나름대로 바쁘게 움직여야 해서 핑계김에 쉬라고 한 것이다.
유미는 저녁 9시에 집에 도착하였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동생이 문을 열어주었다.
"언니왔어? 지금 언니 좋아하는 가수 나왔는데..."
말을 다잇기도 전에 유미는 방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 유미야 저녁 먹어라 왜이렇게 늦었니"
엄마가 유미를 불렀다.
"밥은 선생님이 사줘서 먹었어여 피곤해서 쉴께요?"
그리고 옷을 벗고 침대로 들어갔다. 온 몸이 멍투성이에 정신이 멍엉 하였다.
울음도 나오지 안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쉬고 싶었다.
갑자지 무슨 생각이 났는지 화장실로 달려가 양치를 시작했다.
5분이고 10분이고 계속.............................................. ........................
죄송합니다. 글이 늦었습니다.
사실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욕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몇 개월이 지났는데 글 올려달라는 몇 몇 고마우신 분들 위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전편은 소라에 다 있으니 찾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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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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