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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4:36 2,322회 0건


나들이....


주방에서 뭔가를 준비하는 엄마

서로 알몸으로 지내는 모자...무언의 약속이라도 한듯해 보인다

출렁이는 가슴 통통 튀는듯 움직이는 엉덩이...보고만 있어도 짜릿함을 느끼게 하는 엄마의 몸

가끔 허리를 숙일때 마다 살짝살짝 보이는 매끈하고 통통한 엄마의 버터빵....

눈앞이 흐릿해지며 야릇한 상상이 3D영화처럼 눈앞에 펼쳐지고


냉장고를 정리하다 느껴지는 시선....엄마는 살짝 고개를 돌려 소파에 누워 자신의 뒤태를

바라보며 정신나간 바보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아들을 발견한다


"아..들...?"

".........(헤롱헤롱)"

대답없이 음흉한 미소에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펴치는 아들...

엄마가 다가가도 모른채 야한 상상에 빠져 있는 아들의 자지는 우뚝 커져있고

엄마는 장안기가 발동한듯 딱밤을 때리는 손동작을 취하고 웃음을 참으려 입으로 손을 가린채

아들의 자지에 가까이 대고 툭! 때리단

"억!!!! 아!!!!! 아~~~~~!!엄마!!!! 아이씽!!! 아..아흑 아..엄마 제..제대로 마..마..ㅁ자..어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아이고 배야 ㅋㅋㅋㅋ"

자지를 잡고 뒹구는 아들을 보며 깔깔대는 엄마


"음...이 음킁한!!!! 아들!!! 너....무슨생각 했어? 엉? ㅋㅋㅋㅋㅋㅋ"


"아....엄마....자...자지..부..부러진거 같아...아흑! 아..엄마...."


"뭐!!!! 어머머머....예 어디 봐봐 ...미안...어머 어떻게...야..아들 괜찮아? 봐봐...야.."


꾀병을 부리다 가까이 다가온 엄마를 와락 낚아채는 끌어안고 뒹군다

"어맛!!! 엄마야!!!!"

"ㅋㅋㅋ 엄마...감히 아들의 자지를...응..? 혼내주겠으....ㅋㅋㅋ"

"야...ㅋㅋㅋ놀려? 이거놔...어서..답답해?"

"무슨 생각했냐며? 으..응? ㅋㅋㅋ 가르쳐줄게 엄마...ㅎㅎㅎ"


아들의 음흉한 눈빛에 엄마는 위기감을 느낀다


"어!? 아니야...안 궁금해...궁금하지 않아...그러니까 놓고 예기해 응? 아..들..."

"무슨 생각을 했냐하면...일단 아..!! 요..아픈 자지부터 달래고..ㅎㅎㅎㅎ"


거실바닥에 눕혀진 엄마의 배에 올라타 다짜고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 아들


"야...뭐....허윽!!!야...아..아들..으으으으...아..못된 아흥...말자지!!! ㅋㅋ 아흐흥..아...아들..아흑!!"

"아......하으..엄마!! 뭐야...젖어 있었네...아...좋아...엄마보지..너무 쫄깃해...아.."

"아흐응...아들..자지..이제 괜찮아? 엄마가 보지로...마사지 해주니 금방 나을거 같지??!!"

"어...응!! 엄마 보지...엄마보지가 자지를 주물거려...아...아픈게 싹 없어졌어...ㅋㅋㅋ"


누워 있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묻어버리고 얼굴을 살살 부비며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여 쫄깃쫄깃한 보지를 쫀득쫀득한 음란하고 질척이는 소리를 내는 엄마의 보지를 만끼하는 아들

엄마도 아들의 부드러운 허리 놀림에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운 아들의 뜨거운 자지를 더 깊이 받고싶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아들의 머리를 쓰다 듬으며 섹스런 숨소리를 내며 흥분을 느낀다


"그런데...무슨 생각했어? 아들이 엄마 엉덩이 보며 무슨 생각했을까? 궁금한데..아흐응...ㅎㅎ아으!"

"어?...음..엄마...잠깐 엄마 보지맛좀 느끼고..아..아..!! 맛있어...아음...어훅..하으...보지!!보지!!"

"아흥..하응...아들...엄마가 좋아? 엄마보지가 좋아? 아흐응...하으..하으..아응..하앙!!!"

