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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37 3,643회 0건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12부 완결


선생님 답장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저희 언니를 너무나 잘 아시는 것 같네요.

맞아요. 저희 언니가 굉장히 밝고 직설적이면서도 속으로는 정이 많은 여자예요.

그리고 선생님 말대로라면 저희 언니도 근친상간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쩜 언니도 아들이 있었다면 저처럼 아들하고 근친관계를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그건 그렇고 선생님이 상담하신 분들 중에 한 가족이 전체 근친관계를 한 친족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엄마 아빠 그리고 아빠의 남동생과 여동생 부부 그리고 아이들까지 모두 한 친족이 다 근친관계를 한 사례가 있었다니 믿어지지가 않지만 이 분야에 전문가이신 선생님이 직접 상담한 사례라고 하시니 정말 사실이겠죠.

정말 그렇게 사시는 분들도 있으시군요.

정말 놀라워요.

그럼 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지난번 언니 네랑 캠핑 다녀온 그 이후의 이야기랍니다.

캠핑 가서 언니랑 나랑 준서랑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돌아와서 나는 언니랑 전화 통화를 하면서 내가 준서하고 섹스한 이야기를 언니에게 솔직하게 다 해주었어요.

이야기하면서 처음엔 내가 우리 아들이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 때문에 엄마가 어린 아들을 도와주려고 시작한 거였지만 하다보니 내가 너무 좋더라고 말해 주었죠.

그랬더니 언니도 똑같은 마음이라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캠핑 다녀온 며칠 후에 언니가 우리 집에 놀러 왔어요.

“아 덥다 더워. 오늘 왜 이리 날씨가 덥노.”

언니는 그러면서 훌러덩 웃옷을 벗어 던지더군요.

웃옷을 벗으니 브라자만 남아 있었고 풍만한 언니의 볼륨이 드러났어요.

“아이고야 덥다. 에어컨이 뭐 이리 시원찮노. 이 집엔 선풍기도 없나?”

“우리 집엔 선풍기 없다. 그러지 말고 옷 다 벗어 버려라. 뭐 이젠 준서하고 볼 거 다 보고 할 거 다 한 사인데 뭐.....”

“그러자. 알았다”

옆에 나하고 우리 아들하고 있었는데 언니는 그 자리에서 브라자하고 바지하고 팬티를 모두 벗어 버리고 알몸이 되었어요.

“준서, 이모 안 보고 싶었나?”

“보고 싶었엉”

그러면서 우리 아들이 귀여움을 떨며 이모 품에 폭 안기더라구요.

“언니야, 오늘 은정이는 어디 갔나?”

“응 친구 집에 자러 갔고 형부는 오늘 지방에 내려간다고 집에 안 들어온단다.”

“잘 됐네. 그럼 언니 우리 집에서 자고가면 되겠네 호호호”

“그럴까? 준서야 이모 오늘 준서하고 같이 자고 갈까?”

그러면서 언니는 준서를 끌어 안고 뽀뽀를 쪽 해주었어요.

“우리 준서 오늘 이모한테 마니 마니 해줄 거야?”

“네에”

“하이고 준서가 이모한테 존댓말을 다하네... 얼마나 마니 해줄낀데?”

“으으음 열 번?”

“하이고 준서가 열 번 하면 이모 죽겠다. 호호호.”

그러면서 언니는 준서의 옷을 다 벗겼어요.

“그래 이모는 죽어도 좋으니까 준서랑 열 번 하면 좋겠네”

그러면서 언니는 소파에 앉은 채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준서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있었어요.

언니가 우리 집에 도착하자마자 찬물도 한 모금 안 마시고 준서 자지부터 보지에 박으려고 하는 걸 보니 우리 언니도 진짜 많이 하고 싶었던 거 같더라구요.

“자 준서 이모 보지에 함 박아 봐라”

나는 부엌에 서서 냉장고에서 꺼낸 수박을 자르면서 마루를 보니 준서의 사타구니가 언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딱 붙어버리더라구요.

