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할아버지 화이팅 손녀가 있잖아요!
효자 손녀 보라의 고민 상담!
아침 7시
휴대폰 알람이 울리고 나는 눈을 비비며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일어나자 마자 떠오르는 어제의 기억,
할아버지와 근친 섹스를 당해 나의 처녀막은 할아버지에게 빼았... 아니
줘버린 일이 떠 올랐다.
"보라야 어서 일어나거라 밥은 다 준비 되었단다."
"아...네"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깨우셨다.
마치 어제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 앉아보거라 오늘은 할애비가 토스트를 한번 만들어 보았단다."
"네..."
의자에 앉아 식탁 위에 차려진 토스트를 들었다.
토스트에서는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 했다.
하지만 나는 아무런 걱정없이 토스트를 한 입 물었다.
"잘먹겠습니다.~ 웁~ 아삭...아삭..."
(뭐지? 이 냄새하고 이 맛은? 뭐지?)
나는 뭔가 특히한 맛과 냄새가 나는 토스트에 속을 확인 했다.
토스트 안에는 머스타드 소스는 커녕 케찹 조차 들어 있지 않았다.
속에는 누렇지만 약간 하얀색 소스가 들어 있었다.
"하...할아버지... 토...토스트 안에 이거 뭐에요?"
"응 그거? 할애비 자지즙이란다. ^^"
"네?! 웁...!!! 우웩....!!!!"
"아이구! 보라야 왜 그러니 입맛에 안 맛니?"
"아니 그게... 왜 토스트...에 그런...걸 넣으 신거에요?"
"어제 네가 욕실에서 그랬잖니 정액이 맛있다고, 그래서 이 할애비 것을
토스트에 넣어 보았지 어때 맛은 괜찮니?"
"그...그게..."
도저히 상식선을 벋어난 할아버지에 질문에 나는 뭐라 답해드리기가 곤란했다.
물론 어제 친할아버지와 섹스를 한 나의 행동도 상식밖에 일이였지만
아무리그래도 손녀가 먹을 아침 식사의 정액을 발라 넣다니...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다.
"왜...왜그러니 보라야 맛이 없니?"
할아버지의 표정이 다시 평소 처럼 어두워 졌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싫다는 도저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아...아녜요. 맛있어요. 맛있는 걸요. (ㅠㅠ)"
"그래 다행이구나 그럴줄 알고 자봐라..."
"히이이~~~익!!!!"
"이 할애비가 미리 자지를 발기 시켜 놨단다. 어서 빨면서 자지즙좀 더 받아
먹어 보거라"
"네...네 알겠어요. 웁...츄르룹... 웁..."
아침부터 할아버지의 자지를 사까시 하는 손녀는 나 밖에 없을 것이다.
기여코 나는 할아버지의 정액을 3번 받아 내고 정액을 토스트에 발라 먹고
등교를 하였다.
[마을 버스 정류장로 향하는 길]
"으...으윽....속이 이상해... 아침 밥이 정액토스트라니 무슨 AV도 아니고..."
"보라야~"
"아... 유림아...."
나의 학교 친구 오유림 나와 같은 반 친구로 마을에서는 유림이가 나의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이다.
"보라야... 왜그래? 아침 안먹었어? 속이 안 좋아 보여..."
"아...아냐... 아침 먹었어..."
(정액 토스트를 먹었어... ㅠㅠ)
"그래? 아 버스 온다."
나는 나와 할아버지의 관계를 유림이에게 털어 놓을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대로 계속 친할아버지와 근친섹스라니... 나도 정신을 차려야 했다.
[학교 점심시간]
나와 유림이는 점심을 먹고 학교 옥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유림이에게 친할아버지와의 관계를 고백하려고 입을 열려는 순간...
"여~ 너희들 여기 있었냐?"
"어...현주야..."
고현주, 현주 역시 나와 유림이의 절친이다.
예쁜 얼굴형의 긴다리 짧은 치마 여성스러운 느낌이 풀풀나는 나의 친구 현주,
하지만 현주는 고1이 되고 난 후부터 모르는 아저씨들과 조건만남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
본인 말로는 알바라지만... 사실상 원조교제 였다.
옆에있던 유림이가 걱정스러운 말투로 현주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현주야 오전에 왜 학교 안나왔어?"
"아 그거 오전에 콜 받아가지고 좀 늦었지 헤헤헤"
"그게 웃으면서 할 얘기니?"
"뭐~ 어때 알바야 알바 괜찮잖아 안 그래?"
"생판 모르는 남자랑 관계를 가지면서 돈을 받는게 그게 알바야?
엄연한 범죄라고!"
"예~예~ 알겠습니다. 유림 공주님~ 하여튼 무슨 말을 못하겠다니까..."
