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할아버지 화이팅 손녀가 있잖아요!
완전한 조교 완료, 육변기가 된 손녀 김보라의 마지막 이야기
할아버지는 기쁘구나...



내 이름은 김보라 17살 여고생
평범한 외모와 체형 그리고 가족 구성원 하지만 이런 나에게
평범하지 못한 관계...


"아...아으... 할아버지....! 아응...!"
"으...으윽...!! 보라야... 우리 손녀...!"


친할아버지에게 근친을 당하는 아니... 당하기보다는
나 또한 언제부터인가 친할아버지와의 근친 섹스를 즐기며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정신상태는 완전히 변해버리고 말았다.
나 자신은 지금 이 순간...
육변기가 되어가는 것을... 정액변소가 된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



[오전 12시 일요일]



그 자리를 피했어야만 했었을까....
집을 잠깐 비우고 돌아온 사이에 우리집에는 손님이 들어와 있었다.


"여~ 보라야 오랜만이다."
"많이 컸구나"
"아저씨 보는 것도 오랜 만아니냐?"

"안녕하세요."


할아버지와 남자 세명이 부엌에서 보쌈의 술을 마시고 있었다.
유림이의 친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내가 마을에서 가장
싫어하는 김학봉...
할아버지는 나에게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을 권유 했다.


"보라야 너도 여기로 와서 같이 먹자구나"
"네..."


거부감이 들었지만 어째서인지 할아버지의 말씀 만큼은 순종하게 된다.


"자~자~ 너도 막걸리 한번 마셔봐~"

나에게 술을 권하는 김학봉...
최악이였다.
나는 바로 거절 하였다.
하지만...


"보라야 괜찮단다 한번 마셔 보렴 허허허"


할아버지는 너털한 웃음으로 나를 안정시키시고는 술을 권하셨다
나는 할아버지의 말을 거절 못하고 차례차례
나에게 주는 술을 전부 마시기 시작했다.


"으...응...으..."


얼마나 마셨을까... 정신이 헤롱헤롱 거리고 머리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더이상은 못마실 것 같았다.


"아앙...."


갑자기 난 짧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래를 보니 김학봉이 나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한 것이다.
난 저항 했다.


"하지마... 하지마...."
"ㅋㅋㅋ 지랄하네 보지를 이렇게 적져놓고 그런 거짓말이 통할 것 같아?"


발버둥을 치며 저항 했지만 술 때문인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게다가 나의 보지가 김학봉의 손짓에 젖어가며 팬티를 점점 적셔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순간 분위기가 바뀌어 가는 것을 눈치챘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렸다.


나의 절친 유림의 친할아버지와 친아버지가 나의 옷을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다.
나의 몸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버렸다.
이런 나의 알몸을 눈빛으로 핥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은 처름이였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흐"


그들의 미소 그리고 욕정이 나를 더욱 자극 하기 시작했다.
나의 할아버지는 내가 이런 짓을 당하는 것을 그저 보고만 있었다.
게다가...


"허허허 우리 손녀는 자지를 아주 잘 빨지 입이 명기야 우리 손녀는..."

"그려? 이거이거 자네 손녀 보기보다 밝히는 면이 있었구먼 그려~~"
"하하하 보라 너 그런 취미도 있었냐?
매일 마다 친할아버지의 자지나 빨아대는 창녀 짓이나 하다니 더러운 년일세 키키키"
"이런 아이가 내 딸의 친구 였다니 정말이지 안따깝구나 벌을 받아야겠어..."


할아버지는 외부 사람들에게 나와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너무나 쉽게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할아버지에게 충격을 받았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근친섹스.... 누가 들어도 이상하게 생각 할 것이고 정신병자
취급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바로 정신병자 취급을 받으며 윤간 당하기 시작했다.


"아으....제발... 그만 할래..."
"뭐 이 썅년아? 좀 더 말해봐 그 더러운 주둥이로 더 말해 보라고...!! 아윽...!!"


나를 맨 처음 강간한 것은 김학봉이였다.
젊은 나이, 혈기왕성한 몸으로 나를 두동강 낼 듯이 강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구도 이런 나의 몸을 기다려 주지 않았다.