“아 우리 준서 자지.. 이모 보지에 들어오니 너어무 좋다”

나는 먹기 좋게 자른 수박을 쟁반에 담아 가지고 마루로 나왔어요.

“아이구 우리 언니 좋아서 죽네”

그러면서 나는 수박 하나를 언니에게 건네 주었죠.

“준서야 수박 먹고 하자”

“난 벌써 수박 먹었는데”

“준서 니 벌써 수박 먹었나? 그럼 이모 수박 먹을게.. 준서는 이모한테 해라”

언니가 소파에 앉은 채 수박을 하나 들어서 먹는 동안 가랑이 사이에선 우리 아들이 자지를 이모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지요.

나는 언니 바로 옆에 앉아서 언니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언니야 캠핑 가서 밤에 우리 셋이 같이 한 거 형부는 전혀 눈치 못 챘지?”

“미칫나? 니 형부가 그걸 알면 니하고 나하고 끝장이다. 형부는 암거두 모른다.”

“호호 형부는 진짜 어쩜 그렇게 골아 떨어져 자냐? 우리가 옆에서 그렇게 난리치면서 박는데.....”

“그 사람은 진짜 잠들면 도둑이 옷까지 다 벗겨 가도 모르는 사람이라니까... 은정이도 지 아빠하고 똑같구.......”

“그럼 언니네 집에 준서 데리고 가서 할 때 형부 자는 옆에서 준서랑 한 거야?”

“아니 언제... 준서는 2층 방에 재우고 내가 거기 가서 같이 자지.. 그치 준서야?”

준서는 이모 보지에 자지를 계속 해서 박아대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답니다.

수박을 다 먹은 언니는 소파 위에 앉은 채로 두 다리를 들어올려 무릎을 구부리고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어린 조카를 위해 두 팔로 허벅지를 양옆으로 쫘악 잡아당기며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어요.

“언니야 준서랑 하니까 좋지?”

“그래.. 진짜 좋다.”

“언니 솔직히 말해 봐 바. 형부랑 하는 게 좋아? 아니면 우리 준서랑 하는 게 더 좋아? 솔직하게...”

“깔깔깔 니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 당근 준서가 더 좋지 깔깔깔깔”

그러면서 언니는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는 준서의 자지를 내려다 보더라구요.

“호호호호 정말?”

“그럼 니는? 안 좋나?”

“나도 좋아. 우리 준서가 이렇게 해주니까... 행복해”

“그래 맞다. 너 어차피 신랑도 없이 혼자 산다고 했는데 준서가 이렇게 니 신랑 대신 해주니까 올매나 좋노. 난 솔직히 너 혼자 산다했을 때 니가 그걸 어떻게 참고 살지 진짜 걱정이 됐는데.. 이젠 아무 걱정이 없다. 준서가 이리도 잘 하는데 뭐얼 걱정이고....”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언니가 이야기를 할 때 준서가 자지를 언니 보지에 쑤셔 박으며 철퍽 철퍽 사타구니 부딪히며 소리를 냈어요.

나는 언니가 나를 걱정해주며 또 내가 우리 아들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걸 불륜이나 미친짓으로 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를 격려해주고 용기를 주니까 진짜 언니가 너무 고마웠어요.

“언니 고마워. 나 이해해 주는 사람은 언니 밖에 없다”

나는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아이 아이 가시나.. 이기 또 왜 우나.. 괘안타니까”

나는 옆에 있는 언니를 와락 끌어안았어요.

“언니 진짜 미안 해 흑흑”

솔직히 나이 많은 이모가 그렇게 8살 밖에 안 된 어린 조카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자지를 박게 해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어찌 보면 그런 수모와 근친 간의 섹스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언니가 우리 준서에게 섹스를 해주는 게 미안하더라구요.

“몰 미안하다고 니 자꾸 그러나?”

“이렇게 언니가 우리 준서한테 해주는 것도 나땜에 해주는 거라는 거 나 다 안다.”

“하이 가시나.. 나 너땜에 해주는 거 아이다. 내가 좋아서 하는 기다. 볼래?”

