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10부
이성현 선생님 답장 잘 받아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집안에서만 근친상간의 경험이 있으신 줄로만 알았는데 밖에서도 그런 근친상간의 경험이 있으셨군요.
놀라워요.
젊었을 때 나이 먹은 아줌마와 섹스를 하시다가 나중엔 그 아줌마와 그 딸까지 같이 섹스를 하셨다니 그것도 근친이나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엄마의 친구와도 섹스를 하신 적이 있고 와이프의 친구와도 섹스를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와이프에게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걸 허락하셨다니 정말 선생님은 섹스자유주의자이신 거 같네요.
전 혼자 살지만 선생님과 같은 남편을 둔 여자는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좀 해봤답니다.
자 그럼 이야기를 해볼게요.
올 1월 초에 친정에서 있던 일 그리고 언니가 우리 준서를 데려가서 섹스했던 일 그 이후에 이야기를 계속 진행해드릴게요.
방학이 끝나고 아들이 2학년이 되었어요.
뭐 조금 더 컸겠지만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치고는 키가 조금 작은 편이에요.
집에서는 내가 맨날 섹스를 해주었고 밖에 나가서는 그냥 평범한 아이처럼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잘 했어요.
아이 자지가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희귀병 땜에 너무 사이즈가 크니까 나는 아이에게 팬티를 만들어서 입혀 주었어요.
남자들 정력 팬티처럼 아이의 팬티 앞에 주머니를 만들어서 거기에 자지를 집어넣을 수 있는 팬티를 만들어서 입혀주었죠.
밖에서는 아무도 아이에게 그런 희귀병이 있는 줄을 몰랐어요.
난 아이가 지나친 성욕 때문에 밖에 나가서 사고를 칠까봐 그것만 걱정을 했고 그래서 되도록 집에 있을 때 엄마와 섹스를 많이 할 수 있게 해서 집에서 엄마랑 성욕을 해소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저랑 우리 아들은 하루에 평균 두세 번씩은 섹스를 한 거 같아요.
뭐 아들이 집에 오면 거의 아들 자지를 제 보지에 박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에요.
잘 때도 아예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끼운 채로 잘 적도 많았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아들과 자주 섹스를 하고 아들이 내 보지 속에 사정을 했지만 임신의 염려는 전혀 없었어요.
옛날에 우리 신랑 있을 때 우리 신랑이 아들 하나만 낳고 그만 낳자고 해서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을 때 아예 난관수술까지 했거든요.
제가 어린 아들하고 그렇게 섹스를 많이 한 거는 아들 성욕을 해소해 주기 위한 거였지만 우리 아들이 엄마랑 섹스하는 걸 진짜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도 아들이랑 자지 보지를 끼우고 서로 문지르고 박아대고 그러는 게 너무나 좋았구요.
집에 아들과 있는 시간은 그러니까 거의 아들과 섹스를 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였지요.
우리 아들이 학교 갔다오면 제일 먼저 엄마 보지를 찾았어요.
“엄마 학교 다녀 왔습니다”
그러면서 달려들어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지고 보지를 입으로 빨려고 했어요.
“야야 안 돼. 너 얼른 먼저 손 씻고 세수하고 와서 그 담에 만져.”
난 항상 집에서는 아들이 내 보지를 만지고 섹스를 하기 쉽게 허벅지까지 오는 헐렁한 치마 아니면 위에 헐렁한 긴 티셔츠같은 것만 입고 있었어요.
후다닥 화장실에서 씻고 나와서 내 엉덩이에 딱 달라붙어 엄마 보지를 조물락 조물락 거리면 전 그래도 일단 아이 건강을 생각해서 뭐라도 꺼내서 먹일려고 그랬죠.
그러면 울 아들은 입으로는 간식을 먹으면서 손으로는 엄마 보지를 조물락 거렸어요.
“으이구 엄마 보지가 그렇게도 좋냐?”
“우응 조와”
“그럼 얼른 먹구 나서 언능 엄마랑 해.”
그럼 아들은 후다닥 간식을 먹어 치우고 자지를 꺼내거든요.
우리 아들 자지는 봄이 되면서 더 커졌어요.
그래서 제 보지에 우리 아들 자지가 들어오면 진짜 보지가 뻐근했어요.