"보지....아...보지가..하아으...아..보지...너무 맛있어...아..좋아.."

"아응...보지가..보지가 엄마보다 좋아? 아으흥!! 아들..아흐응 미워!아!아! 미워...아흐응!!"

"보지...엄마..엄마보지여서 좋아...이 보지가 엄마 보지라서 좋다고...보지야!! ㅎㅎㅎ 아흐.."

"응..아응...내보지가...아흐응..내가 엄마라서? 아들...하응..엄마보지 따먹어서 좋은거야?"


뜨거운 숨을 용처럼 내뿜으며 달아오르는 엄마와 아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음탕한 대화를

서로에게 들려주듯 솎삭이며 흥분에 치달아 오른다


"아...엄마보지가 아흐...개보지라서 더 맛있어!!! 아...개보지...쫀득한 개보지...아흐으!!"

"하응!! 개보지? 내보지가 개보지야? 아들? 엄마보지가..개보지야?"

"그럼...아흐 쫀득한 개보지...아들 자지에 박힌 보지니까...아흐으윽!! 개보지지...ㅎㅎ 개보지야!!"


"아흥...나 몰라!! 아윽!! 엄마가 개보지라 박아주는거야? 아흑 내보지가 개보지라서...아흑!!

니가 먼저 박았잖아...아흥..너때문에..아흥.!!! 니가 박아서 엄마가 개보지 된거야..아흐응.."


엄마는 아들의 저속하고 능욕적인 말들을 들으며 수치심을 의식하며 아들의 암캐가 되어

금단의 행위를 알면서도 타락의 성욕에 온몸을 사로 잡혀 점점더 음탕해지려는 욕구를 불태운다


"너도 벌렸잖아...개보지야...하윽...아...개보지...아우움..빨통!!! 빨통큰 개보지년!!아흐...아윽!!"

"니가...아으응..니가 바그..박...바그니까..아으응...벌리지...박아주니까...벌려준거야...아윽!!"


여전히 부드러운 박음질에 서로를 쓰다듬고 또 서로의 온기에 온몸에 땀을 흥건히 적시고...

엄마의 빨통을 입안가득 빨아들이고 내뱉으며 누워있는 엄마의 양엉덩이로 두손을 쓸어내리는

아들의 행동에 엄마는 알아차린듯 쫙벌린 다리를 살짝 오므리며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린다


"그치...개보지라 벌려준거지...아흑...아들자지가 보지에 박히니까 좋아서...아흑..벌렁거려서...하으

질질 싸면서..아흑...다리 벌리고 먹어달라고..보지에 박아달라고...멍멍대며...암캐처럼..개보지야.."


"아흥!아흥! 니 자지가 너무커서!! 아후응...하응..보지 찌저질까봐 벌린거야...아웅..보..보지..내보지..

엄마는..아흥..나는 생각도 안하고...보지.아흑! 보지 찌저지게 마구 바..바그.어응!박으니까..아흥"


"거짓말...아흑..너도...엄마..너도 좋았잖아...그치...보지가 찌저지도록..엉? 쑤셔 주니까 좋았잖아..

아들자지 보지에 박힌채..아흑!! 지금마냥...질질 싸대면서..어흑!! 멍멍대고..암캐처럼..개보지야.."


"아흐으응!! 그래 엄마..엄마는 개보지야!! 어우응!! 어으윽!! 아흐으으응!! 나 좀..어웅 엄마좀!!

아들자지에 환장한...아흥! 나죽어!!어흥!! 아들자지에 보지 박히고 싶어서 다리 벌리는 암캐년이야

아들!!! 아흐응!! 내 보지 개보지야..아들!! 나좀..아후응!!!어떻게..아흑!!아으응!아응!! "


"아후...개보지...개보지야!!!"

"아..아...개..개자지야!!"

"아흐윽!! 내보지...개보지야!"

"아으으응...엄마는 개보지..아들..아들은 개자지! 아우으으응!!"


부드럽지만 강하고 음란한 박음질 ....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꽉꽉 채우며 천천히 박아대는

아들의 허리놀림에 자지러 질듯 격한 흥분을 하며 아들의 등을 허우적 거리듯 쓰다듬는다


"아욱!아욱!! 아..아들!!! 엄마보지..아욱! 엄마 개보지!!!엄마 개보지..어..어욱!!보지좀!!보지..아들.!!"