언니는 나를 떼어놓고 신이 나서 춤을 추듯이 두 팔을 쳐들고 흔들어 댔어요.

“야야 너 옆에서 찔찔 짜지 말고 신나는 음악이나 함 틀어봐라.”

두 팔을 높이 쳐들고 허리를 흔들어 대며 커다란 유방을 출렁거리면서 춤을 추는 언니가 너무 웃겨서 나는 크게 웃고 말았어요.

“준서야 니네 엄마 울다가 웃는다.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드라?”

“히히 똥꾸멍에 털 나.”

“어디 니네 엄마 똥구멍에 털 났는지 함 볼까?”

그러면서 언니는 내 팔을 붙잡고 당기면서 나를 소파에 엎어트려 놓았어요.

그리고 둘이 합세를 해가지고 언니는 내 등 위에 올라탔고 우리 아들은 내 양쪽 다리를 붙잡았어요.

“으하하하 깔깔깔깔 간지러 나 죽어”

나는 간지러워서 발버둥을 쳤지만 내 등을 깔고 앉은 언니한테서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

나를 깔고 앉은 우리 언니하고 내 다리를 잡고 있던 우리 아들은 둘이 내 엉덩이를 벌리고 내 똥꾸멍을 들여다 보면서 웃겨서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푸하하하 준서야 여기 봐라. 니네 엄마 똥구멍에 털 났다.”

“어디 어디? 진짜네. 엄마 똥구멍에 털 났어. 대박!”

“아 되겠네. 이 가시나. 똥꾸녕에 털이 난 가시나 아이가 이거? 어디 보지 좀 함 보자.”

그러더니 언니는 그 밑에 내 보지를 두 손으로 쫘아악 벌리는 거 같더라구요.

“하이고 이 가시나 봐라. 보지가 완전 난리다.”

그러면서 내 보지 속에 손가락을 몇 개 집어넣는 거 같았어요.

“야 이 가시나야. 니 지난 번에 뭐? 내 보지 허락도 없이 만져보고 보지에 왜 이렇게 홍수가 났나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그러면서 언니는 내 엉덩이를 한 대 찰싹 때리더라구요.

찰싹

“크하하하하 미안 미안 했어 했어”

“야 내 보지가 홍수난 거면 지금 니 보지는 먼데? 완전 태평양 바다다. 보지에 물이 완전 출렁출렁이네.. 가시나..”

그러면서 언니는 반대쪽 엉덩이를 또 한 차례 찰싹 손바닥으로 때리더라구요.

찰싹

“아앙”

“준서야 안 되겠네. 니네 엄마 보지가 완전 태평양 바다 쓰나미다. 얼른 준서가 엄마 보지에 자지 넣어 줘야겠는데.... 준서가 함 박아봐라. 어여.”

나는 소파에 엎어져 있었고 언니는 내 등 위에 올라 앉은 상태였는데 우리 아들이 뒤에서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어요.

쑤우우욱

“으아아앙”

우리 아들의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에 쑤욱 밀려 들어오는 모습을 언니가 바로 위에서 쳐다보고 있었던 거죠.

“하이고 우리 준서 엄마 보지에 잘도 박네. 착하다.”

철퍽 철퍽 철퍽

우리 아들이 엉덩이를 들썩거릴 때마다 내 엉덩이와 부딪히며 큰 소리가 났어요.

언니는 내 등에서 내려와 마루에 앉으며 소파에 길게 엎드려 있는 내 얼굴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댔어요.

“좋나?”

“아이잉 그래 좋다”

언니는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면서 조용히 내게 이야기했어요.

“착하네 우리 동생. 그래 니가 좋으면 얼마든지 해라. 아무 문제 없다. 알았제?”

언니가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난 또 눈물이 그렁그렁해졌어요.

“아아 알았다 알았다. 가시나. 뭐 말만 하면 찔찔 짜나. 준서야 더 빨리!! 더 세게!!”

그러면서 언니는 준서를 향해 손을 흔들면서 더 세게 박으라고 했어요.