아무튼 일단 학교 갔다 와서 주방에서든 아니면 아이 방이든 마루에서든 바로 그 자리에서 아이 자지를 내 보지에 끼워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집에 오면 일단 한번 정액을 빼주어야 학교에서 있던 시간 동안 참았던 정액이 쫘악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한번 좆물을 빼주어야 아들이 집중해서 학교 숙제를 할 수가 있구요.
학교 숙제 다 한 다음엔 아이가 컴퓨터에서 게임을 하고 놀기도 했는데 어쩔 때는 컴퓨터에서 또 야동을 보고 자지가 커지면 엄마한테 달려와서 강아지처럼 매달려 엉덩이를 흔들어 댔어요.
저녁을 먹고 마트에 가거나 동네에 바람 쐬러 나가지 않으면 또 한가한 시간이 있으니까 그때도 주로 아들과 섹스를 했구요.
그리고 밤에 자러 들어가면 항상 아들하고 둘 다 홀라당 옷을 벗고 잠을 자니까 둘이 껴안고 놀다가 또 한번 섹스를 하게 되고 어쩔 때는 아들 자지를 그냥 보지에 끼운 채로 자기도 했어요.
그렇게 2학년 학기 초를 보내면서 언니가 주말에 가끔 우리 아들을 데리고 갔어요.
토요일에 데리고 갔다가 언니네 집에서 자고 일요일에 다시 우리 집에 우리 아들을 데려다 놓고 가곤 했죠.
아들이 이모네 집에 갔다 올 때마다 물어보면 항상 밤에는 이모하고 같이 자면서 언제나 이모랑 섹스를 하고 왔다고 그러더라구요.
나는 언니에게 그냥 모른 척했어요.
“언니야 너무 고맙데이. 언니도 바쁠텐데 맨날 우리 준서 데리고 가서 극장이며 놀이동산이며 그런데 데리고 가주니까 나는 언니야한테 정말 고맙고 미안하네”
“얜 미안하기는 형부가 은정이 데리고 놀러가면서 그냥 준서 하나 더 얹어서 가는긴데 뭘”
언니는 내가 언니랑 우리 준서랑 섹스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어요.
봄이 지나고 초여름이 되면서 아들 자지는 정말 키가 크는 거 보다 더 무럭무럭 커지더라구요.
진짜 여름날 오이밭에 오이 크듯이 자지가 쑥쑥 커졌어요.
굵기는 아주 큰 오이 아니면 약간 가는 호박 정도였구요 길이는 강원도 찰옥수수 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아들은 처음에 의사가 이야기한 거처럼 자지만 커지는 게 아니라 생식기능이 같이 발달을 하기 때문에 성욕도 그만큼 커지는 거였어요.
그래서 아이의 자지가 보통 성인 보다 훨씬 큰 거 만큼 아이의 성욕도 엄청 강했어요.
그리고 성욕이 강하니까 정력도 그만큼 쎄다고 해야 하나 그런 거였죠.
이제 고작 8살 밖에 안 된 아이가 말이에요.
그래서 금방 하고 나서도 만져주면 금방 자지가 발기를 했고 한번 사정하는 정액의 양이 엄청 많았는데 정액도 금방 금방 만들어지는지 사정할 때마다 많이 싸더라구요.
그런데 어린 아이가 그렇게 성욕이 강하니까 그걸 잘 콘트롤을 못해서 어쩌다가 자지가 한번 발기하면 그게 줄어들 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라도 밖에 나갔을 때 아이 자지가 커지면 그게 엄청 커지니까 아이가 그걸 어떻게 할 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는 만약에 밖에 나가서 갑자기 자지가 커지면 얼른 화장실로 달려가라고 가르쳐주었죠.
일단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고 잠깐 다른 생각하면서 기다리다가 자지가 줄어들면 다행이고 그래도 안 줄어들면 화장실 안에서 자위를 하고 나오라고 가르쳐주었답니다.
그래서 보통 때 학교 갔을 때나 아이 혼자 어디 갔을 때는 내가 가르쳐 준대로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아이랑 같이 어디 나갔을 때 아들이 자지가 커지면 보통은 얼른 아이 혼자 화장실로 보냈거든요. 근데 몇 번은 제가 같이 가서 화장실 안에서 손으로 해주기도 했어요.