"엉?..엄마..아흑! 개보지..어떻해? 엉? 아흑! 개보지 ?어줘? 찌저지게 박아줘?"

"어웅!!!어웅!!! 개보지...엄마보지..찌저줘...아흐응!! 어우그!어욱!어으응!! 아우으으으우응!! 제발!!!"

"역시..엄마는 개보지야...그치.."

"어!어!!! 엄마 개보지야!!! 나 개보지야!!아들!! 어우우우으응!!!!어웅! 개보지!!어웅!!개보지!!!"



살짝 들어올려진 엄마의 엉덩이...두손을 엄마의 등위에서 엉덩이로 쓸어내려 움켜잡고 당기며

박아대다가 양쪽 중지를 엄마의 항문에 끼워 넣고 항문의 모양을 일그러트리며 벌리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엉덩이살을 꽉쥐고 천천히 당기며 엄마의 보지에 고무링을 만들며 타이트하게

커다란 자지를 채워가며 부드럽고 강하게 천천히 쑤셔대자 엄마는 흥분에 미쳐간다


"아..아윽!!!아..커흐어윽!! 아들!!!어우응..아흐응!! 아들!!어으으응!! 아들 엄마 똥구멍 찌저져!!아웅!아웅!

아들!!! 다...다..찌저버려!! 아..아으으으으으그으웅!!! 보지!!!찌저줘!! 박아줘!!제발!!아흐흐흐응! 아들!!"


"찌저줘? 어으으으으웅!!! 찌저줘!! 아들!!!!"


아들인 자신의 자지에 보지를 박히고 항문 또한 아들의 손가락에 유린 당하면서 흥분에 연신 질수축

운동을 해대며 울부짓는 일그러진 얼굴로 눈물을 흘리면서 까지 흥분하여 박아달라 아우성 치는

엄마의 모습에 더한 것을 원해도 해줄거 같았고 엄마를 더 능욕하며 싶은 욕구를 일으킨다


"멍멍! 해봐!!어..엄마!! 개보지니까...어..멍멍! 해봐 찌저지게 박아 줄게!! 어흑!! 어..엉? 짓어봐!!"


아들의 모욕적이고 저속한 명령에 머리가 멍해지듯 강한 흥분의 충격을 느끼는 엄마....

붉어진 얼굴...크게 벌린 입...크고 동그랗게 핏줄선 눈으로 잠시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

아들의 허리 놀림에 몸만 출렁이며 고개를 힘들게 들어 고정시킨채 아들을 바라본다


"해봐!! 해보라고!! 찌저지게 박아줄게!! 개..개보지야!! 아흑!허윽!! 어서!! 멍멍! 거려봐!!"


아들의 너무도 충격적인 말들...그 저속한 모욕적인 행동...생각만해도 보지가 저려오는

몸의 반응을 느끼며 부정하려고 하지만 그 부정함이 더욱 타락함에 온몸을 뒤덮고 오줌을 찔끔거린다


"엄마가 좋아하는..자지..마구마구 박아줄게..어서!!어서!!멍멍...엉?멍멍 해봐...개보지 암캐처럼.."


엄마인 자신에게 수치스런 짓을 시키며 흥분하는 아들을 엄마는 연신 몸만을 출렁이는채

목에 핏대를 세우고 고개들어 고정시켜 바라보고...아들의 명령에 응하고 싶다는 생각에

보지 깊은곳 부터 온몸에 전율이 흐리며 퍼저나가는 짜릿함이 머리를 강타하고...극도의 흥분을 느낀다


"머....멍~~!아...아으으응!! 멍멍! 아..아아아아으으응!! 아들!! 아어으으우응!! 멍멍!! 박아줘~~~!!!"

"아...아흐윽!! 그.그래!!그렇치!! 더!! 더!!! 더 짓어!! 개보지야!!"