퍽 퍽 퍽 퍽

준서는 뒤에서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퍽퍽 쑤셔박아 주었어요.

“언니야 일루 와 봐라. 이제 나랑 둘이 나란히 같이 함 해 보자.”

나는 언니 손을 잡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둘이 똑같이 다리를 M자처럼 올리고 가랑이를 쫘악 벌렸어요.

언니랑 동생이 나란히

“준서야 이제 이모랑 엄마랑 돌아가면서 해 봐바”

우리 준서는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어요.,

철퍽 철퍽 철퍽

우리 준서가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는 동안 나는 두 손으로 언니 보지를 벌리고 우리 아들 자지가 언니 보지에 들락거리는 모습을 자세히 내려다 봤지요.

아들의 팔뚝 만한 커다란 자지가 o우욱 o우욱 언니의 보지 속으로 피스톤처럼 들락날락 거리더라구요.

“준서 이제 엄마 보지에도 자지 박아 줘”

준서는 내 앞으로 다가와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어요.

“준서야 준서도 좋아? 엄마랑 이모랑 둘이 같이 박으니까?”

“응 좋아 최고”

“그럼 뽀뽀”

나는 우리 준서랑 뽀뽀를 하면서 얼굴을 언니에게 가져다대고 셋이서 같이 혀를 날름거리며 뽀뽀를 했어요.

“준서야 오늘은 이모하고 엄마하고 둘이 준서한테 보지 다 줄게 준서가 하고 싶은대로 다해? 알았지?”

“와우! 대박!”

우리 준서는 자지를 박다말고 마루에 일어서서 댄스를 추고 완전 신나서 팔짝팔짝 뛰더라구요.

나하고 언니는 소파 위에서 준서의 재롱을 보며 배꼽을 잡고 웃었어요.

한참 동안 댄스를 추고 나서 준서는 우리에게 와서 보지를 입으로 빨았어요.

이모 보지와 엄마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고 핥아대고 보짓물을 다 먹고나서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엄마 나 뭐 가지고 와도 돼?”

“뭐?”

“잠깐만 가지고 올게”

준서는 후다닥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니 길다란 장난감 두 개를 가지고 나왔어요.

지난 번 놀이동산에 이모랑 같이 갔다 오면서 이모가 사준 장난감 칼이었어요.

그때 이모부가 친구랑 같이 칼싸움하면서 놀라고 두 개를 사주었는데 준서는 그 장난감 칼 두 개를 가지고 나왔더라구요.

“이거 엄마 보지에 넣어도 돼?”

“어우 야아... 그걸 어떻게 넣어...”

그랬더니 옆에 있던 언니가 얼른 내 말을 끊었어요.

“괜찮아 준서야. 이모 보지에 넣어 봐바.”

“히히히히”

준서는 신이 나서 칼 하나를 집어들고 칼자루 쪽을 이모 보지 속에 쑤우욱 집어 넣더라구요.

“준서야 엄마 보지에도 넣어”

언니는 내 허벅지를 잡아당기며 준서에게 얼른하라고 눈짓을 했어요.

준서는 내 보지에도 칼자루를 집어넣었어요.

정말 웃기더라구요.

언니하고 나하고 보지에 장난감 칼자루를 꽂아 넣고 있는 모습이요.

“준서 이제 뭐하는 긴데?”

“이제 뭐나면 엄마랑 이모랑 칼싸움”

“푸하하하하하”

난 우리 아들이 그걸로 칼싸움을 하라고 하자 너무 웃겨서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언니하고 동생이 옷은 홀라당 벗고 보지에 칼을 하나씩 꽂고 있으면서 8살짜리 아들 앞에서 그걸로 칼싸움을 하라니 얼마나 웃겨요.

하는 수 없이 나랑 언니는 일어서서 보지에 칼을 꽂고 칼싸움을 하려는데 칼은 바닥으로 향해 있어서 서로 칼싸움이 될 리가 없었어요.