그리고 한번은 새로 생긴 백화점에 갔다가 아이 자지가 갑자기 커졌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제가 손으로 해주려고 했는데 새로 생긴 백화점이라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넓직한 게 좋더라구요. 화장실 냄새도 안 나구요.
그 순간 내 머리에선 ‘그냥 여기서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준서야 바지 내리고 여기 앉아 봐바”
아들을 변기 위에 앉혔어요.
우리 아들의 자지가 정말 단단하게 일어서서 가슴까지 올라올 정도로 커져있었어요.
나는 일단 아들 자지를 손으로 좀 문질러주다가 입으로 물고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아들 자지를 빨아주었죠.
그러는 동안 화장실에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들락거리고 여자들이 거울을 보고 화장을 고치면서 시끄럽게 이야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나는 밖에 사람들에게 소리가 안 들리게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입으로 빨아준 다음에 치마 밑으로 팬티를 벗고 아들 위로 올라갔어요.
아들 자지가 크니까 일단 일어서서 자지를 내 보지에 맞추고 그 다음 엉덩이를 낮춰서 앉으면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나는 무릎을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었고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왔어요.
일단 우리 아들 자지를 보지에 끼운 다음에는 완전히 끝까지 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 넣었어요.
그 다음 아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아들의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지요.
자세는 어색했지만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 속에서 쭈우욱 빠져나가는 느낌과 다시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느낌이 집에서 할 때보다 더 좋더라구요.
조금 더 짜릿했다고나 할까요.
바로 문 만 열면 그 반대쪽에서는 여자들이 수다를 떨고 있었고 옆 화장실에는 사람들이 들락거리며 여자들이 쉬이이익 소변보는 소리와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리는데 바로 그 옆에서 엄마와 아들이 자지와 보지를 박고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나는 다리가 아픈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아들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아들 자지에 박아대었어요.
아들과 섹스하며 철퍽 철퍽 거리는 소리가 안 나게 힘조절을 하면서 자지 위에서 보지를 움직였지요.
그런데 아들이 변기 위에 앉아 있으니까 높이가 낮아서 계속해서 제가 다리를 구부리고 보지를 박아야 되니까 나중엔 다리가 너무 아퍼서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들을 변기에서 일어나게 했어요.
그리고 나는 등을 벽에 기대고 비스듬이 자세를 낮추었고 아들은 앞에서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아들이 어쩌다가 세게 박으면 철퍽 거리는 소리가 나서 나는 얼른 손으로 내 허벅지를 막으면서 아들이 계속해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게 자세를 잡아주었어요.
그러다가 드디어 아들은 자지를 엄마 보지 속 깊숙이 쳐박고 좆물을 쌌어요.
그걸 생각하면 저도 참 대단한 여자인 거 같아요.
공중화장실에서 그것도 밖에 사람들이 득실거리고 있는데 그 안에서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으며 섹스를 했고 마침내 아들이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다 싸게 했으니까 말이에요.
아들이 좆물을 다 싸고 뒷걸음 치며 자지를 제 보지에서 빼내니까 제 보지에서는 허연 정액이 울컥울컥 오바이트하는 거처럼 밀려 나오더라구요.
제 보지에서 흘러나온 아들의 정액은 화장실 바닥에 허옇게 떨어져서 한군데 모여 있었어요.
“잘 했어 아들. 이제 됐지?”
아들 녀석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더라구요.
나는 아들이 바지 입는 걸 도와주고 휴지로 보지를 닦은 다음 팬티를 입고 밖에 사람들이 없을 때를 기다렸다가 화장실에서 얼른 나왔어요.
화장실 바닥에 흥건하게 고여 있는 아들의 정액은 그대로 놔둔 채루요.
우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제 나이 또래의 여자가 우리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구요.
틀림없이 그 여자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껄죽한 그 허연게 무언지 궁금해 했겠지만 그게 바로 아들이 엄마 보지에 싸넣은 좆물이었다는 사실은 알지 못 했을 거에요.
