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상처 치유법 -상1편-
이야기는 근친의 비밀을 지닌 한 가정이 등장하며 유년시절의 근친이 성년이되어 미치는 영향을 그립니다
등장인물
아빠: 초반에만 등장 존재감은 그닥없음
엄마: 비운의 인물
장남: 스토리에 중심에있는 인물
차남: 가족간에 갈등을 가장많이 받는 인물
막내여동생: 오빠들의 영향을 많이 받음
모두가 먹고 살기 빠듯하던 시절 이야기는 위태로운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
오늘도 부부의 목소리가 방문을 넘어 다가구주택을 들썩이게한다
주인의 전세금 인상문제로 싸움이 시작이었다
남편이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동업을 하였다가 사기를 당한것이 화근이었다
한때는 아빠도 떳떳한 가장이었지만 사기를 당한후 어리석은 자신을 비관하며 술에 중독되어갔다
친구와의 사업은 제법 잘 풀리는듯했으나 아빠의 큰 씀씀이와 호남형이었던 아빠에게 여자들은 유혹의 손짖을하였고
아빠는 자신의 앞에서 치마를 올리는 여자라면 아가씨든 과부든 가리지않고 씹질을하였다
동업자인 친구는 그런 아빠의 복잡한 여자관계를 역이용해 사기를 계획한다
아빠가 주색에 빠진 동안 사업에 직접적으로 관련하지않은것을 이용해 사업장확장을 이유로 아빠의 명의로 상당수의 대출을 받고는 잠적했다
아빠의 채무로 인해 가족들의 생계가 막막하였고 술에 빠져사는 남편만 바라보고 살수없던 엄마는 아빠를 대신해 가장 노릇을하였고
밤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오는 일이 잦았다.
아빠는 그동안 많은 여자들에게 체력과 돈을 썼지만 빈털털이가된 아빠에게 꽁으로 씹을 대주는 여자는없었으나 유일하게 과부인
한 여자가 아빠와의 관계를 지속한듯하였다
아빠의 잦은 외박이 가족들에겐 평화인 동시에 고통이었다
모든 사건의 시작은 그 날 일어났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일을하는 엄마는 새벽12시가 되어도 들어오지않는다
마침 집에 와있던 아빠는 엄마의 귀가 시간이 늦어지자 소주잔을 기울이며 꼬운 표정으로 한마디 내 뱉는다
아니, 이 여편네가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안 들어와?
야! 니네 엄마 맨날 이렇게 늦게 들어와?
아..아니요..;
지미럴...쉬펄년 돈을 얼마나 벌고 다니기에 아직도 안들어오는거여?
인상을 찌뿌리고 소주를 벌컥일때마다 캬~~아 소리를 억지로 참는듯하다
깡쏘주를 마시며 욕설하는 아빠의 모습이 역겨웠다
폐인이되어 가정에 공포감을 조성하는 아빠가 죽이고싶도록 미웠고 술을 만든 놈도 죽이고싶었다
아빠의 살벌한 언행을 보고있는 아들딸들은 살얼음위를 걷는듯 긴장하며 졸린 눈을 비비적거렸다
어느덧,잠이 들었는데....
와장창!!!!!!
밥상 엎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아이들이 잠에서 깨었났다
아빠가 엄마의 뺨을 후려쳤는지 엄마가 한손을 뺨에 갖다대고 아빠를 쏘아 보고있었다
이 십팔새끼야~~니가 뭔데 때려!!
야~이 십팔년아 지금 시간이 몇시야? 엉?
밖에서 뭘하고 다니길래 이렇게 늦게 다녀?
뺨을 잡고 독기 어린 표정으로 아빠에게 발악하며 욕하는 엄마가 위태로워 보였다
아들딸은 겁에 질려 꼼짝도 못했다
이 씨발새끼야 더 때려! 더 때리라고~~~
이 쉬펄년이 어디서 약을 먹었나? 때리라면 못 때릴줄 알어? 엉?
때려 개새끼야!!
아빠가
킁..킁
거리며 엄마의 얼굴에 코로 갖다대더니 ..
어라? 이 년 술 먹었네!
어디서 어떤 새끼랑 술쳐먹고 뒹굴다온거야?
말해! 빨리 말 안해? 썅년아!
아빠가 엄마의 머리채를 붙잡고 이리저리 흔들며 무방비 상태인 얼굴에
짜~악~
하며 찰지게 뺨을 갈긴다
꺄~~악
하며 짧은 비명 소리를 내며 방바닥으로 엄마가 쓰러진다
털썩 주저앉으며 치마가 펄럭거리는가 싶더니..
허벅지 위로 올려진 치마를 제치고 엄마의 팬티를 잡아 끌었다
꺄~악~
뭐하는거야! .;;
하지마!! 개새끼야!!
죽여버릴꺼야! 하지마!
제발...!!