"멍~~~!멍멍!! 아~~~~우윽!! 아으웅! 멍멍!! 아으..아으..허윽!! 멍멍!! 멍멍!! 멍!!멍!!! 아흐흐우우우"


순간 중심부에 뜨꺼운 것을 느끼는 아들....본능적으로 자지를 빼고 뒤로 물러난다

다리를 M자로 쫙 벌리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보지 둔덕을 최대한 위로 올리며 분수처럼

오줌을 싸대는 엄마의 모습...아들은 경악하듯 놀라며 흥분이 가득한 눈으로 쳐다본다


"어!!어~~~~~~으~~~~~~!!!!!!아앙!!아응!! 아ㅏㄱ!악! 아극~~~~~!!!어헝!어헝!! 아..엉!엉!엉!엉!"


용수철 처럼 엉덩이를 털어 올려대며 다리를 벌리고

더 활짝 벌어진 보지를 적나라하게 벌렁벌렁 대며

아들의 눈 앞에서 오줌 줄기를 뿜으며 너무도 수치스럽고 부끄러움에 엉엉 울어대며

격한 흥분을 하는 엄마....


아들은 더욱더 자지가 불끈거리고 자지가 터져버릴듯한 고통을 느끼며 엄마에게 다가간다

엄마는 자세를 유지 한채 울며불며 고개를 미친듯 휘저으다 다가오는 아들의 모습에

본능적으로 다리를 벌려 자지를 박아 달라는듯 엉덩이를 치켜올려댄다


"아우웅!!! 아들!!!아들!!!아드~~~을!!! 엉!엉!엉 아으으으으!! 아들!!! 하윽!!하윽!!흑!흑!흑!! 박!!박아줘!!!"


엄마에게 다가가 보지를 탁탁 때리는 아들...


"아~~~!!아~~~!!아우응!!! 아으으응!! 하그윽하윽!!! 아들~~~~!!어우웅 박아줘!!!!"


다시 엄마는 아들에게 능욕 당하며 오줌을 찔끔찔끔 슉!슉! 하며 경쾌한 소리를 내며 두어번 뿜어대고

아들은 엄마의 엉덩이를 들쳐 올리듯 때리자 엄마는 본능적인 육감으로 허겁지겁 돌아 엎드린다


"아......어흐...개보지!!! 엄마....암캐 같아!!!아흑!!! 아......개보지...후..!!!"


아들 앞에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고 들썩이며 성욕에 굶주린 암캐처럼 몸짓을 하고

더욱더 애원하듯 유방을 자신이 싸댄 오줌이 가득한 거실 바닥에 짓누르며

허리를 꺽어 올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방바닥에 즐비한 오줌과 살이 맞닿아 철푸덕 거리는 소리가

잔잔하게 울려 퍼지도록 몸을 방방띄웠다 내리고

벌렁거리는 보지를 적나라하게 아들에게 보이며 울부짓는 엄마...


"아후으으응!!! 박아줘!!! 아흑!! 개보지에!!! 멍멍!!멍멍!! 아들!!!! 아후응!아후응!!! 멍멍!! 아들!!"


아들은 엄마인 자신의 모습과 관계를 까맣게 잊은듯 오로지 성욕의 욕정에 몸부림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심장이 멈출듯 느려진 호흡을 가다듬으며 강한 욕정를 느낀다


"허....허으.후!!하..후!!! 어..엄마!!!아....내가 꼬리 달아줄게...아...아흐윽!!!"


한 손으로 엄마의 항문에 엄지 손가락을 끼우고 나머지 손가라을 갈고리 처럼 엄마의 엉덩이 살을 뜯어

버릴듯 쥐어 잡고...

또... 한 손으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기둥을 잡고 엄마의 보지 구멍에 귀두를 거칠게 비벼댄다


"아...아우응!!!! 멍멍!! 아웅!!아으으으응!! 멍멍!! 아흥!!! 박아줘!!!박아줘!!!! 아들!!!멍멍!! 멍~~!!"


뒤로 쭉 내밀고 있는 보지에 귀두를 거칠게 비벼대는 아들에게 자지를 쑤셔 박으라는듯

엉덩이를 뒤로 쳐대듯 연신 밀어대는 엄마...

항문에 박힌 아들의 엄지 손가락에 걸려 엉덩이를 뒤로 밀어 댈 때마다 항문구멍이 벌어지며 고통을

느끼지만 욕정에 사로 잡혀 오히려 그 고통에 더 흥분이 고조 되어가는 엄마...