그날 그렇게 한번 아들하고 밖에서 한번 하고 나니까 이상하게 그렇게 밖에서 섹스하는 게 짜릿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회가 되면 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그냥 평범한 싱글맘이 어렵게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나는 아들과 맨날 수도 없이 섹스를 하면서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걸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맘이 있었어요.
그러나 사람들에게 그걸 직접 보여줄 수는 없으니까 그 많은 군중 속에 섞여서 아들과 자지와 보지를 박고 섹스를 즐기면서 사람들 모르게 그 기분을 만끽하고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런 생각을 집에 있을 때도 자꾸 하게 되니까 어떡하면 사람들이 아주 많은 곳에서 아들과 몰래 섹스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장소와 상황 그리고 방법 뭐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여름 방학이 되긴 전에 7월이었는데 주말에 하루는 갑자기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아들이랑 같이 워터파크엘 놀러갔었어요.
아들은 신이 나서 물놀이를 했고 나도 오랜만에 비키니를 입고 몸매 자랑을 하면서 선탠도 하고 마치 시집 안 간 여자처럼 혼자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며 이리저리 돌아다녔지요.
그러다가 아들이랑 물속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면서 놀다가 보니까 한쪽 구석진 작은 풀장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때 제 머리 속을 탁 스치는 생각이 저기라면 아들이랑 남들 몰래 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준서야 우리 저기 가서 놀자”
나는 아이를 데리고 그 풀장으로 들어갔어요.
한 10미터쯤 떨어진 반대쪽에 고등학생 같은 애들이 서너명 남자애들하고 여자애들이 같이 놀고 있었고 다른 사람은 없었어요.
가끔 사람들이 그 근처에 있는 커피샵을 가기 위해 옆으로 왔다갔다할 뿐 이더라구요.
나는 그 풀장 안에서 아들하고 물싸움을 하면서 놀다가 아들에게 수영도 가르쳐 주는 척하고 그랬어요.
아무도 우리에게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아이를 끌어안고 물이 제 가슴 정도 오는 데로 갔어요.
우리 아들은 내 목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죠.
나는 우리 아들 수영복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지를 잡았어요.
“엄마 왜?”
“쉿 조용히 해 봐. 엄마가 재미있는 거 할려구 그래. 크크크.”
나는 물속에서 아들 자지를 꺼내 놓고 손으로 자지를 주물럭거리고 앞뒤로 흔들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아들 자지는 금방 단단해지고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나는 물속에서 아들 자지를 계속해서 문질러 주었어요.
“준서야 너도 엄마 보지 만져 볼래?”
“웅”
아들은 한손으로는 제 목에 매달리고 다른 한손은 아래로 내려서 수영복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엄마 보지 속에 손가락 집어넣어 바바”
물속에서 우리 아들은 내 보지를 주물렀고 저는 우리 아들 자지를 주물러 주었어요.
그러면서 저는 아들 자지를 제 보지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아들 자지를 제 보지에 끼우고 싶었어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둘러 봤는데 아무도 우리를 쳐다보는 것 같지 않았어요.
건너편에 고등학생 아이들도 자기네들끼리 노느라 전혀 우리를 신경 쓰지 않더라구요.
“준서야 이렇게 한번 해 봐바”
난 예전에 집에서 우리 아들을 등에 업은 채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박고 있었던 걸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들을 내 등 뒤에 매달리게 했어요.
“준서야 뒤에서 엄마 팬티 옆으로 젖히고 니 자지 엄마 보지에 한번 넣어볼 수 있어?”
“한번 해볼게”
아들이 뒤에서 손을 밑으로 내려 제 비키니 수영복을 옆으로 젖히고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들이 너무 위에 높이 있어서 자지가 내 보지 속에 넣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나는 다시 머리를 굴렸어요.
그리고 아들을 등에 매달고 물이 좀 낮은 데로 옮겨갔어요.
그쪽은 물이 우리 아들의 가슴 정도 차는 곳이었거든요.
그곳에서 나는 풀장 가장자리를 붙잡고 엎드려서 허리를 ‘ㄱ’자처럼 구부렸어요.
그러니까 딱 뒷치기 자세가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준서야 이제 뒤에서 넣어 봐바”
우리 아들은 뒤에서 내 비키니 수영복을 옆으로 젖히고 자지를 내 보지에 가져다 댄 다음 자지를 쑤우욱 들이 밀었어요.