“야야 가시나야 이렇게 하자”

언니가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더니 뒤로 칼이 제대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쳐들고 언니랑 나는 뒤로 칼을 휘두르며 칼싸움을 한 거에요.

준서는 심판을 보았구요.

“흐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깔깔깔깔깔”

진짜 너무 너무 웃겨서 죽을 뻔 했어요.

언니하고 나는 기진맥진 숨도 못 쉴 정도로 지쳐서 바닥에 널부러져 뻗어버렸답니다.

그때 준서 녀석은 글쎄 칼집을 자기 자지 위에 꽂아 넣고 그걸 휘두르면서 칼싸움을 하는 거처럼 자지를 휘두르더라구요.

“깔깔깔깔깔깔”

언니랑 나는 엎어져서 숨을 헐떡거리다가 그 모습을 보고 또 한번 웃음이 터져버렸답니다.

그리고 그날 언니가 우리 집에 머물면서 밤에 같이 잘 때까지 우리 셋의 근친상간 섹스 놀이는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 되었답니다.

언니가 그날 낮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후에 돌아갈 때까지 거의 24시간 동안을 우리는 옷을 한번도 입은 적이 없었고 우리 준서의 빳빳한 자지는 작아질 줄을 모르고 계속해서 엄마와 이모의 보지 속을 들락거렸지요.

나는 너무 행복했어요.

착한 우리 아들이 있어서 행복했고 나를 믿어주고 걱정해주는 우리 언니가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그때 언니가 처음으로 우리 집에서 그렇게 셋이 섹스를 한 이후에는 언니는 틈만 나면 우리 집에 와서 우리랑 같이 섹스를 하고 가곤 했어요.

그리고 자주 우리 준서를 언니 집에 데리고 가서 며칠씩 데리고 있다가 데려 오기도 했구요.

그러나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은 나랑 우리 아들이랑 둘만의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준서랑 나랑 우리 둘이 집에 있을 때에는 우리 둘만의 놀이를 했지요.

여름 방학이라 우리 아들이 학교도 안 가고 집에 있으니 거의 하루 종일 자지와 보지를 끼우고 있다시피 하며 하루에도 수도 없이 섹스를 했어요.

집에서 우린 옷도 안 입었어요.

밤에 잘 때도요.

먼저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아들 자지는 항상 아침마다 천장을 뚫고 올라갈 듯이 벌떡 일어나 있었어요.

그러면 저는 눈을 뜨자마자 이불 속에서 아들 자지를 잡고 그 뜨겁고 단단한 몽둥이 같은 아들 자지를 손에서 느끼며 행복감에 젖어 들곤 하지요.

손으로 아들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한 걸 확인한 후엔 다시 눈을 감고 이불 속에서 기상하기 5분 전의 달콤한 비몽사몽 간의 꿀잠을 즐기면서 아들의 자지를 내 허벅지로 문지르곤 해요.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내 허벅지 안쪽에서 빳빳하게 그 위용을 뽐내는 걸 느끼면서 5분간의 꿀잠을 마무리한 답니다.

그리고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이불 속으로 들어가 울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빠는 일이죠.

밤새 잠은 잘 잤는지, 밤새 얼마나 더 커졌는지 확인하며 커다란 아들 자지를 맛있게 한번 빨아주죠.

그 다음엔 아들 자지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가 우리 아들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넣어주는 것이에요.

쑤우우욱

엄마에게 ‘안녕히 주무셨어요’라고 인사하듯 우리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 깊숙이 밀려들어오면 나는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고 하루가 시작된 걸 알게 됩니다.

드디어 하루가 시작된 것이랍니다.

북 북적북적 북 북적북적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고 아들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는 소리를 들으며 힘차게 아침을 엽니다.

그러면 우리 아들도 어느새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펴고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으며 엄마의 젖을 주무르지요.

“아들 잘 잤어?”

철퍼덕 철퍼덕

“우우웅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찌덕 찌걱 찌걱

울 아들이 기지개를 켜고 나면 나는 아들의 두 팔을 잡아당겨 일으키고 나는 그대로 뒤로 누워 두 다리를 높이 쳐들어서 옆으로 쫘아악 벌려준답니다.