"에휴..."
유림이의 깊은 한숨은 왠지 알 것 같다.
현주가 원조교제로 돈을 버는 창녀라면, 유림이는 그 정반대로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전교 10등 아래로 떨어지지 않느 그런 우등생이다.
두 사람은 정반대에 삶을 살면서도 서로를 챙겨주고 아껴주었다.
말 그대로 배스트 프렌드 라는 느낌이 나는 그런 사이였다.
"그래서 현주야 얼마나 받았어?"
"뭐? 보라야 그걸 말이라고 하니?"
나의 어처구니 없는 질문에 유림이는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현주는 웃으면서 자랑하듯 답해주었다.
"히힛 20만원~"
"뭐 정말?"
"그래~ 오늘 저녁이나 같이 먹자 이 언니가 쏠게!"
"楹六? 나는 그런 돈으로 밥 얻어먹기 싫어!"
"칫 고상한척 하기는... 보라 너는 어때 같이 먹을래?"
"나야 뭐... 근데... 사실 나 너희 들한테 말하고 싶은게 있어..."
"?"
"?"
뜬금없는 상황에서 나는 할아버지와의 관계를 절친한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다.
나의 고민을 들은 유림이와 현주의 반응이 완전히 상반되었다.
유림
"이런 미친... 너 제정신이야? 어서 단임 선생님한테 가자!
이건 단임 선생님 한테 상담 받아야 할 내용이라구!!!
도대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야... 어떻게 소중한 처녀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할아버지 한테 주냐고!"
현주
"음~음 그럴수 있어~!
진짜 여자가 된걸 축하한다.
김보라 너는 지금부터 성숙한 여자야! 자신감을 가져 어차피 처녀막은 언젠가
찢어지게 되어 있는 법 상대가 누구든 강간 당한게 아니라면 된거야 알았지?
너무 그렇게 걱정 하지마라 친구여...."
"야! 고현주 그게 할 소리야?"
"내가 뭐~ 숯처녀 주제에..."
"미친.... 17살에 처녀인거는 당연한거잖아!"
"그러니까 네가 아직도 꼬맹이라는거야~ 21세기에 너 같이 아직도
처녀막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여고생이 이상한거라고~"
"얘...얘들아... 이제... 그만... 싸워...."
나는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괜히 말했나 싶었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질 것 같았다.
"고현주... 네가 하는 원조교제도 완전히 비상식저인거라고!"
"어이~어이~ 오유림씨 내가 만족하면 된거아냐? 근데 뭐가 문제야?"
"獰? 너랑 더이상 이런 걸로 말 안해! 보라야 어서 선생님 한테 가자
가서 상담 받아보자!"
"아니... 저기 난..."
망했다.
솔직히 선생님에게 이런 주제로 상담 받을 자신이 없었다.
"난 아직... 마음에 준비가..."
"그딴게 뭐가 중요해 너 지금 네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하는 소리야?"
"아...아니 잘 알고 있지 근데..."
"야.. 그만해라 애가 싫데잖아..."
"현주 너는 빠져!"
"나참... 마음에 준비도 안된 애를 억지로 선생님 앞에 앉혀바야
마음만 아프고 오히려 역효과야"
"현주 네가 뭘 알아?"
"유림이 너보다는 잘 알지..."
"뭐?"
갑자기 현주의 표정이 진진해지고 분위기 다운 되었다.
그리고
현주는 고백 했다.
"나 강간 당했거든..."
"!!!"
현주의 뜻밖에 고백에 나와 유림이는 패닉에 빠져 버렸다.
"아...아무튼 지금 보라를 선생님한테 보내서 상담 받게 하는 것 보다...
자신이 해결할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는게 먼저라고..."
"..."
"그러니까..... 에이... ㅅㅂ 나 가...갈게"
현주는 떨리는 목소리로 나와 유림이에게서 도망치듯 옥상을 내려갔다.
갑작스러운 현주의 고백 때문에 나와 유림이는 한 동안 옥상에서
멍하니 있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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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는 일요일에 업뎃 하겠습니다.
형편없는 소설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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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봉 (69세/175cm/79kg/자지 길이:16)
- 손녀 보라와 근친 섹스를 하는 파렴치한 할아버지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김두봉과 최측근들에 계획중 일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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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17세/164cm/45kg/B컵)
- 친 할아버지에게 처녀를 빼앗김
오유림 (17세/165cm/45kg/C컵)
- 학교 우등생 하지만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처녀를 잃음
고현주 (17세/167cm/45kg/B컵)
- 원조교제로 알바를 하는 걸레, 하지만 과거 누군가에게 강간을 당한
슬픈 사연이 있었다.