차가운 물속에서 뜨거운 아들 자지가 쑤우욱 내 보지 속으로 한 순간에 밀려들어 오더라구요.
“으음”
나는 신음 소리를 참고 손으로 입을 막았어요.
아들은 뒤에서 내 엉덩이 옆 골반뼈를 잡고 자지를 완전히 깊숙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셔박아 넣었어요.
성공적으로요.
“준서야 이제 엄마 뒤에 매달려”
나는 허리를 펴면서 손을 뒤로 돌려 아들을 들어올려서 아들의 양다리를 제 허리 옆에서 걸어잡았어요.
우리 아들은 뒤에서 제 목을 끌어안고 있었고 저는 등에 아들을 업고 있는 자세였어요.
그 자세에서도 아들 자지는 그 길이가 엄청 기니까 뒤에서 바나나처럼 휘어져서 제 보지 속에 깊숙이 박혀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 자지가 굵기도 굵고 또 귀두가 엄청 크거든요.
그래서 보지 속에 깊숙이 들어가면 완전히 꽉 틀어박히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거의 안 빠지더라구요.
그렇게 아이를 등에 업고 아들 자지를 제 보지 속에 박아넣은 채로 물속에서 걸어 보았어요.
걸을 때마다 사타구니가 엇갈리며 자연스럽게 보지 속에 박힌 자지를 문지르게 되더라구요.
나는 아들을 등에 업은 채로 점점 깊은 곳으로 들어갔어요.
수영장 안에 깊은 물에서 키작은 꼬맹이가 엄마 등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밖에서 보면 누가 봐도 이상한 모습은 아니었을 거에요.
그러나 물속에서 그 모습을 봤다면 아이의 커다란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 완전히 쳐박혀 있는 모습을 보고 기절을 했겠지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너무나 흥분이 되더라구요.
나는 물속에서 아기 엄마가 등에 업은 아기를 얼르는 것처럼 우리 아들을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아들 자지가 움직이며 내 보지 속을 조금씩 쑤셔주더라구요.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죠.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이렇게 엄마와 아들 사이에 근친섹스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지금 그런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지난번엔 집에선 한참 동안 아이를 업고 있으니까 팔이 아팠는데 물속에서 아들을 업고 있으니 아이가 가벼워져서 하나도 팔이 안 아프더라구요.
나는 풀장 가장자리를 붙잡고 점점 더 깊은 곳으로 갔어요.
제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깊은 곳으로 갔더니 몸이 약간 떠오르더라구요.
저는 풀장 가장자리를 붙잡고 있는 자세였고 우리 아들은 엄마 등 뒤에 매달린 상태였죠.
그 자세에서 울 아들이 물속에서 수영하는 것처럼 다리를 움직이니까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더 깊숙이 밀려 들어오더라구요.
엄마의 보지 속에 깊이 박혀 있는 아들의 자지
그 상황이 얼마나 나를 흥분시키던지 정말 물속에서 온몸이 짜릿짜릿했답니다.
점점 가다보니 풀장 가장자리를 따라 반대쪽에서 놀고 있는 고등학생들 근처까지 갔어요.
그곳은 바닥이 낮아서 발이 바닥에 닿았어요.
나는 우리 아들을 등에 업고 아들의 양다리를 내 허리 옆으로 벌려서 두팔로 아들의 허벅지를 걸어 잡은 상태였어요.
우리 아들은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끼우고 있는 상태라서 내 등뒤에서 약간 아래로 흘러내려가 내 엉덩이에 걸려있는 것 같은 모습이었지요.
그러나 누가 봐도 그렇게 업고 있는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냥 엄마가 아들을 업고 물속에서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죠.
나는 천천히 걸어서 고등학생들 옆으로 갔어요.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아이들이 쳐다보더라구요.
나는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었어요.
“너네들 너무 재미있게 놀드라. 여자 친구 남자 친구 사이니?”
“깔깔깔깔 하하하하 아니요 그냥 친구에요”
“그렇구나. 그러지말고 그냥 사귀어. 뭐 남친 여친 하면 더 좋잖아.”
“푸하하하 아녀. 됐거든요.”