그러면 우리 아들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썩들썩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날락

그건 우리에게 아침 운동과 같은 것이에요.

그리고 엄마와 아들이 모두 정신이 번쩍 들면 우린 침대에서 기상을 한답니다.

아들은 사정을 안 하고 그대로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나 있는 채로요.

일어나서 세수하고 이빨 닦고 그러면서도 틈만 나면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에 들어와요.

내가 싱크대에 엎드려 세수를 하는 사이에도 우리 아들은 뒤에서 이빨을 닦으며 바닥에 목욕탕 의자를 밟고 올라 서서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곤 한답니다.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할 수 있으면 언제든지 제 보지는 우리 아들에게 열려 있고 우리 아들은 언제나 제 보지에 들어오죠.

때때로 아침을 다 먹은 후에 나는 우리 아들에게 디저트를 준답니다.

식탁 위에 올라가 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보지를 아들 앞에 드러내 놓고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딸기 요거트를 숟가락으로 듬뿍 떠서 내 보지에 발라줘요.

우리 아들은 엄마 보지에 요커트를 묻혀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쩝쩝 냠냠 날름 날름

“맛있어?”

“엉 완전”

엄마 보지에서 빨아먹는 요거트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거트라고 하더라구요.

“마니 먹어”

우리 아들이 요거트를 즐기는 동안 나는 보지가 간질거리는 기분을 즐긴 답니다.

아침을 먹고 나서도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내 보지와 아들 자지는 박힌 채로 박아대고 집안 청소를 하는 중에도 할 수 있다면 아들 자지는 언제나 내 보지 속에 들어와 있죠.

그러면서 아들은 그냥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을 뿐이고 좆물을 사정하지는 않는 답니다.

그래야 아들 자지가 계속 발기한 상태로 있으니까요.

그렇게 종일 발기한 상태로 있으면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것이죠.

그러다가 아침 식사와 청소와 빨래를 다 마칠 때까지 좆물을 사정하지 않고 있다가 아침 일을 다 마치고나서 울 아들과 나는 본격적으로 씹좆박기를 한번 한답니다.

“아들! 아침 일 다했으니까 이제 엄마랑 씹좆박기 한번 하자”

“오예!”

아들과 나 사이에 언제부터인지 ‘섹스’라는 말대신 ‘씹좆박기’라는 말이 일상적인 언어가 되버렸답니다.

보지라는 말보다 씹이라는 말이 더 자연스러워지고 자지라는 말 보다 좆이란 말이 더 다정스럽게 들리더라구요.

“준서 일루와 엄마 씹에 좆박어 봐바”

말이란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놓고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는 거지요.

아들과 나누는 말이 그렇게 바뀌니까 더 야한 걸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런 마음이 생기니까 하는 행동이 더 야해지고 과감해지더라구요.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아들과 떡치는 소리가 우리 집 베란다로부터 온 동네로 울려 퍼지기를 바라기도 하고 때론 베란다에서 상체를 창문 밖으로 내놓은 상태에서 우리 아들이 뒤에서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도 한답니다.

그러다가 주차장에 채소를 파는 트럭이 들어오면 거기 나와 있는 옆집 새댁 주영이 엄마에게 소리치며 일부러 나를 봐주길 바라기도 하죠.

“주영이 엄마! 배추 싱싱해?”

“아 네에 좋은데요”

“그럼 올라오면서 나 배추 두 통만 사다가 줄래? 내가 돈 줄게”

“알았어요”

그렇게 주영이 엄마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우리 아들은 내 뒤에서 의자 위에 올라 서서 내 보지에 자지를 계속 박고 있던 것이었죠.

그렇게 아들과 집에서 ‘씹좆박기’ 놀이를 하면서 놀다가 아침에 한번 아들 좆물을 사정하게 해준답니다.

매번 아들 좆물은 내가 입으로 받아서 먹어주고요.

그렇게 오전에 한번 사정을 해주고 나서야 우리 아들을 공부시킬 수가 있거든요.