"으...흐음..."
"뭐여... 아저씨도 하시게? 쓰리썸 좋지~"


나의 항문을 발기 된 귀두로 문지르는 사람...
바로 유림이의 친아버지 였다.
누가 봐도 굵은 자지가 나의 처녀 항문을 찢어놓으려 하고 있었다.
나는 필사적이였다. 그리고 발버둥 쳤다.


"싫어.. .하지마... 그렇게 굵은 자지는 힘들어...!!"

"이 썅년이 가만히 안 있어!! 짝! 짝! 짝!"
"꺄악~!"

나의 뺨을 리는 김학봉...
더이상 맞는 것이 두려워 나는 발버둥 치는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 멈추자 마자 나의 처녀 항문의 아저씨의 자지가 깊숙히 쑤시며 들어오기 시작했다.


"꺄아아아악~~~~~~~~!!!! 아파!!!!!!!!!! 弧?!! 싫어!!!!!"


엉덩이에서 전해져 오는 고통, 절대로 쾌락으로 바뀔 수가 없는....
어린 나에게 너무나도 잔인한 고통이 전해져오기 시작했다.
허리에서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하고 나의 질내와 직장 속에는 정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그럼 내 차례여... 어때 두봉이 자네도 같이 해야 하지 않을겨?"
"나야 뭐...."


쓰리썸으로 강간 당한 이후 힘이 빠져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나를 보시는 할아버지...
나는 마음속으로 울고 있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말했다.

(할아버지... 제발... 살려... 주세요.)


어째서 그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 못했을까...
나는 알아주기를 바라였다.
지금 내가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얼마나 힘든지...
하지만 역시 할아버지는 알아주지 못했다.


"허허허 나도 같이 합세 내 손녀를 자네 혼자서 가지고 놀셈이었나...?"
"하하하 역시 자네야 손녀를 강간하려는 그 마음 나도 잘~ 알겠네~"
"이건 강간이 아니네 이건 손녀의 대한 나의 사랑에 표현 방법이지 허허허"


두 노인네가 하는 말은 나에게도 전해졌다.
사랑...
할아버지가 말한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이 정말 이런 것일까?
나는 생각했지만 수차례 강간당하고 있는 나는 얼마 안가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언제부터 였을까...
나는 지금 이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다.


"좀 더... 좀 더 세게 해주세요.~"
"호호 자네 손녀가 점점 암캐가 되어가기 시작했구만..."
"역시 내 손녀야 아니지... 이 참에 육변기로 만들어 버려야 겠구만"


나는 점점 미쳐가기 시작했다.


"육변기 좋아♡ 암캐도 좋아♡ 자지 좋아♡"

내가 미처가는 모습을 김학봉은 웃으며 말하기 시작했다.

"이년 완전히 맛이 갔구만 키키키 질내사정 해도 되냐?"
"웅♡ 해줘 질내사정으로 임신 시켜줘~~♡"
"어때요 영감님 해도되죠?"
"허허허 내 손녀는 이미 육변기가 되어버린 것 같구만 그래 어서 소원대로 자내 정액으로
임신 시켜 주게나"
"좋았어!"


누구의 정액이였을까?
너무나도 뜨거운 정액이 내 자궁속에서 퍼녀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너무나도 생스가 즐거웠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며 즐기는 남자들... 그리고 나역시 즐기고 있었다.


더 이상 나는 아무것도 생각 할 수가 없었고 그저 육변기가 되어 가는 몸을 멈출 수 있는
방법 따윈 없었다.
오히려 알려주고 싶었다.
유림과 현주에게 그리고 성화 아줌마와 유정이 언니에게...


그래 나는 우리 할아버지의 전용 육변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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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보라의 육변기가 되어가는 과정 편이였습니다.

이쯤에서 보라편에서 2부로 넘어 가려고 합니다.



오강 (69세/170cm/85kg/자지 길이:16)
보라의 절친 유림의 친할아버지이다.

오석권 (48세/180cm/80kg/자지 길이:18)
보라의 절친 유림의 친아버지이다.