“후후후 그래 재미있게 놀아라”
나는 웃으면서 그 아이들 옆을 지나쳐 풀장 가장자리를 돌아 다시 원래 위치로 왔어요.
정말 바로 앞에서 이야기하며 내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에 박고 있는데도 아이들이 그걸 못 알아보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짜릿했어요.
나는 점점 더 큰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내 보지에서 우리 아들 자지를 빼내었어요.
“준서야 니 자지 사람들이 볼지 모르니까 여기서 잠깐 기다려 엄마가 큰 수건 갖구 올게”
나는 얼른 큰 수건을 하나 가지고 와서 아이를 물밖에 나오게 한 다음 수건으로 아이를 둘둘 말았어요.
그리고 아들을 데리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있는 메인 풀장으로 갔어요.
거기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얼른 수건을 치우고 아들을 물속에 들어오게 했죠.
그런 다음 방금 전에 했던 거처럼 물이 낮은 곳에서 제가 앞으로 허리를 구부리고 우리 아들이 뒤에서 비키니 수영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집어넣었어요.
아들 자지를 보지 속 깊숙이 끼워 넣은 다음 아들을 약간 밑으로 내려서 업었지요. 그리고 좀 깊은 곳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주위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완전히 깊숙이 끼워박고 있으면서 아무도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니 그게 너무나 흥분되는 일이었어요.
내가 이렇게 혼자 사는 여자로 아이를 하나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지만 이렇듯 우리 아이와 맨날 서로 자지와 보지를 박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기분이었답니다.
보여주고 싶지만 보여줄 수 없는 비밀
보여줄 수 없지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이었죠.
“준서야 기분 어때?”
“완전 재밌어 히히”
아이가 좋아하니 나도 좋았어요.
“준서야 니가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여 봐바”
우리 아들은 내 목을 끌어안고 몸을 위아래로 움직였어요.
나는 그거에 맞춰 잡고 있는 아들 다리를 위로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흔들어주었구요.
그러자 우리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에서 들락거리며 엄마 보지를 쑤셔주었어요.
바로 옆에서는 사람들이 계속 왔다갔다하고 있었는데 거기에서 저와 제 아들은 자지와 보지를 박고 섹스를 하고 있는 거였죠.
정말 내 자신도 그 상황을 믿을 수가 없더군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마치 영화처럼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360도 파노라마처럼 보여지며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들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고 나는 그 중심에서 우리 아들과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며 근친섹스를 하고 있었어요.
그건 마치 우리는 밖을 쳐다볼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을 쳐다볼 수 없는 유리 상자 안에서 저와 제 아들이 섹스를 하고 있는 것과 같았어요.
나는 그 상태로 풀장 한 가운데 서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 전율하듯이 아들 자지가 제 보지 속을 쑤셔주는 그 기분을 만끽했지요.
그 순간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제 보지에서는 오줌이 쏟아져 나왔어요.
나는 풀장 안에서 그대로 뜨거운 오줌을 다 싸버리면서 다리가 후들거려 풀장 가장자리 벽을 꼭 붙잡고 있었어요.
잠시 후 저는 유유히 사람들 사이로 풀장 안을 돌아다녔지요.
그 누구도 내가 무얼 하는지 우리 아들이 무얼하는지 알아채는 사람은 없었어요.
한참 동안을 풀장 안에서 그렇게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박은 채로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다가 나는 처음에 들어갔던 원위치로 돌아와서 풀장 옆에 놔두고 들어갔던 큰 수건을 집어들었어요.
그리고 풀장 안에서 나는 그 수건을 포대기처럼 우리 아들 뒤로 돌려서 감았어요.
그리고 앞으로 돌려 수건의 끝과 끝을 잡아 묶었지요.
그러고는 풀장 밖으로 나왔어요.
우리 아들은 여전히 내 뒤에 매달린 상태였고 나는 큰수건으로 뒤를 돌려서 포대기처럼 감싸고 있어서 그냥 엄마가 수건을 둘러 아이를 업고 있는 것 같았죠.
물론 그렇게 업고 다니기엔 우리 아이가 좀 큰 아이였지만 그곳이 수영장이었기에 누구도 우리에게 신경을 쓰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풀장 밖으로 나와 주위에 자리를 펴고 앉아 있는 사람들과 길게 누워서 선탠을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를 아무렇지 않게 걸어지나 갔어요.