점심을 먹고 외출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 아들 자지는 또 다시 발기를 하고 엄마의 보지를 찾아 들어온 답니다.

우리 아들이 내 보지를 찾아 들어오는 것인지 아니면 알몸으로 있는 내 보지가 항상 열려 있으니 내 보지가 우리 아들 자지를 불러들이는 것인지 그건 모르겠지만요.

아들 자지를 뒤에서 박으며 몽롱하고 기분 좋은 낮잠을 즐기는 그 맛은 아무도 모르는 나 만이 아는 맛일 거에요.

그리고 오후 늦게 저녁 준비를 하기 전에 또 한번 아들과 주로 마루에서 신나는 씹좆박기 놀이를 한판하고 아들 좆물을 사정하게 해주지요.

저녁을 먹고 어두워지면 그땐 정말 오래 오래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끼운 채로 그 기분을 지속하고 싶어진 답니다.

그래서 저녁 내내 아들과 자지 보지 놀이를 하고 새로운 장난거리를 찾아내며 우리의 놀이를 즐기곤 하지요.

어떤 때는 자지 활쏘기 놀이를 한답니다.

내가 소파 위에 올라 앉아 가랑이를 양옆으로 벌리고 굵은 싸인 팬으로 보지를 가운데로 타겟으로 삼아 둥글게 사격하는 과녁을 그려 놓은 다음에 아들 자지 끝에도 까맣게 색칠을 해준 답니다.

“준서 자 뒤로 가 봐.”

“여기?”

“아니 더 더 더 뒤로”

나는 소파에서 보지에 타겟을 그려놓고 가랑이를 벌리고 있고 아들은 뒤로 물러서서 자지를 발사할 준비를 한답니다.

“아들 발사 준비됐어?”

“예. 발사 준비 완료!”

“자 그럼 발사!!”

으다다다다다

멀리 텔레비전 앞에 서있던 아들은 나를 향해 달려 와서 조금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단번에 자지를 엄마의 보지 타겟에 집어넣는 자지 활쏘기 놀이지요.

아들이 달려와서 정확히 단번에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 넣는다면 성공

만약에 실수해서 못 집어넣으면 실패

아들이 그 큰 자지를 세우고 나를 향해 달려올 때는 정말 얼마나 기분이 살벌한지 모른답니다.

제대로 못 집어넣으면 아들 자지가 엄청 아플 수도 있고 어쩔 때는 내 보지 옆을 쑤시면 내 보지도 엄청 아프거든요.

그런데 아들이 정말 정확히 제대로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면 그 충격은 정말 어마어마 하답니다.

보지가 터질 것 같지만 단 한번 자지가 쑤셔주는 것만으로도 내가 오르가즘에 올라갈 만큼 완전 기분이 최고거든요.

그래서 그 놀이를 할 때는 정말 정말 긴장이 되는 놀이지요.

어쩔 때는 아들이 공부를 하면서 같이 씹좆박기 놀이를 하기도 한답니다.

영어 단어를 외우면서 아들에게 스펠링 테스트를 하거나 단어의 뜻을 맞추는 걸 하면서 한 문제씩 맞출 때마다 나는 아들 앞에 보지를 벌리고 있다가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게 해주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2학년 초딩 치고는 우리 아들이 영어 단어를 상당히 많이 알더군요.

역시 섹스는 아이들 공부시키기에 참 좋은 거라는 걸 느꼈어요.

때론 빼빼로 한 갑을 튿어서 쵸코렛 묻은 반대쪽을 한꺼번에 내 보지 속에 꽂아넣고 있으면서 아들에게 문제를 내기도 한답니다.

아들이 문제를 맞출 때마다 제 보지에서 빼빼로를 한 개씩 빼서 먹는 거죠.

어떤 때는 내가 우리 아들에게 딸기 요커트를 보지로 먹여주는 거처럼 반대로 내가 요거트를 아들 자지에 묻혀서 빨아먹기도 한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요커트 컵에 아들 자지를 집어넣어서 자지에 요거트를 묻힌 다음 그걸 내가 빨아먹는 거죠.