효자 손녀 보라의 고민 상담!
아침 7시
휴대폰 알람이 울리고 나는 눈을 비비며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일어나자 마자 떠오르는 어제의 기억,
할아버지와 근친 섹스를 당해 나의 처녀막은 할아버지에게 빼았... 아니
줘버린 일이 떠 올랐다.
"보라야 어서 일어나거라 밥은 다 준비 되었단다."
"아...네"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깨우셨다.
마치 어제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 앉아보거라 오늘은 할애비가 토스트를 한번 만들어 보았단다."
"네..."
의자에 앉아 식탁 위에 차려진 토스트를 들었다.
토스트에서는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 했다.
하지만 나는 아무런 걱정없이 토스트를 한 입 물었다.
"잘먹겠습니다.~ 웁~ 아삭...아삭..."
(뭐지? 이 냄새하고 이 맛은? 뭐지?)
나는 뭔가 특히한 맛과 냄새가 나는 토스트에 속을 확인 했다.
토스트 안에는 머스타드 소스는 커녕 케찹 조차 들어 있지 않았다.
속에는 누렇지만 약간 하얀색 소스가 들어 있었다.
"하...할아버지... 토...토스트 안에 이거 뭐에요?"
"응 그거? 할애비 자지즙이란다. ^^"
"네?! 웁...!!! 우웩....!!!!"
"아이구! 보라야 왜 그러니 입맛에 안 맛니?"
"아니 그게... 왜 토스트...에 그런...걸 넣으 신거에요?"
"어제 네가 욕실에서 그랬잖니 정액이 맛있다고, 그래서 이 할애비 것을
토스트에 넣어 보았지 어때 맛은 괜찮니?"
"그...그게..."
도저히 상식선을 벋어난 할아버지에 질문에 나는 뭐라 답해드리기가 곤란했다.
물론 어제 친할아버지와 섹스를 한 나의 행동도 상식밖에 일이였지만
아무리그래도 손녀가 먹을 아침 식사의 정액을 발라 넣다니...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다.
"왜...왜그러니 보라야 맛이 없니?"
할아버지의 표정이 다시 평소 처럼 어두워 졌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싫다는 도저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아...아녜요. 맛있어요. 맛있는 걸요. (ㅠㅠ)"
"그래 다행이구나 그럴줄 알고 자봐라..."
"히이이~~~익!!!!"
"이 할애비가 미리 자지를 발기 시켜 놨단다. 어서 빨면서 자지즙좀 더 받아
먹어 보거라"
"네...네 알겠어요. 웁...츄르룹... 웁..."
아침부터 할아버지의 자지를 사까시 하는 손녀는 나 밖에 없을 것이다.
기여코 나는 할아버지의 정액을 3번 받아 내고 정액을 토스트에 발라 먹고
등교를 하였다.
[마을 버스 정류장로 향하는 길]
"으...으윽....속이 이상해... 아침 밥이 정액토스트라니 무슨 AV도 아니고..."
"보라야~"
"아... 유림아...."
나의 학교 친구 오유림 나와 같은 반 친구로 마을에서는 유림이가 나의 유일한
동갑내기 친구이다.
"보라야... 왜그래? 아침 안먹었어? 속이 안 좋아 보여..."
"아...아냐... 아침 먹었어..."
(정액 토스트를 먹었어... ㅠㅠ)
"그래? 아 버스 온다."
나는 나와 할아버지의 관계를 유림이에게 털어 놓을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대로 계속 친할아버지와 근친섹스라니... 나도 정신을 차려야 했다.
[학교 점심시간]
나와 유림이는 점심을 먹고 학교 옥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유림이에게 친할아버지와의 관계를 고백하려고 입을 열려는 순간...
"여~ 너희들 여기 있었냐?"
"어...현주야..."
고현주, 현주 역시 나와 유림이의 절친이다.
예쁜 얼굴형의 긴다리 짧은 치마 여성스러운 느낌이 풀풀나는 나의 친구 현주,
하지만 현주는 고1이 되고 난 후부터 모르는 아저씨들과 조건만남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
본인 말로는 알바라지만... 사실상 원조교제 였다.
옆에있던 유림이가 걱정스러운 말투로 현주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현주야 오전에 왜 학교 안나왔어?"
"아 그거 오전에 콜 받아가지고 좀 늦었지 헤헤헤"
"그게 웃으면서 할 얘기니?"
"뭐~ 어때 알바야 알바 괜찮잖아 안 그래?"
"생판 모르는 남자랑 관계를 가지면서 돈을 받는게 그게 알바야?
엄연한 범죄라고!"
"예~예~ 알겠습니다. 유림 공주님~ 하여튼 무슨 말을 못하겠다니까..."