아무도 제 허리에 두르고 있는 수건 밑에 우리 아들의 자지가 제 보지 속에 박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죠.
나는 일단 물품 보관함에 가서 돈을 꺼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매점 있는 대로 갔어요.
매점 앞에는 진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우린 그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 앞에 줄을 섰어요.
주위에 수많은 군중 사이에 휩싸여서 그들과 함께 서 있었지만 저와 제 아들은 그들 모르게 은밀한 작업을 밑에서 하고 있었던 거죠.
그렇게 거기에서 그 짜릿한 쾌감을 즐기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나와 우리 아들 뿐이라구요.
세상에 어떤 남자와 어떤 여자가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섹스를 할 수 있겠어요?
그게 우리 아들같이 어린 아이니까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 하게 할 수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아무리 어린 아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8살짜리 꼬마 아이가 섹스가 가능한 아이가 어디 있겠어요?.
그것 역시 우리 아들같이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희귀질환을 가지고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겠구요.
더더군다나 엄마와 아들이니까 사람들은 모자 간에 그런 근친섹스를 하고 있을 꺼라고는 전혀 상상을 못 할 거에요.
전 그런 사실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세상의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걸 나와 우리 아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 말이에요.
난 그때 내 보지에 박혀 있는 아들의 자지를 분명히 느끼고 있었어요.
그건 상상이나 허상이 아니라 분명한 현실이었고 그 순간 그 수많은 군중들 속에서 내 보지 속에는 내 아들의 자지가 분명히 틀어박혀 있음을 2차 3차 계속 실감하고 있었죠.
그 순간 무언가 내 허벅지 안쪽으로 줄줄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어요.
수영장에서 묻어나온 물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줄줄 흘러내리는 액체는 내 허벅지 안쪽 보지 근처에서부터 아래로 슬금슬금 흘러내리는 느낌으로 보면 내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란 생각이 들었지요.
줄 앞에까지 이르러 나는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우리 아들에게 주었어요.
그리고 내 등에 업혀 우리 아들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동안 나는 천천히 걸어 수영장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오른발 왼발 한 발걸음씩 움직일 때마다 가랑이 사이 내 보지에 박혀있는 커다란 소세지같은 자지가 자연스럽게 비비적거리며 문질러졌어요.
그런 짜릿하고 얄미운 기분을 보지에서 느끼며 나는 주위에서 가끔 나를 쳐다보는 시선을 즐겼어요.
“여러분들 지금 내 보지에 우리 아들 자지가 박혀 있는 거 좀 봐주세요.”
내가 그 사람들 사이를 걸어지나 갈 때 사람들이 우리를 좀 쳐다봐 주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자랑하고 싶었어요.
8살 먹은 아들이랑 엄마가 이렇게 기가 막히게 섹스를 하고 있다는 걸 마구 자랑하고 보여주고 싶었어요.
우리 아들 자지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우리 아들이 얼마나 섹스를 잘하는 지 다 보여주고 싶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정말 제 뒤에 가리고 있는 수건을 치우고 사람들 앞에서 우리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 콱 쳐박혀서 엄마 보지를 마구마구 쑤시는 모습을 완전히 적나라하게 보지를 다 벌려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지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걸음을 옮길 때마다 내 보지는 벌렁벌렁 거렸고 내 보지 속에 박힌 우리 아들 자지를 오물오물 씹어주고 있었어요.
우리 아들이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후에 우리는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겉에 두르고 있던 수건을 치워버렸어요.
물속에서는 한결 움직임이 자연스러웠고 나는 업고 있는 우리 아들을 위아래로 흔들며 자지가 내 보지 속을 들락거리게 만들어주었죠.
물속에서 내 보지가 점점 뜨거워졌고 우리 아들 자지는 불에 달군 쇠처럼 뜨거웠어요.
수영장 물은 차가웠지만 내 몸은 화끈거렸어요.
나는 점점 깊은 곳으로 옮겨 갔어요.
내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깊은 곳으로 가서 나는 수영장 가장자리를 손으로 붙잡고 두 발로 물장구를 치며 엎드렸어요.