아들은 터져 버릴거 같이 부풀어 버린 자지의 고통과 욕정에 엄마의 보지에 조준된 자지를 단계없이

한번에 뿌리까지 박으려느듯 강하게 박아버린다


"억! 어~~~~~~~~~으윽! 아~아~아~~~~아으! 어~~으그윽!!!커어~~~~!윽!! 머....멍..멍!!!머..멍!!"


아들의 손가락을 꼬리 처럼 항문에 박히고...

아들의 자지를 뿌리까지 보지에 박힌채로 입술을 붕어처럼 벌렁거리고 신음소리 조차 힘겹게 뱉으며

자세를 유지한채 손을 바둥거리며 흥분에 못이겨 몸을 껄떡이는 엄마...

아들은 엄마의 색시한 윤곽의 라인을 그리며 육덕지게 튀어나온 골반의 살집을 손잡이 처럼잡고

한손은 여전히 엄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끼운채 쥐어집고 당기며 강하고 거칠게 박아댄다


"아우윽!!!아윽!!개보지야!!!아!!!아윽!!아!아! 아!!!개보지!!!개보지야!!! 짓어!!짓으라고!! 아흑 헉!헉!"


"아으응!!멍멍!! 악!억!억! 멍멍!! 멍! 멍멍~~~~~!!!멍! 머어~~~~엉!!!"


엄마는 아들의 격한 박음질에 골반이 부숴지고 보지가 찌저질듯 박히며 음란하게 엉덩이를 출렁인다

흐릿해진 눈동자...일그러진 눈썹과 붕어처럼 움직이는 입술...멍한표정...땀에 젖어 이리저리

헝클어진 생머리....너무도 음란하고 음탕한 모습의 엄마...


육덕지고 탱글탱글한 몸....

바닥에 눌려져 급방이라도 터질듯 옆으로 튀어나온 유방...

색시한 라인을 그리며 꺽여진 허리라인...

그 허리라인 따라올라 이어진 라인 끝... 아들에게 쥐어 잡혀진 골반의 살덩이 바로 뒤로

높이 치켜 세워져 탄력적인 엉덩이는 쉴세없이 아들의 박음질에 음란하게 출렁이고

아들은 땀에 젖어 붉어진 몸으로 말같은 근육의 허벅지를 돋보이며 엄마의 보지에

커다란 자지기둥을 마구마구 쉼없이 박아대며 엄마의 보짓물을 뽑아낸다


"멍!!멍멍!! 멍~~~~~~!멍!!!!멍!!! 멍~~~~~~~머~~~~멍!!!! 멍!멍!!"

"아!아!아!아!....아흑!헉!헉!헉! 암캐년!!!아흑!헉!헉! 개보지년아!!!!! 아~~~~! 아윽!!!"


엄마는 아들의 자지 몽둥이에 보지를 흠씬 두들겨 맞으며 온몸이 벌겋게 되어 땀에 젖어 윤기를 내며

신음과 섹소리를 대신해 개처럼 짓어댄다

거실 바닥에 즐비하게 깔린 오줌 탓에 박음질을 할때마다 앞으로 밀려가는 엄마와 밀려가는 엉덩이를

따라가며 밀어 붙이며 박아대는아들....

퍽!퍽! 철푸덕!철푸덕!! 찰싹!찰싹! 쩍!쩍! 뿌적!뿌적! 탁!탁!탁! 세상의 온갓 음탕한 소리를 거실에

울려대고 더 음란하게 짓어대는 섹소리가 함께하여 울려 퍼진다

오로지 성욕의 욕정과 욕구에 굶주린듯 몸을 섞으며 분탕질 쳐대는 엄마와 아들...


엄마의 머리가 어느덧 거실 베란다 창 유리에 닿아 쿵쿵 거린다

해가지기전 부터 아들자지에 보지를 박혀가며 캄캄하게 해가 져버린 바깥풍경...캄캄한 거실...

머리에 닿아 쿵쿵 거리는 것이 거실 창유리 인것을 확인한 엄마....소스라치게 놀린다

바로 앞 아파트의 드문드문 켜져 있는 불빛...자그맣게 사람들이 보이고...

엄마는 무너가 불안함에 양손을 뻗어 창틀을 잡고 몽을 뒤로 밀어 내려한다


"멍!엄!멍..!머...!!헉!!! 악!!아...안돼!!!!아..아들..그...그만!!!!안돼ㅐ 아흑!!! 그만!!!"