"에휴..."
유림이의 깊은 한숨은 왠지 알 것 같다.
현주가 원조교제로 돈을 버는 창녀라면, 유림이는 그 정반대로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전교 10등 아래로 떨어지지 않느 그런 우등생이다.
두 사람은 정반대에 삶을 살면서도 서로를 챙겨주고 아껴주었다.
말 그대로 배스트 프렌드 라는 느낌이 나는 그런 사이였다.
"그래서 현주야 얼마나 받았어?"
"뭐? 보라야 그걸 말이라고 하니?"
나의 어처구니 없는 질문에 유림이는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현주는 웃으면서 자랑하듯 답해주었다.
"히힛 20만원~"
"뭐 정말?"
"그래~ 오늘 저녁이나 같이 먹자 이 언니가 쏠게!"
"楹六? 나는 그런 돈으로 밥 얻어먹기 싫어!"
"칫 고상한척 하기는... 보라 너는 어때 같이 먹을래?"
"나야 뭐... 근데... 사실 나 너희 들한테 말하고 싶은게 있어..."
"?"
"?"
뜬금없는 상황에서 나는 할아버지와의 관계를 절친한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다.
나의 고민을 들은 유림이와 현주의 반응이 완전히 상반되었다.
유림
"이런 미친... 너 제정신이야? 어서 단임 선생님한테 가자!
이건 단임 선생님 한테 상담 받아야 할 내용이라구!!!
도대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야... 어떻게 소중한 처녀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할아버지 한테 주냐고!"
현주
"음~음 그럴수 있어~!
진짜 여자가 된걸 축하한다.
김보라 너는 지금부터 성숙한 여자야! 자신감을 가져 어차피 처녀막은 언젠가
찢어지게 되어 있는 법 상대가 누구든 강간 당한게 아니라면 된거야 알았지?
너무 그렇게 걱정 하지마라 친구여...."
"야! 고현주 그게 할 소리야?"
"내가 뭐~ 숯처녀 주제에..."
"미친.... 17살에 처녀인거는 당연한거잖아!"
"그러니까 네가 아직도 꼬맹이라는거야~ 21세기에 너 같이 아직도
처녀막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여고생이 이상한거라고~"
"얘...얘들아... 이제... 그만... 싸워...."
나는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괜히 말했나 싶었고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질 것 같았다.
"고현주... 네가 하는 원조교제도 완전히 비상식저인거라고!"
"어이~어이~ 오유림씨 내가 만족하면 된거아냐? 근데 뭐가 문제야?"
"獰? 너랑 더이상 이런 걸로 말 안해! 보라야 어서 선생님 한테 가자
가서 상담 받아보자!"
"아니... 저기 난..."
망했다.
솔직히 선생님에게 이런 주제로 상담 받을 자신이 없었다.
"난 아직... 마음에 준비가..."
"그딴게 뭐가 중요해 너 지금 네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하는 소리야?"
"아...아니 잘 알고 있지 근데..."
"야.. 그만해라 애가 싫데잖아..."
"현주 너는 빠져!"
"나참... 마음에 준비도 안된 애를 억지로 선생님 앞에 앉혀바야
마음만 아프고 오히려 역효과야"
"현주 네가 뭘 알아?"
"유림이 너보다는 잘 알지..."
"뭐?"
갑자기 현주의 표정이 진진해지고 분위기 다운 되었다.
그리고
현주는 고백 했다.
"나 강간 당했거든..."
"!!!"
현주의 뜻밖에 고백에 나와 유림이는 패닉에 빠져 버렸다.
"아...아무튼 지금 보라를 선생님한테 보내서 상담 받게 하는 것 보다...
자신이 해결할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는게 먼저라고..."
"..."
"그러니까..... 에이... ㅅㅂ 나 가...갈게"
현주는 떨리는 목소리로 나와 유림이에게서 도망치듯 옥상을 내려갔다.
갑작스러운 현주의 고백 때문에 나와 유림이는 한 동안 옥상에서
멍하니 있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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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는 일요일에 업뎃 하겠습니다.
형편없는 소설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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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봉 (69세/175cm/79kg/자지 길이:16)
- 손녀 보라와 근친 섹스를 하는 파렴치한 할아버지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김두봉과 최측근들에 계획중 일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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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17세/164cm/45kg/B컵)
- 친 할아버지에게 처녀를 빼앗김
오유림 (17세/165cm/45kg/C컵)
- 학교 우등생 하지만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처녀를 잃음
고현주 (17세/167cm/45kg/B컵)
- 원조교제로 알바를 하는 걸레, 하지만 과거 누군가에게 강간을 당한
슬픈 사연이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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