내 등에 매달려 있는 우리 아들은 목을 잡고 있다가 약간 밑으로 내려가 내 가슴을 뒤에서 끌어안았어요.
내 두 발은 개구리 다리처럼 벌어졌고 그 가랑이 사이에 우리 아들이 자지를 박고 엎드려 있는 상태였어요.
우리 아들은 팔을 앞으로 돌려 내 유방을 움켜잡고 있었어요.
그 상태에서 나와 우리 아들은 두 발을 움직이면서 수영을 하는 것 같은 모습이었지요.
그러나 그 모습은 꼭 개구리 수컷이 암컷 개구리 등에 올라와 업혀서 개구리 암수가 교미를 하는 것 같은 모습 같았을 거에요.
아들이 내 뒤에서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아들 자지는 내 보지를 들락거리며 보지를 박아대었어요.
나도 같이 발을 움직이며 다리를 흔들 때마다 아들 자지가 내 보지를 힘차게 쑤셔주었죠.
그때 물속이 아니라 정말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나는 가라앉지 않으려고 있는 힘을 다해 계속해서 두 다리를 움직이며 물장구를 쳤고 그때 우리 아들도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며 자지를 있는 힘껏 내 보지 속으로 쳐박았어요.
“으으으으음 아아아아아아”
그 순간 물속에서 나는 너무나도 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어요.
커다란 파도가 내 몸을 덮치는 것 같이 온 몸을 휩싸는 쾌락에 전율하며 나는 미친 듯이 두 다리를 흔들며 발버둥 쳤지요.
그때 우리 아들은 뒤에서 내 허리를 부둥켜 안고 뜨거운 좆물을 엄마의 보지 속에 마구 쏟아부었어요.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 속에 뒤섞여서 아들과 섹스를 한 것 뿐 아이라 아들의 정액을 엄마의 보지 속에 한껏 뿌려대는 일을 시뻘건 대낮에 버젓이 공공장소에서 하고 있다니 도저히 나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도저히 얼굴이 화끈거려서 고개를 들고 있을 수가 없었어요.
고개를 물속에 집어넣고 호흡을 참으며 가랑이를 양쪽으로 벌린 상태에서 마구마구 발을 휘져었답니다.
아들은 내 어깨를 부여잡고 있는 힘껏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쳐박은 상태에서 좆물을 완전히 다 엄마의 보지 속에 흘려보낸 후에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었어요.
커다란 쓰나미 같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아직도 그 파도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던 나는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나가자마자 보지에서 엄청난 파워의 오줌 줄기를 발사했어요.
우리 아들은 내 등 뒤에서 내 목에 매달려 있었고 나는 더 이상 다리를 움직일 힘이 없어서 이마를 수영장 가장자리에 기대고 가만히 있었죠.
1분 이상 그대로 있다가 나는 고개를 들고 내 목에 매달려 있는 아들 볼에 뽀뽀를 해주었지요.
“아들 정말 잘 했어”
“엄마도......”
그때 바로 옆 수영장 물을 보니 뿌옇게 풀어진 계란 같은 덩어리가 물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게 보이더군요.
선생님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제 실제 경험이지만 그 이야기를 적으면서 제 얼굴이 화끈거리고 너무 쑥스럽고 창피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그러나 글을 적는 내내 보지가 촉촉해질 정도로 흥분이 된 것도 사실이어요.
오늘 이야기는 사실 우리 아들과 한 근친섹스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는 사람들 많은 수영장에서 섹스를 한 뭐 그런 이야기라서 저를 좀 약간 이상하게 보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어차피 선생님께는 정말 하나도 숨김 없이 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로 한 거니까 이야기를 해드린 거랍니다.
그러니 이상한 여자로 보지는 말아 주세용.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는 제4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 제2편 아빠의 빈자리, 제3편 미씨 USA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카페엔 소라 야설방에 올라온 글보다 하루 먼저 글이 등록됩니다. 다음 편을 하루 먼저 읽어보시기 원하신다면 카페에 가서 일찍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수간야설을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는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L.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L.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그리고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어보시고 그 글에 대한 여러분들의 느낌을 한 줄이나마 남겨 주신다면 글을 쓰는 일이 두 배나 즐거워집니다. 그럼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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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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