"시끄러!! 어서 짓기나해!! 암캐!!개보지년아!!!"


아들도 알고 있었다...하지만...성욕에 사로잡혀 그 상황이 더 흥분되었다

엄마는 안간힘을 주어 한줄기 거실로 들어오는 가로등 빛 뒤로 어두운 곳에 얼굴을 가리려는듯

창틀을 잡은 팔에 힘주어 벗어나지만....다시 아들의 격렬한 박음질에 다시 빛줄기에 얼굴이 나타나고

엄마는 아들에게 엉덩이를 내주고 박히며 온몸을 출렁이며 안간힘을 써보지만...

여러번의 오르가즘에 힘이 빠지고 자신의 오줌과 땀이 섞인 손바닥이 위로 미끌어 올려지며

엄마의 커다란 유방이 베란다 창유리에 호떡 처럼 눌려져 찌부러진다

만세 자세로 창가에 음란한 모습으로 눌려진 엄마의 상체...

아들은 상상만 하던 음란한 모습과 체위를 다른 여자도 아닌 엄마와 함께 하고 있다는 현실에

격한 흥분을 느낀다

아들의 격렬한 박음질에 이성을 일고 뜨거워진 몸의 열기와 입김에 베란다 창유리는

오로지 음란한 자태를 뽐내는 엄마의 눌려진 살과 뺨을 남기고 보이며 뿌옇게 서리가 번진다

뿌옇게 서리가 번진 창의 여백을 남기며 그 가운데 채워진 엄마의 출렁이 몸...그 실루엣은

영원히 감상하고 싶은 음란하지만 고혹적인 자태였다


"아훅!!아흑!!억!억!어흑!어흑!!!아으으으!!아..안돼!!!아들!!! 드...들켜...이러다..들킨다고..제발!!!아들!!"

"헉!헉! 엄마!!!아흑!!!엄마!!!보여줘!!! 엄마가 ..얼마나 음탕한년인지!!!! 다..다 보여줘!!!아흑!!!아흑!!"


엄마는 몇번을 벗어 나려하지만 이내 체념하고 그 상황을 느끼며 야릇한 흥분에 베란다 창에

상체를 밀어 붙이고 만세 자세로 뺨을 대고 음란한 몸을 바깥에 들어내 보이며 흥분한다


"그..그래!!!헉!헉!헉!! 엄마가!! 어떤년인지..다 보여줘!!!아흑!!!아..암캐!!! 아들에게 보지 벌린...아흑!!

개보지!! 암캐라는걸...아흑!! 들켜버리는거야!!!!엄마!!!아흑!!좋치!!좋잖아!!!개보지년아!!"


"아...!!!아흑!!!좋아!!!아흐응!!!좋아!!!!더!!!더 쎄게 박아줘!!! 엄마...모..몸이...아으으으그!!어흑!!

창밖으로 튀어나가도록!!! 보지가 찌저기게 박아줘!!!! 아흑!!! 아들에게 보지벌린 엄마인걸 들켜버리게...

아~~~~~!!아흐윽!!! 세상사람들에게 엄마보지가!!! 내보지가 개보지인걸!!! 들켜버리게!!아..아흐으그!!"



창유리에 상체를 짓눌러 버린채 고개를 돌려 뺨을대고 울부짓는 엄마....베란다 창유리를 가득메운

뿌연 서리....엄마의 입부분에 닿은 창유리만 엄마의 섹소리에 맞춰 입김이 뿜어져 깜박이듯

비춰지고 여전히 섹스런 실루엣을 보이는 엄마의 뒷 모습...아들은 그 모습에 참을수 없이

엄마의 엉덩이에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 댄다


"짓어!!!짓어으라고 암캐년아!!!!"


"어흥!!!!어윽윽!! 머..멍!!!멍!!멍!멍! 그..래!!!억!억! 난 암캐년!!! 개보지다!!!!엉!엉!!! 멍~~!!멍~~~!!

봐!...봐줘!!!! 동네 사람들!!!난!!!개보지!!!아흐윽!!!개보지 암캐년이예요!!!!!아흐응!!! 멍!멍!"


"아!!!아흑!!! 어흐윽!!!아!!!씨발!!!아흑!!!더!!더짓어!!!아흐윽!!"