엄마의 욕설과 애원에도 아빠는 멈추질않았다
아빠가 팬티를 벚기려고 힘을쓰자 엄마가 저항하며 팬티를 잡는 동안 치마속이 보였다
아이들에게 치욕스런 장면을 보여주지않으려는듯 필사적인 몸부림이었으나 저항할수록,아빠의
분노도 극에 달하였다
엄마가 팬티를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애처로웠다
어느덧,치맛속에 팬티가 엉덩이에서 내려지자 무성한 털들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무릅까지
내려오자 엄마가 더 이상 힘을 쓰질 못하겠던지
엉엉..
거리며 울며 버티지만 분노로 가득찬 아빠의 힘을 당해낼 재간이없었다
엉덩이에 걸쳐있던 팬티가
부~왁하며
벚겨져 아빠의 손에 들어왔다
아빠가 엄마의 팬티로 무얼하려는지 어린자식들은 도무지 알수없었다
아이들에 겁먹은 눈동자와 마주친 엄마가 바닥에 엎드려 얼굴을 부여잡고 수치심에 엉엉거리며 대성통곡을 하였다
아빠가 엄마의 팬티를 유심히 관찰하더니 냄새를 맡으려는지 코를 들이댄다
순간, 아빠의 표정이 굳어지며 엄마를 쏘아보았다
이 시팔년이~! 하며...
엄마의 옆구리를 걷어차니까
악!하며 배를 움켜쥐고 괴로워한다
어떤 새끼야? 어?
어떤 시발놈이랑 배꼽 맞추다 온거야?
말해!!
어디서 서방질을 하고왔어?
어떤 새끼야? 엉? 빨리 말 안해?!
아빠의 기세에 엄마는 흑..흑 거리며 을며 대들었다!
당신도 다른 년들이랑 씹질하고 다녔잖아?
왜? 나는 하면 안돼? 당신은 돼고 난 안돼냐고?
대화를 알아들을수없는 어린 아들딸들은 울기만하였다
흑..흑..;
엉..엉...거리며 원통한듯 통곡하지만 또한번,아빠의 손이 찰지게 뺨을 스쳤다
짜~악~!!
머리채를 붙잡힌 엄마가 아빠의 손찌검을 피해 얼굴을 이리 저리 피해보지만 아빠의 뺨사래는 사각지대가 없었다
방안에는 어린자식들과 엄마의 울음 소리로 가득하였다.
그 사건이있고 아빠와 엄마는 별거생활을 하였지만 아빠는 간간히 생활비를 던져주고 돌아섰고 과부와 함께 생활하는듯했다
사업실패가 한가정에 상처를 남겼지만 고통은 여기서 끝나지않았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어린 자녀들에게 사춘기가 찾아오는데..
이야기는 근친의 비밀을 지닌 한 가정이 등장하며 유년시절의 근친이 성년이되어 미치는 영향을 그립니다
등장인물
아빠: 초반에만 등장 존재감은 그닥없음
엄마: 비운의 인물
장남: 스토리에 중심에있는 인물
차남: 가족간에 갈등을 가장많이 받는 인물
막내여동생: 오빠들의 영향을 많이 받음
모두가 먹고 살기 빠듯하던 시절 이야기는 위태로운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
오늘도 부부의 목소리가 방문을 넘어 다가구주택을 들썩이게한다
주인의 전세금 인상문제로 싸움이 시작이었다
남편이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동업을 하였다가 사기를 당한것이 화근이었다
한때는 아빠도 떳떳한 가장이었지만 사기를 당한후 어리석은 자신을 비관하며 술에 중독되어갔다
친구와의 사업은 제법 잘 풀리는듯했으나 아빠의 큰 씀씀이와 호남형이었던 아빠에게 여자들은 유혹의 손짖을하였고
아빠는 자신의 앞에서 치마를 올리는 여자라면 아가씨든 과부든 가리지않고 씹질을하였다
동업자인 친구는 그런 아빠의 복잡한 여자관계를 역이용해 사기를 계획한다
아빠가 주색에 빠진 동안 사업에 직접적으로 관련하지않은것을 이용해 사업장확장을 이유로 아빠의 명의로 상당수의 대출을 받고는 잠적했다
아빠의 채무로 인해 가족들의 생계가 막막하였고 술에 빠져사는 남편만 바라보고 살수없던 엄마는 아빠를 대신해 가장 노릇을하였고
밤 늦게까지 일하고 들어오는 일이 잦았다.
아빠는 그동안 많은 여자들에게 체력과 돈을 썼지만 빈털털이가된 아빠에게 꽁으로 씹을 대주는 여자는없었으나 유일하게 과부인
한 여자가 아빠와의 관계를 지속한듯하였다
아빠의 잦은 외박이 가족들에겐 평화인 동시에 고통이었다
모든 사건의 시작은 그 날 일어났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일을하는 엄마는 새벽12시가 되어도 들어오지않는다
마침 집에 와있던 아빠는 엄마의 귀가 시간이 늦어지자 소주잔을 기울이며 꼬운 표정으로 한마디 내 뱉는다
아니, 이 여편네가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안 들어와?
야! 니네 엄마 맨날 이렇게 늦게 들어와?