그리고 자주 하지는 않았고 두 번 정도 해본 건데 내 보지 속에 껍질 깐 바나나를 완전히 끝까지 집어넣고 우리 아들 입에 조금씩 조금씩 밀어내 먹여주는 것이죠.

근데 이건 하고난 다음엔 보지 속을 물로 깨끗이 씻어야 하기 때문에 두 번 밖에 해주지는 않았어요.

우리 아들의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희귀병 때문에 시작한 근친상간 섹스는 어느새 나랑 우리 아들과의 놀이가 되었더라구요.

어린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그건 어른들이 하는 음란하고 색스러운 저질적인 행위가 아니라 순수하고 깨끗한 놀이더라구요.

7살이었던 작년에 처음 아들과 섹스를 시작했을 때에는 사실 7살 짜리 아이가 뭘 알겠어요.

하지만 아이와 섹스를 하면서 섹스 만큼 우리 아들을 사랑해줄 수 있는 행위는 아무 것도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지난 시간 동안 이성현 선생님하고 상담을 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젠 정말 우리 아들과 섹스를 안 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

그게 바로 엄마의 아들에 대한 근친상간이라고 저는 믿는 답니다.

이성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동안 제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면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셔서요.

그런데 여기서 제 이야기를 마치면서 엊그제 있던 일을 선생님에게 말씀드리고 끝을 낼게요.

그저께 저에게 전화가 왔어요.

예전에 갔었던 우리 아들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희귀병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대학병원에서요.

그러면서 우리 아들하고 똑같은 질환을 가지고 진료를 온 아이가 있는데 그 엄마가 꼭 좀 우리 아들하고 나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혹시 전화번호를 저에게 알려주면 연락을 한번 할 수 있겠냐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번호를 받고 전화를 해보았거든요.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2년 전 우리 아들하고 정말 똑같은 상태이더군요.

전화에서 그 엄마의 목소리가 참 착한 거 같고 저에게 꼭 좀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만나자고 해서 어제 만났습니다.

만나보니 사는 곳이 바로 우리 옆 동네더라구요.

아이는 이름이 선우라는 아인데 7살이었구요. 아주 똑똑하고 이쁘게 생긴 아이였어요.

선우 아빠는 아주 큰 외항선의 선장이래서 한번 출항을 하면 서너달씩 나갔다가 집에 오기 때문에 대부분 선우 엄마는 선우하고 둘이 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선우 엄마는 내가 2년 전 처음 격었던 일을 똑같이 격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선우 엄마에게 자꾸 매달리고 한다고 걱정을 하면서 나한테 도대체 어떻게 우리 준서를 집에서 교육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어보더라구요.

어제는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줄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야기를 못 해주었는데 오늘 낮에 선우 엄마가 우리 집까지 나를 만나러 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 동안 제가 격었던 일 그리고 우리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까지요.

이제는 저도 제가 아들과 하는 일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자신 있게 선우 엄마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겠더라구요.

제 이야기를 듣고 선우 엄마는 매우 놀랐지만 자기도 그 생각을 안 해 본 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성현 선생님 이야기를 선우 엄마에게 좀 했습니다.

그리고 선우 엄마도 이성현 선생님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라구요.

그래서 다음 주에 선생님 괜찮은 시간을 알려주시면 제가 선우 엄마를 데리고 선생님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성현 선생님 그때 뵙겠습니다.

아참, 내일 일단 선우를 우리 집에 데리고 와서 제가 한번 선우 상태를 알아보겠다고 선우 엄마와 이야기를 해놓았답니다.

그럼 이만


- 끝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는 제4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 제2편 아빠의 빈자리, 제3편 미씨 USA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수간야설을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는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L.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L.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그 동안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를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곧 바로 다음 주 화요일부터 ‘교접’이라는 제목의 수간 소설의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나 소라의 야설 게시판에는 수간 야설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깊고 깊은 구멍’ 카페에서 글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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