아들은 격한 흥분에 엄마를 일으켜 세워 창유리에 밀어 붙이고 서서 엄마의 엉덩이를 무차별하게

채찍으로 때리는듯한 소리를 울려내며 박아댄다


베란다 창유리에 들어나는 엄마의 몸....

실오라기 걸쳐지지 않아 육덕진 알몸이 창유리에 그대로 눌려지며 아찔한 자태를 보인다

창유리에 늘어붙은 엄마는 아들의 격함 박음질에 쿵쾅거리는 창틀의 소리와 함께 음탕한 섹소리를

울부짓어댄다


"아으으악!!!아윽!으윽!! 들켜!!!아윽!!!들켜버릴거 같아!!!아흑!!!아들!!아들!!!아흐윽!!!!아으으응!!!"

"짓어!!소리쳐!!다 들리게!!!! 개보지!!암캐년아!!! 아흑!!!어후윽!!! 아~~~~~~~!!!!! 개보지야~~~!!"


아들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듯 굉장한 속도로 거칠고 격렬하게 박아댄다

엄마의 몸에서 손을 떼고 창틀을 잡은채 당기며 온몬을 경직 시킨채 근육을 만들어 더 강한 박음질에

엄마의 엉덩이에 온몸을 쳐대듯 박아대고

아들의 몸과 창유리 사이에 끼워져 짓눌리며

아들 자지의 격렬한 박음질과 거칠은 속도가 보지속 질 전체에 뭉개지듯 느껴지며 보지 입구가

뜨겁게 달궈져 아랫도리가 녹아 없어지는듯 함에 격한 흥분과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엄마


"아~~~~~~~~!!!어..어헉!!허그ㅡ...어ㅡ....으.....꺼으으으!윽!!!!어윽!허.......어......으..."


몸이 경직되어 허리가 휘어 꺽여지고 그덕에 뒤로 더욱 밀어져 돌출된 엉덩이를 아들은

곤장을 치듯 두들겨 출렁이게 하며 보짓물이 창유리에 이리저리 튀겨지도록 엄마의 보지를

짓이기듯 박아대고...


"아~~~~~~~~~~!!!!싼다!!!!!ㅆ발!!!!!아!!아!!!씨발!!!아으~~~~~~~!!!개..개보지....년아!!!!!"


더욱 크게 쿵쾅거리고 큰소리를 내며 덜컹거리는 소리가 아파트 전체에 울려대는 창틀의 소리....

엄마와 아들은 그 소리에 사람들에게 들켜버린듯 쿵쾅거리는 심장 소리를 느끼고....


"싸~~~~~~!!!어우우윽!!!!! 싸!!!!엄마보지에~~~~~~~~~~~!!!! 아들!!!!!!!엄마보지!!!엄마보지에!!"


엄마의 자궁속 깊이 아들은 정액을 꽉채우고....

아들의 뜨거운 용암같은 정액이 보지속에 꽉 차며 터질듯한 느낌에 엄마는 몸이 없어져 사라진듯한

무아지경의 오르가즘을 느끼고....무언가 자신의 몸에서 배출되는 느낌에 서서히 깨어난다


"아~~~~~~~!!!우!!!!!엉그으윽!!!어욱!!커억!억!억!!!하아으윽!!허윽!허윽!!!!아..아...하악!하악!!!

헉!!!!어..엄마....아....!!!아...!!!"


아들인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끼운채 오줌을 뿜으며 싸 갈겨대는 엄마.....아들은 뭔지 모를

강한 구속의 소유욕에 오줌을 갈겨대는 엄마 허리를 끌어안고 자세를 유지하며 서 있는다


"아......어......음!...어우우우으으으으헉!!!!아으으윽!!!어!!어!!어우응!!!!아응!아응!!아아아악!!!"


뒤에서 자신의 허리를 끌어 안고 여전히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 서있는 아들...

오줌을 갈겨대며 온몸을 껄떡대고 펄떡거리며 오르가즘뒤에 바로 또 이어지는 오르가즘에

엄마는 엉엉울며 흐느끼고 절정을 온몸으로 받아낸다


"아....아들!!!!아응!엉!엉!! 아들~~~~!! 엉!엉!어~~~~~엉!!! 아흐!아흐!!!아흐흐흐흐흐!!!허윽!!"