아..아니요..;
지미럴...쉬펄년 돈을 얼마나 벌고 다니기에 아직도 안들어오는거여?
인상을 찌뿌리고 소주를 벌컥일때마다 캬~~아 소리를 억지로 참는듯하다
깡쏘주를 마시며 욕설하는 아빠의 모습이 역겨웠다
폐인이되어 가정에 공포감을 조성하는 아빠가 죽이고싶도록 미웠고 술을 만든 놈도 죽이고싶었다
아빠의 살벌한 언행을 보고있는 아들딸들은 살얼음위를 걷는듯 긴장하며 졸린 눈을 비비적거렸다
어느덧,잠이 들었는데....
와장창!!!!!!
밥상 엎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아이들이 잠에서 깨었났다
아빠가 엄마의 뺨을 후려쳤는지 엄마가 한손을 뺨에 갖다대고 아빠를 쏘아 보고있었다
이 십팔새끼야~~니가 뭔데 때려!!
야~이 십팔년아 지금 시간이 몇시야? 엉?
밖에서 뭘하고 다니길래 이렇게 늦게 다녀?
뺨을 잡고 독기 어린 표정으로 아빠에게 발악하며 욕하는 엄마가 위태로워 보였다
아들딸은 겁에 질려 꼼짝도 못했다
이 씨발새끼야 더 때려! 더 때리라고~~~
이 쉬펄년이 어디서 약을 먹었나? 때리라면 못 때릴줄 알어? 엉?
때려 개새끼야!!
아빠가
킁..킁
거리며 엄마의 얼굴에 코로 갖다대더니 ..
어라? 이 년 술 먹었네!
어디서 어떤 새끼랑 술쳐먹고 뒹굴다온거야?
말해! 빨리 말 안해? 썅년아!
아빠가 엄마의 머리채를 붙잡고 이리저리 흔들며 무방비 상태인 얼굴에
짜~악~
하며 찰지게 뺨을 갈긴다
꺄~~악
하며 짧은 비명 소리를 내며 방바닥으로 엄마가 쓰러진다
털썩 주저앉으며 치마가 펄럭거리는가 싶더니..
허벅지 위로 올려진 치마를 제치고 엄마의 팬티를 잡아 끌었다
꺄~악~
뭐하는거야! .;;
하지마!! 개새끼야!!
죽여버릴꺼야! 하지마!
제발...!!
엄마의 욕설과 애원에도 아빠는 멈추질않았다
아빠가 팬티를 벚기려고 힘을쓰자 엄마가 저항하며 팬티를 잡는 동안 치마속이 보였다
아이들에게 치욕스런 장면을 보여주지않으려는듯 필사적인 몸부림이었으나 저항할수록,아빠의
분노도 극에 달하였다
엄마가 팬티를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애처로웠다
어느덧,치맛속에 팬티가 엉덩이에서 내려지자 무성한 털들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무릅까지
내려오자 엄마가 더 이상 힘을 쓰질 못하겠던지
엉엉..
거리며 울며 버티지만 분노로 가득찬 아빠의 힘을 당해낼 재간이없었다
엉덩이에 걸쳐있던 팬티가
부~왁하며
벚겨져 아빠의 손에 들어왔다
아빠가 엄마의 팬티로 무얼하려는지 어린자식들은 도무지 알수없었다
아이들에 겁먹은 눈동자와 마주친 엄마가 바닥에 엎드려 얼굴을 부여잡고 수치심에 엉엉거리며 대성통곡을 하였다
아빠가 엄마의 팬티를 유심히 관찰하더니 냄새를 맡으려는지 코를 들이댄다
순간, 아빠의 표정이 굳어지며 엄마를 쏘아보았다
이 시팔년이~! 하며...
엄마의 옆구리를 걷어차니까
악!하며 배를 움켜쥐고 괴로워한다
어떤 새끼야? 어?
어떤 시발놈이랑 배꼽 맞추다 온거야?
말해!!
어디서 서방질을 하고왔어?
어떤 새끼야? 엉? 빨리 말 안해?!
아빠의 기세에 엄마는 흑..흑 거리며 을며 대들었다!
당신도 다른 년들이랑 씹질하고 다녔잖아?
왜? 나는 하면 안돼? 당신은 돼고 난 안돼냐고?
대화를 알아들을수없는 어린 아들딸들은 울기만하였다
흑..흑..;
엉..엉...거리며 원통한듯 통곡하지만 또한번,아빠의 손이 찰지게 뺨을 스쳤다
짜~악~!!
머리채를 붙잡힌 엄마가 아빠의 손찌검을 피해 얼굴을 이리 저리 피해보지만 아빠의 뺨사래는 사각지대가 없었다
방안에는 어린자식들과 엄마의 울음 소리로 가득하였다.
그 사건이있고 아빠와 엄마는 별거생활을 하였지만 아빠는 간간히 생활비를 던져주고 돌아섰고 과부와 함께 생활하는듯했다
사업실패가 한가정에 상처를 남겼지만 고통은 여기서 끝나지않았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어린 자녀들에게 사춘기가 찾아오는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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