"아...엄마!!!엄마!!! 사랑해!!!!엄마!!!내가 행복하게 해줄게!!!하으...엄마!!!아!!!엄마.....사랑해..하으"


엄마의 뜨거운 몸의 온기....

땀에 젖어 질척이지만 꿀을 바른듯 느껴지는 살결....

가랑이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엄마의 따뜻한 오줌 줄기.....

자신의 팔에 안겨 부들부들 떨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엄마의 느낌....


"학!헉!!허흐!!허으...학!학!..아으.......아...아들.......아으.....아.아들...."


아들의 팔에 허리를 감겨 백허그를 한채로 뜨거운 아들의 육봉과 정액을 보지전체로 느끼고

베란다 창과 아들의 다리에 오줌 줄기를 갈겨대며 격한 흥분을 느끼고

아들의 팔에 메달려 흐느적대는 자신을 느끼는 엄마....

너무도 부끄럽고 챙피하였다....그 수치심은 한계를 넘어...자존감이 사라져버린다

그 때들려오는 아들의 한마디가...귓가에 울린다


"엄마 사랑해...엄마..."

"아....아으...."

"엄마...."

"빼줘...아흑...아....."


엄마의 말에 자지를 스르르 빼고 뒤로 주저 앉으며 쓰러지고....

주저 앉아 누워 버린 자신의 몸 위로 몸을 널부러 트리듯 포개진 엄마....


모자는 힘없이 포개진채 숨을 고른다....

아들의 몸위에 힘없이 포개져 옆으로 안긴채 아들의 정액을 주르르 뱉어내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고...

눈물을 흘리는 엄마...

엄마가 미끌어져 내릴까봐 양팔로 가드를 친듯 부드럽게 끌어 안고 있는 아들은 흐느끼는 엄마를

느낀다

"엄마...울어?"

"흑!흑! ...흑!!...흑!흑!.."

잠시 동안 서럽게 울어대는 엄마를 부둥켜안고 안절부절하는 아들...

"엄마...그만 울어..."

코를 훌쩍이는 엄마

"흑! 어떻게...어떡하니..."

"엄마..."

"아들...엄마 징그럽지 않아?"

"무슨 소리야?"

"넌...이런 엄마가 좋아?"

"어?...."

"너...정말...솔직하게 말해줘...성 상대 이상으로 엄마 생각하는거 아니지..."


날카롭게 날아오는 엄마의 질문....그도 그랬다...엄마를 성 상대로서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갑작스런 물음에 돌이키며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역시나....그렇치? 그냥...성욕이나 해소하려고 엄마를...."

"아니야..."

"다 똑같아....너도...남자니까...하고 나면 보기 싫어지고...델꾸 자고 싶어질때만 찾아대는..."

"엄마....!!!"

"됐어....변명 하지마...! 듣기 싫어...온통 거짓말쟁이들....."

"엄마..!!!아니야!!! 아니라고...왜 그래..?"

"아무말도 하지마....한마디만 하면 이제 다시는 안볼거야...."


무너질거 같았다....엄마를 완전히 소유 했다고 확신을 했던 순간....답답해 미칠거 같았다


앉은채 엄마를 끌어 안고 말없이 쳐다보는 아들....한마디 라도 하면 엄마가 떠날까...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을 외면 한채 캄캄한 창밖을 쳐다보는 엄마...

"놔...."

하며 뿌리치고 일어나는 엄마....


"쪼그만게...오입쟁이야...!!" 하며 아들을 발로 툭 차고 방으로 사라지는 엄마....


아들은 어안이 벙벙 했다


거실 불을 켜고 놀라는 아들...격렬했던 엄마와의 섹스가 한눈에 들어났다....

엄마의 마음이 사그라들고 돌아오길 바라며 거실을 청소 하는 아들....

엄마는 안방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듯 했고...아들 또한 거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는 소파에 앉아

TV를 켜고 엄마의 방만 쳐다본다....

문을 열고 나오는 엄마...아들은 반가움에 가득한 미소를 띄우지만...

차갑게 쳐다보고 물병을 가지고 다시 방으로 향하는 엄마...


"어.....엄마..!!..엄.....마...후...아...."


아들은 또 불안 감에 이불을 가져와 엄마방 앞에 깔고 뜬눈으로 밤을 세우듯 하다 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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